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ITO blog

메인 메뉴

콘텐츠로 바로 가기
  • 홈
  • Archive
  • Social Media
  • Gallery
  • My Equipment
  • TagCloud
  • 정보공유라이선스

[태그:] Tweets

포스트 내비게이션

← 이전 글
새 글 →

Twitter Archive on (2012-04-16 ~ 2012-04-22)

Posted on 2012년 04월 23일
by CARLITO
  • 아무래도 영화 보는 걸 포기해야 할 듯. 월요일이 두렵다. 00:06:09, 2012-04-16
  • 허탈하다… 00:24:06, 2012-04-16
  • @outlier2 삶은 참 허망하네요…ㅠ.ㅠ in reply to outlier2 00:24:50, 2012-04-16
  • @outlier2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in reply to outlier2 00:27:31, 2012-04-16
  • @BHhja 절반이면 쳐 내야 할 말이 많겠네요. 늘리는 것보다 줄이는 게 더 힘든 일인 듯… in reply to BHhja 00:28:47, 2012-04-16
  • @sleepatdawn12 연애는 어느 정도는 사건이기 때문에, 상태로 머물지 않기 때문에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00:32:20, 2012-04-16
  • @outlier2 전 봄이 싫어요!;; in reply to outlier2 00:33:04, 2012-04-16
  • @BHhja 고맙슴다;; in reply to BHhja 00:45:35, 2012-04-16
  • 당인리 발전소는 거의 절정을 맞고 있구나. 13:19:32, 2012-04-16
  • 새누리당 – 민주당으로 반복되는 회전문 정권교체론은 그들 모두에게 철저히 상처 받은 노동자에게 모욕 같은 일. 정권교체론에 휩쓸려 어떤 괴물 같은 것이 된 통합진보당… 22:35:21, 2012-04-16
  • 아, 뭔가 까마득한 느낌… 23:02:16, 2012-04-16
  • 내가 농반진반으로 얘기하는 "내 영혼에 안식이 찾아 오면 그 때 담배를 끊으리라"는 말은 삶 가운데서 절대 달성할 수 없는 다짐인 것 같다. 23:38:16, 2012-04-16
  • 이번에도 좌파 정당의 성장은 민주당을 레버리지 삼아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지겨워. 23:43:24, 2012-04-16
  • 지긋지긋해 23:44:48, 2012-04-16
  • 돌고 돌고 돌고 ㅠ.ㅠ http://t.co/LWb124KW 23:48:50, 2012-04-16
  • 헤메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돌고 돌고 돌고 이게 사는 건가 23:50:46, 2012-04-16
  • 이재영…그의 투병과 그것이 암시하는 어떤 것이 안타깝다… 23:54:25, 2012-04-16
  • http://t.co/jC4NcPvG 00:18:51, 2012-04-17
  • 대학 1학년 때 첫 과외를 하고 이건 할 짓이 못된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_-;) 가급적 이런저런 육체노동에 가까운 알바를 했는데 이건 양심의 분노를 느끼게 했다. 00:45:56, 2012-04-17
  • 특히 가장 화가 났던 경험은 미아 현대백화점 정규직들이 박스 나르는 알바생들 간식비를 가로 채 회식에 써 먹은 일이었다. 이 때 처음으로 노동간의 갈등 같은 걸 느꼈다고나 할까… 00:46:55, 2012-04-17
  • 그런데 쓰고 나니 옛날에 했던 말인 듯. 젠장;; 00:47:15, 2012-04-17
  • @Nirvanaho 화 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in reply to Nirvanaho 00:48:53, 2012-04-17
  • @Nirvanaho 그걸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바람에 더 화가 났죠. in reply to Nirvanaho 00:51:04, 2012-04-17
  • 아무튼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차별은 노동 내에서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거나 억누른 상처로 응축되고 있다. 정말 애처로운 갈등들… 00:54:39, 2012-04-17
  • @Nirvanaho 억압은 전가되면서 되돌아오는 건데 말이죠…ㅠ.ㅠ in reply to Nirvanaho 00:56:57, 2012-04-17
  • 내 욕망에 충실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지겹도록 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만큼 조금만 일할 거다. 내게는 이게 개똥 같은 나만의 노동자 계급 의식의 출발점;; 01:05:49, 2012-04-17
  • 갈 데까지 갔으니 쳐 자야지. 01:08:20, 2012-04-17
  • 벚꽃 정말 너무 한다. 08:26:17, 2012-04-17
  • @Galmae_Namu 남반구의 생활 리듬으로 사시는군요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09:17:17, 2012-04-17
