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 2014-09-21 Tweets by @calitoway

  • RT @lawissue: 성금석 부장판사 “대법원, 원세훈 판결 비판한 김동진 부장 글 삭제 잘못” / “헌법 보장된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특히 사법부에서는” http://t.co/PPDCu26rkX 14:25:05, 2014-09-15
  • RT @leereel: “얘야 나는 네가 자본에 대해 책을 쓰는 것보다는 자본을 좀 만들면 더 좋겠구나.” 18:43:19, 2014-09-15
  • RT @leereel: 앞의 자본은 마르크스의 것이고 뒤의 자본은 피케티의 것. 18:43:21, 2014-09-15
  • 조카가 계속 나를 아빠빠라고 부른다. 큰아빠라고 그렇게 가르쳐 줘도. 21:48:14, 2014-09-15
  • 노조에서도 그렇고, 회사에서”후배인 너에게 기대가 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말은 “나 귀찮으니까 네가 해”라는 뜻이다. 우리 모두 부디 너나 잘 하세요. 21:55:21, 2014-09-15
  • @_dejavu2u 다른 건 대충 발음이라도 따라하는데 큰아빠만 제 멋대로 만들어 부르잖아요. 하지만 제가 듣기에도 귀여움 ㅎㅎ in reply to _dEjaVu2u 21:56:01, 2014-09-15
  • @_dejavu2u 그렇게 생각하니 새삼 기특하군요! ㅋ in reply to _dEjaVu2u 22:00:40, 2014-09-15
  • RT @closer21: 그래도 나는, 평생 멋있게 살겠다는 일념으로 애쓰는 사람들을 존중한다. 인생은 한 줌 허영을 살짝 뿌려줘야 재미있는 법이다. 22:11:46, 2014-09-15
  • 내 앞으로 절대 무릎에는 파스를 붙이지 않으리라. 때는데 털이 뽑힐듯 말듯한 고통이 더 괴롭다. 22:14:08, 2014-09-15
  • RT @h0ngs1: 이모가 어린 아들을 잠깐 할머니집에 맡겼을 때 애 간식도 사다뒀는데 그 중엔 콘푸로스트도 있었다 어느 날 아침 할머니가 손자 아침으로 콘푸로스트를 말아줬는데 영 귀찮아서 할아버지 아침도 그냥 콘프로스트를 말아줬다 그것을 맛본 할… 22:19:48, 2014-09-15
  • RT @h0ngs1: 일흔이 넘으셔서야 그 맛을 발견하신 것이다 한동안 할아버지의 콘푸로스트 사랑이 계속 되었고 손자가 떠나고도 끊지 못하시고 할머니께 계속 사달라 조르셨다 그러나 할머니는 할아버지만 먹을건데 콘푸로스트 사는 거 아깝다고 대신 콘칩을… 22:19:54, 2014-09-15
  • RT @h0ngs1: 할아버지는 이 맛이 아니라고 불평하시면서도 맛있게 드셨단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구 할아버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중에 수능 끝나면 꼭 할아버지 집에 콘푸로스트 몇 박스를 사서 놀러가야지 했는데 할아버지는 9월에 돌아가셨다 나중은… 22:20:01, 2014-09-15
  • RT @suhcs: 철없는 낭만적 태도도 딱하기는 하지만, 굉장한 실속파인 듯 ‘현실은 그렇지 않아’, ‘현실을 알아야지’ 하며 현실 타령만 하는 사람은 더 딱하다. 그런 삶의 태도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자기가 죽을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 안타깝… 22:52:41, 2014-09-15
  • 우리 앞에 놓인 진짜 현실이 뭔가. 그리고 죽음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부정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가. 22:57:45, 2014-09-15
  • RT @Fact_bot: 동물들은 많은 방어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는 동물중 하나인 뿔도마뱀은 머리의 혈압을 올려 눈 주위의 모세혈관을 터뜨리고 피를 뿜어서 적을 기겁하게 만듭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ttp://t.c… 23:31:57, 2014-09-15
