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 2015-09-27 Tweets by @calitoway

  • 점심 수다 소재. 커피를 내리는 것도 필름을 현상하는 것도 정답은 없다. 자신이 적당하다 생각하는 방법과 시간을 찾아 가는 것이다. 결국 취향은 각자가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12:51:43, 2015-09-21
  • RT @ekctu: [선전물] 노사정 야합 대시민 선전물 http://t.co/1q8WUtEplK 15:33:28, 2015-09-21
  • RT @2sangbook: “선배님. 가끔 힘들때 생각해보세요. 오늘 그리고 이 웃음.” 1992.2.25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책 속지에 누군가가 써서 선물한 책인가봅니다. 책 내용과 메시지가… https://t.co/kp6ohMlKK7 19:26:10, 2015-09-21
  • 이번에는 정말 내려가고 싶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상처 받을까봐 또 추석 귀향길에 오르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연두는 어떡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동물병원에 맡기면 단식투쟁에 들어갈테고 친구네 탁묘도 민폐다. 집에서 혼자 며칠만 버텨라. 금방 올라올게. 20:04:42, 2015-09-21
  • 연두를 혼자 두고 갔다 오는 게 걱정되는 이유 중 하나는 변기 물을 내리지 않고 연두가 화장실을 며칠 동안 계속 써야 한다는 것. 올라와서 그 결과물을 목격하는 건 상상만 해도 무섭다. 20:07:03, 2015-09-21
  • 다음에는 꼭 고양이 호텔 예약해야겠다. 매번 잊어 먹지만. 20:33:37, 2015-09-21
  • RT @cinemalines_bot: Nobody ever lies about being lonely.
    ✧ Here to Eternity, 1953, Fred Zinnemann http://t.co/za9ABQoPJ2 21:34:06, 2015-09-21
  • RT @labordream: 오늘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는 정희진 샘의 <맑스주의와 여성주의>입니다. “오늘 강의 제목은 맑스 한사람과 여성 모두를 같은 값으로 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부터 시작하셨습니다.^^ http://t.co/9IjLQCZ76Y 21:35:10, 2015-09-21
  • RT @train999_bot: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 어떤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인 즉, 이 우주엔 공짜로 기계인간이 될 수 있는 별이 있으며 그 별에 가려면 은하철도999호에 타면 된다는 것이었다 [1 여정의 서사곡] 22:57:42, 2015-09-21
  • RT @dlklee: Jan Mankes 1889~1920
    31세로 요절한 네덜란드 화가.
    자화상과 화가 특유의 고요와 쓸쓸함이 짙게 드리운 풍경화.
    지평선으로 사라져가는 저 길의 끝은 흐려 보이지 않지만 알 수 있다. http://t.co/I0J… 22:58:25, 2015-09-21
  • RT @dlklee: 유독 마음 힘든 날이면 그의 그림을 뒤적이게 된다. 키크고 여윈 나무들, 끝이 짐작되지 않는 다가오는 길, 먼 빛. 체념의 정한들 http://t.co/Ytkmhd5OHa 22:58:31, 2015-09-21
  • RT @dlklee: 기다림의 기표들, 그러나 다른 기의들.
    프리드리히의 기품, 뭉크의 불안, 달리의 에로티즘, 홀쇼이의 기다림만 남은 기다림. http://t.co/28opjWhxPB 23:03:17, 2015-09-21
  • @niaho 문제는 아직도 절반만 변기냥이라, 똥은 화장실 바닥에다 눠요. 변기와 바닥 모두 오염이 극치에 달할 듯. in reply to niaho 23:08:01, 2015-09-21
  • @outlier2 그게…고민되는 게…다시 모래 화장실에 적응할까봐…조금 더 고민해 볼게요. 고마워요 ^^ in reply to outlier2 23:10:07, 2015-09-21
  • @niaho 변기 성공할 때까지 집사와 냉이 모두 힘든 시간이죠. 전 일단 절반의 성공에 만족하고 있어요 ^^ in reply to niaho 23:11:27, 2015-09-21
  • @outlier2 궁금하기도 하고…^^; in reply to outlier2 23:17:45, 2015-09-21
  • @outlier2 연두는 넓은 공간에 둬도 구석에 쳐박혀 며칠을 가만히 있을 것 같기는 해요 ㅎㅎ in reply to outlier2 23:19:58, 2015-09-21
