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을은 낙엽 하나 안 찍었구나… 22:41:24, 2013-11-25
  • Ce Matin La http://t.co/ItvAucJ9Lo 23:25:28, 2013-11-25
  • 눈물바람 http://t.co/SpEHzlNhUW 23:31:02, 2013-11-25
  • 르윈 데이비스를 올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이나 놓치는구나. 00:14:25, 2013-11-26
  • http://t.co/32TYO8xYJ5 06:17:53, 2013-11-26
  • RT @zizek_bot: 신적 폭력의 모토는 '세상이 망하더라도 정의는 세우라'이다. 인민이 테러를 강요하고 다른 몫 있는 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ㅡ기나긴 압제와 착취에 대한 심판의 날ㅡ은 정의를 통해서, 정의와 복수 사이의 구분 불가능한 … 07:24:16, 2013-11-26
  • 며칠 전 밤에 통로인줄 알고 무심코 지나다가 땡~ 부딪친 통유리 벽에 아직도 내 이마 자국이 남아 있다. 나만 아는데도 이 자국만 보면 부끄럽다 -_-; 19:53:00, 2013-11-26
  • 내일은 휴가. 21:28:23, 2013-11-26
  • 그리고 내일은 내 인생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슈퍼 컴퓨터를 들이는 날이다. 맥북프로레티나;; 21:28:57, 2013-11-26
  • "학위는 마법같은 거야. 같은 일을 해도 학위가 있으면 사람들은 네가 알고서 이야기하는 거라고 믿는단다. 너희 둘도 언젠가는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지. 사람들이 시작부터 너희를 제대로 봐 주거든." 22:33:29, 2013-11-26
  • 연두의 악취미는 토한 거 다시 먹기. 22:53:33, 2013-11-26
  • RT @zizek_bot: 잃어버린 사적 기회(예를 들어 만족스런 애정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라든지)에 대한 자각이 종종 비이성적인 불안, 두통, 분노 발작의 형태로 흔적을 남기는 것처럼, 잃어버린 혁명적 기회의 빈 곳은 비이성적인 파괴적 분노의 … 23:51:53, 2013-11-26
  • RT @zizek_bot: 혐오에서 아름다움을 분리하는 경계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불안정하다. 그것은 항상 특정한 문화적 공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어떤 문화적 공간들 내에서 그토록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신체의 '왜상적' 고문은 이방인의 눈에… 23:52:02, 2013-11-26
  • @pourquoi_pas_3 넋 놓고 스마트폰 보며 걷다 보면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일 아닌가요? ㅎㅎ;;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20:11, 2013-11-27
  • @pourquoi_pas_3 정말 유리가 없는 줄 알고 폰 보며 당당히 걸어간 건데 말이죠.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28:35, 2013-11-27
  •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면 세상이 하얗게 덮여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일어났나. 07:53:26, 2013-11-27
  • @mulll_ 눈 온다는 날은 휴가 내고 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 in reply to mulll_ 09:17:33, 2013-11-27
  • RT @FROSTEYe: #iOS7 의 내장 사전을 이용한 offline사전. 비싼 사전엡이 필요가 없음. 좋은 세상! InDic – Simple and fast Dictionary by MO (Geunwon,Mo) https://t.co/0vRq0… 09:18:35, 2013-11-27
  • 비와 눈 사이 http://t.co/9ghFlDcve3 11:28:20, 2013-11-27
  • 우도 가는 배. 우도 가고 싶다. http://t.co/qzr8dLuPX3 19:57:54, 2013-11-27
  • RT @schema_H: 씨네21 2주치를 몰아서 보고 있는데, 어김없이 "이 영화는 –하는데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 라는 문장을 각기 다른 사람이 쓴 글에서 여러번 만난다. 23:38:19, 2013-11-28
  • 오늘은 퇴근길 집까지 걸어가 봐야겠다. 17:54:25, 2013-11-29
  • 급 맥북 직거래가 성사되어 시간 맞추러 걷는 거 포기하고 지하철 역을 들어 섰는데 예전에 소개팅했던 분과 마주 쳤다. 가볍게 인사하고 돌아 서는 동안 갑자기 서울이 좁아 보인다. 19:56:32, 2013-11-29
  • RT @zizek_bot: 한국의 비무장지대 남쪽에는 방문객을 위한 독특한 장소가 있다: 그것은 북쪽을 향해 공개되어 있으며 정면에 큰 스크린과 같은 창이 있는 극장 건물이다. 사람들이 앉아서 창을 통해 관찰하는 광경은 현실 자체다(또는 그보다 일종… 23:11:49, 2013-11-29
  • 허영이 없는 예술을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이에 대한 자기 부정이 없는 예술은 더더욱 상상하기 힘들다. 02:03:47, 2013-11-30
  • 김소영의 영화음악은 몇 달만에 끝나는 건지. 올 해에만 영화음악 디제이가 네 번째 바뀐다. 정 붙으면 떠나는구나. 이번에는 울지 말기를. 김소영은 마지막 방송 뻔한 눈물을 보이지 않을 것 같다. 02:11:13, 2013-11-30
  • RT @yunyop: 밀양에서 파견미술가들 http://t.co/Eqj8Uaxgjk 15:28:49, 2013-11-30
  • 우리 동네 연서 시장에 비하면 망원 시장은 정말 대단하다. 장 볼 맛이 난달까. 17:59:45, 2013-11-30
  • X100 카메라 펌웨어 1.30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새 2.01까지 업데이트가 됐구나. 후지필름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꾸준해서 좋다. 18:33:39, 2013-12-01
  • RT @hanitweet: 프란치스코 교황이 권고문을 통해 "늙은 노숙인이 거리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건 뉴스가 안되지만, 주식시장이 단 2포인트라도 떨어지면 뉴스가 되는게 말이 되느냐”며 자본주의를 '새로운 형태의 독재'로 규정했습니다. http:/… 22:44:19, 2013-12-01
  • RT @ppsskr: 우편물 받으셨나요? 집배원은 아픕니다
    http://t.co/3qYaYpd8E7 집배원의 식사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주 5일 기준, 하루 평균 14시간 가까이 일하고, 업무 중 다칠 확률은 일반 노동자의 3.7배에 이른다. 22:47:32, 2013-12-01
  • RT @Bnangin: "악은 약함이 강함을 상연할 때 나타나는 상황적 현상이다." 23:07:19, 2013-12-01
  • RT @zizek_bot: 강렬하고 충만한 개인적(성적) 관계를 갖는 방법ㅡ유일한 방법ㅡ은 연인이 주변 세상을 잊고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손을 맞잡고 함께 바깥을, 제3의 지점(두 사람이 함께 투쟁하며, 두 사람이 함께 몸담은 대의)… 23:12:45,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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