  • RT @zizek_bot: 우리가 현실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는 사실은 우리의 인식의 한계를 나타내는 표시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가 불완전하다는, 열려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시, 현실 그 자체가 기저에 깔린 생성이라는 잠재적 과정의 현실화임을 나타… 00:11:39, 2014-09-16
  • RT @csangsangmadang: 마이클 패스벤더가 절대 탈을 벗지 않는 영화 <프랭크>.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상영될 때 관객들이 종이탈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왠지_무서워보이기도하지만_우리도_해보고싶다 http://t.co/YhF… 19:52:21, 2014-09-16
  • 아, 재미 없다, 재미 없어. 재미 찾으려면 뭘 해야 하나. 19:53:34, 2014-09-16
  • RT @zizukabi: 알라딘, 액티브X 없는 ‘진짜 간편결제’ 오픈 Found at http://t.co/FvR5IY6N6o – 하~ 끈기있다 알라딘. 카드결제 대금외 해외구매수수료가 더 나오는 것이 함정? 나는 사용할 용의가 있다 http://… 23:17:11, 2014-09-16
  • 페이게이트와 알라딘이 오기로라도 간편결제 성사시켜 보겠다고 해외 결제라는 우회를 택했다.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빈다. http://t.co/Yr5xi3Mqsr 23:20:57, 2014-09-16
  • RT @gwenzhir: 대한민국 국민 짱인게 선거로 왕뽑음 23:21:22, 2014-09-16
  • @mulll_ 중성화 수술…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in reply to mulll_ 23:22:52, 2014-09-16
  • @mulll_ 그런가요? 보통 6개월 정도 지나서 한다고 알고 있어서. 연두는 1년 넘어 해서 결국 간발의 차이로 새끼를 낳았지만;; 연두도 수술 후 한동안 정말 침울해 했고, 그 이후로 그나마 조금 있던 쾌활함마저 사라진 것 같아요… in reply to mulll_ 23:32:46, 2014-09-16
  • @mulll_ 음…저도 연두가 갑자기 더 안 돼 보이고 미안해지네요…ㅠ. in reply to mulll_ 00:02:53, 2014-09-17
  • iOS 8 GM보다 요세미티 PB3가 더 안정적인 것 같다. 00:13:36, 2014-09-17
  • RT @unheim: 피게티 열풍 http://t.co/ZzqKyMyQe3 일독을 권합니다. 00:39:48, 2014-09-17
  • RT @JeongtaeRoh: “그러나 한국인은 톰슨 사망 이전부터, 심지어 곤조 저널리즘이 탄생하기 훨씬 전부터 수십 년 동안 그 말을 써왔다. 그 점은 이런저런 유추와 추정이 필요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http://t.co/L2GOaFbRGB 00:42:28, 2014-09-17
  • 곤조라는 단어에 대한 혼동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성찰한 포스트. 00:43:55, 2014-09-17
  • RT @LaFleru: KT 메가패스 창시자 근황.jpg http://t.co/nbrdOb9HPs 01:00:55, 2014-09-17
  • RT @FROSTEYe: KT만 이러느냐… 삼성은 40대 이상 임직원 비율이 12.2% (2013년 기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삼성전자) 열심히 일하세요. 뭐 저 12% 안에 들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http://t.co/yzrSf2q… 01:01:29, 2014-09-17
  • RT @FROSTEYe: 그렇다고 자영업을 하면… 최근 자료에 의하면 치킨집 3년 생존률은 53% 정도라고. 죽느냐, 사느냐. 01:01:33, 2014-09-17
