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집 들렀다 우연히 보게 된 응답하라 1994를 결국 챙겨 보게 되는데, 쑥쑥이라는 아들의 정체에 대한 내 가설은 저 아이가 성나정의 아들이 아니라 성나정 엄마의 늦둥이라는 거다. 00:02:43, 2013-11-04
  • 내가 오래 묵은 하숙집은 집 주인이 하숙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세를 내 들어온 분이 하숙을 치는 구조였다. 주변에 생각보다 이런 형태의 하숙집이 많았는데, 그렇게 생계를 운영하던 분들은 원룸이 확산된 요즘 뭘 하며 살고 있을까. 00:07:39, 2013-11-04
  • RT @leereel: http://t.co/LtxdAk9yMj “한국 진보 진영의 지나친 유럽 ‘이론’ 지향성이 우리 사회에 실효성이 있는가?유럽 좌파 학자들의 주장을 수십년간 목숨 바쳐 투쟁한 수많은 민중의 이야기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는 풍토”… 00:10:49, 2013-11-04
  • @_dEjaVu2u 저 나이에 중고딩 아들을 두기는 어렵잖아요? in reply to _dEjaVu2u 00:12:28, 2013-11-04
  • RT @routine_jh: 싱글턴으로 살기에 좋은 스웨덴은 애 넷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살기에도 좋은 나라이므로 그냥 선진 복지국가..우리나라는 싱글턴으로 살든 애 하나를 키우든 애 셋을 키우든 여러모로 살기가 만만치 않은 곳. 00:13:00, 2013-11-04
  • RT @seouldecadence: 사진관 옮기시느라 바빠서 올핸 가을 못 타셨겠네요. — 그게 바쁘다고 되고 안 되고 하는 게 아니지요 흠 http://t.co/u5TNYE7jsz 00:14:24, 2013-11-04
  • @_dEjaVu2u 쓸데 없는 트릭이 많은 것 같아요 ㅋ in reply to _dEjaVu2u 00:23:11, 2013-11-04
  • RT @rainygirl_: 카페 옆자리 어느 건물주의 대화. "저 꽃가게 요즘에 전국배달도 걸리고 플로리스 뭐시긴가 강의도 해서 수입이 짭짤한거같더라고. 그래서 세를 좀 올려받을라고. 더 번만큼 내야지. "

    아 .. 그런거였군 .. 00:28:16, 2013-11-04

  • 상가 부동산은 여전히 불패다. 00:28:37, 2013-11-04
  • 헐, 6화에 쑥쑥이 정체가 나오는구나;; 00:59:23, 2013-11-04
  • RT @zizek_bot: 구원은 추락 뒤에 오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우리가 이전에 추락으로 (오)지각한 것이 어떻게 그 자체로 이미 구원이었던 것인지를 깨닫게 될 때 발생한다. 11:54:40, 2013-11-04
  • RT @ecri11: "자본가가 자본의 인격화"라면, 중산층은 고도성장의 인격화인가? 20:30:13, 2013-11-04
  • RT @gdeleuze_bot: 철학, 예술, 과학은 서로 다르게 진행되면서도 쉼 없이 간섭하는 멜로디와 같은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철학의 반성적 우위라든가 창조적 열세 따위는 있을 수 없다. 20:31:06, 2013-11-04
  • RT @yanagikaze0: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는 여유는 자신의 관점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0:32:14, 2013-11-04
  • RT @Daelim_museum: 2013.11.7-2014.2.23 [Ryan McGinley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라이언_맥긴리 첫 번째 전시 포스터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http://t.co/0lJi2iLuDH 20:35:22, 2013-11-04
  • RT @kyunghyang: 삼성전자서비스 기사였던 고 최종범씨가 발견된 곳은 '천년나무' 아래. 그의 동료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담긴 장소를 마지막으로 찾아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http://t.co/SPWDkpDMI3 http://t.c… 20:38:44, 2013-11-04
  • RT @zizek_bot: 급진적 좌파의 제안들이 유토피아적이라는 비판에 대한 궁극적 답변은 오늘날 진짜 유토피아적 관념은 현재의 자유주의-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합의가 근본적인 변화 없이 무한정 계속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20:43:49, 2013-11-04
  • RT @Machtstreben: 진리가 가상보다 가치가 있다는 것은 도덕적 편견에 불과하다. 20:49:00, 2013-11-04
  • 음…옛날 얘기는 재미 있다. 21:38:32, 2013-11-04
