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와 전망 Posted on 2010년 03월 07일 by CARLITO 가끔 예전 글이나 방명록을 돌아보고는 한다.내가 어떻게 지내 왔고 누가 찾아왔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나 할까.오늘도 멍하니 예전 글과 방명록을 뒤진다.내가 하고 있는 것이 했던 것과 원하는 것에서 얼마 만큼일까.상처 입지도, 입히지도 않고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젠장, 답은 뻔한데 담배만 느는구나 ㅡ.ㅡ;응원과 위로가 필요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