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7 ~ 2015-08-23 Tweets by @calitoway

  • RT @Flickr: Setnja po snegu (Photo by Dejan Stanic, on Flickr) – http://t.co/ZmDcom7gtQ http://t.co/EM7Z1xay2y 00:18:04, 2015-08-17
  • RT @histopian: 영화 ‘암살’에 나오는 신흥무관학교는 해방후 신흥대학으로 재건됩니다. 그런데 6.25중 학교 권리 일체가 독립운동과는 연고가 없던 사람에게 넘어가 경희대학교가 됩니다. 그리고 오늘날, 경희대학교는 신흥무관학교와의 연관성을 … 10:02:02, 2015-08-17
  • RT @Kimbotong: 그림은 확실히 계속 그리면 는다. 그 실력이 느는 폭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제의 나보다만 나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린다. 어제의 나보다만 나으면 된다. 어쨌든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거니까. 남들이 얼마나 앞서나갔는… 13:05:39, 2015-08-17
  • 더 나은 사람이 되자…갑자기 떠오른 문구. 그러고 보니 이상한 모자는 친구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SNS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14:06:19, 2015-08-17
  • 더 나은 사람이 되자…김규항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사 안에서 잃어버린 소박하고 진솔한 언어를 여기서 발견한 듯 블로그에 소감을 남겼다. 14:14:20, 2015-08-17
  • 과시나 냉소를 위해 소모되지 않는 진솔한 언어. 14:16:03, 2015-08-17
  • RT @toxicalice: 스스로 음식 해먹는 남자(ㅇ) 식당가서 사먹는 남자(ㅇ)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 남자(ㅇ) 끼니에 별 의미를 안두는 남자(ㅇ) 밥은 반드시 여자가 챙겨줘야 하며 안그려면 화가나거나 슬프거나 큰일나는 남자(멸종 추천) 20:42:22, 2015-08-17
  • 반상회가 열렸다. 하자보수, 화재 보험 등등…집 사면 챙겨야 할 게 많구나. 세입자라 이런 건 다행인 듯. 23:26:11, 2015-08-17
  • RT @SunbaeLEE: 가장 강력하고, 싸고, 쉬운 노화방지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주기적으로 바른 사람은 평소 습관대로 바른 사람보다 4년 6개월 후 주름이 24% 덜 생겼다고. 아예 안 바르는 사람관 비교 불가. http:/… 23:47:21, 2015-08-17
  • RT @novelpia: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쉽게 퇴화하는 기능이다. 아름다운 것에 별로 동하지 않으며, 대개의 서사가 시시해지는 건 일반화하려는 습관 탓이다. 디테일한 맥락을 생략하고, 관습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진 결과. 아픈 것보다 삶이 … 23:48:24, 2015-08-17
  • 싫은 걸 참아내는 것만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 건 아닐까… 23:49:00, 2015-08-17
  • RT @classicepics: England perform a Nazi salute before a game in Berlin. 100,000 fans turned up for the match. 1938 http://t.co/HZ1uZPGGTN 08:59:06, 2015-08-18
  • RT @RPanh: Vivian Maier… http://t.co/6vElCYtEPI 14:19:48, 2015-08-18
  • RT @directorsoo: 어휘력이 풍부하면 ‘남자답다’, ‘여성스럽다’ 같은 말 안 쓰고도 충분히 누군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18:28:23, 2015-08-18
  • RT @czsun: 걸작이란 표현은 가급적 쓰고싶지 않다. 그 단어는 정말 아껴서 쓸때 빛난다. 23:58:35, 2015-08-18
  • RT @zizek_bot: PC적 태도는, 극단적 좌파의 위장된 표현이기는커녕, 진정한 좌파적 대안에 대항한 부르주아 자유주의의 주요한 이데올로기적 방패이다. 01:12:08, 2015-08-19
  • 야단 맞는데 기분 좋은 그 기분은 어떤 걸까? 08:41:51, 2015-08-19
  • RT @nerdizzyz: https://t.co/6kgSknDVA6 맑스의 수학노트. 12:47:43, 2015-08-19
  • 회의하러 kt 연구소 왔는데 민방위 훈련으로 지하 주차장에 갇혀 있다. 이런 경험 처음 ㅋ 14:12:23, 2015-08-19
  • RT @zizek_bot: 여기서, 우리는 “환상을 가로지르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내 안에는 비밀스러운 보물이 전혀 없다는 사실, 나(주체)를 지지하는 것이 순전히 환상적이라는 사실의 수용이 바로 그것이다. 00:10:14, 2015-08-20
  • RT @cpbjs: 힘들지. 버스하고 여자는 떠나면 잡는 게 아니란다. http://t.co/Mm2Fvd5wFX 09:20:09, 2015-08-20
  • 무엇이든 떠나고 나면 그 뒷모습을 한참 쳐다보게 되는 거지 뭐. 09:20:29, 2015-08-20
  • RT @lastrada_mus: 로버트 카파의 사진은 모두 흑백 종군사진이라고 생각했던건 내 편견이자 고정관념이 부다페스트의 로버트 카파 기념관에서 깨어졌다. 1950년대 초의 다양한 풍경을 칼라로 남겼다. 심지어 패션화보를 찍기도! http://t… 10:21:11, 2015-08-20
