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5 ~ 2014-12-21 Tweets by @calitoway

  • RT @djuna01: 강남 1970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제가 그 영화를 굉장히 재미없게 볼 거라는 건 알아요. 00:16:16, 2014-12-15
  •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지 ㅋ 00:16:39, 2014-12-15
  • RT @ssuerm: 올해의 영화 평론:
    01. KMDB 허문영의 존 포드 이야기
    02. KMDB 정성일x허문영의 토크( http://t.co/NI4x5GOaCH )
    03. 토머스 샤츠의 할리우드 장르
    04. 스탠리 카벨의 눈에 비치는 세계
    05. 태그… 01:35:36, 2014-12-15
  • RT @zoomx100: 2014 로이터 올해의 사진중국 후난선 종이공장의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광란의 ‘블랙 프라이데이’

    IS의 저격을 피해 달리는 여기자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세월호 가족 http://t.co/i1llDEiNP0 13:31:43, 2014-12-15

  • RT @onehit_bot: 대문으로 가난이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3:35:10, 2014-12-15
  • RT @suhcs: “난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 순간이 많았어요.” 한 부모가 이야기를 하며 울었다.나는 답답했다. 이것이 울 일인가? 이건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경험이다. 어떻게 계속해서 아이를 사랑할 수 있나?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죄책감에 시달… 13:41:40, 2014-12-15
  • RT @suhcs: 인간관계에서 기본은 사랑이 아닌 존중이다. 아이와의 관계도 그렇다. 우리는 사랑하기에 관계를 맺고 사랑하기에 책임지고 희생한다. 하지만 관계의 바탕을 이루기에 사랑은 너무 뜨겁다. 꾸준할 수 있는 감정도 아니다. 오래 가야할 관계… 13:41:45, 2014-12-15
  • RT @Ryuzeh: 한예종을 떠돌며 계속 같은 말을 하는 귀신이야기 http://t.co/aIbXKL6bqF 13:44:38, 2014-12-15
  • RT @ilhostyle: 종종대며 눈 피하려 애쓰는데, 팀장이 돌아보더니 한마디 한다. “이창근씨…어떡하지?” 13:45:14, 2014-12-15
  • RT @red_planets: 최경환 경제 부총리는 ‘비정규직을 위해’ 정규직의 노동조건을 낮춰야 한다면서, 정규직 노동자들보다 훨씬 많이 챙기고 있는 기업과 임원들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http://t.co/ru535nVhte 14:53:33, 2014-12-15
  • RT @red_planets: 그렇다고 정부와 보수 언론이 비정규직 노동자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을 때 응원해주는 것도 아니다. 더 약한 이들을 핑계삼아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난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회사를 더 약자처럼 언급하기도 한다. http:… 14:58:56, 2014-12-15
  • RT @red_planets: 그들이 언급하지 않는 건 그것만이 아니다. 매년 연말과 연시 ‘한국 노동생산성 꼴찌’라며 노동자들을 욕하지만,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제조업 노동자 생산성이 OECD 2위라는 사실은 결코 언급하지 않는다. http://… 19:39:22, 2014-12-15
  • RT @JOST_bot: 1.(농담들만 오가는 대화..)
    분위기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
    그런 얘기에 함께 어울렸습니다
    술을 마시고 두시간 동안 노래방에서
    모니터 화면만 열심히 들여다보며
    친구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정영음1993.12.15 20:35:56, 2014-12-15
  • RT @n0lb00: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없는 나라, SEO를 잊어버린 나라 http://t.co/wrJatX6aC7 네이x이 다 죽여버린 나라.. 20:55:44, 2014-12-15
  • RT @pourquoi_pas_3: 직장동료들이 ‘역시 미혼은 좋네, 여행도 막 가고.. 우리는 애땜에 못가는데’ 하며 부러워하길래 ‘댁들이 나중에 자식들이랑 알콩달콩 살 때 난 고독사 할지도 모르잖아요. 다 일장일단이 있지’ 농담했는데 순간 다들 … 21:47:50, 2014-12-15
  • @pourquoi_pas_3 전 그래서 늙어서도 같이 할 친구, 죽을 때 지켜 봐 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21:48:26, 2014-12-15
  • @pourquoi_pas_3 그래도 한 동네 모여 사는 친구가 있다니 좋네요. 전 하나 둘씩 줄어 들다 좀 있으면 고독사 할 것 같아요 ㅎㅎ; in reply to pourquoi_pas_3 21:55:07, 2014-12-15
  • RT @Nomadchang: 살면서 비 맞은 쌩쥐 본적 별로 없는데 70미터 위에서 볼줄은 또 몰랐다. 굴뚝이 비좁고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다보니 묶었다 풀었다 늘렸다 줄였다, 결국 속옷까지 옴팡 젖어 초상집 처마 밑 개떨듯 떨고있다 http://… 22:44:46, 2014-12-15
  • 이창근님의 페이스북 글을 보고 좋아요만 누를 수가 없다. 곧 한파가 닥칠텐데 저 분들 좀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22:46:53, 2014-12-15
  • RT @Machiavellibot: 분란은 대부분 이미 가진 자에 의해 초래된다. 무언가 잃을 것 같다는 그들의 두려움은 무언가 얻고자 하는 자들과 동일한 소유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또 사람은 새로운 것을 얻지 않으면 그가 가진 것도 확실히 지키지… 00:43:08, 2014-12-16
  • 사원증과 전자 담배를 집에 두고 왔다. 오늘 하루 아주 불안/불편하게 보내겠네;; 09:22:45, 2014-12-16
  • “당신은 행복해질까, 샬롯?”
