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에 손 댈 때마다 전기가 찌릿찌릿. 10:20:54, 2012-12-10
  • RT @nolo_cogitare: 김순자 후보 진영은 선거권 17세, 피선거권 19세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13:28:25, 2012-12-10
  •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연령 서열 주의를 문제시하는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 13:29:34, 2012-12-10
  • 머리가 너무 길어서 더욱 추해 보인다. 하지만 추워서 깎기가 싫어 -_-; 15:32:00, 2012-12-10
  • 같은 직장에 있지만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닌 신분이 된 동료가 자기 안 쓴다고 지포 라이터를 내게 선물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문득 지포 라이터를 선물할 수 있는 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http://t.co/vMat1SlO 18:37:25, 2012-12-10
  • 중도파가 변화를 견인하리라 기대하는 건 어리석다. 중도파는 변화를 중재하고 조절할 수 있을 뿐이다. 19:00:37, 2012-12-10
  • RT @B9uD: 여러분~ 제가 바로 경제 대통령의 뒤를 이을 지하경제 대통령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안슴니꽈?~ 21:58:19, 2012-12-10
  • RT @labordream: 위 사진은 32년전 광주민중항쟁 진압 장면, 아래 사진은 12년전 호텔노동자 파업 진압 장면입니다. 놀랍도록 닮았습니다. RT @labordream: http://t.co/qxCuz6ET 보수야당이 … http: … 08:15:22, 2012-12-11
  • RT @onepi0820: @labordream 롯데호텔 당시 힐튼과 스위스그랜드 호텔도 파업을 했던것 같고요. ㅎㅎ 재미있는 사실이 저 파업 진압에 동원된 의경이 투사가 되어 저와 철탑농성을 하고있는 천의봉 사무장입니다. 선생님 아무리 숨기 … 08:18:31, 2012-12-11
  • RT @labordream: 보수야당이 집권하면 위 사진같은 일은 없겠지요. 그러나 아래 사진같은 일도 없을까요? 노동운동은 계속 탄압받을것입니다. 노동자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http://t.co/49bsVO29 08:19:24, 2012-12-11
  • LTE가 배터리 소모가 심한 것 같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들도 그러한 듯. 18:16:26, 2012-12-11
  • @OldFilms iOS 문제도 있는 건가요? 아이폰4 쓰는 동안은 배터리 소모 심하지 않았는데… in reply to OldFilms 18:30:56, 2012-12-11
  • @OldFilms 예, 4에서는 신경 안 쓰고 지냈슴다 ㅋ in reply to OldFilms 18:44:37, 2012-12-11
  • 머리 깎으면서 충동적으로 브릿지를 더 넣어 달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밝게 들어갔다. 내가 기대했던 건 이게 아닌데…-_-; 21:50:33, 2012-12-11
  • @pourquoi_pas_3 안됩니다. 추해요 ㅠ.ㅠ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11:12, 2012-12-11
  • @pourquoi_pas_3 LTE로 브라우저 서핑 좀 하니까 10분도 안 돼서 3% 정도 닳더군요. 초기에는 인덱싱하느라 배터리를 많이 먹기도 하니까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20:33, 2012-12-11
  • 오늘 국정원 (헬)게이트가 터졌나 보다. 과연 블랙홀이 될 수 있을까… 22:23:18, 2012-12-11
  • @pourquoi_pas_3 그래도 하루는 충분히 버텨 내니까 전 지금까지는 큰 불편 없었어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24:55, 2012-12-11
  • RT @capcold: 'TV 토론에서 망해도 괜찮은 이유' http://t.co/KSAHgKK9 | 창간호 대선특집으로 마구 내달리고 있는 시류편승 웹진 ㅍㅍㅅㅅ, 또 한번 쏠쏠한 기사. 23:11:37, 2012-12-11
  • 아무리 봐도 이번에 내 머리는 망했다 ㅠ.ㅠ 07:12:44, 2012-12-12
  • RT @cine_bot: 철아, 평생을 좌우하는 선택에 다른 사람의 말은 필요 없어. <은하철도 999. 1978년 일본 첫방영> http://t.co/Vj9rfD6Y 21:22:46, 2012-12-12
  • ㅂㄱㅎ가 된다면 이민, 아니 정치적 망명을 가겠다고 농담 삼아 얘기하고는 하는데, ㅂㄱㅎ가 안 된다 하더라도 망명욕은 해소되지 않을 게다. 나만의 망명지를 상상해 보자… 22:10:43, 2012-12-12
