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nolo_cogitare: http://t.co/XPASaCiSBK 한국은 UTF-8이 다른 인코딩 방식보다 덜 쓰이는 유일한 나라. 07:27:49, 2013-05-27
  • 여름 내내 비가 왔으면 좋겠다 #라고하면싫어하는사람들많을거다 21:43:44, 2013-05-27
  • @uglykidcooler 그래;; in reply to uglykidcooler 21:52:05, 2013-05-27
  • 찌질하지만 지금 어울린다. http://t.co/mqm1cy2GcO 23:01:38, 2013-05-27
  • @uglykidcooler 그거 절반 정도는 정말 사전 제작 드라마였구나.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2:36, 2013-05-27
  • @uglykidcooler 드라마가 다들 그렇게 생방송이 되어 가는 건가?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6:07, 2013-05-27
  • 좋은 카메라는 기계에 대한 취향과 실용적 기능과 경제적 상황, 그리고 어떤 미신적인 믿음 사이에서 성립되는 찰나의 만족감을 뜻한다 ㅋ 23:18:54, 2013-05-27
  • 셋 중에서 고르라면 차라리 좌파당을 선택하겠다. 23:22:11, 2013-05-27
  • RT @mediamongu: 수신료 2,500원 중 70원 지원받는 EBS가 사회 공헌도 면에서 KBS에 뒤지나요?교육 양극화 줄임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공익성 높은 프로그램도 제작 많이 하고 있죠.2261원 받는 KBS와 70원 받는 EBS 중 … 23:24:22, 2013-05-27
  • RT @luddite420: 아이유가 라디오에서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 이러고 노래부르는데 맘이 막 흐뭇하고 웃음이 나네. 아 나 정말 나이들었나봐. 23:34:54, 2013-05-27
  • @luddite420 전 이 트윗을 보니 막 흐뭇하고 웃음이 나네요 ㅎㅎ in reply to luddite420 23:35:14, 2013-05-27
  • @luddite420 아이유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메타적인 감정이랄까요 (이러면 더 나이 들어 보이는데;;;) in reply to luddite420 23:43:03, 2013-05-27
  • 일베에 대한 논란을 보면 법적 처벌은 사회적 처벌의 불가능함에 대한 편집증적 반응이다. 23:54:59, 2013-05-27
  • @pourquoi_pas_3 여기 할머니가 나타나셨어요! @luddite420 in reply to pourquoi_pas_3 23:55:22, 2013-05-27
  • RT @sogyumoda: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데뷔곡입니다.
    http://t.co/UbjUJ4QaNN 13:03:46, 2013-05-28
  • RT @Machtstreben: 철학자는 너무 밝은 빛을 기피한다.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의 시대와 그 대낮을 기피한다. 그 안에서 그는 그림자처럼 지낸다. 그래서 해가 질수록 철학자는 더 커지게 된다. 20:53:17, 2013-05-28
  • RT @FuckingRoger: 완벽한 번역 http://t.co/vk73R3wpd3 21:29:50, 2013-05-28
  • RT @zizek_bot: 신적 폭력의 모토는 '세상이 망하더라도 정의는 세우라'이다. 인민이 테러를 강요하고 다른 몫 있는 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ㅡ기나긴 압제와 착취에 대한 심판의 날ㅡ은 정의를 통해서, 정의와 복수 사이의 구분 불가능한 … 22:31:26, 2013-05-28
  • RT @redssf: "고양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어"
    "난 안 듣고 싶어. 혹시 알아? 쟤가 '병신, 병신, 병신!' 이러고 있을지?" 13:10:01, 2013-05-29
  • "화장실 청소도 잘 안 하고 밥도 넉넉하게 안 주고 이 나쁜 새끼" 그러고 있을 게 분명하다. 13:11:24, 2013-05-29
  • RT @aletheiaemily: 노동을 하면서 얻는 것은 약간의 돈과 증오이고, 그 대가로 내어주는 것은 건강과 시간이다. 22:40:48, 2013-05-29
  • 이 회사에서 5년…그 세월 다 어디로 갔나? 22:41:26, 2013-05-29
  • 집 현관문에 컴퓨터 종합병원 어쩌고 광고 스티커가 붙어 있네. 번지수를 잘못 찾았소, 내가 바로 의사요. 00:49:33, 2013-05-31
  • 술은 깼는데 몸과 마음이 피로하다. 00:50:29, 2013-05-31
  • 본질을 추론하지 않고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00:57:05, 2013-05-31
  • 직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추론의 연결 고리를 거슬러 올라가 연쇄적 추론의 기승전결부터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화는 이미 실패. 사실 이런 상황이 너무 많다. 01:11:02, 2013-05-31
  • 프로토콜이 일치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세상 더 없는 축복이지. 01:15:37, 2013-05-31
  • 언니네 이발관 산들산들 01:24:48, 2013-05-31
  • @BHhja 전 지난 주말에 날 잡고 광란의 목욕을 시켰지만 여전히 겨울 나기 솜털이 베틀 짜듯 나오네요. in reply to BHhja 01:28:44, 2013-05-31
  •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서서야 남대문을 열어 놓고 다녔다는 걸 깨달았다. 갑자기 점심 시간 동안 타인들의 시선이 모두 이상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몰려 든다. 13:17:29, 2013-05-31
