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 복귀 Posted on 2006년 05월 06일 by CARLITO 그 불쌍한 눈을 또 어떻게 내칠 수 있을까. 결국 다시 복귀했다. 온 몸의 떼를 씻겨놓고 지금 그루밍 중이다. 홀쭉하고 털 엄청 빠져서 몰골이 말이 아니다. 다시 동거 시작이다. 이런 제길… 내가 도를 닦아야 한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집은 잘 찾아왔네요 :) 그래도 이번에 사티도 좀 깨닳은게 있지 않을까요 ㅋㅋ 사랑해주되 되고 안되고만 확실히 각인시켜주세요 ㅎㅎ (왠지 말안들으면 때리라는 소리로..;;) 응답
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집은 잘 찾아왔네요 :)
그래도 이번에 사티도 좀 깨닳은게 있지 않을까요 ㅋㅋ
사랑해주되 되고 안되고만 확실히 각인시켜주세요 ㅎㅎ
(왠지 말안들으면 때리라는 소리로..;;)
항상 집 주변에 있습니다.
고양이는 좀 고집스럽죠.
사티 이 녀석은 종종 때립니다…만 안 먹히는군요.
언제나 온화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