  • RT @FROSTEYe: We’re all fucked up. 01:01:36, 2014-09-17
  • RT @hwkim_9: 재계의 ‘피케티 때리기 “71년생의 아들뻘 학자가 내놓은 논리” http://t.co/TMY0SERfO1 진짜 K-학자들 K 재계 K저씨 수준이라고 놀리지 않을 수가 없다 ㅋㅋㅋㅋ 01:02:39, 2014-09-17
  • RT @Kojin_bot: 자본에 대항하는 각국의 운동은 항상 국가에 의해 단절되어 버린다. 01:09:36, 2014-09-17
  • 집행부가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는 일이 없다. 위원장은 요즘 도대체 뭘 하고 있나. 속 터져. 20:05:20, 2014-09-17
  • RT @train999_bot: 메가로폴리스에 사는 사람들은 기계몸을 살 수 있는 부자들뿐이었다 기계몸을 살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메가로폴리스에서 내쫓겨 도시 외곽에서 비참한 삶을 살아야만 했다 [1 여정의 서사곡] 20:09:09, 2014-09-17
  • RT @debirth: 2015년이면 이게 나와야 하는데, 2014년인 지금 손목시계나 발표하고 있다. http://t.co/s6wwSFgKr3 21:28:07, 2014-09-17
  • RT @Demagogy_bot: 결혼 제도의 소멸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쿤츠의 지적대로 혼외 성관계, 이혼, 혼외 출산 등의 비율이 지금보다 높았던 적도 많았고 이 수치들은 혼돈적으로 변해왔다. 경향을 지닌 단 한 가지 수치는 이 수치들의 … 22:12:26, 2014-09-17
  • RT @dlklee: “세잔느는 무엇 때문에 생트 빅투아르 산을 매 순간 그렸겠는가? 그것은 매 순간의 빛이 하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알튀세르 자서전 중 22:25:22, 2014-09-17
  • RT @wikitree: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역사 속 사진’ 33장 http://t.co/UKKGXIZMSO by @wonpost #역사 22:37:14, 2014-09-17
  • RT @red_planets: 스코틀랜드가 독립할 경우 스코틀랜드 59개 선거구 중 41개를 꽉 잡고 있는 영국 노동당은 지지자를 왕창 잃어 집권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https://t.co/15LRzue8tz 22:45:10, 2014-09-17
  • 내가 팔로하는 한 분 계정이 해킹 당해서 계속 카지노사이트 광고 트윗을 올리고 있다. 3분 간격으로 타임라인을 어지럽히는 걸 보니 괜히 내 계정 보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07:55:10, 2014-09-18
  • 날이 어찌 이렇게 찬란한지. 미치겠다. 14:29:17, 2014-09-18
  •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니 현기증이 올라 오며 쓰러질 것 같았는데, 그 사점을 넘으니 술이 깨는 기분이었다. 00:48:45, 2014-09-19
  • RT @sub_plot: 불합리한 구조에 대한 비판보다 자신을 외부 조건에 맞춰 계발하려는 자기계발서적 세계관 끝에는 결국 자신을 충분히 계발하지 못한 개인에 대한 “왜 상사의 성추행을 피해 17개월간 인턴을 한 회사를 뛰쳐나오지 못했느냐” 라는 멸… 07:48:34, 2014-09-19
  • RT @sub_plot: 반대로 계발되지 못한 개인에 대해 끝없는 멸시와 조롱을 쏟아내는 것은 어떤 행동으로도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할 수 없으며 변화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간의 행동… 07:48:37, 2014-09-19
  • RT @zizek_bot: 우리는 [매트릭스]가 제시하는 상태를 뒤집어보아야 한다. 눈을 뜨고 우리가 진정으로 처한 상황을 깨닫는 영화 속 장면은, 사실 반대로 우리 존재를 지탱하는 근본적 환상이다. 07:50:44, 2014-09-19
  • RT @herrenbok: 난 자기계발서를 읽는게 자학이라고 생각한다.
