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집 들렀다 우연히 보게 된 응답하라 1994를 결국 챙겨 보게 되는데, 쑥쑥이라는 아들의 정체에 대한 내 가설은 저 아이가 성나정의 아들이 아니라 성나정 엄마의 늦둥이라는 거다. 00:02:43, 2013-11-04
  • 내가 오래 묵은 하숙집은 집 주인이 하숙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세를 내 들어온 분이 하숙을 치는 구조였다. 주변에 생각보다 이런 형태의 하숙집이 많았는데, 그렇게 생계를 운영하던 분들은 원룸이 확산된 요즘 뭘 하며 살고 있을까. 00:07:39, 2013-11-04
  • RT @leereel: http://t.co/LtxdAk9yMj “한국 진보 진영의 지나친 유럽 ‘이론’ 지향성이 우리 사회에 실효성이 있는가?유럽 좌파 학자들의 주장을 수십년간 목숨 바쳐 투쟁한 수많은 민중의 이야기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는 풍토”… 00:10:49, 2013-11-04
  • @_dEjaVu2u 저 나이에 중고딩 아들을 두기는 어렵잖아요? in reply to _dEjaVu2u 00:12:28, 2013-11-04
  • RT @routine_jh: 싱글턴으로 살기에 좋은 스웨덴은 애 넷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살기에도 좋은 나라이므로 그냥 선진 복지국가..우리나라는 싱글턴으로 살든 애 하나를 키우든 애 셋을 키우든 여러모로 살기가 만만치 않은 곳. 00:13:00, 2013-11-04
  • RT @seouldecadence: 사진관 옮기시느라 바빠서 올핸 가을 못 타셨겠네요. — 그게 바쁘다고 되고 안 되고 하는 게 아니지요 흠 http://t.co/u5TNYE7jsz 00:14:24, 2013-11-04
  • @_dEjaVu2u 쓸데 없는 트릭이 많은 것 같아요 ㅋ in reply to _dEjaVu2u 00:23:11, 2013-11-04
  • RT @rainygirl_: 카페 옆자리 어느 건물주의 대화. "저 꽃가게 요즘에 전국배달도 걸리고 플로리스 뭐시긴가 강의도 해서 수입이 짭짤한거같더라고. 그래서 세를 좀 올려받을라고. 더 번만큼 내야지. "

    아 .. 그런거였군 .. 00:28:16, 2013-11-04

  • 상가 부동산은 여전히 불패다. 00:28:37, 2013-11-04
  • 헐, 6화에 쑥쑥이 정체가 나오는구나;; 00:59:23, 2013-11-04
  • RT @zizek_bot: 구원은 추락 뒤에 오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우리가 이전에 추락으로 (오)지각한 것이 어떻게 그 자체로 이미 구원이었던 것인지를 깨닫게 될 때 발생한다. 11:54:40, 2013-11-04
  • RT @ecri11: "자본가가 자본의 인격화"라면, 중산층은 고도성장의 인격화인가? 20:30:13, 2013-11-04
  • RT @gdeleuze_bot: 철학, 예술, 과학은 서로 다르게 진행되면서도 쉼 없이 간섭하는 멜로디와 같은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철학의 반성적 우위라든가 창조적 열세 따위는 있을 수 없다. 20:31:06, 2013-11-04
  • RT @yanagikaze0: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는 여유는 자신의 관점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0:32:14, 2013-11-04
  • RT @Daelim_museum: 2013.11.7-2014.2.23 [Ryan McGinley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라이언_맥긴리 첫 번째 전시 포스터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http://t.co/0lJi2iLuDH 20:35:22, 2013-11-04
  • RT @kyunghyang: 삼성전자서비스 기사였던 고 최종범씨가 발견된 곳은 '천년나무' 아래. 그의 동료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담긴 장소를 마지막으로 찾아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http://t.co/SPWDkpDMI3 http://t.c… 20:38:44, 2013-11-04
  • RT @zizek_bot: 급진적 좌파의 제안들이 유토피아적이라는 비판에 대한 궁극적 답변은 오늘날 진짜 유토피아적 관념은 현재의 자유주의-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합의가 근본적인 변화 없이 무한정 계속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20:43:49, 2013-11-04
  • RT @Machtstreben: 진리가 가상보다 가치가 있다는 것은 도덕적 편견에 불과하다. 20:49:00, 2013-11-04
  • 음…옛날 얘기는 재미 있다. 21:38:32, 2013-11-04