    “오, 제리, 달에 대해서는 묻지 말기로 해요. 우리는 저 별들을 가졌잖아요.” 09:56:27, 2014-12-16
  • RT @herrenbok: 땅콩리턴에 분노해도 쌍용해고노동자엔 잠잠한 이유는 추측해보건데,
    1. 블루칼라 노동자에 대한 낮은 연대의식
    2. 대한항공의 경우는 “진상여자”에 대한 분노가 가세, 베플을 보면 재벌의 문제라기 보다 “여식”의 문제로 환원하… 12:04:17, 2014-12-16
  • RT @herrenbok: 사람들은 자신을 대한항공의 사무장에 대입되길 바라지, 경찰에게 피터지게 얻어맞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는 아닐거라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아주 높은 확률로, 우리는 전자의 모욕감과 후자의 말로를 가직 운명이다. 12:04:19, 2014-12-16
  • RT @177313A: 사회생활 하면서 술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반대로 그것이 없으면 사회생활이 안되는 사회가 지랄병신이라는걸 인정해라. 어른? 지랄. 술밖에 타인과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도구가 없다면 인생을 헛 산것이다. 12:31:23, 2014-12-16
  • RT @gamoolgamool: 스승은 자기가 뛰어남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제자가 모르는 게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 그게 스승이 하는 일이다 23:25:33, 2014-12-16
  • RT @zizek_bot: 아무리 열정적으로 행동하더라도 우리의 욕망은 항상 타자의 욕망으로, 타자(욕망들을 위한 대본을 마련해주는 상징적 텍스처)에 의해 매개되어 있다. 우리는 직접적으로 우리가 아니며, 우리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라고 하… 23:43:04, 2014-12-16
  • RT @zizek_bot: 노예가 위엄을 결여하고 있는 것은 주인들이 행사하는 교육과 가혹한 훈육의 힘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만약 노예가 위엄을 보여준다면 그것은 잔혹하게 억압당하거나 조롱당할 것이며, 진정한 위엄을 우스꽝스럽게 모방한 것으로 간주… 18:54:23, 2014-12-17
  • RT @umami_er: 한국인들 “커밍 아웃”이랑 “아우팅”이란 말 너무 사랑한다. 그 개념이 이렇게 유행해서 본디 맥락을 벗어나 광의로 쓰이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그렇게나 숨기고 싶은 게 많아서. 23:25:48, 2014-12-17
  • RT @tmxlvmflvmfltmx: 씨앤앰 노조는 회사랑 단체협약 맺을때 임금인상 뿐 아니라 지역 소외 아동 지원 사업 기금 조성도 포함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운동을 실천해왔음.
