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와 전망 Posted on 2010년 03월 07일 by CARLITO 가끔 예전 글이나 방명록을 돌아보고는 한다.내가 어떻게 지내 왔고 누가 찾아왔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나 할까.오늘도 멍하니 예전 글과 방명록을 뒤진다.내가 하고 있는 것이 했던 것과 원하는 것에서 얼마 만큼일까.상처 입지도, 입히지도 않고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젠장, 답은 뻔한데 담배만 느는구나 ㅡ.ㅡ;응원과 위로가 필요해 ㅠ.ㅠ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나, 위로.
근데 갑자기 담배 이야기하니까 옛날에 인수탕 시절에 니한테 담배 빌리러 가면 니가 내한테 ‘사때라’ 이카든 기억이 나네.
고맙다, 위로 ㅡ.ㅡ;
https://www.calitosway.net/2580
인수탕, 담배 생각하고는 냉큼 찾아낸 옛날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