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기가 계폭을 했구나. 애석하다. 07:50:45, 2012-05-09
  • 요즘 왕좌의 게임이라는 미드에 빠져 있는데 보면 볼수록 이 냉혹한 세계에 우울해지고 앓게 된다. 20:16:58, 2012-05-09
  • 그 바보 같은 승민의 판타지에 불과하다는 것 이외에, 내가 건축학개론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이유는 96학번 또래를 벌써 회고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데 대한 자기 보호적 반응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21:04:42, 2012-05-09
  • 회사가 kt 계열사로 들어가더니 노조를 무력화시키려고 별 짓을 다 한다. 요즘 세상이 내게 스트레스를 과하게 주고 있다. 20:01:10, 2012-05-10
  • @ezez_e_e KT 그룹의 가혹한 구조조정이나 직원 사망 실태가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심각한 수준이죠. 얼굴 없는 악랄한 기업… in reply to ezez_e_e 10:22:16, 2012-05-11
  • 이명박 정부는 국가권력을 남용하면서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 해군기지 관련 특별조사를 요구해야할 때입니다. http://t.co/qafWbVpL 11:40:57, 2012-05-11
  • 몇 개의 노래로 보면 가을방학은 이름에 맞지 않게 3월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10월이 좋은데. 10월에 방학이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20:17:55, 2012-05-11
  • 크로넨버그, 프로이트, 융… 20:35:51, 2012-05-11
  • RT @Efromm_bot: 현대의 소비자들은 다음 공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성 싶다. 즉 [내 존재 = 내가 가진 것+내가 소비하는 것]. 08:58:23, 2012-05-12
  • RT @jinbocolor: 왜 사장을 노동자가 뽑으면 안되는가? 김상봉교수 http://t.co/XGqyVYGM 10:46:10, 2012-05-12
  • RT @zizek_bot: 무신론이라 하면 쾌락주의의 분출을 생각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무신론의 주된 특징은 모든 인간의 삶이 쓰디쓴 것이라는 자각이었다. 우리의 운명을 지켜보고 행복한 결과를 보장해 주는 전능한 권위란 없기 때문이다. 12:01:33, 2012-05-12
  • 연두와 함께 낮잠을 잤더니 꿈에 연두가 나왔다. 15:23:26, 2012-05-12
  • 2주 연속 주말마다 통진당 중앙위 생중계를 지켜보게 되네. 내가 왜 이걸 지켜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17:30:28, 2012-05-12
  • @livelab 그냥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고 청소 중. in reply to livelab 17:36:17, 2012-05-12
  • 왜 중앙위가 불법이라는지 속사정은 모르지만 불법 중앙위 중단하라는 구호가 불법 집회 중단하라며 쏘는 물대포처럼 느껴진다. 17:47:05, 2012-05-12
  • 이 모든 걸 되돌릴 수 없도록,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도록 던져지는 이 운명은 참 가혹하다… 22:46:01, 2012-05-12
  • RT @zizek_bot: 라캉이 설명했듯, 인간의 욕망이 가진 문제점은 그것이 언제나 타자의 욕망이라는 데 있다. 바로 이 타자가 욕망하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질시가 발생하며, 부러움이라는 감정에는 원한의 감정도 들어 있는데, 이는 인간 … 02:37:05, 2012-05-13
  • 내 인생을 피로감에서 구하고 싶다. 02:40:10, 2012-05-13
  • 이 나이 먹도록 난 뭘 한 걸까 생각하면 머리가 터질 것 같다 ㅠ.ㅠ 23:37:22, 20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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