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은 매혹적이다.
모든 곳에 초점이 맞는 렌즈를 만들었다는 짐 프레지어.
이것이 눈속임에 불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혹여 눈 앞에 벌어진 실제 현상이라면, 과학이라는 진리의 히스테리가 어떤 것인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큐마록 :: (스압) 천재 하나가 광학 기술을 완전히 뒤집어놓음.genius.
(일베 글이라는 게 아주 껄끄럽지만)
[년도:] 2014년
아이에게 제일 처음인 무언가를 선물해 주고 싶다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여 줍니다
은행털이에 성공한 루크는 옛 연인을 찾아갑니다. 루크가 갑자기 돈이 필요했던 이유, 그와 그녀 사이에 둘의 아이가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예요. 아이가 아직 한 번도 아이스크림을 먹어 본 적 없다는 말에 루크는 아이에게 제일 처음인 무언가를 선물해 주고 싶다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여 줍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죠…
이주연의 영화음악 2013/12/27 블링블링 사운드 트랙 –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무엇이 옳은 일인지 알아내기란 어렵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 일인지 알아내기란 어렵다. 일단 내가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알게 된 후에는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
— 지젝봇 (@zizek_bot) January 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