  • 처음 서울 올라 왔을 때 주변 지하철 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6개월 동안 하숙집에서 신설동역까지 이십 분 넘게 걸어 다녔었다. 누구한테 물어볼 생각도 않고 미련하게. 지하철 구간별 요금 감이 잡히지 않아 표 사는 것도 무서웠고. 촌놈. ㅋㅋ 21:47:31, 2013-11-04
  • RT @Bobby_Chung: 가을방학은 이병훈 님의 프로듀스로 두 곡의 신곡을 녹음 중입니다. '첫사랑'은 신나고 짠한 노래고 '낮잠열차'는 정답고 졸린 노래입니다. 이달중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연말 공연에서 종이케이스 씨디로도 판매될 예정입… 22:24:20, 2013-11-04
  • RT @smile_ystkyrk: 외국에 소개된 한국노래… http://t.co/pM3e4RMdpr 22:27:16, 2013-11-04
  • RT @so_picky: 예를 들면 오디오 전문가는 얼마나 많은 오디오를 섭렵하여 최고의 오디오 조합을 찾아냈는가 하는 것이 판단 기준이겠지만 고양이 전문가는 얼마나 고양이의 무관심에 상처받지 않고 꿋꿋이 버텨왔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22:37:01, 2013-11-04
  • RT @ropponswan: 블랙….. http://t.co/SFaoAt5dou 23:24:20, 2013-11-04
  • 강하고 예쁘다. 23:24:39, 2013-11-04
  • RT @NickatFP: interesting chart, financial crises since 1618 http://t.co/B7UDriJfxz 23:28:11, 2013-11-04
  • 야근할 때에는 밥을 거의 안 먹고 쭉 하는 편. 지금 끝냈는데 밥 먹고 들어와서 했으면 몇 시에 끝났겠나. 퇴근이 더 늦어지는 게 더 싫다. 22:07:12, 2013-11-05
  • RT @toplofty_: 한국인들이 일중독이라고 하는건 독방 수감자가 은둔형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말 아니냐 13:21:45, 2013-11-06
  • RT @aningyeoooooo: 인생을 환승하려고 했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함 14:30:48, 2013-11-06
  • 몸과 마음이 처지는데 일은 계속하라 그러네. 이런 날에 항상성을 어떻게 유지하니. 기복을 통제하고 업무의 항상성을 지키는 건 해로운 일이다. 16:27:43, 2013-11-06
  • RT @zizek_bot: 자연 자원의 무자비한 자본주의적 착취에 대항한 생태학적 저항은 이미 경험의 상품화에 포획되어 있다. 우리가 유기농 먹거리 등을 구매할 때 진짜로 구매하는 것은 이미 어떤 문화적 경험, 건강한 생태학적 생활 방식의 경험이다. 17:44:55, 2013-11-06
  • 벌써… http://t.co/N5AO3DEOHJ 19:42:24, 2013-11-06
  • 애플 신제품 전파인증 현황이 궁금해서 봇까지 만들었다. 대단하다. http://t.co/FTEzKEUSIJ 19:56:03, 2013-11-06
  • RT @zizek_bot: 발터 벤야민이 말한 바와 같이 정치를 문화화하는 것에서 문화를 정치화하는 것으로 그 초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정치가 문화화되는 퇴행적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직접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던 기획들이 … 20:02:06, 2013-11-06
  • RT @djuna01: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장면. http://t.co/BkKM4C51QC
    @goodman_1001 20:05:54, 2013-11-06
  • 응답하라에서 과 미팅 에피소드 보니 내 첫 소개팅 기억이 문득. 상대는 숙대 심리학과. 광주가 고향인 그 아이는 80년 광주를 아냐면서 진지 모드. 대구에서 온 나는 이상하게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 했었다. 정치적 의제로 물든 첫 소개팅의 기억;; 20:39:10, 2013-11-06
  • 법의 공정한 집행이라는 환상은 그 뒤에서 포악한 권력의 의지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 같다. 바꿔 말해서 권력은 언제나 법이 공정하게 집행됐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는 이와 별개의 문제인 듯. 21:14:00, 2013-11-06
  • 개인의 삶을 살지 않고 법인, 집단, 민족, 국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1:30:14, 2013-11-06
