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극장 돗대”에 대한 2개의 댓글

  1. 허걱…제가 한때 만화가 되겠다가 알짱거린 적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만화 안 그립니다. 재능이 없어서 말이죠. 이거 제 친구가 얘기해서 스포츠 신문 홈페이지에서 퍼온 거에요. 요즘 제 생활의 한 측면도 여기 베어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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