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와서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남에게 내 몸을 맡겼다가는 차분히 가라앉아있던 것이 흩어져 버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책도 읽고 토익 준비도 좀 해 봐야 하는데 매일 무슨 짓으로 보내는 건지…
* CARLIT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24 21:22)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