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nolo_cogitare: http://t.co/XPASaCiSBK 한국은 UTF-8이 다른 인코딩 방식보다 덜 쓰이는 유일한 나라. 07:27:49, 2013-05-27
- 여름 내내 비가 왔으면 좋겠다 #라고하면싫어하는사람들많을거다 21:43:44, 2013-05-27
- @uglykidcooler 그래;; in reply to uglykidcooler 21:52:05, 2013-05-27
- 찌질하지만 지금 어울린다. http://t.co/mqm1cy2GcO 23:01:38, 2013-05-27
- @uglykidcooler 그거 절반 정도는 정말 사전 제작 드라마였구나.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2:36, 2013-05-27
- @uglykidcooler 드라마가 다들 그렇게 생방송이 되어 가는 건가?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6:07, 2013-05-27
- 좋은 카메라는 기계에 대한 취향과 실용적 기능과 경제적 상황, 그리고 어떤 미신적인 믿음 사이에서 성립되는 찰나의 만족감을 뜻한다 ㅋ 23:18:54, 2013-05-27
- 셋 중에서 고르라면 차라리 좌파당을 선택하겠다. 23:22:11, 2013-05-27
- RT @mediamongu: 수신료 2,500원 중 70원 지원받는 EBS가 사회 공헌도 면에서 KBS에 뒤지나요?교육 양극화 줄임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공익성 높은 프로그램도 제작 많이 하고 있죠.2261원 받는 KBS와 70원 받는 EBS 중 … 23:24:22, 2013-05-27
- RT @luddite420: 아이유가 라디오에서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 이러고 노래부르는데 맘이 막 흐뭇하고 웃음이 나네. 아 나 정말 나이들었나봐. 23:34:54, 2013-05-27
- @luddite420 전 이 트윗을 보니 막 흐뭇하고 웃음이 나네요 ㅎㅎ in reply to luddite420 23:35:14, 2013-05-27
- @luddite420 아이유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메타적인 감정이랄까요 (이러면 더 나이 들어 보이는데;;;) in reply to luddite420 23:43:03, 2013-05-27
- 일베에 대한 논란을 보면 법적 처벌은 사회적 처벌의 불가능함에 대한 편집증적 반응이다. 23:54:59, 2013-05-27
- @pourquoi_pas_3 여기 할머니가 나타나셨어요! @luddite420 in reply to pourquoi_pas_3 23:55:22, 2013-05-27
- RT @sogyumoda: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데뷔곡입니다.
http://t.co/UbjUJ4QaNN 13:03:46, 2013-05-28 - RT @Machtstreben: 철학자는 너무 밝은 빛을 기피한다.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의 시대와 그 대낮을 기피한다. 그 안에서 그는 그림자처럼 지낸다. 그래서 해가 질수록 철학자는 더 커지게 된다. 20:53:17, 2013-05-28
- RT @FuckingRoger: 완벽한 번역 http://t.co/vk73R3wpd3 21:29:50, 2013-05-28
- RT @zizek_bot: 신적 폭력의 모토는 '세상이 망하더라도 정의는 세우라'이다. 인민이 테러를 강요하고 다른 몫 있는 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ㅡ기나긴 압제와 착취에 대한 심판의 날ㅡ은 정의를 통해서, 정의와 복수 사이의 구분 불가능한 … 22:31:26, 2013-05-28
- RT @redssf: "고양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어"
"난 안 듣고 싶어. 혹시 알아? 쟤가 '병신, 병신, 병신!' 이러고 있을지?" 13:10:01, 2013-05-29 - "화장실 청소도 잘 안 하고 밥도 넉넉하게 안 주고 이 나쁜 새끼" 그러고 있을 게 분명하다. 13:11:24, 2013-05-29
- RT @aletheiaemily: 노동을 하면서 얻는 것은 약간의 돈과 증오이고, 그 대가로 내어주는 것은 건강과 시간이다. 22:40:48, 2013-05-29
- 이 회사에서 5년…그 세월 다 어디로 갔나? 22:41:26, 2013-05-29
- 집 현관문에 컴퓨터 종합병원 어쩌고 광고 스티커가 붙어 있네. 번지수를 잘못 찾았소, 내가 바로 의사요. 00:49:33, 2013-05-31
- 술은 깼는데 몸과 마음이 피로하다. 00:50:29, 2013-05-31
- 본질을 추론하지 않고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00:57:05, 2013-05-31
- 직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추론의 연결 고리를 거슬러 올라가 연쇄적 추론의 기승전결부터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화는 이미 실패. 사실 이런 상황이 너무 많다. 01:11:02, 2013-05-31
- 프로토콜이 일치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세상 더 없는 축복이지. 01:15:37, 2013-05-31
- 언니네 이발관 산들산들 01:24:48, 2013-05-31
- @BHhja 전 지난 주말에 날 잡고 광란의 목욕을 시켰지만 여전히 겨울 나기 솜털이 베틀 짜듯 나오네요. in reply to BHhja 01:28:44, 2013-05-31