  • 처음 서울 올라 왔을 때 주변 지하철 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6개월 동안 하숙집에서 신설동역까지 이십 분 넘게 걸어 다녔었다. 누구한테 물어볼 생각도 않고 미련하게. 지하철 구간별 요금 감이 잡히지 않아 표 사는 것도 무서웠고. 촌놈. ㅋㅋ 21:47:31, 2013-11-04
  • RT @Bobby_Chung: 가을방학은 이병훈 님의 프로듀스로 두 곡의 신곡을 녹음 중입니다. '첫사랑'은 신나고 짠한 노래고 '낮잠열차'는 정답고 졸린 노래입니다. 이달중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연말 공연에서 종이케이스 씨디로도 판매될 예정입… 22:24:20, 2013-11-04
  • RT @smile_ystkyrk: 외국에 소개된 한국노래… http://t.co/pM3e4RMdpr 22:27:16, 2013-11-04
  • RT @so_picky: 예를 들면 오디오 전문가는 얼마나 많은 오디오를 섭렵하여 최고의 오디오 조합을 찾아냈는가 하는 것이 판단 기준이겠지만 고양이 전문가는 얼마나 고양이의 무관심에 상처받지 않고 꿋꿋이 버텨왔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22:37:01, 2013-11-04
  • RT @ropponswan: 블랙….. http://t.co/SFaoAt5dou 23:24:20, 2013-11-04
  • 강하고 예쁘다. 23:24:39, 2013-11-04
  • RT @NickatFP: interesting chart, financial crises since 1618 http://t.co/B7UDriJfxz 23:28:11, 2013-11-04
  • 야근할 때에는 밥을 거의 안 먹고 쭉 하는 편. 지금 끝냈는데 밥 먹고 들어와서 했으면 몇 시에 끝났겠나. 퇴근이 더 늦어지는 게 더 싫다. 22:07:12, 2013-11-05
  • RT @toplofty_: 한국인들이 일중독이라고 하는건 독방 수감자가 은둔형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말 아니냐 13:21:45, 2013-11-06
  • RT @aningyeoooooo: 인생을 환승하려고 했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함 14:30:48, 2013-11-06
  • 몸과 마음이 처지는데 일은 계속하라 그러네. 이런 날에 항상성을 어떻게 유지하니. 기복을 통제하고 업무의 항상성을 지키는 건 해로운 일이다. 16:27:43, 2013-11-06
  • RT @zizek_bot: 자연 자원의 무자비한 자본주의적 착취에 대항한 생태학적 저항은 이미 경험의 상품화에 포획되어 있다. 우리가 유기농 먹거리 등을 구매할 때 진짜로 구매하는 것은 이미 어떤 문화적 경험, 건강한 생태학적 생활 방식의 경험이다. 17:44:55, 2013-11-06
  • 벌써… http://t.co/N5AO3DEOHJ 19:42:24, 2013-11-06
  • 애플 신제품 전파인증 현황이 궁금해서 봇까지 만들었다. 대단하다. http://t.co/FTEzKEUSIJ 19:56:03, 2013-11-06
  • RT @zizek_bot: 발터 벤야민이 말한 바와 같이 정치를 문화화하는 것에서 문화를 정치화하는 것으로 그 초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정치가 문화화되는 퇴행적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직접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던 기획들이 … 20:02:06, 2013-11-06
  • RT @djuna01: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장면. http://t.co/BkKM4C51QC
    @goodman_1001 20:05:54, 2013-11-06
  • 응답하라에서 과 미팅 에피소드 보니 내 첫 소개팅 기억이 문득. 상대는 숙대 심리학과. 광주가 고향인 그 아이는 80년 광주를 아냐면서 진지 모드. 대구에서 온 나는 이상하게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 했었다. 정치적 의제로 물든 첫 소개팅의 기억;; 20:39:10, 2013-11-06
  • 법의 공정한 집행이라는 환상은 그 뒤에서 포악한 권력의 의지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 같다. 바꿔 말해서 권력은 언제나 법이 공정하게 집행됐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는 이와 별개의 문제인 듯. 21:14:00, 2013-11-06
  • 개인의 삶을 살지 않고 법인, 집단, 민족, 국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1:30:14, 2013-11-06
  • “산업사회로 들어선 지 200년이 지나면서 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잃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시간을 관리할 권리다.” http://t.co/D6xPI8sANH 21:34:09, 2013-11-06