  • 눈을 감자마자 이불킥 충동이 다시. 23:38:22, 2015-09-21
  • RT @Machiavellibot: 분란은 대부분 이미 가진 자에 의해 초래된다. 무언가 잃을 것 같다는 그들의 두려움은 무언가 얻고자 하는 자들과 동일한 소유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또 사람은 새로운 것을 얻지 않으면 그가 가진 것도 확실히 지키지… 23:41:45, 2015-09-21
  • RT @tatewakanwin: 나는 언제쯤 내가 마음에 들까 00:01:13, 2015-09-22
  • 힘들게 잠이 들었으면 좀 중간에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03:53:44, 2015-09-22
  • RT @zizek_bot: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입을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중하층 계층은 패션을 따르려고 하지만 항상 뒤처진다. 중상층 계층은 최신 패션에 맞추어 입는다. 최상층 또한 어떻게 옷을 입을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이 입… 04:11:47, 2015-09-22
  • RT @constellayoom: 그러나 당신이 그의 친구라면, 그리고 그가 당신의 친구라는 것을 안다면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그냥 계속 가는 거예요.(…)”<보르헤스의 말> (마음 산책) http://t.co/cvFprqOPpn 04:13:17, 2015-09-22
  • RT @star_kbot: 203. 창백한 푸른 점. http://t.co/7jqlbcWL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보이저 1호는 칼 세이건의 지시에 의해 카메라를 반대로 돌려 지구의… 12:46:56, 2015-09-22
  • 이번에는 회사에서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었다. 새 삶을 위해 떠난다는 이별 통보. 얘기를 듣고 나니 억지로 힘내고 버티려고 하는 내게 무력감이 배로 밀려 든다. 13:05:58, 2015-09-22
  •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는 이미 상황 종료인 건가. 내가 또 바보 짓을 한 건가. 오늘 따라 왜 계속 식은땀은 나는지. 20:05:57, 2015-09-23
  • RT @Kowiana: 전철에서 물건 파는 아저씨가 말하다가 갑자기 “아..하기 싫다…그만하겠습니다”라고 하고 내렸다. 드라마같은 장면이었다. 07:45:12, 2015-09-24
  • RT @cinemalines_bot: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나, 어디를 가나 구속당한다.
    ✧ 로얄어페어 A Royal Affair, 2012 (18+) http://t.co/TIxgWradlB 07:45:29, 2015-09-24
  • 평상심을 되찾기 위해, 투쟁. 18:32:16, 2015-09-24
  • 내 프로필에 적어 놓은 ‘의도를 벗어난 말들’이란 글자를 오랜만에 쳐다 본다. 말은 항상 내 의도 이상의 내용을 담고 의도 이상의 책임을 요구한다. 억울하다. 때로는 말이 요구하는 책임에 대항하기 위해 말을 버리고 의도만을, 욕망만을 고집하고 싶다. 23:36:47, 2015-09-24
  • 이번 부산영화제는 내 눈치를 보던 후배 녀석이 예매를 포기하는 바람에 놓치게 됐다. 눈치 보지 말고 덜컥 예매해 놓고 끌고 갔으면 마지못한 척 따라갔을텐데. 하지만 원망스러운 건 후배가 아니라 나다 ㅠ.ㅠ 23:42:57, 2015-09-24
  • RT @dlklee: 어떻게 살았느냐는 물음에 대한 답은 내용이 아니라 태도인 것 같다. 삶의 내용은 실수 투성이지만 그 실수를 맞이하는 태도는 일관한 듯하다. 그때는 맞고 그때는 틀린 게 내용일지라도 태도는 어디 가지 않는다. 어디 가지 못한다. 07:32:59, 2015-09-25
  • RT @koreasat3: (정지위성 왜건 등장!) 저, 무궁화 3호는 99년 9월 4일 발사된 방송통신 위성이에요, 몇 주 전에 열일곱살이 되었답니다!3년전, 저의 부모님인 KT(구 한국통신)은 3019억을 들여 발사한 저를 홍콩 ABS 에 5… 08:27:10, 2015-09-25
  • RT @koreasat3: @koreasat3 그리고 ABS사는 위성통신 솔루션 B2B업체로, 지금까지 3년동안 저를 통해 750억(엣헴!)의 순이익을 거두었어요. 미래부는 위성을 다시 반환받으라 했지만 ABS측은 반환이 불가능하다는 대응을 했습니… 08:27:17, 2015-09-25
  • RT @cinemalines_bot: 가장 훌륭한 용기는 진실과 직면하는 용기예요.
