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 2014-10-19 Tweets by @calitoway

  • 자자. 자야 해. 02:01:13, 2014-10-13
  • 매번 그러는데, 체육대회 한다며 어떤 식으로 할지 직원들 의견 조사해 놓고 결국은 윗사람 마음대로 정한다. 이런 사소한 영역에서부터 모든 것이 글러 먹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12:10:33, 2014-10-13
  • @herrenbok 글러 먹었어요… in reply to herrenbok 12:14:52, 2014-10-13
  • RT @Chaovietnam: 여성은 전세계 노동의 3분의 2를 담당하고, 전체 임금의 5%를 받고, 지구상 모든 자산의 10%를 소유한다. – 셀마 제임스 13:27:54, 2014-10-13
  • RT @applekorea_rra: [인증] LTE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 (A1586) 2014-10-13 http://t.co/eWqwZs9708 16:00:20, 2014-10-13
  • 옷 사는 건 너무 어렵다. 뭘 골라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다. 옷 만큼은 대충 어울리게 잘 맞춰서 골라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21:13:02, 2014-10-13
  • @vinolargo 그게 왜 당연하다는 거냐;; in reply to VinoLargo 21:15:48, 2014-10-13
  • 우연히 마주친 주인집 아저씨. 집 정리 좀 하라는 한마디. 아, 부끄럽다;; 21:35:20, 2014-10-13
  • 지금까지 같이 산 룸메이트들과 함께 경쟁적으로 집을 방치해 온 결과다. 지금 와서 손을 대기도 막막한 것이다. -_-; 21:40:22, 2014-10-13
  • @_dejavu2u 대 보지도 않고 알아서 대충 척 고르면 두 말 없이 척 사 버려야 결정 장애를 피할 수 있는 건데 ㅋ 아이쇼핑을 즐긴다는 건 제게 참 낯선 세계로군요 ^^ in reply to _dEjaVu2u 22:10:47, 2014-10-13
  • RT @MYUNGFILMS: <카트>가 11월 13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2종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개봉까지 딱 한 달 남았네요! <카트> 열심히 밀어주세요~ㅎㅎ http://t.co/LfIBn8I4V7 22:13:42, 2014-10-13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저 자식들 정말…멋지다. 22:19:21, 2014-10-13
  • RT @DSmk2: 카톡이 미쳤는지 영장을 쌩까겠다고 하는데 영장 쌩까면 이런일이 벌어진다.경찰 민주노총 본부진입 사건. http://t.co/erIlvfz9Nc 22:40:25, 2014-10-13
  • 이 상황에서 카카오톡 대표가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뭐라도 하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영장 거부 후 닥칠 일에 대해 뭘 할 수 있다는 걸까… 22:48:37, 2014-10-13
  • 그런데 뭐라도 하겠다는 선언을 할 만큼 절박한 위기라는 건 느껴진다. 22:49:56, 2014-10-13
  • 대 놓고 감청하겠다는 국가에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법적 불응 뿐인가. 22:56:29, 2014-10-13
  • 정치적 사안을 올바르게 다루려는 영화는 미학적 해이라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우리는 그런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 올바른 작품이 아니라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응원해야 한다. 예술은 미적 충실함으로 정치성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23:06:40, 2014-10-13
  • RT @imagolog: <보이후드>를 보고 자꾸 생각하게 된다. 만드는 동안은 절대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결국 시간은 영화편이다. 00:30:34, 2014-10-14
  • RT @B_RussellBot: 계급사이의 평등으로 받아들이건 남녀 사이의 평등으로 받아들이건 상관없이, 민주주의는 경제적 민주주의가 동반되지 않은 정치적 민주주의에 머무는 한 그다지 현실성이 없다. [On Equality] 08:11:44, 2014-10-14
  • RT @ppsskr: 시험 문제보다 에세이: 한 교수의 이야기 http://t.co/cWtfndKtru시험은 학생 평가가 좀 더 쉬워진다 뿐이지, 효과적인 학생 평가가 되지는 않을 수 있다. 반면 에세이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16:00:53, 2014-10-14
  • 진행이 마음에 안 들어 노동당 팟캐스트 챙겨 듣는 걸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 들어 봐야겠다. 조광사진관 박정근 출연. 21:13:39, 2014-10-14
  • 왜 계속 로드 바이크가 아른거리는지…-_-; 21:50:32, 2014-10-14
  • RT @30mile30: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벼운 우울에는 운동이 최고. 운동아 사랑해. 22:30:55, 2014-10-14
  • 나는 우울을 이기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생각에 때로는 우울해진다. 22:31:46, 2014-10-14
  • 한여름, 한겨울이 있는 것처럼 어쩌면 지금이 한가을. 15:18:08, 2014-10-15
  • 지난 여름 휴가 때 자전거 여행 하면서 새카매진 손과 얼굴이 돌아올 생각을 않는군. 원래 거멓긴 하지만. 20:18:35, 2014-10-16
  • RT @bohemian_96: “아무 것도 안하고 쉬면 낫는 병이 많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요.”