  • RT @Parklawgic: 통상임금 논란 가운데 일독할만한 기사. 무노동무임금원칙 선언과 통상임금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었다. http://t.co/qs9vQ5xu9u 13:56:24, 2013-05-31
  • RT @kyunghyang: 맥주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치킨.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치킨의 역사와 민초들이 엮인 삶을 보니 닭이 아니라 절망을 튀기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http://t.co/qSEIMS7Ev0 http:/… 14:49:24, 2013-05-31
  • RT @V4K: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conservative or progressive?"인데, 제가 conservative라고 하면, 다들 그럽니다. "너는 아주 올곧고 강직한 사람인가 보구나." 그게 원래 보수의 이… 14:50:04, 2013-05-31
  • RT @pheeree: 연신내는 부모와 저녀가 공존하는 유흥지대로구나. 23:42:20, 2013-05-31
  • 연신내 한국관에서 유모차를 끌고 나오는 아저씨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지 ㅋ 23:43:28, 2013-05-31
  • RT @LeeSang_0923: 나는 왜 이렇게 피로해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제는 엊그제 같기도 하고, 또한 내일 같기조차 하다. 나에겐 나의 기억을 정리할만한 끈기가 없어졌다. 나는 이젠 입을 다물고 있는 수밖엔 별 도리가 없었다. 23:49:28, 2013-05-31
  • RT @loveaselin: 토렌트 단속과 관련해서 '관련 업계의 손실이 860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 아래 달린 최다추천 댓글이 걸작이었다.

    "토렌트가 없었다면 지들이 8600억을 벌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 12:12:19, 2013-06-01

  • RT @sgt0815: 스위스의 토렌트 대처법
    개념 http://t.co/c4bZC0bCsP 12:15:41, 2013-06-01
  • 창작의 사회적 가치를 지키는 것과 유통의 이해관계 구조를 지키는 것을 동일시하면 안 된다. 12:33:37, 2013-06-01
  • RT @Machtstreben: 의문을 던지는 법을 배운 자에게는 새로운 요구가 들리게 된다. 12:53:26, 2013-06-01
  • RT @zizek_bot: 명상의 목적은 진짜 자아 따위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완전히 비우는 것, 찾아갈 자아나 '내적 진리'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아 찾기 여행의 궁극적 희생양이 바로 자아라는 사실을 서양 불교는 아직 … 14:08:00, 2013-06-01
  • RT @imlololovely: 아내가 72km거리에 있는 병원에 가지못해 사망한 다쉬라트 만지는 그 후 자신과 같은 비극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22년 동안 혼자 산을 깎았음 그 결과 72km걸리던 병원 가던길이 1km로 단축 http://t… 16:03:02, 2013-06-01
  • 주말을 잠에 취해 보내기를 반복 중… 22:53:02, 2013-06-01
  • 지나치게 유려해서 꺼려지던 어쿠스틱 콜라보가 오늘은 들을 만 하네. 23:06:51, 2013-06-01
  • 아이리시 위스키를 살 때는 분명 아이리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그냥 먹는 비율이 8할은 되는 것 같다. 23:28:17, 2013-06-01
  • 독한 술 한 잔 먹으니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됨 ㅋ 23:30:25, 2013-06-01
  • RT @blu_pn: 아는 척 하지마. ● 모르는 것 다 알아. 00:12:00, 2013-06-02
  • 뭘 쓰려다 제 발 저려서 그만 뒀다; 00:12:15, 2013-06-02
  • 터키 상황을 보면서 공분을 느낀다. 이 곳도 정부는 자본의 하수인이고 경찰은 그 행동 대장이다. 아닌 척 하는 교묘함조차 없다. 00:16:01, 2013-06-02
  • 기자에 연기에 통역과 번역에 강의까지 뭐 이런 잘난 사람이 있나, 김네모. 02:57:59, 2013-06-02
  • 골목에서 저 트럭 달달 거리는 소리 좀 멈추고 싶다. 13:50:22, 2013-06-02
  • RT @Demagogy_bot: 사회과학으로 사기 치기 중 가장 친숙한 것은 인과와 상관을 섞어놓는 게 아닐까. 체벌과 학생 품성, 전교조 교사 비율과 성적, 동성 섹스와 에이즈 등이 정말로 인과를 가진다면, 우린 강대국이 되기 위해 일단 27%의 … 16:56:06, 2013-06-02
  • RT @_kollontai: 우리는 아직 부르주아 도덕이라는 족쇄로부터 사랑을 해방시키지 못하고 그것을 다시금 노예화시키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 나의 젊은 동지인 당신은 옳다. 21:45:00, 2013-06-02
  • 사랑을 속박하는 부르주아 도덕이란 과연 뭘까… 21:45:19, 2013-06-02
  • 데어 윌 비 블러드보다 루비 스팍스의 폴 다노를 선호한다. 조금은 유쾌하고 가볍게 미쳐 있는 캐릭터가 어울리는 배우인 듯. 22:31:57, 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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