  • RT @konewer: 진보신당 전 정책위의장이셨던 이재영 선배가 운명하셨습니다. 모두들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2:12:47, 2012-12-12
  • 결국은…ㅠ.ㅠ 22:13:06, 2012-12-12
  • RT @jcjinbo: 그가 생전에 다듬은 정책들을 지금의 대선후보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고 이재영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RT @konewer: 진보신당 전 정책위의장이셨던 이재영 선배가 운명하셨습니다. 모두들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2:16:47, 2012-12-12
  • 이 곳은 기회의 땅이 아니라 기회주의의 땅. 22:53:48, 2012-12-12
  • 여행가야말로 낙천적인 사람이 아닐까. 미지의 가능성을 긍정하는 태도가 없다면 여행은 불가능하다. 07:45:13, 2012-12-13
  • RT @yocla14: "한마디로 정리해서,'한국의 보수정당은 특수이익을 대변하려고만 하고, 진보정당은 보편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상황'인 것이죠. 보수가 공적인 것과 완전히 괴리되어있는 한국상황이 빚어낸 비극.진보정당에게는 참 엿같은 포지션."( … 08:48:02, 2012-12-13
  • 아이폰5부터 라이트닝 케이블을 쓰게 되면서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기존 케이블에 어댑터를 달아서 쓰려면 하판 단자 구멍에 딱 맞게 디자인된 케이스는 쓸 수 없겠네. 케이스 하나 산 게 소용 없어진 상황 ㅠ.ㅠ 15:07:07, 2012-12-13
  • @scullyi 아, 그렇죠. 그게 사실 더 큰 일… in reply to scullyi 16:29:02, 2012-12-13
  • 우리는 왜 자존을 지키면서 생계를 영위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사회를 만들었을까. 09:44:09, 2012-12-14
  • 어제 지독하게 과음을 해서 오바이트하고 드리퍼를 깨뜨리고…아침에 뭔가 엉망진창 기분. 09:50:13, 2012-12-15
  • 페이스북은 모든 반응을 좋아요로 획일화시킨다. 페북의 화법을 이해할 수 없다. 11:27:54, 2012-12-15
  • 김치 국물과 카피 드리퍼의 잔해물 등등으로 차가 엉망이라 꾸역꾸역 차 세차 맡기고 규동집을 들렀다. 힘 없이 세상이 어질어질. 12:30:16, 2012-12-15
  • 오늘 이 곳을 가고 싶지만 지금 몸 상태가…ㅠ.ㅠ http://t.co/w4HNq84s 14:01:07, 2012-12-15
  • 경찰에 막혀 멈춘 동안 박노자가 연설했구나. http://t.co/gV2TjJAW 아프리카TV로 시청중입니다. #afreeca 16:36:46, 2012-12-15
  • RT @synodong: 오후 4시40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유세단을 막은 경찰이 전경들에게 선거운동원이 폭력을 행사할 경우 연행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지금 거리를 막고 합법적인 유세를 방해하고 있는 경찰들이 바로 … 16:51:27, 2012-12-15
  • RT @erekki: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체제교체입니다. – 박노자. 16:54:35, 2012-12-15
  • RT @synodong: 오후 5시20분 도로점거한 경찰들이 시내버스를 통과시키려다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 유세단이 함께 움직이자 선거운동원을 방패로 내려쳐서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노동자대통령 http://t.co/7NZYrosR 18:12:54, 2012-12-15
  • RT @synodong: 오후 6시 7분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경찰의 유세방해와 도로점거로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차를 돌려 지금 멈춘 장소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t.co/e9i4YSVH 18:12:59, 2012-12-15
  • RT @CallDamn: 대통령 후보가 유세를 제지당하고 폭력행위를 당하는 나라. 60년대 정치깡패 얘기가 아닙니다 18:13:07, 2012-12-15
  • RT @de_comma: 현대 자본 용역의 폭행에 이어 경찰들이 김소연 후보의 얼굴을 가격했다 바로 옆 광화문 광장에선 많은 '시민'들이 사람이 먼저다며 노란 풍선을 흔들며 노무현 동영상을 보며 감동받아 울고 있는 그 시간에, 시간은 그런 것이다 18:13:25, 2012-12-15
