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라.
냉소만 하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경멸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강요된 선택이 될 것이라면
다른 시도를 해 보라.
생각해 보니 이런 권유는 의미가 없다.
하긴, 웃기지만 이것이 현대민주주의의 한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