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2 ~ 2014-05-18 Tweets by @calitoway

  • @outlier2 새침한 계집 ㅎㅎ 청소만 하려고 하면 겁을 잔뜩 먹어요. 진공청소기를 무서워 해서. in reply to outlier2 00:22:58, 2014-05-12
  • RT @myunglee48: 박노자 나의 유일한 질문
    http://t.co/0NxweonLPl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있을 수록 죽어가는 사람의 수만 커져갈 것입니다. 결국 우리 무기력도 사회적 타살의 하나의 원인이 됩니다.” 07:33:43, 2014-05-12
  •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열 가지 이슈 | 슬로우뉴스 http://t.co/vTN8tEXO0q 08:01:09, 2014-05-12
  • RT @seoulrain: 여지껏 아무런 임금도 지급하지 않는 ㅍㅍㅅㅅ의 이승환씨에게 고합니다 | Subin Kim http://t.co/C6owcUkJqS ㅍㅍㅅㅅ가 고용계약, 임금지불에 있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불공정/불법적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 11:19:54, 2014-05-12
  • RT @ppsskr: 임금 관련 사건에 반성하고 사과 드립니다 http://t.co/5eXh09DQsa 11:20:04, 2014-05-12
  • RT @hazzarduck: 인간에게 ‘정치적이지 말아라’는 주문이 어떻게 가능한가. 13:13:04, 2014-05-12
  • 최근에 바뀐 트위터 웹 페이지는 리트윗이나 관심글 등록 많이 된 트윗을 큰 글자로 보여 주나 보다. 음…민망한 개드립은 부담이 좀 되겠군. 13:36:26, 2014-05-12
  • RT @redianmedia: [기고]정규직인 당신에게
    진보정당에 한 표를 행사해야 할 까닭By 구본기/ 구본기재정안정연구소 소장 http://t.co/vEPJu9xdQD 13:37:37, 2014-05-12
  • RT @mediatodaynews: “‘가만히 있으라’ 해서 죽었는데 또 가만히 있으라?”
    인권·언론·교육단체들, 세월호 관련
    표현의 자유 침해·보도 통제 중단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어
    – 미디어오늘 조윤호 기자 #미디어오늘 http://t.co/1… 14:25:08, 2014-05-12
  • RT @zizek_bot: 무기력한 행동화에 굴복하는 대신 우리는 격분을 제어하고서, 생각하려는 차가운 결의로 그 격분을 변화시켜야 한다ㅡ진정으로 급진적인 방식으로 철저히 생각하며, 그러한 공갈을 가능케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종류의 사회인지를 물으… 00:42:02, 2014-05-13
  • RT @Shaw_Bot: 인간이 자연에 예속된 존재라는 것은 초당파적인 대전제다. 따라서 노동이라는 짐을 분담하고 여가라는 이득을 나눠가짐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최대한도의 복지를 누리도록 인간사회를 조직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다. 18:59:00, 2014-05-13
  • @mulll_ 목욕이 가능한 때란 없는 것 같아요. 언제 하더라도 부적절함입니다 ㅋ 사료는 아마 이 나면 알아서 먹기 시작할 걸요. 지금은 뭘 먹이나요? in reply to mulll_ 19:49:05, 2014-05-13
  • RT @Machtstreben: ‘법’이란 오랫동안 하나의 금지vertitum였고, 하나의 불법행위였으며 하나의 혁신이었다. 19:53:57, 2014-05-13
  • RT @Ignorantia_A: 강용석 작가의 동두천기념사진 연작ㅇㅇ http://t.co/Zp6f8c5uDm 19:58:44, 2014-05-13
  • @mulll_ 전 매일 똥냄새를 맡아야 하는데, 곧 익숙해지겠죠. 개묘차가 커서 식성이든 습관이든 뜻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연두는 젖은 발로 화장실 모래 몰고 오는 버릇이 생겨서 고민인데. 아무튼 새끼냥이 앞에서 궁리하는 집사 마음이 새삼스럽군요ㅋ in reply to mulll_ 20:10:53, 2014-05-13
  • RT @neoscrum: 최근에도 노조파괴나 용역깡패가 문제가 되는데, 한국에서 그런 방식의 노조 탄압을 최초로 도입한 곳이 정몽준이 회장으로 있던 ‘현대중공업’이다. 현중이 고용했던 사람이 전설의 ‘제임스 리’ http://t.co/jBdbVdVb… 20:34:55, 2014-05-13
  • RT @neoscrum: 2004년 삼성 노동자감시 http://t.co/ets0ZdJrZ7 때문에 삼성 본관 앞에서 사회단체들이 교대로 몇 달간 1인 시위를 했던 적이 있는데, 매일 우리를 감시하던 삼성 경비용역이 얼굴이 익자 슬그머니 다가와 노동… 13:04:07, 2014-05-14