-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서서야 남대문을 열어 놓고 다녔다는 걸 깨달았다. 갑자기 점심 시간 동안 타인들의 시선이 모두 이상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몰려 든다. 13:17:29, 2013-05-31
- RT @Parklawgic: 통상임금 논란 가운데 일독할만한 기사. 무노동무임금원칙 선언과 통상임금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었다. http://t.co/qs9vQ5xu9u 13:56:24, 2013-05-31
- RT @kyunghyang: 맥주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치킨.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치킨의 역사와 민초들이 엮인 삶을 보니 닭이 아니라 절망을 튀기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http://t.co/qSEIMS7Ev0 http:/… 14:49:24, 2013-05-31 - RT @V4K: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conservative or progressive?"인데, 제가 conservative라고 하면, 다들 그럽니다. "너는 아주 올곧고 강직한 사람인가 보구나." 그게 원래 보수의 이… 14:50:04, 2013-05-31
- RT @pheeree: 연신내는 부모와 저녀가 공존하는 유흥지대로구나. 23:42:20, 2013-05-31
- 연신내 한국관에서 유모차를 끌고 나오는 아저씨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지 ㅋ 23:43:28, 2013-05-31
- RT @LeeSang_0923: 나는 왜 이렇게 피로해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제는 엊그제 같기도 하고, 또한 내일 같기조차 하다. 나에겐 나의 기억을 정리할만한 끈기가 없어졌다. 나는 이젠 입을 다물고 있는 수밖엔 별 도리가 없었다. 23:49:28, 2013-05-31
- RT @loveaselin: 토렌트 단속과 관련해서 '관련 업계의 손실이 860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 아래 달린 최다추천 댓글이 걸작이었다.
"토렌트가 없었다면 지들이 8600억을 벌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 12:12:19, 2013-06-01 - RT @sgt0815: 스위스의 토렌트 대처법
개념 http://t.co/c4bZC0bCsP 12:15:41, 2013-06-01 - 창작의 사회적 가치를 지키는 것과 유통의 이해관계 구조를 지키는 것을 동일시하면 안 된다. 12:33:37, 2013-06-01
- RT @Machtstreben: 의문을 던지는 법을 배운 자에게는 새로운 요구가 들리게 된다. 12:53:26, 2013-06-01
- RT @zizek_bot: 명상의 목적은 진짜 자아 따위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완전히 비우는 것, 찾아갈 자아나 '내적 진리'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아 찾기 여행의 궁극적 희생양이 바로 자아라는 사실을 서양 불교는 아직 … 14:08:00, 2013-06-01
- RT @imlololovely: 아내가 72km거리에 있는 병원에 가지못해 사망한 다쉬라트 만지는 그 후 자신과 같은 비극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22년 동안 혼자 산을 깎았음 그 결과 72km걸리던 병원 가던길이 1km로 단축 http://t… 16:03:02, 2013-06-01
- 주말을 잠에 취해 보내기를 반복 중… 22:53:02, 2013-06-01
- 지나치게 유려해서 꺼려지던 어쿠스틱 콜라보가 오늘은 들을 만 하네. 23:06:51, 2013-06-01
- 아이리시 위스키를 살 때는 분명 아이리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그냥 먹는 비율이 8할은 되는 것 같다. 23:28:17, 2013-06-01
- 독한 술 한 잔 먹으니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됨 ㅋ 23:30:25, 2013-06-01
- RT @blu_pn: 아는 척 하지마. ● 모르는 것 다 알아. 00:12:00, 2013-06-02
- 뭘 쓰려다 제 발 저려서 그만 뒀다; 00:12:15, 2013-06-02
- 터키 상황을 보면서 공분을 느낀다. 이 곳도 정부는 자본의 하수인이고 경찰은 그 행동 대장이다. 아닌 척 하는 교묘함조차 없다. 00:16:01, 2013-06-02
- 기자에 연기에 통역과 번역에 강의까지 뭐 이런 잘난 사람이 있나, 김네모. 02:57:59, 2013-06-02
- 골목에서 저 트럭 달달 거리는 소리 좀 멈추고 싶다. 13:50:22, 2013-06-02
- RT @Demagogy_bot: 사회과학으로 사기 치기 중 가장 친숙한 것은 인과와 상관을 섞어놓는 게 아닐까. 체벌과 학생 품성, 전교조 교사 비율과 성적, 동성 섹스와 에이즈 등이 정말로 인과를 가진다면, 우린 강대국이 되기 위해 일단 27%의 … 16:56:06, 2013-06-02
- RT @_kollontai: 우리는 아직 부르주아 도덕이라는 족쇄로부터 사랑을 해방시키지 못하고 그것을 다시금 노예화시키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 나의 젊은 동지인 당신은 옳다. 21:45:00, 2013-06-02
