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무시오들. 01:14:52, 2014-03-31
- RT @HistoryInPics: Day on the river, 1941. Photographed by Bill Brandt. http://t.co/hGvVn0iIa9 01:15:02, 2014-03-31
- RT @estima7: 이빨 드러낸 ‘구글 본색’ http://t.co/kcbIOuUwqT 한겨레가 구글에 대한 흥미로운 시리즈를 시작. 4회중 첫회. 한국에서의 구글의 실제 위상과 세금 문제 등을 조명할 것 같음. 08:22:41, 2014-03-31
- 중산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19:30:20, 2014-03-31
- 아마도 경찰 놀이인가 보다. 23:30:03, 2014-03-31
- 인터넷이 갑자기 끊어지니 잠시 공황 상태였다. 다행히 업무용(?)으로 회사 지원받아 설치해 놓은 케이블 인터넷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23:31:51, 2014-03-31
- RT @emotionalboy83: 다들 만우절이라고 거짓말을 해요. 11년전 오늘 난 당신의 죽음이 거짓말이길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http://t.co/1Gd9TuWfKR 08:48:28, 2014-04-01
- RT @so_picky: 사람들이 April Fools' Day를 거짓말이나 하는 날로 알고 있는데 사실 아일랜드 내전의 전쟁영웅인 에이프릴풀스가 동료의 거짓말 때문에 적진으로 잘못 돌진하다 비명횡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슬픈 날인 것을 왜들 모르느… 09:59:40, 2014-04-01
- RT @cpbjs: 꽃은 피구 지랄이야 http://t.co/SoTj83LFc3 17:44:36, 2014-04-01
- 참새는 겨울을 어떻게 나는 걸까. 18:19:33, 2014-04-01
- RT @random_pory: 번역) 달걀을 방치 해두면 처음엔 색이 바뀌고 최종적으론 털이 자라납니다
- 내일부터 출퇴근이 슬슬 걱정되는군. 캡틴 아메리카라도 만나려나. 21:24:21, 2014-04-01
- “한편 호텔 신라 관계자는 “오늘 만우절인데, 너무 심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ㅠ.ㅠ http://t.co/dgeToKZmow 22:25:27, 2014-04-01
- 마지막까지 사실인줄 알고 짐짓 놀라고 있었는데…ㅠ.ㅠ 22:26:30, 2014-04-01
- 왜 이렇게 마음이 쉼 없이 불안한가. 00:55:29, 2014-04-02
- RT @cafenoir_me: 밑줄_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이다. 파르메니데스 09:47:33, 2014-04-02
- 역시나 점심 시간이 되니 직딩들이 우루루 나와 어벤저스 촬영 현장을 구경하고 있다. 아직 실제 촬영도 않는데 구경꾼들이 더 많아 보임. 12:08:08, 2014-04-02
- 촬영은 없고 통제만 삼엄. 12:09:35, 2014-04-02
- RT @zizek_bot: 욕망은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인 동시에 대다수가 분명 덜 행복하게 살아가는 체제를 성립시키는 힘이었다. 22:27:15, 2014-04-02
- RT @so_picky: 오늘 본 중 가장 무서운 그림(?) http://t.co/3zsPpFbu3U 22:28:39, 2014-04-02
- http://t.co/86ANlyIA2s 12:58:28, 2014-04-03
- RT @Kimbotong: 항상 눈을 뜨면 한 낮. 바닥에 누워 생각한다. 절대로. 다시는 출근 하지 말아야지. 13:02:02, 2014-04-03
- RT @HistoricalPics: Lighting a cigarette off a flamethrower. http://t.co/qi5vuBpgUQ 13:02:11, 2014-04-03
- RT @msy_marple: 지젝이 집권하면 kindness에 대한 법을 다음과 같이 정하겠다고 함. 일단 사람들이 만나면 먼저 서로 험한 말로 인사를 할 것. 그러다 지치면 좋은 말을 할 것이므로. #물론_역설 13:28:51, 2014-04-03
- RT @jirisan99: 자살한 오 대위는 여군의 고충을 대변하는 고충상담관이었다.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정작 본인의 고충은 군내 누구에게도 토로하지 못했다. http://t.co/YdHDoVWB8V http://t.… 13:59:58, 2014-04-03