  • RT @neoscrum: 자기들은 시간급으로 임금을 받는데, 주40시간 노동제(주5일제)로 바뀌는 바람에 임금이 줄었다며 어떡하면 좋겠냐고… 그래서 “먼저 노조를 만드세요”했더니, “제가 박살낸 노조가 몇 개인데요.” 13:04:10, 2014-05-14
  • RT @redianmedia: ‘김치 애국주의’ 비판
    “악의 ‘평범성’이 악의 원천”By 박노자 http://t.co/5CtrJstjPa 13:19:51, 2014-05-14
  • RT @Ripyung0: @Favorite__Cat 멍충하지만 귀여운 우리 양이! http://t.co/2Ryo599LZs 23:11:39, 2014-05-14
  • RT @epistazo2: 호빵맨의 대단한 점은「세균맨은 나쁜 놈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호빵맨이 항상 말하는 것은「앗!세균맨!또 나쁜짓을 했구나!용서 못한다!」이며 어디까지나 비난 하는 것은 그의「행위」일 뿐이며, 출신도 아니고 인격도 … 12:24:40, 2014-05-15
  • 연두가 이렇게 용맹한 고양이였으면. http://t.co/jqMOQVBvZP 13:30:20, 2014-05-15
  • RT @zizek_bot: 자신이 동물에 의해 바라보여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타자의 시선과의 심연과도 같은 만남이다. 다름 아니라 단지 동물에게 우리의 내적 경험을 투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무엇인가가 철저하게 타자인 시선을 되돌려 보내기 때문이… 14:28:06, 2014-05-15
  • 인생은 금물 http://t.co/zP9i9rSOc5 00:39:23, 2014-05-16
  • 금물이다. 00:41:19, 2014-05-16
  • RT @mbcpdcho: [강추] 근래 최고 명문! RT @onsaemee ‘조문연출’ 관련 청와대 소송에 대해 CBS노조가 내놓은 당찬 성명 <청와대의 소송을 적극 환영한다> http://t.co/pT1UUgBG50 http://t.co/lm55R… 02:06:27, 2014-05-16
  • 성명서가 재미 있다 ㅋ 02:07:01, 2014-05-16
  • RT @HistoryInPics: Bill Murray hanging out in NYC, 1970s http://t.co/N9oxOJHEmd 13:24:33, 2014-05-16
  • RT @wikitree: [속보]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분회장 차 안서 숨진 채 발견 http://t.co/lfc5nN6KBL #위키트리 17:54:29, 2014-05-17
  • 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들다. https://t.co/NmPucVcjlg 20:16:43, 2014-05-17
  • 행진이 청와대와 종로 두 갈래로 나뉘었나 보다. 21:08:08, 2014-05-17
  • RT @zwarin: 한 시간 전 한적하던 서울광장 분향소. 이제 곧 촛불 든 사람들이 엄청 와 주겠지. http://t.co/YSQTl1Y7ls 21:25:19, 2014-05-17
  • RT @PRESSIAN_news: 5월 17일 오후 9시 25분 현재, 행진 대오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선두는 서울광장 도착. 사진은 종로 부근에 있는 대오 후미. http://t.co/XckV03HdkP 21:32:51, 2014-05-17
  • RT @zizek_bot: 최상의 경우 영화는 현실을 보충하며, 그리하여 현실의 정합성을 보장해주는 픽션(또는 판타지)의 역할을 갖고 논다. 영화는 미장센의 세부 사항들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현실 자체를 판타즘적인 어떤 것으로 경험하도록 만들 때가… 00:55:51, 2014-05-18
  • 한밤의 음반가게 방송이 이제 단 하루만 남았다. 00:58:37, 2014-05-18
  • RT @closer21: 518광주민주화운동. 1980년 한국에서 벌어졌다. 시위하다 좀 맞고 잡혀간 사건이 아니다. 미성년자 44명 포함 200여명이 죽었고 76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중 많은수는 암매장됐다. 겨우 30여년 전이다. http://t… 01:01:06, 2014-05-18
  • @sepalcee 이 시간대를 올댓재즈가 대체하고 새벽 두 시부터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디제이 하는 프로그램이 새로 시작된답니다. 거기 이지현 PD도 포함돼 있다는 걸 봐서는…음…가게를 혼자 운영하는 게 어려웠던 거 아닐까요? in reply to sepalcee 01:05:31, 2014-05-18