    ✧ 엘리자베스타운 Elizabethtown, 2005 http://t.co/GSAtsHljpy 08:39:59, 2015-09-25
  • 의지가 몸과 마음을 이끌 것이다. 11:20:04, 2015-09-25
  • 좋은 선배 한 명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났다. 인사하고 보내고 나니 왜 이리 눈물이 나냐. 14:59:41, 2015-09-25
  • 잘 가요. 잘 지내야 해요. 15:20:39, 2015-09-25
  • RT @eopoma: [소설] “이야기 속의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가 어디서 끝나고 어디서 시작되는지는 아무도 몰라! 현실에서는 모든 게 뒤섞이지. 책에서만 말끔하게 분리되는 거야.” – 다니엘 켈만 <명예> 민음사. 18:11:01, 2015-09-25
  • RT @cinemalines_bot: 날 몰래 바라보는 눈빛이 좋아… 만약에 신이 있다면 너와 내 안에 없어. 너와 나 사이의 공간에 있는거야…
    ✧ Before Sunrise, 1995 http://t.co/fJD7ILLjYb 18:33:01, 2015-09-25
  • 아까 친구 집 들러 잠시 한 숨 잔 게 큰 도움이 됐다. 이제 정신 차리고 새벽 귀향길을 대비해 한 숨 더 자야지. 18:37:10, 2015-09-25
  •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http://t.co/oeCW3iMBe3 18:51:11, 2015-09-25
  • RT @willow_winds: 비슷한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들에겐 이유없는 친근감이 느껴진다. 우리는 공통분모가 너무 없어서 고작 이런걸로도 기꺼이 반가워할 준비가 되어 있는건지도 모른다. 07:32:36, 2015-09-26
  • http://t.co/lRt5OqWBHl 08:16:18, 2015-09-26
  • 회사 그만 두고 카페를 차려 볼까. 집 없애고 숙식도 카페에서 해결한다면 불가능하지도 않겠지. 그런데…망하겠지. 09:48:15, 2015-09-26
  • 회사 그만 다니고 싶다… 09:48:49, 2015-09-26
  • @sleepatdawn12 최근에는 항상 차로 다니고 있어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14:05:28, 2015-09-26
  • @sleepatdawn12 예, 조만간 번개 해요 ^^ in reply to sleepatdawn12 14:08:56, 2015-09-26
  • RT @cinemalines_bot: 과거에서 벗어나면 내게 돌아와요. 어쩌면 그말은 나 자신에게 한 말인지도 모르겠다.
    ✧ 2046, 2004 (18+) http://t.co/GhfY4Aos3g 14:28:58, 2015-09-26
  • 나를 돌봐야 할 시기인데 부모님 집 방 안에 갇혀 버린 느낌이다. 14:57:04, 2015-09-26
  • RT @Machtstreben: 깊은 슬픔을 지닌 인간은 행복할 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그들은 행복을 붙잡는 데 마치 질투 때문에 행복을 억누르고 질식시키려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한다. 아, 그들은 행복이 그들에게서 달아나버릴 것을 너무 잘 알… 15:11:46, 2015-09-26
  • RT @zizek_bot: 1968년 파리 시위대를 향해 라캉은 “여러분이 혁명가로서 열망하는 것은 새로운 주인이다. 여러분은 새로운 주인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16:49:25, 2015-09-26
  • RT @cinemalines_bot: 여자의 사랑을 못받는건 남자의 잘못이죠
    ✧ 페인티드 베일 The Painted Veil, 2006 http://t.co/5ugqidJd2p 17:09:36, 2015-09-26
  • RT @AstonishingPix: California Street, San Francisco. 1964. http://t.co/Sa71NiYG5t 17:17:27, 2015-09-26
  • RT @classicepics: Nikola Tesla in his laboratory, 1899. http://t.co/CdguwdW8fq 17:18:44, 2015-09-26
  • RT @septuor1: 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삶에 경건함과 깊이를 유지하지 않고는 그 평등함이 유지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7:25:27, 2015-09-26
  • RT @sistemato_: 주문 받은 통돌이로스터기 제작완료. http://t.co/XS8WhW62FI 18:59:03, 2015-09-26
  • 생각을 정리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방법을 잊어 버린 것 같다. 19:45:20, 2015-09-26
  • RT @emc_1952: 고통을 과장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고통을 견디지 못한다. 우리는 고통에 필요 이상의 비중을 두고, 자신을 버림받은 인간으로 생각하면서, 주어진 불운을 향유하며 용기를 얻는다. 우리 각자 안에 고통의 허풍꾼이 존재하는 것은 … 21:53:20, 2015-09-26
  • RT @cinemalines_bot: 한번만 더 생각했더라면 달라졌을 텐데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Michel Gondry http://t.co/ed2hWMgC7s 22:50:33, 2015-09-26
  •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시커멓고 흉칙하다 ㅠ.ㅠ 22:52:50, 2015-09-26
  • RT @GeumMin: 누군가에게 내가 자랑스러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생의 착잡함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08:13:29, 2015-09-27
  • RT @cinemalines_bot: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어린애같은 순수함을 잃지 말라.
