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자면 세 시간 밖에 못 자겠구나.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 불안하다… 03:21:04, 2012-07-02
  • 잠을 별로 못 자면 당일보다 바로 다음 날이 더 힘들어진다. 오늘 하루 재끼고 싶네… 08:44:06, 2012-07-03
  • 그래, 여름은 흐린 하늘이 어울리지. 15:14:17, 2012-07-03
  • 예전에는 이보다도 더했다는 식으로 불행한 과거를 더 나은 미래에 대항하는 방편으로 삼는 건 어리석고 나쁜 생각이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너무나도 많이 보게 된다. 그들은 미래의 적이다. 08:32:30, 2012-07-04
  • RT @luddite420: 운동권에서 청년활동가의 위치. 입맛이 쓰다 RT @weird_hat: 주간 경향에 이런 귀여운 글을 썼습니다. : http://t.co/7rxMPrQH 07:56:42, 2012-07-05
  • 누가 누구를 훈련시키고 키워 주겠다며 미완의 존재처럼 다루는 건 운동권에서도 마찬가지로 벌어지네. 07:59:44, 2012-07-05
  • 게다가 스승이 제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제자가 스승을 고르는 거라고. 스승의 권위는 제자의 자발적 선택을 존중하는 한에서만 성립되는 거라고. 08:00:50, 2012-07-05
  • 지하철에서 잠결에 쓰고 나니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게 졸리네;; 08:01:53, 2012-07-05
  • 타인의 삶에 충고하지 말고 그와 대화를 해야지 말이야. 20:00:46, 2012-07-05
  • 찜했다. 7월 23일은 무조건 휴가를 내야겠다. 여름의 유일한 낙, 부천영화제. 23:30:13, 2012-07-05
  • 그런데 아직 영화 정보를 보지도 못했는데 이미 오늘부터 예매는 시작됐구나 털썩… 23:34:04, 2012-07-05
  • Walking in the Rain http://t.co/fNOmoF8I 00:11:50, 2012-07-06
  • 이번 주 내내 수면 부족으로 힘든데 빗소리 더 듣고 싶어서 아직도 잠을 안 자고 있다. 어깨 위 시커먼 곰이 점점 커지고 있다. 00:23:17, 2012-07-06
  • RT @n2tzsche: 지젝 건국대 강연록(사전 배포 인쇄물). http://t.co/IpoOajf2 00:25:31, 2012-07-06
  • 사람의 얼굴은 코와 입술에서 시작하는구나. http://t.co/xCEdZlig 10:23:10, 2012-07-06
  • SSD를 달고 수많은 삽질을 했고 오늘은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도 AHCI로 돌아가도록 손을 봤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딱 나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기가 어려워서 영어를 미친 듯이 읽어 가며 시행착오 끝에 성공. 00:04:59, 2012-07-08
  • 내 성공기를 커뮤니티에 공유할까 하다가 귀차니즘이 말렸다. 으흐… 00:06:41, 2012-07-08
  • 맥에 관한 한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완벽한 팁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영어 독해를 하게 되네;; 00:09:59, 2012-07-08
  • 나는 공무원이다 재미있겠다 ㅋ 12:19:49, 2012-07-08
  •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이론을 가지게 되어 있다. 이론은 정말 중요한 거야. 13:18:25, 2012-07-08
  • 우리 집 임파첸스는 꽃을 피울 생각은 않고 흐물거리기만 한다. 올해 농사는 완전 실패. 16:42:19, 2012-07-08
  • 조용한 동네 골목을 어지럽히는 오도바이 소음 참 싫다. 16:53:48, 2012-07-08
  • RT @NOH_Suntag: 강정이 사람만의 것이 아니듯, 대추리도 사람만의 것은 아니었다. 구럼비에 살던 붉은발말똥게가 터를 잃듯, 대추리 노인정앞 숲에 살던 솔부엉이도 집을 잃었지. 이봐 솔부엉이 삼형제, 어디로 날아갔니? 살았니 죽었니? … 16:59:05, 2012-07-08
  • 호기심에 우분투를 설치해 봤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http://t.co/stYHfCSh 19:00:01, 2012-07-08
  • 세상이 참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내 마음을 놓고 살 수는 없는 거지… 22:04:52, 2012-07-08
  • 이번 부천영화제 금지구역의 주제는 섹스인가…나는 신체 훼손이 더 좋은데… 23:07:23, 2012-07-08
  • 일단 부천영화제 영화 여덟 개를 예매했는데 이걸 단 이틀에 소화해야 한다. 미친 것 같다. 보고 싶은 영화 몇 개가 평일에 포진돼 있어 안타깝네. 23:55:47,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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