  • RT @EditorHANA: 후배가 말한다. “<한밤의 음반가게>를 한번도 안들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어요.” 디제이 이지현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한 음만 써서 말을 할까. 01:06:13, 2014-05-18
  • 폐점을 앞두고, 디제이가 원 없이 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막 트는 게 느껴진다. 지금은 비틀즈를 몰아서 틀어주고 있어. 01:07:13, 2014-05-18
  • @sepalcee 영세 상점이 결국 프렌차이즈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ㅠ.ㅠ in reply to sepalcee 01:11:50, 2014-05-18
  • @sepalcee “그런” 느낌의 마지막 이틀을 잘 즐겨야겠어요 ^^ in reply to sepalcee 01:22:57, 2014-05-18
  • RT @mediaworker: 세월호 참사 추모에 100여명 연행:      서울 도심 3만명 행진 “아이들을 살려내라!, 박근혜는 책임져라” 이경호 언론노조 수석 “못난 기레기들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http://t… 02:07:44, 2014-05-18
  • RT @spinozismuss: 사람들은 타인의 외로움에는 관심이 없다. 03:51:06, 2014-05-18
  • RT @deframing: 부조리가 많은 사회일수록 원칙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방황한다. 12:00:50, 2014-05-18
  • RT @see_throu: 운동권 총학생회가 처절하게 몰락했던 성균관대의 경우는, 기업이 대학을 예비회사원 양성소로 바꾸는 작업에 대해 학생들의 반응이 얼마나 호의적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던 사례다. 학생들은 새로운 재단의 출현을 반겼고, ‘반자본… 13:19:53, 2014-05-18
  • RT @hanitweet: 세월호 침몰로 재해예방과 구조의 민영화가 어느새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소한의 국가역할이 민간으로 이양됐습니다.
    ‘당신도 구조되면 구호비용 내야한다’ http://t.co/5xeV8zWErj http://… 13:29:05, 2014-05-18
  • RT @wspaper: 경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시신을 탈취하려고 진입 시도하는 현장 영상.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구 강남시립병원). http://t.co/gcQoF4pm82 20:21:22, 2014-05-18
  • RT @leesongheeil: 용산 철거민을 비판했던 서경석 목사가 재개발로 교회가 철거될 위기에 빠지자 서울시청 광장에 드러누워 농성을 벌였단다. 남이 아플 때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이 아플 땐 아무도 바라보지 않게 된다는 교훈. http://t… 20:22:04, 2014-05-18
  • “5·18을 폄훼하는 일베 이용자들은 ‘제도화된 5·18에 대한 이해와 상반된 사실을 제공함으로써 5·18의 정당성에 의문과 혼란을 갖게 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으로 인식’한다고 분석됐다.” http://t.co/m7rwdnZgL3 20:26:25, 2014-05-18
  • RT @kns0347: 한국인의 평생…. . http://t.co/83RExPJrdX 20:28:38, 2014-05-18
  • RT @Worldless: 시민은 거리에서 싸우고 있는데 소위 야당은 이권 다툼으로 날을 지새우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의회정치라는 것이 결국 이권 조정의 문제라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난다. 23:18:38, 2014-05-18
  • RT @191710: 세월호 이후, 그리고 오늘의 상황을 보니, 아마 더는 브콜의 <졸업>같은 나오기 힘들 것같다. 미친 세상인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할수는 절대 없다는 것 역시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23:49:02, 2014-05-18
  • 사회적 의제에 대해 정치 집단들이 제대로 반응하지 않고 있는 건 일차적으로 그들이 우리를 제대로 대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우리를 선택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선택하고, 때로는 파멸시켜야 한다. 23:54:04,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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