    좋아지면 책의 지침탓이고 잘 안되면 자신을 책망하게 만든다. 07:54:59, 2014-09-19
  • RT @qwmp: 회사를 (사적)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집단으로 규정하는 것이야말로 자유주의자들의 생각. 08:47:43, 2014-09-19
  •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감원을 진행 중이라고… http://t.co/qTKyveACui 09:49:23, 2014-09-19
  • 스코틀랜드 독립 부결…거의 세대로 찬반이 나뉘어진 형국인 것 같은데, “노인을 이기는 나라는 없다”고 해야 하나. 14:22:13, 2014-09-19
  • 찬란한 가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1:22:21, 2014-09-19
  • 현실은 외롭고 심심하고 답답하고 지치고. 21:23:42, 2014-09-19
  • RT @CatPornx: :P . http://t.co/Sd2GPwkj8T 21:26:09, 2014-09-19
  • RT @lecinema_: Jodie Foster on the set of “Taxi Driver” (Martin Scorsese, 1976) http://t.co/5NhOfzY8Hz 21:28:35, 2014-09-19
  • RT @okpotato80: 퍼림의 리틀 마코와 델토로 감독. 너무 귀여워서 안 올릴 수가 없었다. 작은 섬네일로 보고 첨에 정글북 모글리와 곰인줄 알았ㅋㅋㅋㅋㅋㅋ http://t.co/Ki3gv2QX9W 21:29:07, 2014-09-19
  • RT @weird_hat: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는 초반부 스타크 가문이 멋있다. 영구동토를 지킨다. 묵묵히… 외롭게! 21:30:05, 2014-09-19
  • 실제로 장벽을 지키는 이들은 까마귀. 21:30:53, 2014-09-19
  • RT @Theo_W_Adorno: 예술가들은 새로 얻은 자유의 왕국을 기뻐하기보다는 오히려 이제 거의 무의미하게 된 명목적인 질서를 다시 추구하게 되었다. 22:09:12, 2014-09-19
  • RT @ssuzzy__: 이거 진짜 맞는 말 같다 http://t.co/GYy8OCQtzl 10:39:56, 2014-09-20
  • RT @Demagogy: 비관적인 사고: 이보다 더 나빠질 순 없을 거야!
    낙천적인 사고: 아냐! 더 나빠지는 게 가능해!비관적인 사고: 진짜 살기 싫다…
    낙천적인 사고: 그래! 죽자! 12:00:29, 2014-09-20
  • 이맘때 나는 뭔가 항상 초조해지는 것이다… 12:31:42, 2014-09-20
  • RT @spinozismuss: “지식에 대한 입문,인식하기 위한 좋은 방법따위는 없다.왜냐하면 사고는 오직 실제로 실행됨으로써만 정신의 실재적 활동으로서―정신은 실행을 통해 형성되는 자신의 본성적 힘vis sua nativa을 작동시키고 시험에 부… 13:23:27, 2014-09-20
  • 제목 없음 https://t.co/iXwuoeyzLF 17:18:46, 2014-09-20
  • 파주 친구네 동네까지 왔다. 멍하니 달리다 보면 숙제로 받아 든 노보 글 주제가 생각나겠지 했는데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음. 18:26:33, 2014-09-20
  • RT @goghimuni: “내가 내 삶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다는 환상은 자본주의적 도착이며, 자본주의는 인류의 신경증이다” 라고 말하는 레나타 살레츨은 지젝의 지적 동반자였으며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前 부인이었다. http://t.co/… 18:37:09, 2014-09-20
  • RT @art_nine9: 지금 아트나인에 프랭크가 떴습니다!!!!! 매표 체험하는 프랭크 ㅋㅋㅋ http://t.co/NSZkRu9UTx 19:22:47, 2014-09-20
  • RT @kyunghyang: 이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입니다.