  • RT @lastrada_mus: 로버트 카파의 원조셀카. 카파는 분노의 포도의 존 스타인벡과 종종 콜라보를. 홀리데이라는 잡지에 실은 1948년 모스크바 여행기, 글은 스타인벡이 쓰고 사진은 카파가 찍었더군. http://t.co/scpKk3dEty 11:00:26, 2015-08-20
  • RT @yleftkr: 임금피크제를 굳이 해야겠다면, 소득에 대한 완전포괄 개념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입장] “청년실업 해결, 생애주기 기준이 아닌 포괄적소득상한제가 필요” http://t.co/LHQ51RiIfi 13:00:24, 2015-08-20
  • RT @laborlawseoul: <속보>
    이주노조(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가 오늘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노동조합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았습니다.미등록 이주노동자도 헌법상의 노동삼권을 보장받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두달 전에… http… 15:12:03, 2015-08-20
  • RT @zizek_bot: 히스테리적 주체는 아버지의 결여를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그 반면에 아버지의 약점을 지각하고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강박신경증 환자는 그를 위해 자신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또한 아버지를 욕보이려는 욕망을 흐리게 … 19:42:07, 2015-08-20
  • 가을방학 3집 발매가 머지 않았다. 두근두근 찌릿찌릿. 22:07:11, 2015-08-20
  • RT @zizek_bot: 진실은 그대가 말하는 것에 있을 뿐, 그대가 말하려고 의도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헤겔의 부동의 주제를 상기하라. 11:44:56, 2015-08-21
  • 경험을 지혜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는 이는 제 경험을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춘 사람이다. 00:58:06, 2015-08-22
  • 분주한 홍대에서 어느 한산한 가게를 들러 테이블에 앉을 때에는 내 방 침대에서 격렬한 빗소리를 듣는 기분 같은 것. 01:47:53, 2015-08-22
  • RT @jstory_bot: 아무도 상처를 입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상처를 입히지 않지. 아무도 앞질러 가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추월당하지도 않네. 승리도 없고, 패배도 없는 걸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_무라카미 하루키> 02:20:56, 2015-08-22
  • RT @cafeniemand: 가까운 사이이지만 아무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관계를 좋아한다. 애인이 나를 위해 주말을 비워놓는 것, 배우자가 밥상을 차려주는 것, 내가 전화하면 상대가 매번 전화를 받고 내일도 모레도 관계가 이어지는 것 중에서 … 10:38:05, 2015-08-22
  • RT @c________8: 반려동물이 인간을 믿는다는건 정말 신비하다. 밥 줬다고, 쓰다듬어준다고 언어도 통하지않고 덩치가 수십배는 큰 다른 종을 완전히 믿어서 가녀린 목도, 콩콩 뛰는 가슴도 만지게 해준다니. 여린 갈비뼈 아래로 사람보다 빨리 뛰… 12:27:38, 2015-08-22
  • RT @dlklee: 알프스의 화가 세간티니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전쟁 징병을 피해 스위스로 피신한다. 가난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글도 깨우치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은 철학적, 종교적 분위가 물씬하다. http://t.co… 21:59:58, 2015-08-22
  • RT @classicepics: David Bowie, 1967 http://t.co/1OY5D11PCu 22:23:45, 2015-08-22
  • 잠으로 충만했지만 아직도 목마르다. 01:22:43, 2015-08-23
  • RT @zizek_bot: 히스테리적 주체는 아버지의 결여를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그 반면에 아버지의 약점을 지각하고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강박신경증 환자는 그를 위해 자신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또한 아버지를 욕보이려는 욕망을 흐리게 … 01:32:52, 2015-08-23
  • 나른해 연두 https://t.co/wKC44i4pq2 13:13:57, 2015-08-23
  • 최근에 본 한국영화 중 하나에만 손을 들어 줘야 한다면 나는 무엇을 고를까. 한여름의 판타지아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냐…개인적 기억의 특별한 자장을 걷어 낸다면 나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한 여성을 몰아붙인 부조리의 에너지가 아직도 떠오른다. 14:35:47, 2015-08-23
  • @opo28 무서운 집은 안 봤어요. (한 번 보러 갈까?) in reply to opo28 15:24:56, 2015-08-23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