  • @_dEjaVu2u 슬프지는 않고 조금은 특별한 첫경험이죠 ㅎㅎ in reply to _dEjaVu2u 21:58:06, 2013-11-06
  • 통진당이 약한 고리가 되어 파시즘이 도래하는 것만 같다. 22:07:50, 2013-11-06
  • 요즘 변비로 괴롭다. 23:07:29, 2013-11-06
  • RT @zizek_bot: 자본주의는 무제한적 시장의 지배에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장애물이(복지-국가의 개입에서 중국처럼 공산당의 직접적인 정치적 지배까지) 자본주의의 고삐 풀린 광란을 억제할 때만 온전히 번창할 수 있다. 23:13:43, 2013-11-06
  • @uglykidcooler 이걸 능가할 청승은 없을 것 같구나.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4:41, 2013-11-06
  • @uglykidcooler 내 짐은 뭘까…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5:23, 2013-11-06
  • RT @twin0808: (1) 자기계발이 지향하는 것은 목표와 자기를 동일시하는 것이다. 목표의 성공이 곧 자기인 것이다. 이는 사회의 현실에서 눈을 돌려 개인의 욕망에 착념하게 만든다. 따라서 자기계발의 성공을 위한 전제는 다름아닌 자기를 설득하… 23:35:52, 2013-11-06
  • RT @twin0808: (2) 구조에서 개인으로 초점을 돌리게 만들고, 개인에게 무한 책임을 지운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하게 자기 세뇌다. <거대한 사기극 – 자기계발서의 허와 실, 이원석> 23:36:07, 2013-11-06
  • @uglykidcooler 그래 맞다. in reply to uglykidcooler 06:44:21, 2013-11-07
  • RT @zizek_bot: "내가 그것을 정말로 믿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내가 속한 문화의 일부일 뿐이다"라는 말은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부인된/치환된 믿음을 표현하는 지배적인 양식인 듯하다. 13:19:34, 2013-11-07
  • RT @zizek_bot: 심오한 인본주의적 통찰ㅡ"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우리는 똑같이 상처받기 쉬운 인간이다"ㅡ밑에는 냉소주의적 질문ㅡ알고 보면, 우리는 이미 평등한데, 피상적 차이를 없애자고 투쟁할 필요가 있을까?ㅡ이 숨어 있다. 13:20:39, 2013-11-07
  • RT @zizek_bot: 진정한 사랑은 보편적인 증오가 아니라 보편적 무관심이라는 배경에 기대서만 발생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 총체적인 우주에 대해 무관심하며, 그와 같이 나는 이러한 무관심이라는 배경으로부터 두드러진/돌출한 유일한 개인인 너… 13:20:53, 2013-11-07
  • http://t.co/OJsIIYVy7y 13:27:40, 2013-11-07
  • 건강검진 후 일광욕 중. 멍하니 앉아 있으니 좋다. 13:29:16, 2013-11-07
  • "평범한줄 알았는데 특이해." 그거 내가 지향하는 바요. 13:36:05, 2013-11-07
  • 모든 게 평범하게 고유하지. 13:38:10, 2013-11-07
  • RT @gyepy: 다음주 목요일인 11월 18일 가을방학 새 디지털 싱글이 발매됩니다. ㅋ. 18:15:02, 2013-11-07
  • RT @zizek_bot: 타자에게 보여주는 관용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관용이라는 우리의 관념에 맞지 않는 모든 (근본주의적인) 타자들ㅡ간단히 말해서 모든 실제 타자들ㅡ을 향한 파괴적 분노로 넘어간다. 18:15:19, 2013-11-07
  • RT @kazzo2020: 한국이 OECD 국가중 저임금 근로자 비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http://t.co/ZVW55mpAii 20:56:47, 2013-11-07
  • RT @GIGODIDO: 할아버지와 가을이 함께 하루 더 나이를 먹는다. http://t.co/QOeo2df2pa 20:58:51, 2013-11-07
  • RT @aleph_k: 아무리 급진적인 영국인이라도 무덤을 열고 보면 Safety is first라고 써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도 유사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자유주의자인 척 해도 뼛속 깊이 집단주의 분파주의자들의 나라. 20:59:15, 2013-11-07
  • RT @zizek_bot: 자해행위는 자살행위가 아니며 자기파괴의 욕망을 나타내는 것과도 거리가 멀다. 이는 현실을 (다시) 붙잡으려는 시도, 혹은 스스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견딜 수 없는 불안에 대항해 자아를 신체적 현실 안에 확고히 근거… 21:31:34, 2013-11-07