  • RT @2012soonja: 경찰이 김소연 후보의 광화문 집회를 강제진압하고, 자신들이 경호해야 할 대통령 후보를 오히려 폭행하는 폭거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명분은 "선거유세를 빙자한 집회"라는 것인데, 선거유세는 본래가 2인 이상이 모여 정치 … 18:13:49, 2012-12-15
  • RT @GoEuntae: 김소연후보에 대한 경찰의 태도는 어느 후보가 정말로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해야하겠지. 18:17:55, 2012-12-15
  • 경찰은 제도적으로 정식 등록한 대통령 후보의 선거 유세마저 노동자 탄압과 동일한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게 한국 사회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 선거 제도가 이렇게 운영되지는 않을 거다. 18:20:36, 2012-12-15
  • RT @Ryuzeh: 문ㅈㅇ이 대통령 되어봤자 노동자의 운동은 여전히 두들겨 맞을거란 걸 오늘 미리 보여주는 듯 18:21:14, 2012-12-15
  • RT @2012soonja: 오늘 낮 강남역에서 문재인 선본이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안끓여본 후보가 서민을 위해줄 수 있겠느냐"고 연설하고 있던데, 경찰은 그런 유세만이 진짜 유세이고 체제를 바꾸자는 주장은 불법집회라고 믿 … 18:23:08, 2012-12-15
  • RT @ohyoonee: 피멍 든 김소연 후보 얼굴을 보니 왜 이렇게 서럽냐!!! http://t.co/YOhhaCj0 18:24:58, 2012-12-15
  • RT @radiantwithme: 당신의 의무는 잘못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떤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18:25:43, 2012-12-15
  • RT @FROSTEYe: 민중에의 지팡이 18:26:44, 2012-12-15
  • RT @synodong: "전경 여러분, #노동자대통령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는 제대하고 여러분이 사회에 처음 발을 디딜 때 비정규직이 되지 않도록 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김종철 진보신당 대표 권한대행 http://t.co/gsfsRfmT 18:29:41, 2012-12-15
  • 노동자는 이등 국민, 정치적 주체가 되도록 허용할 수 없다는 오래 된 한국 사회의 금기를 오늘도 확인하게 된다. 18:33:45, 2012-12-15
  • RT @191710: 대선 후보 유세장소가 청와대 근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 김소연 후보 유세에 대한 경찰들의 대응이 가관이네. 이 놈들은 만약에 노동자대통령이 "당선"된다해도 그럴것들. 공권력과 선거제도의 본질이 폭로되는 순간순간
    http: … 18:34:57, 2012-12-15
  • RT @jinhwon: 이렇게 두들겨 맞아가며 지켜온 좌파의 의제들을 지금 니들이 공약으로 써먹고 있는거다. 그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아니다. 19:22:27, 2012-12-15
  • RT @synodong: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다음 유세 준비하며 선거운동원들과 주먹밥 식사. 다들 후보 건강 걱정을 하니 후보는 "어제 현대차 용역에게 다친 목이 아프긴 한데, 다른 곳들은 견딜만 해. 우리가 맞는 게 한두 번인가" ht … 19:22:49, 2012-12-15
  • RT @JINSUK_85: 김소연은 늘 맞는구나.정규직은 한명도 없던 공장 기륭전자에서 비정규직 투쟁을 6년하면서 노상 맞고,굶고,잡혀가고.쌍차 투쟁 연대하면서 또 맞아 팔이 부러지고.어제는 현대자본의 용역에게 오늘은 국가의 용역,경찰에게 서럽 … 19:42:47, 2012-12-15
  • RT @Bnangin: "선배들이 만들었던 민주노동당의 시대는 끝이 났다. 이재영의 죽음은 이미 끝이 난 민주노동당의 시대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확인해 주는 것만 같았다" 김민하 '이재영 '선배'를 떠나보내며' http:/ … 19:57:47, 2012-12-15
  • RT @poliscie: 이러고 나서 노태우가 대통령됐죠.. RT @tokyopapillon: 그 때 그 시절 추억돋는 여의도 130만. 응답하라 1987. http://t.co/VASOr6U7 00:10:47, 2012-12-16
  • @OldFilms 이리저리 서핑해 보니 LTE 신호를 동기식으로 유지하려고 배터리를 기본적으로 많이 먹고 신호 약한 지역에서는 소모량이 급격해진대요. LTE 폰들이 동일하게 겪는 현상인듯. LTE 끄고 3G로 쓰니 멀쩡해지네요. in reply to OldFilms 01:27:44, 2012-12-16