    “그래서 병원이 돈을 법니다.”
    “아…”의사 샘, 어쩐지 얄미워…; 20:19:35, 2014-10-16
  • RT @zizek_bot: 오직 불완전하고 결여되어 있는 존재만이 사랑을 한다. 즉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않기 때문에 사랑한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안다고 할지라도 사랑은 불가해하게도 여전히 완전한 지식보다 높은 곳에 있을 것이다. 20:21:12, 2014-10-16
  • 불가해하게도 인간에게 완전한 지식이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20:22:42, 2014-10-16
  • RT @sepalcee: “굴복당하는 주체가 스스로 자유롭다고 믿게 만드는 이 효과적인 지배 기술은 저항을 중화한다.” http://t.co/uKQBlc8jLp 20:32:40, 2014-10-16
  • 모든 부농이 부러운 것은 아니다. 내가 부러운 부농은 오래된 커플. http://t.co/cSUsOT3OU6) 22:54:48, 2014-10-16
  • RT @Cyouthh: 진실을 담는 것. 그 진실에 마주하는 것. 그게 얼마나 힘들고 그걸 마주한다는 건 또 얼마나 힘든 것인가. <액트 오브 킬링> 작품 자체가 진짜 공포 영화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160분간의 여정이 내 몸 속으로 스며든다. 23:21:07, 2014-10-16
  • 액트 오브 킬링을 보면 인도네시아의 무서운 역사적 현실을 목도하게 되고, 이내 망각과 무지로 구축된 그 폭력의 역사가 고스란히 반사된 한국의 상을 떠올리게 되며, 결국 이를 인간 보편에 대한 죄의식으로 받아 들일 수밖에 없는 참담함을 느낄 것이다. 23:37:16, 2014-10-16
  • 맥미니 신모델에 쿼드 모델이 없다. 이럴 수가. 08:11:43, 2014-10-17
  • 집행부 워크샵. 점심 먹을 식당이 국화 호수라더니 정말 호수다. https://t.co/LtO0HJ2b17 12:32:30, 2014-10-17
  • 제목 없음 https://t.co/T0MrzeOA44 15:11:13, 2014-10-17
  • 제목 없음 https://t.co/JpQPs4kkTl 15:37:36, 2014-10-17
  • RT @MellyKMK: 길가다가 블랙 간지 개가 보이길래 주인 아저씨께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흰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설 간지 돋네 http://t.co/SQTRKhqPLF 17:17:57, 2014-10-17
  • RT @chanseokpark: 라디오에서 이병우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토 두 가지는 ‘멍하기’와 ‘떠나기’라고 했다. 나도 잠시 멍해졌다. 23:32:27, 2014-10-17
  • RT @shimjaemyung: 영화 <카트>의 마지막 사운드믹싱을 마쳤다. 토론토버전, 부산영화제 버전, 이제 개봉버전까지 거듭되는 수정에도 최선을 다하는 블루캡의 김석원 대표. 진짜 사운드 장인의 모습에 언제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가득이다. htt… 10:08:38, 2014-10-18
  • RT @gdeleuze_bot: 구조주의의 선언은 매우 시적이며 극적인 다음의 유명한 경구 속에 있음이 틀림없다. 사유한다는 것은 주사위를 던지는 것이다. 10:16:37, 2014-10-18
  • 결국 벨로라인 2do를 지르기로 했다. 16:01:29, 2014-10-18
  • RT @kidogom: 판교의 환풍기 추락사고 소식듣고 바로 이게 생각나더라…삼송역 앞에 이 환풍구. 인도를 절번넘게 차지해서는 친철하게 환풍구 위로 오르막까지 설치해 주었다.

