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이 클루라는 보드게임에 푹 빠져 세월을 보낸 적이 있다.
말 그대로 세월이, 계절이 클루와 함께 흐를 정도로 즐거운 시절이었다.
얼마 전 우연찮게 다른 친구들과 루미큐브를 하고 나서 이 클루가 생각났다.
2014년은 클루로 시작해 볼 참이다.
우리 모두 풀리지 않는 사건의 단서를 찾는 한 해가 되기를.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