경험의 감옥
the Private/monologue
2009/06/16 01:54
경험은 과연 인간에게 지혜의 축복일까?나는 사실 그 반대를 더 많이 떠올린다.경험은 인간에게 편견을 축적시킨다.그럼으로써 다른 경험, 다른 측면의 진실이라는 수많은 가능성들에 눈감게 한다.지혜는 오히려 자신의 경험의 한계를, 다른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무...
감기와 노무현
the Private/monologue
2009/05/24 22:41
무수면과 감기의 금요일을 보내고 난 후 토요일 아침을 힘겹게 시작할 때쯤 사진동호회에 올라온 글을 하나 읽고는 담배를 하나 물었다.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노무현은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왜 그(또는 그의 가족들)는 그런 도덕적 흠결을 만들어 그토록 상처...
박쥐
the Private/Cine Diary
2009/05/18 01:35
박찬욱의 스타일은 수식이 많은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는 무뚝뚝하다. 이미 출간된 동명 소설을 읽어보면 현상현 신부와 태주의 관계, 그들이 흡혈귀와 팜므파탈로 만나 치정극의 얼개를 짜는 것이 그리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이 스토리가 영화로 옮겨지면 박찬욱은...
사진·소설·만화·그림 등 다른 예술에 빠진 영화인들에 관하여 - 아드리앙 공보 (씨네21)
the Windows/to the Cine
2009/03/07 01:05
http://www.cine21.com/Index/magazine.php?mag_id=55173[외신기자클럽] 욕구불만의 다른 표현인가사진·소설·만화·그림 등 다른 예술에 빠진 영화인들에 관하여 장선우 감독의 <이별에 대하여>, 팀 버튼 감독의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마이클 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