- RT @zizek_bot: "현실"은 결코 그 총체성 속에서 주어지지 않는다. 현실의 한가운데에는, 기괴한 환영들에 의해 메워지는바, 언제나 공백이 입을 벌리고 있다. 20:00:13, 2014-04-03
- http://t.co/km1NYa6CcF 20:04:30, 2014-04-03
- 오랜만에 금요일 야근, 같이 하니 할 만 하네. 00:00:36, 2014-04-05
- RT @zizek_bot: 본래적인 혁명은 정의상 필연으로서 수행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노력하는 이상으로서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0:21:39, 2014-04-06
- RT @zizek_bot: 어려운 것은 믿는 사람에게 충격을 주기 위하여 믿음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해서 믿어야만 하는 다른 주체를 필요로 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0:22:22, 2014-04-06
- RT @HistoricalPics: Couple pose for picture in the same place, 51 years apart. Amazing. http://t.co/zMYNRVqEU4 10:23:38, 2014-04-06
- RT @HistoryInPics: Charlie Chaplin and Helen Keller http://t.co/eHn1F59gWV 13:17:37, 2014-04-06
- 떠밀리지 않고 사는 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15:42:53, 2014-04-06
- RT @transdescendent: "동시대성이란 어긋남과 시대착오를 통해 시대에 들러붙는 관계이다." (G. 아감벤) 15:52:03, 2014-04-06
- RT @cafenoir_me: 밑줄_ 우리는 정의가 환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의존해야만 한다. 지젝. 16:09:53, 2014-04-06
- RT @CatPornx: Cuddle buddies ~ http://t.co/l3o536t1dS 16:51:28, 2014-04-06
- 미래부 ‘엑티브X 없이 공인인증서 이용’ 기술 개발: http://t.co/2eozXsw0sI 액티브X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공인인증서인데 뭐 하는 짓이지? 20:19:44, 2014-04-06
[년도:] 2014년
Twitter Archive on (2014-03-24 ~ 2014-03-30)
- 버스를 잘못 타고, 다시 잘못 타고. 바보 같이 헤매고 있다. 20:49:40, 2014-03-24
- 다시, 잘못 내렸다. 20:51:40, 2014-03-24
- RT @Machtstreben: 철학자들은 맨 먼저 '오늘'로부터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21:27:49, 2014-03-24
- 버스를 네 번째 탔다. 이제는 중간에 내리지만 않으면 바로 집으로 간다. 월요일부터 좌충우돌. 21:35:05, 2014-03-24
- Norah Jones – Chasing Pirates http://t.co/n1BTPtFBvr 01:02:24, 2014-03-25
- I bombed Korea every night http://t.co/K34mqFIMWq 23:07:08, 2014-03-25
- 모든 것이 그립다. 23:56:34, 2014-03-25
- 본래 내 기저에 깔려 있는 성향이기는 하지만, 갈수록 부끄럽게 사는 것 같아 '내깟 게 무슨'이라는 생각 말고 다른 근거를 찾기가 힘들다. 부끄럽다, 부끄러워. 00:24:21, 2014-03-26
- RT @RPanh: Elbow Point… http://t.co/2VZGTVQsEI 08:39:42, 2014-03-26
- RT @RPanh: Elbow Point… http://t.co/wwt0ZQA8qD 08:39:53, 2014-03-26
- RT @RPanh: Elbow Point… http://t.co/ynaNfSnq2E 08:39:57, 2014-03-26
- RT @21janus: "여성이 조심하도록 강조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남성의 폭력을 불가피한 본능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진짜 폭력은 이 관념에 있다. 한쪽은 폭력을 피하도록 길러지고, 다른 한쪽은 폭력이 폭력인 줄 모르게 길러진다." – … 21:27:20, 2014-03-26