  • “산업사회로 들어선 지 200년이 지나면서 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잃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시간을 관리할 권리다.” http://t.co/D6xPI8sANH 21:34:09, 2013-11-06
  • @_dEjaVu2u 슬프지는 않고 조금은 특별한 첫경험이죠 ㅎㅎ in reply to _dEjaVu2u 21:58:06, 2013-11-06
  • 통진당이 약한 고리가 되어 파시즘이 도래하는 것만 같다. 22:07:50, 2013-11-06
  • 요즘 변비로 괴롭다. 23:07:29, 2013-11-06
  • RT @zizek_bot: 자본주의는 무제한적 시장의 지배에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장애물이(복지-국가의 개입에서 중국처럼 공산당의 직접적인 정치적 지배까지) 자본주의의 고삐 풀린 광란을 억제할 때만 온전히 번창할 수 있다. 23:13:43, 2013-11-06
  • @uglykidcooler 이걸 능가할 청승은 없을 것 같구나.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4:41, 2013-11-06
  • @uglykidcooler 내 짐은 뭘까…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5:23, 2013-11-06
  • RT @twin0808: (1) 자기계발이 지향하는 것은 목표와 자기를 동일시하는 것이다. 목표의 성공이 곧 자기인 것이다. 이는 사회의 현실에서 눈을 돌려 개인의 욕망에 착념하게 만든다. 따라서 자기계발의 성공을 위한 전제는 다름아닌 자기를 설득하… 23:35:52, 2013-11-06
  • RT @twin0808: (2) 구조에서 개인으로 초점을 돌리게 만들고, 개인에게 무한 책임을 지운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하게 자기 세뇌다. <거대한 사기극 – 자기계발서의 허와 실, 이원석> 23:36:07, 2013-11-06
  • @uglykidcooler 그래 맞다. in reply to uglykidcooler 06:44:21, 2013-11-07
  • RT @zizek_bot: "내가 그것을 정말로 믿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내가 속한 문화의 일부일 뿐이다"라는 말은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부인된/치환된 믿음을 표현하는 지배적인 양식인 듯하다. 13:19:34, 2013-11-07
  • RT @zizek_bot: 심오한 인본주의적 통찰ㅡ"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우리는 똑같이 상처받기 쉬운 인간이다"ㅡ밑에는 냉소주의적 질문ㅡ알고 보면, 우리는 이미 평등한데, 피상적 차이를 없애자고 투쟁할 필요가 있을까?ㅡ이 숨어 있다. 13:20:39, 2013-11-07
  • RT @zizek_bot: 진정한 사랑은 보편적인 증오가 아니라 보편적 무관심이라는 배경에 기대서만 발생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 총체적인 우주에 대해 무관심하며, 그와 같이 나는 이러한 무관심이라는 배경으로부터 두드러진/돌출한 유일한 개인인 너… 13:20:53, 2013-11-07
  • http://t.co/OJsIIYVy7y 13:27:40, 2013-11-07
  • 건강검진 후 일광욕 중. 멍하니 앉아 있으니 좋다. 13:29:16, 2013-11-07
  • "평범한줄 알았는데 특이해." 그거 내가 지향하는 바요. 13:36:05, 2013-11-07
  • 모든 게 평범하게 고유하지. 13:38:10, 2013-11-07
  • RT @gyepy: 다음주 목요일인 11월 18일 가을방학 새 디지털 싱글이 발매됩니다. ㅋ. 18:15:02, 2013-11-07
  • RT @zizek_bot: 타자에게 보여주는 관용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관용이라는 우리의 관념에 맞지 않는 모든 (근본주의적인) 타자들ㅡ간단히 말해서 모든 실제 타자들ㅡ을 향한 파괴적 분노로 넘어간다. 18:15:19, 2013-11-07
  • RT @kazzo2020: 한국이 OECD 국가중 저임금 근로자 비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http://t.co/ZVW55mpAii 20:56:47, 2013-11-07
  • RT @GIGODIDO: 할아버지와 가을이 함께 하루 더 나이를 먹는다. http://t.co/QOeo2df2pa 20:58:51, 2013-11-07
  • RT @aleph_k: 아무리 급진적인 영국인이라도 무덤을 열고 보면 Safety is first라고 써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도 유사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자유주의자인 척 해도 뼛속 깊이 집단주의 분파주의자들의 나라. 20:59:15, 2013-11-07