  • @OldFilms 캡처 화면이 LTE인데다 안테나도 잘 떠 있길래ㅎㅎ 그렇게 해 놓고 쓰는데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면 이상하네요. 저도 집에서는 공유기 와이파이를 쓰지만 셀룰러 LTE를 켰을 때와 껐을 때 차이가 커서 이 문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in reply to OldFilms 01:34:50, 2012-12-16
  • @OldFilms 전 이렇다는. http://t.co/aiEAUvoo in reply to OldFilms 01:46:10, 2012-12-16
  • @OldFilms 3G로 해 놓으니 안테나도 잘 뜨고 배터리도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이럴 거면 LTE는 왜 쓰라는 건지 -_-; 전 가능한 기능은 모조리 다 켜 놓고 씁니다. in reply to OldFilms 01:51:06, 2012-12-16
  • @OldFilms 5에 많이 실망했나 보네요. 전 아직 괜찮은데 ㅎㅎ 어쨌든 LTE 배터리 문제는 일단 통신사들이 중계기를 많이 깔아 줘야 할듯. in reply to OldFilms 01:57:02, 2012-12-16
  • 아까 유세 중계를 보면서 김소연 후보가 연설을 끝내고 군중들 속 기륭전자 동료 옆자리에 앉아 동료의 아이를 안고 얘기 나누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연설 이후 돌아갈 자리가 바로 거기라는. 노동자 정치의 미덕이 이런 게 아닐까 싶었다. 02:02:54, 2012-12-16
  • 노동자의 집단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영웅과 필부의 자연스러운 공존 같은 거. 02:05:18, 2012-12-16
  • @OldFilms '아이팟 터치 대용'이라고요? 그럼 메인 전화기는 따로 있는 건가요? ㄷㄷㄷ in reply to OldFilms 02:06:43, 2012-12-16
  • RT @zizek_bot: 자유-민주주의적인 성격을 띤 신 중도파는 겉으로는 우파 인민주의야말로 진정한 공공의 적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이 우파들로 인한 공황 심리를 교묘히 조작함으로써 그들의 진정한 적대자인 급진적 좌파들을 자신들의 품으로 … 11:24:35, 2012-12-16
  • RT @ForNewOrder: 왜 사퇴하는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끝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제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묻는다. 당신들은 노동계급의 우익인가, 부르주아의 좌익인가. 14:11:43, 2012-12-16
  • 극장을 가지 못했으니 남영동 1985는 VOD로 봐야겠다. 그런데 가격이 1만원 ㄷㄷㄷ 15:16:07, 2012-12-16
  • RT @windburial: <발자국을 포개다>를 읽던 중 김소연/홍세화 대담에서 노동자가 대변되기를 바라기 전에 스스로 주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맥락을 읽고 감동했다. 당선자가 누구건, 이번 대선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스스로 목 … 16:29:23, 2012-12-16
  • 저런 머저리 같은 소리를 해 대도 ㅂㄱㅎ가 잘 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이 이 땅에 40% 넘게 있다. 20:51:18, 2012-12-16
  • RT @yeinz: 이미 단독토론에서 패배한 전력이 있죠 RT @ppsskr: 박근혜는 빈자리 의자와 토론해도 질 것 같습니다(…) 21:43:20, 2012-12-16
  • RT @ilhostyle: 오늘 토론에서 박 후보님은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강조하셨지만, 박 후보님의 공약집에 인권 공약은 딱 한 가지였다, '북한 인권법.' 이번 주 발행되는 <시사IN> 275호 보세요 ㅎㅎ http://t. … 22:15:22, 2012-12-16
  • RT @Nomadchang: 박근혜가 전교조 참교육 초창기의 순수한 뜻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89년 당시에도1500명 교사가 해직됐고 교문은 닫혔었다.
    그 때 박근혜 당신은 어디서 뭘 했나. 22:15:38, 2012-12-16

  • 이번 진보신당 팟캐스트 적록서재는 버트란드 러셀이네. 기대 팍팍. 07:30:59, 2012-12-03
  • 오늘은 정말 눈 올 기세. 11:10:33, 2012-12-03
  • 거 봐라. 눈 오지. 20:12:09, 2012-12-03
  • RT @zizek_bot: 민주주의는 오늘날의 주된 정치적 물신이며, 기본적인 사회적 적대에 대한 부인이다. 선거 상황에서는 사회적 위계질서가 일시 중지되며, 사회체는 숫자로 셀 수 있는 순수한 다중으로 환원되고, 여기서 적대 역시 중지된다. 07:19:30, 2012-12-04
  • RT @goghimuni: "사람들은 종종 무언가를 갈망하지만 진정으로 원하지는 않는다. 갈망하는 것을 진정으로 추구하길 두려워하지 마라.” – 지젝, '월가점령시위 연설 전문' 중에서 07:20:09, 2012-12-04