- 사랑을 속박하는 부르주아 도덕이란 과연 뭘까… 21:45:19, 2013-06-02
- 데어 윌 비 블러드보다 루비 스팍스의 폴 다노를 선호한다. 조금은 유쾌하고 가볍게 미쳐 있는 캐릭터가 어울리는 배우인 듯. 22:31:57, 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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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rchive on (2013-05-20 ~ 2013-05-26)
- 그럴 리 없지만 오늘따라 한강 물이 지난 한겨울의 그것처럼 꽁꽁 얼어 있는 듯 보인다. 08:37:31, 2013-05-20
- RT @bot_f_nietzsche: 한가롭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그것은 악덕이기는 커녕 오히려 미덕이다. 한가한 인간이 바쁜 인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20:03:30, 2013-05-20
- ‘읍니다’가 이미 먼 과거의 표기법이 돼 놔서 이제는 보기만 해도 어색한데, 정작 그리 쓰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못 느끼는 것 같다. 22:36:11, 2013-05-20
- RT @zizek_bot: 우리의 내면의 삶에 대한 우리의 경험, 우리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근본적으로 거짓말이다. 진실은 외부에, 우리가 하는 행동 속에 있다. 23:39:34, 2013-05-21
- 그래서 트위터에는 거짓이 넘친다. 23:40:14, 2013-05-21
- 플리커가 무섭게 변했다. 23:42:41, 2013-05-21
- RT @Machtstreben: 법과 불법을 그 자체로 논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삶이란 본질적으로 근본 기능을 볼 때 침해, 폭력, 착취, 파괴적인 것이며 이러한 성격 없이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므로 침해도 폭력도 착취도 파괴도 그 자체… 12:32:47, 2013-05-22
- 올라 온 당명이 다 좀 마음에 안 든다. 20:10:35, 2013-05-22
-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지만 테더링으로 일단 비상 대처 중. 20:44:00, 2013-05-22
- RT @Machtstreben: 한 예술가가 자신의 대립물, 예컨대 순결한 생활로 급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순결과 관능은 반드시 대립되지는 않는다. 본래적인 모든 깊은 애정이란 이러한 대립을 뛰어넘는 것이다. 21:23:31, 2013-05-22
-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23:57:18, 2013-05-22
- 하루 종일 잠만 자고 허무함을 느끼며 야간 드라이브를 하고 왔다. 01:20:39, 2013-05-26
- RT @zizek_bot: 진정한 자유는 안전한 거리에서 딸기 케이크와 초코 케이크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같은 선택의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필연과 중첩된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존재 자체를 거는 것일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 15:56:39, 2013-05-26
- 80년 5월이나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악의적 저능아들의 발언을 볼 때 지금이라는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 맥락의 지평이라는 게 과연 존재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16:20:58, 2013-05-26
- RT @kimsunwoo_bot: 노년의 아름다움은 청춘의 아름다움보다 냉혹한 것이다. 노년의 아름다움은 자신이 살아 온 삶과 분리되지 않는다. <김선우의 사물들> 16:25:47, 2013-05-26
- 저들은 지금 여기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것들이 한낱 유령에 불과하다는 걸 아주 절망적인 형태로 확인하게 만든다. 악마의 가르침이랄까 ㅋ 16:31:19, 2013-05-26
- 털을 뽑아도 뽑아도, 씻겨도 씻겨도 끝 없이 나온다. 이 거사를 치를 때마다 내가 녹초가 된다. 18:41:53, 2013-05-26
- 목욕 후 의자를 점령하고 집착하는 중. 비켜라, 제발. http://t.co/bbCNljAceP 21:36:22, 2013-05-26
- 비포 미드나잇을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22:47:13, 2013-05-26
- @luddite420 이 이야기의 마지막을 지켜볼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서요 ^^; in reply to luddite420 23:04:59, 2013-05-26
- @thissongisdead 어떤 사랑 이야기를 혼자 회상하며 정리해야 하는 씁쓸함 같은 게 떠올라서 섣불리 볼 수가 없네요. in reply to thissongisdead 23:13:33, 2013-05-26
- RT @smc4627: #놀라운 반전…작품이었다니 !!
