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걷으면서 보니 내가 왜 걸었는지, 정리는 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운 시간은 아무튼 갔고 후련합니다.

공평동 카페에서 사진을 걷고 나오니 여전히 삼청동은 카메라를 든 무리로 북새통을 이루고 광화문과 종로는 FTA 반대 시위를 완벽 봉쇄하려는 경찰과 닭장차들이 거대한 벽을 이루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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