  • RT @zizek_bot: 아마도 우리가 우리의 근본적인 고독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 때는 사랑에 빠져 있을 때뿐일 것이다. 07:21:17, 2012-12-04
  • 이런 날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몸을 묻고 하루종일 그 온기를 즐겨야 마땅하다… 08:10:56, 2012-12-04
  • 예나 지금이나 지젝이 유행이라지만 정작 지젝주의자는 찾아 보기 힘들다. 08:35:00, 2012-12-04
  • 우스갯소리라도 머리 파마하는 것과 회사 생활하는 게 무슨 상관이라고 괜히 말을 툭 던지나. 회사에 있으면 인격이 하향 평준화 되는 느낌이다. 09:25:23, 2012-12-04
  • 와, 눈이다~눈사람도 만들고 싶고 뭐 그런 낭만을 즐기고 싶지만 이미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야 하는 나이가 됐다. 이게 바로 비극이다. 15:33:55, 2012-12-05
  • http://t.co/9xdeUSbg 15:34:54, 2012-12-05
  • RT @JINSUK_85: 연봉 7천만원이 파업한다고 대통령이 직접 비난했던 유성기업.그후 용역깡패들이 노동자들을 무참히 짓밟았고 복수노조가 들어섰다.민주노조 탈퇴하고 구사대가 되어 동료들 등졌던 노동자가 어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민주노조를 … 20:48:14, 2012-12-05
  • "경찰 검찰 모두 없애야 합니다" "그럼 도둑은 누가 잡나요?" "배트맨" ㅎㅎ http://t.co/pL9HzcUA 21:03:59, 2012-12-05
  • 겨울 준비를 미처 못했는데 내일 영하 10도. 목도리를 부랴부랴 세탁기에 넣었다. 그런데 장갑이 없군. 22:12:06, 2012-12-05
  • 내년이 되어도 우리는 추울 것이다. Winter is coming… 22:39:47, 2012-12-05
  • 김소연 김순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다행이다. 슬프지만 다행이다. 23:46:13, 2012-12-05
  • RT @ejparkchoi: 자신과 가장 정반대편에 있는 후보로 김소연 후보는 문재인을 꼽았다. "한번도 노동자로 살아보지 않으신 분, 문재인 후보는 얼마전 비정규노동자들을 찾아 '고통분담'을 말했다. 딱 그 수준이다." 23:47:22, 2012-12-05
  • 성인의 발걸음을 아장아장거리게 만드는 마성의 빙판길. 08:06:07, 2012-12-06
  • 어제 토론에서는 지금 절박한 문제들을 많이 다룬 것 같다. 토론을 군소후보 분리하면서 실질적인 문제 제기가 뒷전으로 밀려나고 정권교체라는 유행어가 반향 없이 울리기만 하네. 08:20:34, 2012-12-06
  • RT @Jei_Out: 회사가 천막을 철거해 승합차에서 자며 농성을 벌였을 때엔 30분간격으로 용역들이 “뭐해,나랑 자자”며 차를 흔들기도 했다.한 용역은 여씨가 회사의 노무관리팀 직원에게 항의하며 울부짖는 내용을 녹음해 자신의 휴대전화 벨소리 … 08:28:41, 2012-12-06
  • 식당을 들어오니 가을방학 앨범이 1번부터 차례대로 나온다. 반갑네. 지금은 곳에 따라 비. 11:54:41, 2012-12-06
  • RT @cat_bot_kr: 이 사진 보고 멍멍이가 멍청하다 그러는데 그런거 아니다냥! 멍멍이는 손이 커서 냐옹이가 도와주는 것 뿐이다냥 >_< http://t.co/SiHUz9Pu 14:33:17, 2012-12-06
  • 영화음악 라디오 얘기하다가 오랜만에 정영음 마지막 회(정은임이 노조 파업으로 하차할 때)를 다시 듣는다. 마지막 흐느낌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 실린 김창완의 '마지막 인사'가 다시 한 번 안녕…을 읊조리게 한다. 22:27:36, 2012-12-06
  • 문도관에서 책을 읽다가 저녁 먹으러 하숙집 향하는 길이 자동 연상되는… http://t.co/amojJN6y 23:01:25, 2012-12-06
  • 아이폰5 개통해 놓고 이제 트윗 한 번;; 15:17:31, 2012-12-07
  • @_dEjaVu2u 앞면은 (당연히) 화면 길어진 것 외에는 감흥이 없고 뒷면이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LTE가 빠르긴 한 것 같고…일 때문에 아직 제대로 만져 보지는 못했어요. (조금만 더 기다리지 ㅋ) in reply to _dEjaVu2u 15:26:46, 2012-12-07
  • RT @zookd: 내 기억으로는 왜 우리나라에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같은 정치인이 없냐고 한탄했던 사람들이, 김소연, 김순자 후보는 당선 안 될거 뻔히 알면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단다. 왜 한국에는 룰라가 없는지 잘 알것 같은데 나는 18:37:20, 2012-12-07
  • 아이폰5 액정 색감 마음에 안 든다. 보라색이 약간 도는 물 빠진 색감. 18:41:46, 2012-12-07