    http://t.co/dGV5XRT7HQ (사진가 김기찬의 사진집 ‘잃어버린 풍경’ 속 한컷) http://t.co/bYSLv6hoBe 19:24:36, 2014-09-20
  • 항상 머리를 감고 쓰는데도 헬멧에 머리 냄새가 난다. 20:47:11, 2014-09-20
  • RT @natoyan1219: #횃불시민연대
    명동 거리선전전! http://t.co/wlns2f5cuf 22:52:44, 2014-09-20
  • 제목 없음 https://t.co/9vObi6g5b0 23:30:14, 2014-09-20
  • 불광천. 이제 6키로 남았다. 00:44:05, 2014-09-21
  • 집에 들어가면 내가 막 자랑스러울 것 같다. 00:44:27, 2014-09-21
  • 54km https://t.co/iwX7gjCqgv 01:17:33, 2014-09-21
  • 49km https://t.co/udhY8fxtW5 01:17:47, 2014-09-21
  • 왕복 103km. 인간 승리다. 01:18:33, 2014-09-21
  • https://t.co/3iacje9ohA 02:13:06, 2014-09-21
  • https://t.co/kb24pKyIFg 02:13:28, 2014-09-21
  • RT @anahmik: 고래의 노래를 분석하던 로저 페인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데 “1964년과 1969년에 채록된 고래들의 노래가 베토벤과 비틀스의 음악만큼이나 뚜렷하게 서로 다르다” 그의 평에 따르면 1960년대의 고래 노래가 1970년대 것보… 03:05:23, 2014-09-21
  • RT @murutukus: 피케티가 파격적으로 모아온 데이터를 무시하기 위한 이 사회의 광범위하고도 끈질긴 저항이 예상된다.http://t.co/KQLN62NnO8 12:17:26, 2014-09-21
  • RT @RainbowinCSU: 대한민국의 교과서에는 트랜스젠더,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과 함께하는 사회를 상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t.co/HE3jIReGxT 15:38:51, 2014-09-21
  • RT @transdescendent: “라틴어로 오페라(opera)는 ‘노동’이란 뜻인데..작품번호를 일컬을 때 쓰는..‘작품’(opus)의 복수형이기도 하다..작품이 노동으로 종합되려면 서로 궁금함을 미리 나누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구자범) … 19:09:42, 2014-09-21
  • 숙제를 대충 끝냈다. 이게 내가 쓰고 싶었던 내용이 맞나? -_-; 22:16:43, 2014-09-21
  • RT @castellio: 오즈의 마법사는 현실 정치 풍자 코메디였구나.. http://t.co/6ck7WbwT3o 22:19:56, 2014-09-21
  • RT @30mile30: 가난하면서도 당당해지려면 스스로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남 앞에 당당한 척 하는 것은 괴리감으로만 이어질 뿐. 소비주의 사회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을 기요틴에 올리고서야 우리는 비로서 새… 22:20:54, 2014-09-21
  • RT @Laika_09: 사과파도타기 http://t.co/Jf32n0bIvY 22:23:37, 2014-09-21
  • 최근 느끼는 건데, 트위터에서 볼 때 내 기준에서 힙한 남녀노소가 은평구에 많은 것 같다. 22:34:00, 2014-09-21
  • RT @mosimnam: 스코틀랜드에서는 고등학생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한다. 독일에서는 고1이면 도지사, 시장, 교육감을 자기 손으로 뽑고, 고3이면 스스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아나 뤼어만은 독일 최초로 고등학생 국회의원… 22:35:43, 2014-09-21
  • 피케티가 주목 받는 건 실증 데이터를 근거로 주류 경제학에 자본주의의 모순을 제시하기 때문일텐데, 한 편으로 생각해 보면 주류 경제학이 이를 받아 들이고 중요한 이론으로 보는 것 자체가 현재 자본주의가 위기라는 생각이 학계에도 확산됐다는 뜻일 거다. 23:25:00, 2014-09-21
  • 그나 저나 아직도 온 몸이 쑤시는 것이, 내일도 쉬고 싶다. 몸과 마음의 피로가 아직 안 풀렸다. ㅠ. 23:27:12, 2014-09-21
  • 이상하게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에서 가요를 들으면 더 그럴싸하게 들린다. 아까는 SES의 ‘꿈을 모아서’를 들으면서 이 노래가 이렇게 괜찮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꿈과 음악 사이에’는 키치한 감성 왜곡장이다. 23:34:36, 2014-09-21
  • RT @djuna01: 고 정은임 아나운서. http://t.co/3lg9mja1UB 23:45:37, 2014-09-21
  • RT @guraccino: 누굴 위한 정부인지를 보여주는 지표… http://t.co/ogkJ2Z9IVg 23:54:32, 2014-09-21
  • 마지막 곡 Too Far Away는 시의적절하다. 잘 불러 보고 싶어 애썼던 그 노래. http://t.co/Bzhm81mJ50 23:59:02,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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