    http://t.co/ZBrblvF7Oe 23:55:12, 2014-12-17
  • RT @awhaleinthesea: 아침 일찍 마을 도서관에는 남학생과 나, 둘 뿐이었다. 남학생은 책을 읽으며 뜬금없이 캐롤을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조용한 도서관에 캐롤이 조심조심히 울려퍼졌다. 이상하게 길거리에서 들리는 캐롤보다 기분 좋고 듣기 … 01:10:48, 2014-12-18
  • RT @gdeleuze_bot: 사랑과 관련해서는 진실은 언제나 너무 늦게 온다. 사랑의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이다. 왜냐하면 사랑의 기호는 그 기호의 의미에 관계된 자아(사랑에 빠진 자아)가 사라졌을 때만 펼쳐지기 때문이다. 12:50:32, 2014-12-18
  • RT @sungsooh: 위헌정당해산심판 관련 읽어봐야 할 글. 김선수 변호사, 정당해산청구가 기각되어야 하는 이유 http://t.co/1kNSQ9TzCq “정당해산심판청구를 기각시키는 것이 법률가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내가 할 일이라고… 12:51:50, 2014-12-18
  • RT @hanitweet: 슬라보예 지젝이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기획실장에게 지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당신들이 올라간 그 굴뚝은 세계를 비추는 등대”
    http://t.co/4jGu9g5CBE http://t… 12:59:03, 2014-12-18
  • 슬로베니아에서 온 메시지를 받아 들이는 자세: 한 사업장 노조의 투쟁도 세계적 차원의 투쟁이다. 13:07:19, 2014-12-18
  • RT @cloud7tony: 지젝이 김정욱씨 이창근씨한테 쓴 편지인데 느낌표가 너무 많아서 연하장 느낌이 난다 http://t.co/GI7mSf5h10 15:39:59, 2014-12-18
  • RT @red_planets: 내 기억에, 국가의 폭력기구로서의 대한민국 경찰 병력이 국가나 기업에 맞서 노동자, 농민, 빈민, 장애인의 편에 서서 싸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15:40:07, 2014-12-18
  • RT @de_comma: 젖가슴은 인간이라는 종의 특징으로 정의할 수 있고 젖샘은 분류학에서 우리가 속한 강을 정의한다. 칼 린네는 이 사실을 이해했다. 린네가 인간을 포유류라고 부른 이유다. 젖가슴이 곧 인간이다.
    – 인트로 젖가슴 행성 중에서,… 15:45:36, 2014-12-18
  • RT @de_comma: 의사들이 젖가슴에 매료되는 건 놀랄 일이 아니다. 일례로 젖가슴은 종양이 생기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장 믿을 수 없는 건, 이 기관이 혈액을 젖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 젖가슴 해부학 중에서, <가슴이야기> 15:45:45, 2014-12-18
  • RT @de_comma: 사람의 경우 100명당 한 명 꼴로 여분의 흔적 젖꼭지가 한두 개 생길 수 있다. 쿠퍼는 이런 사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에 그 특유의 사려 깊음으로 “젖가슴은 일반적으로 둘이다”라고 썼다.
    – 젖가슴 해부학 중에서,… 15:46:01, 2014-12-18
  • RT @PRESSIAN_news: ‘꺾기 노동’ 아세요? 출근하는데 매니저가 문자로 “오지마” 한다거나, 갑자기 “퇴근해”하는 건데 당연히 월급도 줄겠죠. 맥도날드 알바생 64%가 경험이 있다네요.http://t.co/c67i6ovfTv http:/… 15:57:54, 2014-12-18
  • “당신 속의 나 내 속의 당신” ㅋㅋ 00:28:24, 2014-12-19
  • RT @red_planets: “노동자로 사는 건 일주일 7일 내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돌을 맞는 것과 같아. 그것도 오직 내게만. 자네만 그런 게 아냐. 죄책감에 사로 잡혀 돌아다니지 마. 그게 바로 저 놈들이 원하는 거야. 널 망가트리고 있… 00:28:59, 2014-12-19
  • 생활의 발견 마지막에 Spiegel im Spiegel 이 나왔었구나. https://t.co/y8mRBXtYt0 00:56:05, 2014-12-19
  • 끔찍하다… 10:12:23, 2014-12-19
  • RT @de_comma: 한 2년간 법원 판결에 따르면, 국정원의 댓글은 불법선거운동이 아니고, 전교조는 노조가 아니고, 쌍용차의 회계조작에 의한 정리해고는 불법해고가 아니고, 이마트는 대형마트가 아니다. 이건 국가가 아니다. 11:08:39, 2014-12-19
  • RT @de_comma: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수첩에 써 놓으면, 공무원은 목이 날아가고 정당은 해산되고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11:08:48, 2014-12-19
  • RT @de_comma: 박근혜 정부 치하에서, 일본의 극우찌라시가 언론자유를 외치고 통진당이 민주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걸 보게 되었다. 환멸이라는 말로 다 못할 똥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기분이다. 11:08:54, 2014-12-19
  • RT @JeongtaeRoh: 지금 경찰은 당연히 통진당 당원 ‘전원’을, 넓게 잡아서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던 사람들 전부를 수사할 이유를 가지고 있는 셈… 11:10:37, 2014-12-19