  • RT @GObalnews: 대선 TV토론서 환경 제외…“4대강‧원전 회피의도”:방송토론위 일방 결정…시민단체 “朴 대책 내놔라” 반발http://t.co/znl8xFK4 19:23:20, 2012-12-07
  • RT @zizek_bot: 자선은 경제적 착취라는 얼굴을 감추고 있는 인도주의적 가면이다. 선진국들은 원조와 차관 등을 통해 미개발 국가들을 도움으로써, 그들 스스로가 후진국의 빈곤에 연루돼 있으며, 공동책임이 있다는 핵심적 쟁점을 회피한다. 19:25:11, 2012-12-07
  • Leaning Towards Solace by Sigur Rós Valtari Mystery Films http://t.co/iZ7KOA5X 15:40:52, 2012-12-08
  • RT @redparco: 두 노동자 후보는 당선 가능성도 없으면서 괜히 나와서 사표나 만든다고 욕 하던 사람들. 좀 볼래? 문캠의 우석훈이 벌써 김순자의 기본 소득 베껴 먹는데? 머지 않은 훗날, 대선에 나오려는 자라면 지금 이 두 후보의 정책 … 18:01:50, 2012-12-08
  • 커피 사려 했더니 몇 시간째 사장님이 안 계신다 ㅠ.ㅠ http://t.co/ftTi5Hy4 21:46:00, 2012-12-08
  • RT @fatboyredux: 문재인후보가 88만원 세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2009년 삭감된 대졸초임을 소급해서 보상할 수 있을까? 한미FTA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을까? 당신들이 과연, 삼성을 통제할 수 있을까? 모든 정황은 … 23:54:03, 2012-12-08
  • 창가에 둔 식물들이 모두 추위에 굴복했다. 가지를 좀 쳐 줘야겠다. http://t.co/DEtcOKCB 12:39:56, 2012-12-09
  • 모니터 리모컨과 빔 벤더스 사진집이 사라져서 계속 나를 초조하게 한다. 15:31:11, 2012-12-09
  • 주말에는 덜 추웠으면 한다. http://t.co/R0MgT986 19:21:18, 2012-12-09
  • RT @zizek_bot: 프롤레타리아가 시장에서 자신을(그의 노동력을) 교환해야만 하는 것은 바로 그가 순수한, 실체 없는 주관성으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즉, 그가 생산 과정의 모든 객관적 조건들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가진 것이라 … 19:23:54, 2012-12-09
  • RT @leftparty: 기본소득은 노동시간의 혁명적 단축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경제적인 전제조건이지만 노동시간 단축이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규직노동자의 각성과 비정규불안정노동자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가 필요하다. 19:25:50, 2012-12-09
  • 추워서 이불 속 침투를 시도하는 신연두. http://t.co/0Mi1FqwW 19:54:48, 2012-12-09

  • 무슨 장을 뽑는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지 않고서는 단일화, 중도 사퇴로 점철된 망가진 대표성을 회복할 수 없을 거다. 15:37:46, 2012-11-26
  • 어쩌면 이리도 달빛이 밝을까. 22:56:03, 2012-11-26
  • 단일화한다고 시달리는 스트레스와 투입되는 비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석되는 대표성을 생각하지 않고 결선투표에 소요되는 비용 문제를 얘기하지. 무언가를 개선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 게 어디 있니. 그냥 양당제 이대로가 좋아요를 외쳐라. 23:16:13, 2012-11-26
  • 그런데 김소연 김순자 후보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안 잡히기는 함. 23:18:19, 2012-11-26
  • 이런 얘기 말고 골몰하고 있는 걸 지껄이고 싶지만 요즘 재미도 희망도 없어요. 세상아, 내 재미 다 어디 갔니? 23:20:30, 2012-11-26
  • 심상정은 사퇴하면서 결선투표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나? 선언적인 노동 현안 문제 해결 요구만 있는듯? 23:23:03, 2012-11-26
  • RT @zizek_bot: 내가 또 다른 주체와 대면할 때, 균형 잡힌 상호관계란 결코 있을 수 없다. 겉으로 보이는 평등은 언제나 주인과 노예, 보편적 지식을 소유한 자와 그 가르침의 대상, 도착증과 히스테리 등 비대칭적인 담론의 대립축에 의 … 23:23:56, 2012-11-26
  • 오랜만에 지젝봇의 트윗을 본다. 그만큼 트위터를 뜸하게 들어왔다는. 23:24:20, 2012-11-26
  • RT @fatboyredux: 한국인들은 서로에게 좀 더 건조해져야 합니다. 23:24:45, 2012-11-26