  • 프랑스는 지금 이렇구나… http://t.co/27ilGTxg 11:23:35, 2012-04-17
  • 멋진데, 프랑스… 11:25:01, 2012-04-17
  • 1루수가 누구야 http://t.co/l9TZQ7xU 15:31:17, 2012-04-17
  • 웃자 웃어 15:34:23, 2012-04-17
  • 야구 보러 오는 사람들로 목동 도로가 가득찼다. 칼퇴근하고들 오는 건가… http://t.co/VyXM3apm 18:29:17, 2012-04-17
  • 일찍 누웠다가 덜컥 깨 버렸더니 세상이 다 먹먹하군. 04:11:37, 2012-04-18
  • Read It Later가 Pocket이라는 이름으로 바꼈네. 뭐가 달라졌을지… http://t.co/Mos2hoMj 10:15:15, 2012-04-18
  • @OldFilms 평생 관심 가는대로 공부하며 살고 싶은데, 정말 학문마저 직업적 문제가 되어 버려 그런 희망사항은 일찌감치 놔 버렸어요;; in reply to OldFilms 10:37:57, 2012-04-18
  • 무언가에 몰두하고 즐기는 걸 모두 직업적 차원에서 고민하게 만드는 더러운 세상. 이게 사는 건가… 10:40:06, 2012-04-18
  • 대안적 공동체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나는 그 태도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스스로를 현실의 예외로 만들면서 도피하려는 게 아닌지… 14:22:11, 2012-04-18
  • 물론 나도 이 세상으로부터 도피하고 싶다만… 14:22:30, 2012-04-18
  • 아무튼 나는 대안적 공동체가 세상에 저항하는 것인지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세상 안으로부터 용인되는 예외가 변화의 시작이 될지 봉인이 될지도 잘 모르겠다. 14:28:47, 2012-04-18
  • 김슷캇이 요즘 생각할 만한 트윗을 남발하고 있다. 14:45:49, 2012-04-18
  • 우리 집에도 이런 캣타워가 있으면 좋겠다…지만 둘 공간이 없군. http://t.co/GlBhpRxa 19:37:05, 2012-04-18
  • @directorsoo 전 평생 좋은 사람이 못 될 것 같습니다 orz in reply to directorsoo 22:06:29, 2012-04-18
  • @directorsoo 좋은 글도 없을 뿐더러 제 허접한 진면목을 보시지 못했으니 이런 말씀 믿을 수 없습니다! orz in reply to directorsoo 22:13:36, 2012-04-18
  • http://t.co/DdG54rzm 22:28:20, 2012-04-18
  • @outlier2 이 녀석은 맨날 인상 구기고 있네요. 주름살 좀 펴 주세요 ㅋ in reply to outlier2 22:33:07, 2012-04-18
  • @directorsoo 아, 정말 요즘 이게 정말 사는 건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던지고 있습니다 ㅠ.ㅠ in reply to directorsoo 22:57:43, 2012-04-18
  • 누군가 내 대학 시절 레포트를 복사해 가려고 했구나. 난 다 알 수 있다! 하지만 막을 수는 없지;; 23:36:41, 2012-04-18
  • @elan79 누가 레포트 베낄 때 훌륭해서 베끼나요. 쓰기 귀찮아서 베끼지;; in reply to elan79 23:46:09, 2012-04-18
  • @elan79 오, 닮았다! in reply to elan79 23:49:57, 2012-04-18
  • @elan79 나는 당연히 엄마편 (아빠는 못 봐서 ^^;) in reply to elan79 23:59:50, 2012-04-18
  • @elan79 막 뭔가 아는 척 허세 부려 놓은 게 대체로 표적이겠죠;; in reply to elan79 00:00:40, 2012-04-19
  • 오늘 이 노래 http://t.co/J27Kg6f7 00:17:38, 2012-04-19
  • 발을 담그고 생각하면 미칠 노릇이지만 몇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 보면 웃기는 노릇. 09:51:44, 2012-04-19
  • 허용되는 예외는 체제 모순에 대한 저항을 완화하는 순기능을 한다는 생각. 11:01:52, 2012-04-19
  • 열한 시만 되면 배가 고파서 미치겠다. 11:44:01, 2012-04-19
  • 자연스럽게 웃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12:54:56, 2012-04-19
  • @ruedesboutique 억지 웃음을 많이 짓다 보니 자연스럽게 웃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눈물이 날 정도의 두통이라니…약 챙겨 드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in reply to ruedesboutique 13:09:12, 2012-04-19
  • 요즘 취약해진 자아로 인해 여러 사람 귀찮게 하는구나… 23:42:53, 2012-04-19
  • http://t.co/la3nesae 23:54:21, 2012-04-19
  • 간절하게 다시 보고 싶지만 막상 대면하면 어떡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슬그머니 피하게 되는 것, 그게 추억이 주는 유혹인 것 같다. 00:14:14, 2012-04-20
  • @outlier2 우리는 모두 환자네요… in reply to outlier2 00:16:30, 2012-04-20