  • RT @sungsooh: 참고로, 집시법에 이런 규정도 있음. 이 조항의 적용을 직접 보게되다니;; 5조 1항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집회나 시위를 주최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해산된 정당의 목적을 달… 11:17:56, 2014-12-19
  • 한국에서 민주 공화국이라는 것이 몰락했다는 징후들은 많았다. 그리고 오늘 헌재 결정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법적 효력을 지니는 선언이다. 11:24:14, 2014-12-19
  • RT @yleftceo: 통진당이 종북이건 나치스건 그 정견과 성향이 어찌되었건, 민중에 의해 만들어진 정당이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각개 국민이 결사로 만든 당을 정부가 언제든 해체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민주주의의 문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12:25:18, 2014-12-19
  • RT @peoplepower21: 참여연대는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야말로 사회적 다양성과 상대적 세계관을 인정해야 유지 가능한 우리 민주적 기본질서에 반하는 것입니다. [의정감시센터] http://t.co… 12:26:27, 2014-12-19
  • RT @AmnestyKorea: “헌재 결정은 국가 안보를 가장해 야당 정치인을 탄압하고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입니다.표현과 결사의 안보에 대한 우려를 이용해 다른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htt… 12:30:53, 2014-12-19
  • RT @gerecter2: 악마가 정치인에게권했다 “강령에 심플하게 착하게살고 악을 멸하자라고 쓴 정당을 하나만드는거야. 그리고 일부러 정부앞에서 난동부려서 정당해산을 당하는 거지.그러면 유사한 강령을 다른 정당이 세우는것도 금지되거든.그럼 모든 정… 12:40:59, 2014-12-19
  • RT @JeongtaeRoh: 아무튼 “진보적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계속 써도 됩니다. 헌재도 ‘아 그게 문제가 아니라 RO가 밑에서 꽉 잡고 있는 정당이니까 해산시켜야 한다고’를 논거로 삼아서 통진당 해산시켰음. 12:51:12, 2014-12-19
  • “개개인을 국가보안법으로 과잉단죄할 수 있는 나라에서 이 정당을 해산해야할 시급할 원인따위 눈코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없다. 폭력이란 단어가 들어간다고 중앙위원회 폭력사태까지 언급하는 부분은 차라리 코미디다.” http://t.co/vNHmYm3k09 14:16:25, 2014-12-20
  • RT @B_RussellBot: 신경쇠약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증상 중 하나는 자신의 일이 엄청 중요하다는 확신이다. 14:38:08, 2014-12-20
  • 참 자유로운 세계다. 16:18:48, 2014-12-20
  • RT @zizek_bot: 정말 어려운 물음들이 우리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회 조직이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을까? 어떤 새로운 지도자를 원하는가? 22:41:47, 2014-12-20
  • 창경궁길 육교가 끊겼었구나. https://t.co/6gkQeQoohz 23:02:57, 2014-12-20
  • 빵을 좋아하는 형 병문안을 가면서 빵을 사 들고 갔다가 하나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그 맛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생각이 났다. 나도 빵을 좋아하니까. 결국 집에 들어오면서 빵을 한 아름 사 왔다. 살 찌겠군. 좋으면서 싫다. 23:30:47, 2014-12-20
  • @niaho 다 먹어 버릴 겁니다! in reply to niaho 23:33:52, 2014-12-20
  • https://t.co/guIxSs263i 01:02:51, 2014-12-21
  • RT @laneige_: 굴뚝과 전광판 위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온 몸으로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같이 한 번 찾아보자, 이 날씨에 저 사람들이 왜 저러고 있는지. 저들의 현실이 이 계절보다 더 가혹할지도 모른다. #하루한장 http://t.… 03:04:14, 2014-12-21
  • RT @Bnangin: 이번에는 쌍용차 최대주주 마힌드라가 있는 인도의 세계적인 석학 가야트리 스피박이 김정욱 이창근 두 해고자를 지지하는 서한을 보내왔다.“마힌드라 사회적 책임 다 하라”
    http://t.co/FHshWKxtIt http://t… 12:23:10, 2014-12-21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15:47:20, 2014-12-21
  • RT @HomoScripto: 이 고양이 구출 일화가 참 따뜻하다. 승용차 보닛에서 발견되었는데 하도 앙탈이 심해 차를 정비소에 맡겨 부품을 떼어낸 뒤에 구조했단다. 50파운드를 쓴 차주는 이 돈 나라에서 보상해야 하지 않냐며 너스레. http://… 16:07:21,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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