  • RT @zizek_bot: 자식들에 대한 무한한 헌신은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할 줄 모르는 현실적인 자식들에 대한 파괴적 분노로 바뀔 수 있다. 21:53:55, 2013-11-07
  • RT @jojaljojal: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화 같은 신기술.. http://t.co/0sdQ8HN1Vt 21:56:51, 2013-11-07
  • RT @zizek_bot: 여성들은 그들의 어떤 특정한 속성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인구의 반을 이룬다는 이유에서 공적 의사결정에서 보다 두드러진 역할을 행할 권리가 있다. 19:11:15, 2013-11-08
  • RT @zizek_bot: 라캉적인 관점에서 실재는 궁극적으로 단지 어떤 한계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우리 뒤에 남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다다를 수는 없다. 항상 놓칠 수밖에 없는 어떤 한계. 우리는 언제나 너무 일찍 … 19:13:26, 2013-11-08
  • 우리는 자리 없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 http://t.co/nsMZifyOKk 20:24:04, 2013-11-08
  • RT @Demagogy: 훌륭한 인식을 위해서 필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소외, 불안정 노동, 구별짓기, 상부구조론 따위의 개념을 '지식'으로 배우지 않았고 설명하지 못해도 우리 부모님은 그걸 몸으로 느끼고 계시더군요. 20:52:16, 2013-11-08
  • 안다는 것, 지식과 지혜 사이를 구분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20:54:07, 2013-11-08
  • RT @konewer: 최근의 당혹스런 상황을 보면 '파시즘'이나 '유신 회귀' 같은 말이 떠오르지 않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사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지지기반을 냉정히 봐야 합니다. '프레시안'에 쓴 글입니다 – http://t.… 20:54:35, 2013-11-08
  • RT @Machtstreben: 허약한 정신을 가진 회의주의자는 한 마디 부정의 소리나 한 마디 결연하고 단호한 긍정의 말만 들으면 벌써 겁을 내고 물어뜯긴 듯한 생각이 들게 훈련이 되어 있다. 반대로 그가 좋아하는 것은 오히려 억제를 가해서 잔치를… 21:12:41, 2013-11-08
  • RT @zizek_bot: 우리는 모두 예의바름의 기본적인 형태를 안다. 그것은 빈 상징적 행위로서, 거부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동(제안)이다. 21:12:52, 2013-11-08
  • RT @skyjets_: 부천시청역 로비에서 진행 중인 부천시 사진전. 몇십년 전 사진들에서 한국의 역사와 살펴볼 지점이 넘쳐난다. 특히 삼익맨션 모델하우스와 고부 나들이 사진 같이. https://t.co/RWPYsLpakW http://t.co/… 21:13:51, 2013-11-08
  • http://t.co/oxM2VW0dwf 21:36:58, 2013-11-08
  • RT @directorsoo: 응사가 'H2'의 정서와 닮았단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칠봉이 파트는 정서만 닮은 게 아니라 서사도 빼다박았네. 덥디 더운 날, 나정이가 바라보는 필드에서 공을 무지하게 잘 던지는 칠봉이. 이건 뭐 누가봐도 히로-히까… 22:08:01, 2013-11-08
  • RT @greenpartyK: 11월 11일 11시 녹색당, 정당법 제41조 4항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 헌법근거 없이 정당해산하고 당명도 뺏는 위헌적인 정당법 조항은 폐기되어야 한다 http://t.co/QtI1oFOLlm 22:22:06, 2013-11-08
  • RT @hcans23: "사람이 죽을때. 심장이 멈춰도 뇌는 바로 죽지않고 얼마간 기능을 하면서 서서히 죽는다고한다. 심장이 멈춰도 얼마간은 들을수 있다는거야. 그러니 죽으면 울지만말고 사랑한다고 해줘. 그게 마지막말로는 최고일테니 " 09:08:43, 2013-11-09
  • RT @Machtstreben: 예술가는 예민한 후각을 갖고 있다. 예술가는 필연성과 의지의 자유가 하나라는 것을 숙지하고 있다. 12:13:25, 2013-11-09
  • 빗방울 떨어진다. 13:10:55, 2013-11-09
  • RT @fatboyredux: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아닌가요?””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숫자죠.” 14:17:18, 2013-11-09
