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ITO blog - 의도를 벗어난 말

난니 모레티는 요란한 수다쟁이가 아니다
진솔한 수다와 몸짓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끌어내는 진리치는 그리 녹녹치 않다
극장에서 격렬한 구호를 외치며 사회의식을 실천하던 젊은 시절은 가고 부폐한 중년이 된 자신들을 한탄하는 영화의 한 장면에 불평을 늘어놓는 모레티는, 그의 말대로 아직 살아있는 40대이다
나도 그처럼 요란하지 않게, 무관심하지 않게 살아있는 40대를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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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0 18:31 2001/11/10 18:31
the Private/Cine Diary 2001/11/10 18:31 by CARL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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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llow 2004/02/21 20:16 # M/D Reply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인데.. (220.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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