  • RT @tsuruyasandayo: 시발 대선이 가요톱텐도 아니고 지지율 높으면 단독콘서트를 방송3사 생방송으로 하고 군소후보면 남들 안볼때 조용히 하고… 23:29:30, 2012-11-26
  • 지상파 3개 채널에서 일제히 기이함 견디기 테스트 방송을 하고 있나 보다. 23:35:23, 2012-11-26
  • RT @intifada69: 전 아까 이 기사 뜬거보고 벌써 토론을 다 한 줄 알았어요 “@woodyh98: 아니, 이 국민일보 박근혜 단독토론 기사, 포털에 전송됐던 거에요? 일명 미래를 달리는 온 기자가 쓴 기사. http://t.co/GM23:39:52, 2012-11-26
  • 이 골 때리는 정치쇼가 불러 일으키는 기이함에 대한 포비아를 견딜 수가 없다. 으… 23:44:27, 2012-11-26
  • RT @NudeModel: (박근혜) 재원을 따로 국가에서 만드는 건 아닙니다. 자산관리, 신용회복위가 가지고 있던 것을 모아서 거기에 한… 어… 1조 8천억이면… 10배 정도의 채권을 발행을 해서 만드는 게 18조원 국민행복 기금입 … 23:45:36, 2012-11-26
  • RT @tsuruyasandayo: 박근혜 후보가 로또로 돈을 모을 모양입니다. 23:45:39, 2012-11-26
  • 이 순간에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 있겠지. 이 사회 지평의 바닥은 끝이 없구나, 이 심연에서 올라올 수 있을까, 혁명을 꿈꾸는 게 가당키나 할까 하면서(?) 23:54:51, 2012-11-26
  • RT @yocla14: 아무튼 엉망된 머리로 가을방학의 "취미는 사랑"을 듣습니다. http://t.co/hZFk2Cil 뭔가 짝사랑인데 비참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건, 스스로를 크게 잠식하지 않는 사랑이어서 그런걸까. "물을 준 화분 … 09:35:41, 2012-11-27
  • RT @Jei_Out: 경향신문 [김규항의 좌판]에 실린 유명자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지부장 인터뷰 "노동자의 현실에선 이명박 정권보다 노무현 정권이 더 잔혹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체험한 일인데 다들 너무 쉽게 잊는다." http: … 22:24:53, 2012-11-27
  • RT @Nomadchang: 노동자 입장에서 정권의 차이란 왼손으로 맞았냐, 오른손으로 맞았냐는 차이일뿐, 여전히 두들겨 맞고 탄압받고, 죽어나간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험이며 역사였습니다.
    #노동자대통령 22:25:36, 2012-11-27
  • RT @Contradictn_bot: "지구를 살리는 마라톤에 동참하세요!^^………랬잖아요………….."
    http://t.co/4YrSWccY 22:33:41, 2012-11-27
  • 거대한 대립이 동일자의 태도 차이에 가려 있는 게 한국 정치의 문제지. 23:08:48, 2012-11-27
  • RT @redOhYi: <남영동 1985> 정말 추천한다. 그리고 그 영화 끝에 난 민주당을 지지해선 안 될 이유를 하마 더 찾았다. 그들은, 고문피해자들이 대거 모인 그들에게 부채감을 느낀 대중이 그들에게 권력을 줬음에도 국보법을 … 23:10:57, 2012-11-27
  • RT @AK_0216_: [김순자 후보 공약] 기본소득 수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와 5년 이상 거주한 모든 사회 구성원.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자동 인상하도록 법률을 제정. 15세 이상 매월 33만원, 15세 미만은 매월 17만원. htt … 23:11:59, 2012-11-27
  • RT @soolkkoonbaram: 진중권이 올린 사진을 보고 뜨악했다. 박정희 육영수 사진에 큰절하는 사람들,을 봐서가 아니라 이런 미래를 원하냐는 진중권의 협박 때문에.
    진중권의 협박은 '빨갱이 아래 적화냐, 유신으로 대동단결이냐' 하던
    근 … 23:15:24, 2012-11-27
  • 인질 경제, 인질 정치. 23:15:57, 2012-11-27
  • RT @seouldecadence: http://t.co/Iv9kTIM7 18:59:31, 2012-11-28
  • 아, 사진 찍고 싶다… 18:59:42, 2012-11-28
  • RT @seoulrain: 교육청에서 공문 왔다. 당장 담주 월요일부터 학교에서 지메일, 네이버메일, 한메일.. 사용 차단된다. 이유: 보안. 20:32:42, 2012-11-28
  • @FROSTEYe 필름 스캔은 먼지와의 싸움 아니던가요? ㄷㄷ in reply to FROSTEYe 20:45:06, 2012-11-28
  • @FROSTEYe 그렇죠. 전 주로 흑백 필름을 썼다 보니 ^^ 흑백필름도 ICE와 비슷한 기능으로 먼지 검출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필름 스캔 기술은 이제 더 이상 발전할 것 같지 않네요. in reply to FROSTEYe 20:47:33, 2012-11-28