  • http://t.co/SGBkGH2VXo 14:25:36, 2013-11-09
  • @NoamJumpsky 첫눈에 반했습니다! ㅋ in reply to NoamJumpsky 14:34:09, 2013-11-09
  • 내일은 사진계의 아이돌이라는 라이언 맥긴리의 전시회를 보러 가 봐야겠다. 나도 힙한 사진 좀 보고 배워야지. 16:12:37, 2013-11-09
  • RT @GeumMin: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1차 총회 http://t.co/iXgrNFrOXz 16:36:54, 2013-11-09
  • RT @funny_shortsjp: 眠気に敗北する猫wwww https://t.co/83mr4HTb34 20:22:16, 2013-11-09
  • 별도의 노동계급 정당이 출범하면 노동당은 이제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될까… http://t.co/oedq2EjBpT 23:41:37, 2013-11-09
  • RT @ilhostyle: "비슷해지려는 욕망을 나타내는 '우리'라는 느낌은 사람들이 서로를 깊이 들여다보아야 할 필요성을 회피하는 방법이다." (리처드 세넷, <모두스 비벤디>에서 재인용) 00:09:27, 2013-11-10
  • 생각해 보면 몇 년 동안 생활이 일과 노는 것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창작과 공부는 사라진 것 같다. 망해 가는 느낌은 이 때문인 것 같다. 00:23:40, 2013-11-10
  • 그런데 지치는 걸 어떡하나. 00:27:22, 2013-11-10
  • 대림미술관 앞에 인간들이 바글바글, 기다란 줄이 보이자 마자 돌아 섰다. 역시 아이돌이구나. 끝물에 와 봐야겠다. 15:11:33, 2013-11-10
  • 겨울 준비를 하는듯, 사람들이 분주하다. 16:46:24, 2013-11-10
  • RT @meprism: 위엄있다. 눈물겹도록 "@silkygrass: 전국노동자대회. http://t.co/fY8YgPf1pI&quot; 18:07:24, 2013-11-10
  • RT @your_rights: “아파트 생활 20년 만에 (한국인의) 정신은 돈에 찌들어 정의로운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아파트의 안락함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켰다는 어떤 인터넷 논객의 말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다. (김종철 칼럼) 18:43:53, 2013-11-10
  • http://t.co/kETFKsjC0t 19:17:14, 2013-11-10
  • RT @so_picky: 자본주의적 삶은 기본적으로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자기책임"을 강조하는 문화가 강하다. 보수가 집권할수록 이런 성향이 강한데, 진보의 집권경험이 일천한 우리나라에선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고 소위 "기러기 아빠"가… 20:44:26, 2013-11-10
  • 어머니가 부쳐 준 고구마, 어찌나 큰지 큰맘 먹고 산 찜기에 네 개 밖에 안 들어간다. 21:12:23, 2013-11-10
  • My Best Friend – Hello Saferide http://t.co/e9Htqa7XNu 22:13:13, 2013-11-10
  • 이 노래 들으니 한 친구가 생각난다. 22:17:21, 2013-11-10
  • 다음 주말 회사가 상암으로 이사한다. 내가 상상하는 앞으로의 모습은 퇴근길에 자료원을 들러 영화 한 편 보는 생활. 생각만 해도 근사하다. 하지만 현실은 분명… 22:48:43, 2013-11-10
  • @moonspalace 아…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in reply to moonspalace 22:52:12, 2013-11-10
  • 고구마가 이렇게 크다. 하나만 먹어도 한 끼 되겠다. http://t.co/VJ6B0o4l7O 22:55:55, 2013-11-10
  • @spinozismuss 지금 이거 먹고 있거든요 -_-; in reply to spinozismuss 23:03:27, 2013-11-10
  • “Deep Throat는 영화 속에 다른 의미로 쓰였지만, 익명의 제보자란 의미로도 쓰인다. 닉슨 정권은 목구멍 깊숙이를 퇴출시키기 위해 앞장섰는데, 결국 그들마저도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퇴출당하고 말았다.” http://t.co/Cx9OrSrid6 23:35:01, 2013-11-10

  • f1 이하의 렌즈는 도대체 빛을 어떻게 투과시키길래 가능한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09:05:49, 2013-10-28
  • 루 리드 안녕히… 09:08:22, 2013-10-28
  • 오늘은 입에서 브로콜리 너마저의 유자차가 계속 맴돈다. 09:19:17, 2013-10-28