    이런식이면 누가 그 위로 안 지나 다니겠는가? http://t.… 16:16:02, 2014-10-18

  • 자전거 데리러 합정역행. 16:17:01, 2014-10-18
  • 로드 바이크 살 때 주인장이 이리저리 다리 각도를 재고 피팅을 한 결과 안장 높이가 64.5cm다. 자를 잰 것도 아닌데 인심 표에 딱 맞아 떨어지네. 역산하면 내 인심은 73cm. 호빗족이지만 체형상 숏다리는 면한 듯. 19:23:55, 2014-10-18
  • 아니잖아. 내 인심은 평균보다 짧군 ㅠ.ㅠ 20:14:50, 2014-10-18
  • RT @parkpico: 타임라인을 보는 나 http://t.co/I55jKmCfs9 01:29:02, 2014-10-19
  • RT @mindgood: 가카께서 스위스를 국빈방문하자 스위스 철도노조 간부들이 한국대사관을 찾아 “우리는 파업을 이유로 법적으로 기소당한 적이 결코 없다”며 최소한 민주적 절차를 지키라고 요구. 정말 국격이 바닥도 없이 추락했네요. http://t… 11:36:09, 2014-10-19
  • RT @RPanh: Charlotte Gainsbourg by Juergen Teller, 2001… http://t.co/lvfBpC9ER5 11:58:40, 2014-10-19
  • 나는 여성이 담배 피는 장면에 판타지를 좀 갖고 있지. 12:01:36, 2014-10-19
  • RT @B_RussellBot: 이익을 가져오는 것만이 바람직한 행위라는 관념이 모든 것을 뒤바꿔 버렸다. 14:12:23, 2014-10-19
  • RT @Worldless: “소득 분배와 소득 재분배는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 사회는 소득 분배 자체가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누군가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소득을 가져간 것입니다.” http://t.co/mWAC3xpwlZ 14:41:53, 2014-10-19
  • 딸을 앞에 태우고 자전거를 몰던 아저씨가 구석진 데 자전거를 세우고 딸 손에 고소미를 쥐어 준 뒤 떨어져서 담배를 한 대 피운다. 저게 저 아저씨에게 주어진 몇 안 되는 개인 시간이겠지. 15:50:17, 2014-10-19
  • RT @joydvzon: 오독하는 자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그들의 오독을 지적하고 오독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오독하며 살도록 그냥 놔두는 것. 15:51:27, 2014-10-19
  • 저건 복수가 아니라 자해이자 재앙이다. 한국의 현실을 보라.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오독의 지옥 같지 않나. 15:53:08, 2014-10-19
  • RT @routitz: 정약용이 현대인이었으면 엑셀 무지 좋아했을 것 같다. 목민심서에도 요역 공평하게 부여하는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주먹구구로 기억력에 의존하면 아전들 농간에 당해서 아전하고 친분 없는 집만 죽어나니, 표로 만들어서 체크해야 한다고… 16:23:50, 2014-10-19
  • 너무 열심히 달려서인지 오늘따라 주변 사람들이 천천히 달려서인지 모르겠지만 죄다 앞지르며 달리니 신이 난다. 17:06:35, 2014-10-19
  • RT @hanitweet: 자기계발과 능력주의 이데올로기가 판치는 세상.
    ‘나는 이렇게 삽질하며 살고 있소’라고 고백하는 페이스북 모임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http://t.co/kSTy2s8Y4J http://t.c… 17:32:36, 2014-10-19
  • “일을 잘하고 못하는 건 개인의 역량 차이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그 구조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게 불가능할 수 있지 않나 생각했다.” 17:34:25, 2014-10-19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그 사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관계나 의사소통 구조의 일방적인 요구가 일으키는 문제를 지켜볼 때가 많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 나름 적응하고 있다는 것에 어떤 자책을 느낄 때가 있다. 17:39:28, 2014-10-19
  • RT @mymmme: 드라마계의 노처녀의 대명사가 되었던 삼순이의 나이 고작 30.. 18:43:52, 2014-10-19
  • RT @gyepy: 가을방학의 계피가 밴드 전기뱀장어의 김예슬과 오는 10월 25일 결혼합니다. 고맙습니다. 20:59:07, 2014-10-19
  • 계피 결혼하고 노래 그만 부른다 하지 마라… 22:47:41, 2014-10-19
  • RT @wamadeusm01: 이 기타노 다케시스러운 얼굴은 두개골을 토대로 복원해낸 J.S.바흐의 얼굴이라 한다. http://t.co/XNj5Fi6viH 22:57:38, 2014-10-19
  • @uglykidcooler 요즘 뭐 하느냐? in reply to uglykidcooler 23:22:49, 2014-10-19
  • @uglykidcooler 드라마가 12월까지니 당분간 계속 그 모드겠군. 주말에 다시 한 번 놀러 갈까 싶은데 ㅋ in reply to uglykidcooler 23:26:25, 2014-10-19
  • RT @idlecricket: 인도네시아 학살에 대한 알 자지라의 취재영상. 액트 오브 킬링의 뒷 이야기를 볼 수 있다. https://t.co/b8tWAwZDiW 23:27:16, 2014-10-19
  • 보고 싶지만 영어라서…-_-; 23:27:29, 2014-10-19
  • @uglykidcooler 토요일 저녁에 가면 되려나? in reply to uglykidcooler 23:29:54, 2014-10-19
  • @uglykidcooler 그래. 그럼 일요일에 가야겠군.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1:53, 2014-10-19
  • @uglykidcooler 일요일에 쉬는 날 가마.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3:25, 2014-10-19
  • @uglykidcooler 그래, 좋다~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6:14,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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