    ✧ 투스카니의 태양 Under The Tuscan Sun, 2003 http://t.co/AkEAaF1D6M 08:16:08, 2015-09-27
  • RT @czsun: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_사람이 귀여워지면 하늘도 감복한다 10:48:34, 2015-09-27
  • RT @czsun: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_태도가 어떻든 만날사람은 만난다.그러니 귀엽게 살자. 10:48:42, 2015-09-27
  • RT @cinemalines_bot: 예술가의 일은 절망에 굴복하는게 아니라 존재의 허망함에 치료약을 주는 것이다.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http://t.co/EwHawk4YY5 10:52:46, 2015-09-27
  • RT @cpbjs: 콩을 볶아놔야 할지 애매해서 평소 교회에 착실히 나가는 단골 C작가에게 물었다.
    나: 추석날인데도 교회가 합니까.
    C작가: 일요일엔 무조건 예배가 있습니다. 설사 부처님 오신 날이래도 예배는 드립니다.
    나: …커피콩을 열심… 11:17:01, 2015-09-27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기다려 왔건만, 집중력이 떨어져서 영화 한 편 제대로 못 본 지 오래. 11:23:12, 2015-09-27
  • RT @9960002: 외할머니는 음식을 정말 잘하셨다.이모들이 서로 할머니의 음식솜씨를 당신들이 물려받았다고 할때,내가”그래도 외할머니는 간보는건 늘 나를 시키셨어!날 인정하신거 아냐?”했는데,막내이모가 “널 제일 좋아해서 니 입맛에 맞추려고 했던… 12:05:46, 2015-09-27
  • 의지가 아직도 말랑말랑하다. 속은 여전히 체한 것 같고 나만 따라 다니는 조카도 못 받아 주겠다. 의지야 굳어져라 좀. 12:17:30, 2015-09-27
  • 도망 나온 곳이 고작 모교 구석 벤치. https://t.co/K0x0DNmktn 13:40:18, 2015-09-27
  • RT @hanitweet: 2) 정희진의 어떤 메모 http://t.co/EHWtiRu40H
    한국 페미니즘의 대표 글쟁이 정희진 선생의 글 모음입니다. 매주 정 선생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http://t.co/8o… 15:35:04, 2015-09-27
  • 어머니가 가난에 괴로워 할 때 얘기하는데 울컥, 작은 외삼촌이랑 통화하는데 어릴적 같이 놀던 기억 같이 영화 보던 기억에 또 울컥. 멘탈이 약해져서 울컥 포인트가 많아졌다. 17:21:10, 2015-09-27
  • 이런 생각도 드는 것이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17:25:04, 2015-09-27
  • RT @jeongheejin_bot: 지금 우리 사회에 우울과 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데 이견이 있는 이는 드물 것이다. 우울과 폭력은 겉보기엔 상반되지만 원인은 비슷하다. 분노가 자신을 향할 때 우울이 되고 타인에게 전가되면 폭력으로 나타난다. 18:46:37, 2015-09-27
  • RT @jeongheejin_bot: 상황마다 다르긴 하겠으나 분노의 시작은 억울함. 옳고 그름을 둘러싼 정의의 문제다. 억울함은 진실이 아니라 현실에서 ‘패배’한 사람의 심정이다. 그러니 인생에서 억울함만큼 억울한 일도 없다. 18:46:59, 2015-09-27
  • RT @hitchcock_bot: 관객들이란 항상 스토리보다 한 발짝 앞서 가기를 원한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 겁니다.
    그들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나는 관객들의 사고를 통제하기 위해 이런 사실을 의도적으로 이용하… 18:50:59, 2015-09-27
  • RT @nomal_life: 인권확대의 첫걸음은 ‘예민하기’라고 생각한다. 내겐 문제가 아니지만 타인에게 불편함이나 고통을 줄 수 있는지 예민해질 것. 내가 몰라서 잘못하지 않도록 깊게 생각할 것. 이것은 족쇄거나 입막음이 아니고 존중이고 문명이다.… 20:38:19,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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