  • @_MrNobody 빛을 모아도 총량은 아무리 잘 해도 그대로일 것 같은데 더 밝아진다는 게 신기해요. in reply to _MrNobody 13:45:20, 2013-10-28
  • 오늘 날씨 참 가을스럽다. 15:13:30, 2013-10-28
  • 밥도 안 먹고 야근하다 이제 집으로 복귀. 회사가 나를 아주 절여 놓는구나. 23:59:12, 2013-10-28
  • RT @zizek_bot: 민주주의적 선거를 무시할 만한 이유는 없다.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건 단지 그 민주적 선거에는 본질적으로 진리의 징후가 없다는 정도다. 대개 선거는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지배적인 관습적 견해의 영향을 받… 00:14:15, 2013-10-29
  • 이렇게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는 기본적으로 드라마틱하다. 08:03:49, 2013-10-29
  • RT @History_Pics: Cats on a roof in Paris, 1947 http://t.co/0EMpayWw2t 16:57:01, 2013-10-29
  • 맨 오브 스틸에서 묘한 감동 같은 게 있다면 농부 어머니로 출연한 다이안 레인을 지켜보는 일이다. 20:58:50, 2013-10-29
  • 몇 번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슈퍼맨이 맨 오브 스틸을 통해 사이어인으로 변했다는 거다. 가슴의 S는 손오공의 S. 21:11:34, 2013-10-29
  • RT @zizek_bot: 오늘날 중요한 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일상적 경험(생명 공학, 생태학, 사이버 공간, 가상 현실)이 우리 모두에게 자유와 인간 정체성의 본질 등 기본적인 철학적 쟁점들과 대면하도록 강요한다는 점일 것이다. 22:11:54, 2013-10-29
  • RT @HistoricalPics: 'I am the first pig to fly.' – November 4th, 1909. http://t.co/gDPqLpgASn 22:14:34, 2013-10-29
  • 징징 대고 싶은 이상한 기분. 23:05:21, 2013-10-29
  • RT @kyunghyang: 파출소에 찾아온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잔잔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망원파출소의 '고양이 투캅스', 망고와 망원이가 만든 파출소의 작은 행복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http://t.co/h2ST5oU55O http:… 07:00:25, 2013-10-30
  • RT @TheFunnyTeens: The year is 2060.

    iPhone 842 is released.

    The screen touches you. 08:39:49, 2013-10-30

  • RT @Efromm_bot: '존경'이 없다면, 책임은 쉽게 지배와 소유로 타락할 것이다. 존경은 두려움이나 외경은 아니다. 존경은 이 말의 어원(Respicre=바라보다)에 따르면 어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아는 능력이다. 12:33:32, 2013-10-30
  • @dalsooya 제가 보기에 형은 사회성이 출중한데. 회사가 사회성이 심히 부족한 것 같네요. in reply to dalsooya 20:53:19, 2013-10-30
  • RT @zizek_bot: 라캉이 윤리는 실재에 속한다고 주장할 때 그는 어떤 존재론적 기반도 없이 스쳐지나가는 순간적이고 현상적인 우리의 현실 속에서 윤리적인 것들, 즉 의무의 무조건적인 요구는 우리가 영원한 것과 조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21:12:18, 2013-10-30
  • 나는 장인의 태도를 존경한다. 장인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숙련된 비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숙련을 위해 감내해 온 반복의 고통이 누구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존경한다. 21:23:42, 2013-10-30
  • RT @Demagogy_bot: 한국 교육에서 토익과 같은 영어는 이미 의사소통이나 외국어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스펙경쟁을 위한 도구로서 역할하고 있다. 전 국민이 영어 원어민이 되어 버려도 토익이 아닌 또 다른 것이 등장하여 우리를 경쟁케 할 것이… 21:40:04, 2013-10-30
  • RT @fleurblanche182: 스웨덴 일간지가 한국의 불행한 노동현실, 교육현실을 전하는 기획기사를 실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나 역시, 지금 이 시간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바이올린 연습은 언제하고 운동은 언제합니까. 내 인생을 살고 싶다. 21:59:11, 2013-10-30
