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 2016-06-12 Tweets by @calitoway

  • 마음이 시끄러워 잠을 못 자겠네. 01:57:31, 2016-06-07
  • RT @Pas_Meche: 가끔 사랑이란, 끼니를 묻는 보잘 것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 의미가 없을지라도 끝없이 묻는 물음. 밥은 먹었냐고. 계속 살아 있을 거냐고. 22:42:13, 2016-06-07
  • 떨린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 속이 하얘진다. 청심원 먹어야겠다. 16:24:28, 2016-06-09
  • 남들 앞에 서서 행사 사회를 보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 청심원을 먹어도 소용 없이 손이 떨리고 얼굴은 경련이 생기더라. 어떻게 치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끝났다. 불면의 원인 하나를 겨우 치웠다. 00:15:04, 2016-06-10
  • RT @freevj: we stared at each other for a long time. 산책하다 본 개 https://t.co/hR99MP0dVq 00:20:59, 2016-06-10
  • RT @mediamongu: 드디어 눈에 보이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참사해역으로 가는 배 위에서 다윤아빠의 모습입니다.2년 넘게 딸을 찾기 위해 기다린 오늘, 밤새 한 숨도 못자고 날씨가 좋기만을 빌었다고 합니다. https://t.… 10:58:44, 2016-06-12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