  • RT @seoulrain: 미국은 대학에서 구글앱스로 학생들 이메일 배포+구글캘린더 형태로 학교일정 공유하는 시대에 .. 우리나라 상위 교육기관은 네이스 같은 서버에다가 전국 학생의 성적과 개인정보를 모아놓고 벌벌 떨면서 외부와의 인연을 끊고 있음. 20:52:22, 2012-11-28
  • 한국 IT 서비스의 공통적인 문제는 플랫폼간의 메타적 관계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거다. 플랫폼을 개방하고 흡수하고 지배할 생각은 않고 이용자를 울타리 안에 붙들어 두려는 데만 골몰하니 요즘 시대에 망하기만 하는 거다. 쳇. 21:00:42, 2012-11-28
  • RT @Windows: Announcing 40 Million Licenses of @Windows 8 Sold http://t.co/6oV0Mx8b #Windows8 21:57:14, 2012-11-28
  • 지젝의 말을 꾸준히 상기시켜 주는 애인이 있다면 그를 열정적으로 경배할 수 있을텐데 ㅋ 22:52:24, 2012-11-28
  • RT @masterkeaton1: 한국인이 좋아하는것 중의 하나는 대동단결, 닥치고 지지… 이런거 좀 안하면 안될까? 그러고보니 그 대안으로 나온다는게 결국 비판적 지지. 이런 사고에서 단 한발도 앞으로 못가고 있지 않은가 싶다. 그냥 내버 … 21:53:45, 2012-11-29
  • RT @nodongcamp: "우리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핵심적인 투쟁공약으로 넣었다. 다른 대선 후보들께도 부탁한다. 국가보안법 철폐를 대선 공약으로 받아달라." #노동자대통령 기호5번 김소연 국가보안법 철폐 기자회견 중 21:54:15, 2012-11-29
  • RT @nodongcamp: 15년만에 대부분의 노동자를 노예같은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그나마 남은 정규직은 정리해고로 몰아넣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아직도 마음이 흔들리십니까? 정권교체가 아니라 이제 세상을 바꿀 차례입니다. #노동자대통령 ht … 21:55:14, 2012-11-29
  • RT @RevoltSlogans: Don't waste your life chasing capitalist dreams, take up the cause! 22:01:31, 2012-11-29
  • QPR 첫승, 나로호 발사 성공과 함께 누가 먼저일까요로 경쟁한다던
    아이폰5가 드디어 나온다는군. 12:56:07, 2012-11-30
  • RT @fragileworld: 뒷모습은 그 빈약함 때문에 오히려 효과적이고, 간결해서 오히려 웅변적이고, 약점이 강점이 된다. 등이 말을 한다. 그러나 반만, 사 분의 일만,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 미셸 투르니에 12:56:34, 2012-11-30
  • 면밀하고 까탈스러운 반응을 못 견뎌 하는 정치적 올바름은 전혀 올바르지 않다. 13:15:52, 2012-11-30
  • 21시 59분 59초에 눌렀다가 실패하고 다시 보냈더니 3차 신청 -_-; 22:02:49, 2012-11-30
  • @opo28 괜히 욕심을 부렸군요. 20초 차이로 3차가 됐어요 ㅎㅎ; in reply to opo28 22:11:44, 2012-11-30
  • @scullyi @opo28 아, 멘붕;;; ㅋㅋ in reply to scullyi 22:18:13, 2012-11-30
  • @livelab 앞서 가다니. 내 앞에 1차, 2차인 사람들이 있는데 ㅎㅎ in reply to livelab 22:25:15, 2012-11-30
  • @scullyi @opo28 문자 신청보다 그게 더 좋은 방법이었겠군요. in reply to scullyi 22:25:55, 2012-11-30
  • RT @anti_cap: 이것이 진정한 열정 취미가의 모습! 존경합니다! RT “@jaiersolhan: 어느 금속공예과 여대생의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코스프레 준비과정… 그녀는 대장장이 ㅠㅠ http://t.co/UrnyTNTM” 13:13:40, 2012-12-01
  • RT @pheeree: 감상에 젖지마, 너네는 죽을 때까지 플레이어야. 은퇴는 없다. 23:58:32, 2012-12-01
  • RT @fatboyredux: 청년들이 안싸운다고 비난하며 ‘88만원세대’ 절판까지 시킨 분이 이제는 청년들 핑계로 문재인 캠프에 가시는 겁니까. 14:17:55, 2012-12-02
  • RT @bergsonisme: 왜 먼지는 검은 바탕 위에 있을 땐 흰색이고 흰색 바탕 위에서는 검은색이지? 14:18:13, 2012-12-02
  • 사진은 찍고 싶은데 어디를 돌아 다녀야 할지 막막해서 매번 집안에 쳐박혀 있음. 이대로 불감증이 고착되는 거지. 15:15:43, 2012-12-02
  • 줄리아 하트의 가장 큰 문제는 가사를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다는 거다. 19:21:30, 2012-12-02
  • @BCram96 웅얼 대는 미남은 필요 없;;; in reply to BCram96 19:26:19,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