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영상을 보고 울컥하게 되다니. 김순자 후보만은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조직된 노동으로부터도 배제되고 있는, 이 땅 절반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의원 하나 없이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 이건 배수의 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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