- RT @SonHwanSik: 안철수씨, 노조가 필요 없는 회사가 좋은 회사가 아니고 노동조합을 인정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21:27:46, 2014-03-26
- RT @CatPornx: How kittens kiss . ~ http://t.co/tQUS6cTEnU 21:40:19, 2014-03-26
- RT @zizek_bot: 우리 모두는 좀비임을 알지 못하는, 스스로를 자각하고 있는 존재로 지각하도록 자기기만당하고 있는, 좀비이다. 23:04:21, 2014-03-26
- 오랜만에 정장을 입으니 늘어난 뱃살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08:11:14, 2014-03-28
- 넥타이 매고 불광천 걸으니 기분이 색다르게 부끄럽군. 19:51:11, 2014-03-28
- 증산로 따라 줄지은 벚나무들이 망울을 피우는 걸 보니 정말 봄인가 보다. 계절의 변화를 인식하는 건 매번 충격적인 자각에 가깝다. 20:00:53, 2014-03-28
- 아니,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구나. 20:03:21, 2014-03-28
- 오는 주말에는 기필코 영화 세 편을 보겠다! 20:40:44, 2014-03-28
- RT @HistoryInPics: Three men running in the first marathon at the 1896 Summer Olympics. http://t.co/3gKjz4zfMP 22:23:04, 2014-03-28
- RT @7l_o: 인간이 지구를 망친 과정을 단 3분에 보기
- 사랑이 사랑하는 사람을 뜻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채털리 부인의 사랑’이라는 제목에는 이의가 없지만, 이방인의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오역이 치명적일 수 있겠다. 찬란한 햇살… http://t.co/XtlYljbPpy 22:40:03, 2014-03-29
- 오랜만에 제대로 된 빗소리를 듣는다. 23:29:46, 2014-03-29
- 홀리 모터스는 조금 자아도취적이지만 흥미로운 메타 영화. 드니 라방은 정말 위대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배우. http://t.co/SqDkTwEBat 03:11:55, 2014-03-30
- RT @zizek_bot: 다가오는 위기는 새로운 해방 투쟁, 정치적인 것의 완전한 재발명의 전망을 제공한다. 문제는 사적 소유와 국유화 사이의 낡은 마르크스주의적 선택이 아니라, 위계적 사회와 평등한 탈소유적 사회 사이의 선택인 것이다. 04:12:58, 2014-03-30
- "피사체가 무방비라면 노출해서는 안 되고, 피사체가 지나치게 노출되고 싶어 하면 찍어도 좋은 사진은 되지 못한다. 아마도 좋은 사진은 이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 http://t.co/Mj97rz2zSs 15:46:17, 2014-03-30
- RT @zizek_bot: 지배이데올로기를 조롱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단지 우리에 대한 그 지배를 강화하고 있을 뿐이다. 22:50:11, 2014-03-30
- RT @Machtstreben: 지배 계급은 그 사회의 모든 성과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23:06:56, 2014-03-30
- RT @yleftceo: 21세기 한국정치사회에 미약하나마 구체적인 울림을 만들어낸 예술가는 단 한명 뿐이다. 최고은. 23:28:08, 2014-03-30
- RT @eorok_bot: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어요, '깜둥이'도 같이 살고"
-현병철 위원장(국가인권위원회), 2010.07- 23:28:11, 2014-03-30
- RT @History_Pics: David Bowie, 1967. http://t.co/Epq85p29Pu 23:30:47, 2014-03-30
- 집으로 걸어 오는데 한 집에서 노래 하나를 크게 틀어 놓았다.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가 울려 퍼지는 동네 풍경이 조금은 감정을 품은 듯 보였다. 23:47:17, 2014-03-30
사진 노트 10: 노출, 드러내고 드러내게 하기 | 슬로우뉴스
피사체가 무방비라면 노출해서는 안 되고, 피사체가 지나치게 노출되고 싶어 하면 찍어도 좋은 사진은 되지 못한다. 아마도 좋은 사진은 이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