  • RT @zizek_bot: 자해행위는 자살행위가 아니며 자기파괴의 욕망을 나타내는 것과도 거리가 멀다. 이는 현실을 (다시) 붙잡으려는 시도, 혹은 스스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견딜 수 없는 불안에 대항해 자아를 신체적 현실 안에 확고히 근거… 21:31:34, 2013-11-07
  • RT @zizek_bot: 자식들에 대한 무한한 헌신은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할 줄 모르는 현실적인 자식들에 대한 파괴적 분노로 바뀔 수 있다. 21:53:55, 2013-11-07
  • RT @jojaljojal: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화 같은 신기술.. http://t.co/0sdQ8HN1Vt 21:56:51, 2013-11-07
  • RT @zizek_bot: 여성들은 그들의 어떤 특정한 속성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인구의 반을 이룬다는 이유에서 공적 의사결정에서 보다 두드러진 역할을 행할 권리가 있다. 19:11:15, 2013-11-08
  • RT @zizek_bot: 라캉적인 관점에서 실재는 궁극적으로 단지 어떤 한계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우리 뒤에 남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다다를 수는 없다. 항상 놓칠 수밖에 없는 어떤 한계. 우리는 언제나 너무 일찍 … 19:13:26, 2013-11-08
  • 우리는 자리 없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 http://t.co/nsMZifyOKk 20:24:04, 2013-11-08
  • RT @Demagogy: 훌륭한 인식을 위해서 필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소외, 불안정 노동, 구별짓기, 상부구조론 따위의 개념을 '지식'으로 배우지 않았고 설명하지 못해도 우리 부모님은 그걸 몸으로 느끼고 계시더군요. 20:52:16, 2013-11-08
  • 안다는 것, 지식과 지혜 사이를 구분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20:54:07, 2013-11-08
  • RT @konewer: 최근의 당혹스런 상황을 보면 '파시즘'이나 '유신 회귀' 같은 말이 떠오르지 않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사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지지기반을 냉정히 봐야 합니다. '프레시안'에 쓴 글입니다 – http://t.… 20:54:35, 2013-11-08
  • RT @Machtstreben: 허약한 정신을 가진 회의주의자는 한 마디 부정의 소리나 한 마디 결연하고 단호한 긍정의 말만 들으면 벌써 겁을 내고 물어뜯긴 듯한 생각이 들게 훈련이 되어 있다. 반대로 그가 좋아하는 것은 오히려 억제를 가해서 잔치를… 21:12:41, 2013-11-08
  • RT @zizek_bot: 우리는 모두 예의바름의 기본적인 형태를 안다. 그것은 빈 상징적 행위로서, 거부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동(제안)이다. 21:12:52, 2013-11-08
  • RT @skyjets_: 부천시청역 로비에서 진행 중인 부천시 사진전. 몇십년 전 사진들에서 한국의 역사와 살펴볼 지점이 넘쳐난다. 특히 삼익맨션 모델하우스와 고부 나들이 사진 같이. https://t.co/RWPYsLpakW http://t.co/… 21:13:51, 2013-11-08
  • http://t.co/oxM2VW0dwf 21:36:58, 2013-11-08
  • RT @directorsoo: 응사가 'H2'의 정서와 닮았단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칠봉이 파트는 정서만 닮은 게 아니라 서사도 빼다박았네. 덥디 더운 날, 나정이가 바라보는 필드에서 공을 무지하게 잘 던지는 칠봉이. 이건 뭐 누가봐도 히로-히까… 22:08:01, 2013-11-08
  • RT @greenpartyK: 11월 11일 11시 녹색당, 정당법 제41조 4항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 헌법근거 없이 정당해산하고 당명도 뺏는 위헌적인 정당법 조항은 폐기되어야 한다 http://t.co/QtI1oFOLlm 22:22:06, 2013-11-08
  • RT @hcans23: "사람이 죽을때. 심장이 멈춰도 뇌는 바로 죽지않고 얼마간 기능을 하면서 서서히 죽는다고한다. 심장이 멈춰도 얼마간은 들을수 있다는거야. 그러니 죽으면 울지만말고 사랑한다고 해줘. 그게 마지막말로는 최고일테니 " 09:08:43, 2013-11-09
  • RT @Machtstreben: 예술가는 예민한 후각을 갖고 있다. 예술가는 필연성과 의지의 자유가 하나라는 것을 숙지하고 있다. 12:13:25, 2013-11-09
  • 빗방울 떨어진다. 13:10:55, 2013-11-09
