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 2015-06-14 Tweets by @calitoway

  • RT @7IZ1x08: “Mad Max: Center Framed” https://t.co/CGvJVnD5jW 12:55:11, 2015-06-08
  • RT @jcjinbo: 며칠전 노동당,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 4조직의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http://t.co/jJiV5lYx5S 12:55:57, 2015-06-08
  • 나는…좀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12:56:22, 2015-06-08
  • RT @girinsujang: 놀이터에 낙타 격리되더니 결국 사라짐 ㅠ http://t.co/Z9mx7TkNfX 12:57:20, 2015-06-08
  • RT @Kimbotong: 대충 삽시다. 열심히 살면 점점 세상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점점 더 열심히 살아야만 하고 그러면 힘들어서 죽어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충 살면 얼매나 좋을까. 19:23:39, 2015-06-08
  • RT @zwarin: 탐라의 메겔화, 당연한 귀결 22:40:40, 2015-06-08
  • RT @back2themac: 한국 매체는 이미 아수라장… http://t.co/X1Cbc23OIb 13:18:13, 2015-06-09
  • 가을에 출시될 Mac OS 버전 이름은 한국인들을 검색의 던전으로 인도할 것 같다. 패럴렐즈 데스크탑은 그래도 패럴로 줄여서들 많이 쓰니 그나마 나은데. 13:20:07, 2015-06-09
  • RT @back2themac: 한글표기에 대한 고민은 블로그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http://t.co/JqxxlcmvfD 13:21:13, 2015-06-09
  • RT @annwn_: 조합원 한 명이 퀴퍼에 대해 혐오발언을 하는데, 대개 인터넷에서 마주하는 혐오는 하다못해 성경이라도 들이대며 논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 조합원이 드러내는 혐오를 보고 사실은 저게 본질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논리같은 건 없고 … 13:22:50, 2015-06-09
  • RT @annwn_: 재미있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 딱히 신념적으로 혐오발언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하던 조합원에게 진선미 의원이 발의한 생활동반자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그게 대센가…? 내가 좀 후진 건가?’ 같은 분위기… 13:22:52, 2015-06-09
  • RT @annwn_: 그를 보면서 나는 운동주의로 빠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메이저리티의 틀 안으로 들어가기는 중요하다. 그래서 저들을 소수로 만들고 고립시켜야만 대중들은 ‘내가 후진 건가’ 정도의 나이브한 생각들을 하며 지향점을 바꾼다. 뭐… 13:22:56, 2015-06-09
  • 운동이 한국에서 메이저리티가 될 리는 만무하니까. 13:27:46, 2015-06-09
  • RT @zizek_bot: 탐정이 발견되어야 할 현실로 보는 것, 즉 설명되어야 할 미스테리로 보는 것은, 이미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에게 말해진 이야기이다. 19:48:21, 2015-06-09
  • RT @dlklee: 비스콘티 감독의 <베니스에서 죽다>- 베니스에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음에도 관광객 감소를 우려해 이를 숨기고 아셴바흐는 콜레라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는다. 저 꼴과 다름 없는 정부가 떠올랐는지 여기저기 관객의 웃음이 낮게 터졌다. 19:48:58, 2015-06-09
  • RT @erin_ro: 예수가 동성 커플에게 던진 한마디 http://t.co/81J94KgNIA이런건 모두가읽어야합니다 꼭 07:44:16, 2015-06-10
  • RT @ParkDaeRoo: 뉴크롭(올해 생산한 생두)은 함수율이 높아 로스팅하기 까다로운 면이 있죠. 패스트크롭, 올드크롭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생두에 맞게 로스팅을 하지 못하는게 나쁜 것. 어설픈 로스팅으로 뉴크롭의 수분을 잘못 날렸다가는 배앓… 07:45:29, 2015-06-10
  • RT @ParkDaeRoo: 평소와 같이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을 뿐인데 종일 화장실로 뛰어간 경험이 한번 혹은 다수 있으실 거예요. 그게 배앓이 원두를 드셔서 그런거예요. 07:45:31, 2015-06-10
  • RT @so_picky: 천재 수학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합격 사실 아냐 http://t.co/46uHEBVH1W 학벌 부추기는 해프닝이라 여겨져 애초 사안에 관심이 없다 이 기사를 읽고 개요를 알았는데, 결국 사기로 드러난 것은 그 증세가 정말 심각… 07:47:15, 2015-06-10
  • RT @candid91: 한국영상자료원에서 YouTube에 고전 영화들을 올려다 놓았나 보네요. 보고 싶은 작품들이 몇편 보입니다.