  • 법인의 인생 말고 개인의 인생을 존중하라. 21:59:36, 2013-10-30
  • 비문을 썼지만 구차해서 패스;; 22:29:02, 2013-10-30
  • 사랑에 빠진 것처럼은 벌써 스크린에서 사라진 것 같다. 놓쳤다. 22:32:16, 2013-10-30
  • 보고 싶었는데. 어땠습니까? 22:33:02, 2013-10-30
  • RT @V4K: 일년 낮 중 절반 가까이 해가 들지 않는 노르웨이 산골짜기 마을에 초대형 거울을 이용한 첨단기술로 해가 들게 한다는 기사 보셨죠. 그 동영상이어요. https://t.co/qLboir8Fxy 22:35:31, 2013-10-30
  • RT @zizek_bot: 나치를 인간 아닌 것, 야만적인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너무 수월하다. 만약 나치의 문제가 정확히 그들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이고자 했다는 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22:46:25, 2013-10-30
  • @soh763 제 친구가 이걸 보고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in reply to soh763 23:01:56, 2013-10-30
  • RT @cat_bot_kr: 우잉? 여행가는데 나는 안델꼬가냥?? http://t.co/dBr2DYb6qt 23:12:14, 2013-10-30
  • RT @zizek_bot: 빠지기 쉬운 덫은 형식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을 단순한 형식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즉 비밀스러운 본질이 이 형식을 필요로 하는지, 형식 그 자체가 어떻게 본질일 수 있는지를 간과하는 것이다. 23:12:20, 2013-10-30
  • @BHhja 민주주의 형식의 정당함은 모르겠고 이 사회를 구성하는 내용이 과연 정당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in reply to BHhja 23:19:04, 2013-10-30
  • @BHhja 그렇죠. 동의하는 의미예요. 선거 같은 제도를 통해 변화를 기대하는 게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회의감에 무게를 더한 것 뿐이죠. in reply to BHhja 23:41:46, 2013-10-30
  • 사진 라이브러리를 애퍼처에서 아이포토로 옮기고 난 후 정리해서 2.31기가의 용량을 아꼈다. http://t.co/DuiewDy3B3 23:43:45, 2013-10-30
  • RT @B_Russell_Bot: '자유'라는 말에는 두 가지 중대한 의미가 있다. 하나는 어떤 나라가 외국의 지배에서 해방되어 얻는 자유이고, 또 하나는 시민이 자신의 적법한 직업을 마음껏 추구하는 자유이다. 00:08:41, 2013-10-31
  • RT @newspeppermint: 한국의 여성들, '아기를 낳지 않겠다' 파업 선언 http://t.co/QkUSrZmMBC 07:02:56, 2013-10-31
  • “통계를 믿는다면 지금 46세 되는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평생 동안 11개의 직장을 가져본 사람이고 평균적으로 5차례나 수개월 이상의 실업을 겪었답니다.” http://t.co/oxQcXDsxwK 07:09:46, 2013-10-31
  • RT @transdescendent: "원은 완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름이 400km 이상 되는 것들은 울퉁불퉁하다고 하더라. ‘감자별’이라는 이름도 같은 맥락이다." http://t.co/XuGS1wnCVi 23:18:06, 2013-10-31
  • RT @zizek_bot: 모든 실제로 현존하는 사회는 도덕법칙에 대한 전적인 무지의 극단과 법 위반의 부재라는 반대쪽 극단 사이의 타협이다. 이 둘 모두 사회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이다. 상징적 규범들은 (따르기에) 불가능하지만 그러나 필요하다. 23:28:10, 2013-10-31
  • RT @mediatodaynews: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너무 힘들었어요” 스스로 목숨 끊어 http://t.co/0usQJdf0ba 카톡에 유서 남긴 천안센터 최 모 씨 31일 오후 차에서 발견…“전태일 님처럼 그러진 못해도 전 선택했어요” 23:33:05, 2013-10-31
  • 이런 저런 공상에 빠지고 싶지만 힘 없이 슬프다. 23:40:10, 2013-10-31
  • RT @LaborPartyKR: 회장님들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며 투정을 부립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이 나라는 '일하기 힘든 나라'를 넘어 '생존하기 힘든 나라'입니다.