무심코 우산밑에 다정한 노인부부의
사진보다가…
이개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뮤엑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쩌면 이렇게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http://t.… 23:22:03, 2013-05-26
Twitter Archive on (2013-05-13 ~ 2013-05-19)
- RT @enhawiki_bot: [드래곤볼] 편집부나 방송사에서 생각한 것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지도 못했고 굳이 따지면 인기가 없는 축이었다. 게다가 토리야마 본인이 의욕이 꽤 부족해서 피라후편으로 종료해 버릴까 생각하던 차였다. http://t… 22:02:22, 2013-05-13
- 나 어릴 때 본 드래곤볼은 대부분 명지기획의 해적판이었고, 그 때문에 아직도 프리더보다 후리자가 더 입에 익다 ㅋ 22:03:48, 2013-05-13
- 슬램덩크는 그 인기를 이해할 수 없었고, 터치를 읽고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꿈꿨음. 그러고 보면 80년대 후반 드래곤볼이 등장한 후부터는 그야말로 출판 만화의 돌아올 수 없는 전성기였군. 22:06:48, 2013-05-13
- RT @zizek_bot: 외적 오해는 때때로 오해된 원본 그 자체에 대해 생산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것이 자신의 억압된 진실을 자각하도록 강제한다. 07:11:29, 2013-05-14
- 기미갤에서 왕좌의 게임 갖고 떠드는 거 훔쳐 보는 거 꽤 재미 있다. 23:01:47, 2013-05-14
- RT @zizek_bot: 타인의 감수성을 존중하고 타인의 내밀함을 공격하지 않으려는 극단적인 조심성은 쉽게 타인의 고통에 대한 잔인한 무관심으로 전환될 수 있다. 21:54:51, 2013-05-15
- 홀리 모터스 스틸 컷을 보니 어느 옴니버스 영화에서 하수구 인간 드니 라방의 그 기괴한 걸음이 떠오르는데, 갑자기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 난다. 영퀴스러운 상황. 23:23:15, 2013-05-15
- @directorsoo 으, 역시…도쿄 맞군요. in reply to directorsoo 23:24:51, 2013-05-15
- @directorsoo 레오스 카락스가 도쿄에서 떠올린 구상을 홀리 모터스에 담은 게 맞나요? in reply to directorsoo 23:29:10, 2013-05-15
- @BHhja 이미 정답 나왔어요 ㅋ in reply to BHhja 23:30:21, 2013-05-15
- RT @hauer_bot: 경험도 사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입을 통해 음식물을 먹을 수 있었다는 한 가지 사실만 떠올리며 위장보다 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이유로 사색보… 23:35:24, 2013-05-15
- 경험이 인식을 구축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식 안에서 규정되는 것이다. 나는 경험의 우월함을 믿지 않는다. 23:36:52, 2013-05-15
- @directorsoo 그렇군요. 관심이 가네요. in reply to directorsoo 23:41:26, 2013-05-15
- @squeezfog 아, 그 꼭지 제목이 메르데였군요. 그랬던 것 같네요! in reply to squeezfog 23:54:01, 2013-05-15
- RT @zizek_bot: [브레이크업]에는 빈스 본이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당신은 내가 접시를 닦길 원했고, 나는 접시를 닦을 거야. 뭐가 문제지?" "나는 당신이 접시를 닦기를 원한 게 아니야. 내가 원한 건 당신이 접… 23:55:30, 2013-05-15
- 야호~드디어 퇴근이다~! ㅠ.ㅠ 22:11:07, 2013-05-16
- @pourquoi_pas_3 연휴를 잃은 중생께 심심한 위로를…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20:43, 2013-05-16
- @pourquoi_pas_3 연휴라면 실컷 낮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26:39, 2013-05-16
- @opo28 형은 항상 맥락과 상관 없는 뜬금 없는 멘션을 남기죠 ㅋ 왕좌의 게임 미소년 브랜입니다. in reply to opo28 22:54:01, 2013-05-16
- RT @hongshenx: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뒤집고 KTX의 사유화(민영화라고 잘못 말하는)를 밀어붙이려 한다. '필수공익' 사업장이라면서 노동기본권인 단체행동권을 제한하는 철도를 '사익추구'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거다. 또 하나의 "이익의 사유화… 01:27:44, 2013-05-17
- @BHhja 건희는 햇볕을 좋아하는군요. 연두 이 놈은 어둠의 자식이라… in reply to BHhja 12:02:28, 2013-05-17
- 하루 종일 Linda Ronstadt 노래 듣고 있다. 16:06:04, 2013-05-17
- 치킨 치킨 치킨~ http://t.co/OrVnxYqWbh 23:09:49, 2013-05-17
- RT @deckrok: 우리가 할일 쌓아놓고 트위터를 하는 이유 http://t.co/EZ0zC9Zjpe 02:00:42, 2013-05-18
- 할 일은 없고 놀 거리가 많아야 즐겁지! 02:01:14, 2013-05-18
- @BHhja 웬 샴인가요? in reply to BHhja 10:48:58, 2013-05-18
- @BHhja 그렇군요. 이 녀석은 낯선 곳 낯선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네요. 훌륭. in reply to BHhja 10:56:17, 2013-05-18
- RT @ActualEntities: 80년5월 광주.4세 어린아이가 목에 관통상.9세 고무신줍다가 옆구리 관통상.12세 동네개천에서 멱감다가 총상.만14세이하가 8명이다.계엄군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는 증거다.이게 모두 전두환의 범죄이다.