    https://t.co/0qjWyj09Qn 11:22:03, 2015-06-10
  • RT @septuor1: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늘 하는 말은 ‘나 하나 살기도 바쁜데’이다. 우리는 늘 지쳐 있고 생각할 여유가 없다. 생각은 늘 다음으로 미뤄진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가 밖에서 끊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우리가 책임져야 … 11:24:53, 2015-06-10
  • RT @zizek_bot: 민주주의는 페티시가 되어선 안 된다. 민주주의는 하나의 투쟁의 형식이다. 따라서 민주주의가 가진 내재적인 우월한 가치에 의해서가 아니라 상황들에 대한 전 지구적인 전략적 평가에 의해서 민주주의는 선택되어야 한다. 07:52:29, 2015-06-11
  • RT @sub_plot: 직업선택의 자유를 무시하고 고용주가 원하는 일을 고용주가 원하는 만큼의 보수를 받고 고용주가 원하는 만큼 노동해야 하는 것을 보통 다른 나라에서는 노예제도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야 한국이 사실상 노예제 국가라고 해도 너희들 너… 07:59:43, 2015-06-11
  • RT @guevara_99: 좌우지간 몸매 만드는 거에 대해서든, 건강에 대해서든, 인문학에 대해서든, 비법 장사하는 새끼들은 그냥 사기꾼이라고 보면 된다. 12:58:13, 2015-06-11
  • 요행은 없더라. 12:59:29, 2015-06-11
  • RT @Kimbotong: 종종 어떤 모임에서 안면을 트고나면 “자. 서열정리 합시다.”라는 말로 말을 트고 높일 사람의 순서를 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불편하다. 일찍 태어났다는 것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13:07:28, 2015-06-11
  • RT @Ryuzeh: @camilletoday 총총 (悤悤)
    [부사] 편지 글에서, 끝맺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게 한자어인 걸 알았을 때 참 놀라웠지요… 여전히 귀엽지만! 21:38:24, 2015-06-11
  • 빗소리 빗소리 빗소리 23:02:57, 2015-06-11
  • @muckl_ 다행히 잘 들리네. in reply to muckl_ 23:12:32, 2015-06-11
  • RT @ilhostyle: 비 오는 날엔 모르는 노랜/ 듣고 싶지 않아/ 수없이 듣던 멜로디/ 한번 더 찾고 싶어져/ 울적한 날엔 빨리/ 잠드는 편이 좋겠지만/ 좋은 꿈을 꿀 자신이 없는/ 난 내일을 미루네 http://t.co/fP8jBlZCMH 00:07:34, 2015-06-12
  • 트위터, 140자를 지켜라. 13:24:35, 2015-06-12
  • @jeonghoon_yeon 제가 별로 도와 드린 것도 없는 것 같은데…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in reply to jeonghoon_yeon 22:27:12, 2015-06-12
  • RT @hadess1138: 대학생시절 빈민에 대한 동정심과 의무감으로 야학 선생님을 지원했다가 중학생 나이 애한테 멘탈을 탈탈 털린 후 빈민 혐오자로 둔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동정심이나 고결한 약자에 대한 환상으로 소수자를 응원하는 행위의 결… 23:03:33, 2015-06-12
  • @jeonghoon_yeon 당연히 가능할 것 같은데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떻게 설정하는지는 모르겠네요… in reply to jeonghoon_yeon 23:27:01, 2015-06-12
  • @jeonghoon_yeon OOO.기본도메인주소.com 이런 식으로 앞에 서브도메인을 생성하는 건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http://t.co/Aykcxjj5en in reply to jeonghoon_yeon 23:29:00, 2015-06-12
  • 사진동호회에서 만나 오랜 시간 가까이 지낸 친형 같은 형이 1년 여 기간의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마지막까지도 그만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다. 나라면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삶과 죽음을 대하는 그의 방식을 오래 기억하겠다. 잘 가세요 형. 10:26:58,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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