  • RT @fatboyredux: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아닌가요?””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숫자죠.” 14:17:18, 2013-11-09
  • http://t.co/SGBkGH2VXo 14:25:36, 2013-11-09
  • @NoamJumpsky 첫눈에 반했습니다! ㅋ in reply to NoamJumpsky 14:34:09, 2013-11-09
  • 내일은 사진계의 아이돌이라는 라이언 맥긴리의 전시회를 보러 가 봐야겠다. 나도 힙한 사진 좀 보고 배워야지. 16:12:37, 2013-11-09
  • RT @GeumMin: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1차 총회 http://t.co/iXgrNFrOXz 16:36:54, 2013-11-09
  • RT @funny_shortsjp: 眠気に敗北する猫wwww https://t.co/83mr4HTb34 20:22:16, 2013-11-09
  • 별도의 노동계급 정당이 출범하면 노동당은 이제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될까… http://t.co/oedq2EjBpT 23:41:37, 2013-11-09
  • RT @ilhostyle: "비슷해지려는 욕망을 나타내는 '우리'라는 느낌은 사람들이 서로를 깊이 들여다보아야 할 필요성을 회피하는 방법이다." (리처드 세넷, <모두스 비벤디>에서 재인용) 00:09:27, 2013-11-10
  • 생각해 보면 몇 년 동안 생활이 일과 노는 것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창작과 공부는 사라진 것 같다. 망해 가는 느낌은 이 때문인 것 같다. 00:23:40, 2013-11-10
  • 그런데 지치는 걸 어떡하나. 00:27:22, 2013-11-10
  • 대림미술관 앞에 인간들이 바글바글, 기다란 줄이 보이자 마자 돌아 섰다. 역시 아이돌이구나. 끝물에 와 봐야겠다. 15:11:33, 2013-11-10
  • 겨울 준비를 하는듯, 사람들이 분주하다. 16:46:24, 2013-11-10
  • RT @meprism: 위엄있다. 눈물겹도록 "@silkygrass: 전국노동자대회. http://t.co/fY8YgPf1pI&quot; 18:07:24, 2013-11-10
  • RT @your_rights: “아파트 생활 20년 만에 (한국인의) 정신은 돈에 찌들어 정의로운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아파트의 안락함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켰다는 어떤 인터넷 논객의 말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다. (김종철 칼럼) 18:43:53, 2013-11-10
  • http://t.co/kETFKsjC0t 19:17:14, 2013-11-10
  • RT @so_picky: 자본주의적 삶은 기본적으로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자기책임"을 강조하는 문화가 강하다. 보수가 집권할수록 이런 성향이 강한데, 진보의 집권경험이 일천한 우리나라에선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고 소위 "기러기 아빠"가… 20:44:26, 2013-11-10
  • 어머니가 부쳐 준 고구마, 어찌나 큰지 큰맘 먹고 산 찜기에 네 개 밖에 안 들어간다. 21:12:23, 2013-11-10
  • My Best Friend – Hello Saferide http://t.co/e9Htqa7XNu 22:13:13, 2013-11-10
  • 이 노래 들으니 한 친구가 생각난다. 22:17:21, 2013-11-10
  • 다음 주말 회사가 상암으로 이사한다. 내가 상상하는 앞으로의 모습은 퇴근길에 자료원을 들러 영화 한 편 보는 생활. 생각만 해도 근사하다. 하지만 현실은 분명… 22:48:43, 2013-11-10
  • @moonspalace 아…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in reply to moonspalace 22:52:12, 2013-11-10
  • 고구마가 이렇게 크다. 하나만 먹어도 한 끼 되겠다. http://t.co/VJ6B0o4l7O 22:55:55, 2013-11-10
  • @spinozismuss 지금 이거 먹고 있거든요 -_-; in reply to spinozismuss 23:03:27, 2013-11-10
  • “Deep Throat는 영화 속에 다른 의미로 쓰였지만, 익명의 제보자란 의미로도 쓰인다. 닉슨 정권은 목구멍 깊숙이를 퇴출시키기 위해 앞장섰는데, 결국 그들마저도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퇴출당하고 말았다.” http://t.co/Cx9OrSrid6 23:35:01,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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