htt… 11:22:35, 2013-05-18 - 친구네 탁묘 와 있는 샴 고양이. 출중한 미모와 함께 사람과 고양이 모두에게 뛰어난 붙임성을 지닌 매력적인 녀석이었다. 내 방만 컸어도 내가 데려 오고 싶었다. 동족과 친하게 지내는 연두와 같이 있으면… http://t.co/R3VmXUycvv 23:36:30, 2013-05-18
- RT @zizek_bot: 마르크스는 평등이라는 논제 전체가 탁월한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적 논제라고 거듭 주장하지 않았는가? 그것을 극복하는 길은 "참된 평등"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과 불평등의 이런 긴장의 기저에 깔려 있는 조건들, 즉 시장 경제… 23:55:52, 2013-05-18
- 영화 안에 자신의 존재를 남기는 세 가지 방식 중에서, 아무 것도 겨루지 않으면서 자기 페이스로 끌고 가는 송강호의 방식에 대해 놀란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읽은 글도 밀양에 대한 어느 평론이었다. http://t.co/0O9blbCE0t 13:12:30, 2013-05-19
- RT @ysimock: "직장에서 휴식하고 화장실에 갈 권리는 전문직 또는 관리직 종사자들이 지지하는 사회적 정치적 운동의 의제들 중에 긴급을 요하는 사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그들은 공장 노동자들이 꿈속에서나 그려 볼 수 있는 개인적 자유를 직장에… 13:24:35, 2013-05-19
- RT @so_picky: 이 망구스 좀 보소 http://t.co/6R7LCmhOQC 13:26:05, 2013-05-19
- RT @fragileworld: http://t.co/ytbqhSVK2s 13:26:18, 2013-05-19
- RT @cat_bot_kr: 어라아아? 그림자가 아니네에?? http://t.co/9bN9hJYDz8 13:34:21, 2013-05-19
- 국(내) 정(치 공작)원 13:55:39, 2013-05-19
- RT @zizek_bot: 사랑의 역설은 그것이 자유 선택이긴 하지만 절대로 현재에 일어나는 법이 없는 선택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항상 이미 선택되어져 있다. 어느 순간 '난 벌써 선택했어'라고 소급적으로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다. 13:56:07, 2013-05-19
- 선교 방판 영업 다니는 인간들. 세속화된 종교의 혐오스러운 일상이다. 14:13:05, 2013-05-19
- @sepials 배터리에 문제 없어요. 저도 2년째 아이패드용 충전기로 충전하고 있어요. 심지어 12W짜리 충전기로도 호환된다고 합니다. http://t.co/46B884kkYR전원-어댑터?fnode=48 in reply to sepials 18:38:03, 2013-05-19
- 삼일 동안 집에 틀어 박혀서 소설 읽고 영화 보고 진탕 뒹굴자 했는데 돌아 보면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 씨름하고 있었던 것 같다. 18:43:08, 2013-05-19
- 창틀에 살짝 걸쳤더니 메달리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이 뚱땡이 연두. 21:19:14, 2013-05-19
- RT @randomknow_bot: 독일에서는, 나치 정권의 유태인 학살을 없었던 일이라고 우기면 최대 징역 5년의 형벌을 받을 수 있다 23:48:54,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