    http://t.co/qJ18cTdftG 11:01:49, 2013-11-01
  • 제발 불금에는 야근의 빌미를 제공하지 말란 말이다. 비록 아무 약속이 없더라도. 21:55:10, 2013-11-01
  • @spinozismuss 사람에게 동물이 자기애적인 매개물로 기능하는 건 흔한 일인 것 같습니다. in reply to spinozismuss 23:41:37, 2013-11-01
  • @spinozismuss 파이프 담배 피고 싶군요. in reply to spinozismuss 23:49:44, 2013-11-01
  • @spinozismuss 일단 한 번 체험해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말이죠 ^^; in reply to spinozismuss 05:41:45, 2013-11-02
  • RT @zizek_bot: 매번 공항 또는 기차역에서 커피 자판기를 이용해야 할 때 나는 기계 속에 난쟁이가 숨어 있어서, 고객이 버튼을 누르고 동전을 넣으면, 재빨리 커피를 따르고 적절한 위치에 컵을 놓는다는 미친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09:38:08, 2013-11-02
  • 회사 사람들만 대하다 보면 그 위계 관계와 편협한 세계 속에서 내가 말라 죽을 것 같다. 비도 오는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신나게 쉬고 싶다. 10:21:29, 2013-11-02
  • RT @marquez_kr: 나는 국가 수반들을 많이 알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 최고 통치자들은 부하들이 통치자의 입맛에 맞는 대답을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지. 11:29:39, 2013-11-02
  • 말을 줄여야 말이 정확해질 수 있을텐데… 20:12:51, 2013-11-02
  • @fragileworld 그 곡이 뭘까 궁금해지기에 앞서 영어를 잘 듣는 능력에 놀랍니다 ㅎㅎ in reply to fragileworld 20:17:05, 2013-11-02
  • @fragileworld 좀 느닷없는 얘기지만 외국 배우들의 발성과 발음을 들을 때마다 이들은 목소리도 잘 교육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in reply to fragileworld 20:27:42, 2013-11-02
  • @fragileworld 헉, 그런가요? 전 상대방을 바로 보며 말하는 거 잘 못 하겠던데. 발음, 발성, 눈빛 죄다 훈련이 안 돼 있는 거군요. -_-; in reply to fragileworld 20:40:15, 2013-11-02
  • 응답하라 1994 좀 능글능글하구나. 21:38:37, 2013-11-02
  • @fragileworld @spinozismuss 예의 바르게 독설하는 건가요? ㅋ in reply to fragileworld 21:40:08, 2013-11-02
  • RT @zizek_bot: 우리는 모두 예의바름의 기본적인 형태를 안다. 그것은 빈 상징적 행위로서, 거부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동(제안)이다. 21:41:15, 2013-11-02
  • @spinozismuss 덕분에 페이버릿! @fragileworld in reply to spinozismuss 21:41:57, 2013-11-02
  • 하숙 생활을 묘사하는 가장 상투적인 방식이 가족 관계의 확장으로 그리는 것이겠지만, 나도 하숙 생활할 때 하숙집 아주머니를 형수님, 아저씨를 형님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다. -_-; 21:53:05, 2013-11-02
  • 김홍준은 김소영의 맞장구나 추임새를 용납하지 않고 매몰차게 말을 한다. 신경질이 성가신 듯 곧장 이어 가는 말투에 녹아 있다. 들을 때마다 아슬아슬하다. 02:48:04, 2013-11-03
  • 지금 쓰는 스킨 로션은 고양이의 취향에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이불을 덮고 누워 있으면 얼굴로 다가와 킁킁 대며 야옹거리는 걸 즐길 수 있어서. 03:04:03, 2013-11-03
  • 친구와 또 한 번 마지막 커피 타임을 가진 게 주말의 유일한 낙. 가을이라 마음만 뒤숭숭, 즐거울 일이 없다. 18:19:23, 2013-11-03
  • @mulll_ 폰으로 찍어도 여전히 아니디아표 사진. in reply to mulll_ 19:03:46, 2013-11-03
  • RT @dearpoem: 가난할 때는 눈물마저 모자랐다 – 고은, 두고 온 시 19:06:04, 2013-11-03
  • @mulll_ 뻔한 사진에도 뉘앙스라는 게 있는 듯 ㅋ in reply to mulll_ 20:10:54, 2013-11-03
  • RT @OhmyNews_Korea: 이석채 KT 회장 결국 사임… "낙하산은 그만!" http://t.co/e0WrCu8sJP 김시연 기자 20:12:16, 2013-11-03
  • 낙하산이 아닐 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답이 없다. 20:13:22, 2013-11-03
  • RT @hica99: 베네수엘라에서는 카타툼보 번개(Catatumbo Lightning)라 하여, 끝없이 떨어지는 번개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카타툼보 번개를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t.… 20:14:27,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