  • @outlier2 우울한 이야기에 웃으시다니 ㅠ.ㅠ in reply to outlier2 00:18:32, 2012-04-20
  • 이리저리 하소연을 해도 해소되지 않는 이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이 단지 총선 때문만은 아니고…ㅠ.ㅠ 00:19:45, 2012-04-20
  • @outlier2 봄이 가면 봄 다음으로 싫어하는 여름이 옵니다. 여름 내내 비만 왔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이 시절을 버티고 나면 뭐가 올지 두렵네요;; in reply to outlier2 00:29:59, 2012-04-20
  • @outlier2 이거 왠지 맞는 말인 듯? in reply to outlier2 00:31:01, 2012-04-20
  • @outlier2 예, 조만간 성산대교 밑에서 맥주 한 캔 깝시다! 푹 주무세요~ in reply to outlier2 00:37:53, 2012-04-20
  • 멍하니 앉아 길고양이들 싸움 구경을 대신 시키고 있다. http://t.co/y3fVKybt 00:45:18, 2012-04-20
  • @outlier2 저를 닮아 그렇습니다;; in reply to outlier2 01:03:20, 2012-04-20
  • @outlier2 심란해서 버티기 들어갔는데 트위터에서 화제인 그 노래나 한 번 들어보고 자야겠네요. 정말 이젠 주무세요! in reply to outlier2 01:09:05, 2012-04-20
  • 봄에는 벚꽃 눈이 내린다. 20:37:29, 2012-04-20
  • 2004년 12월 31일 하월곡동 http://t.co/rY5gci1Q 21:48:24, 2012-04-20
  • http://t.co/u3EzXBy1 21:57:36, 2012-04-20
  • 주로 찍는 피사체 중 하나가 화장실이었던 때도 있었는데… 21:58:42, 2012-04-20
  • 여기는 내가 술 먹고 처음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역사적인 장소, 성대 도어즈 화장실. http://t.co/qWuyZ2Eu 22:00:53, 2012-04-20
  • 자연으로부터 소외된 인간에게 그것을 돌이키는 것이 가능할까? 비슷한 논리로 공동체가 해체된 체제에서 그것을 돌이키는 것이 가능할까? 공동체는 체제를 넘어설 수 있을까…아, 모르겠다… 10:43:10, 2012-04-21
  • 이건 태풍이다 ㄷㄷ 16:02:23, 2012-04-21
  • 금기가 횡행하는 체제의 역설. 20:02:32, 2012-04-21
  • 가치와 그것의 적임자가 자꾸 뒤바꿔쳐진다. 20:18:37, 2012-04-21
  • 멀어지는 당신 모습 까만 점이 될 때까지 눈물 없이 견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http://t.co/bNjEJVSs 22:11:42, 2012-04-21
  • Hurdy Gurdy Man http://t.co/kzp8JRpD 22:48:38, 2012-04-21
  • 예전에 찍은 사진 중에 구파발에서 찍은 것들만 추리는 중. http://t.co/55lLUhJO 22:59:19, 2012-04-21
  • 볼록거울을 많이 찍기도 했는데 이것도 따로 모아 두면 재미 있을 것 같기는 한데…엄두가 안 난다. 23:23:08, 2012-04-21
  • http://t.co/fkfvP288 23:47:25, 2012-04-21
  • 은평 뉴타운이 생기기 전 진관내동에서 진관외동 쪽을 보면 이랬다. 저기 멀리 보이는 기자촌. 어떤 아저씨는 기자촌의 야경이 예뻐 밤에 사진 찍으러 많이 온다고 했었는데…물론 지금은 뭐 볼 게 없다. http://t.co/2gnugmSj 23:54:07, 2012-04-21
  • http://t.co/cuaRD3bd 23:55:32, 2012-04-21
  • http://t.co/kU4CMSf8 23:59:29, 2012-04-21
  • http://t.co/f9YEmn1n 00:07:25, 2012-04-22
  • 티나의 식빵에서 사 온 식빵으로 두 끼를 해치웠다. 식빵이 확실히 맛있다. 블루베리 잼도 잘 고른 듯. 그런데 부작용이 있다면 속이 부글부글;; 19:06:26, 2012-04-22
  • @Yumismm 방부제 때문이겠죠? ㅠ.ㅠ in reply to Yumismm 19:09:19, 2012-04-22
  • @gaLaYoung 전 그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이 좋더군요 ^^ in reply to gaLaYoung 19:12:40, 2012-04-22
  • @Yumismm 그렇군요. 방부제 없는 밀가루로 만드는 식빵 집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in reply to Yumismm 19:13:47, 2012-04-22
  • @gaLaYoung 개과천선하고자 하는 갱의 운명적 실패담을 다룬 영화로 제게는 칼리토가 원경험에 가까웠습니다 ㅎㅎ 제 플픽도 파창카한테 총 맞고 쓰러진 칼리토의 마지막 모습이죠 ^^;; in reply to gaLaYoung 19:19:51, 2012-04-22
  • @Yumismm 예 ^^ in reply to Yumismm 19:20:09, 2012-04-22
  • @gaLaYoung 순진하고 어리숙한 변호사에서 살인도 직접 저지르는 갱의 오른팔까지 숀 펜은 악마 같이 잘 연기한 것 같아요. 영화 이야기가 다시 떠오르니 칼리토의 삶은 참 안타깝네요 ㅎㅎ; in reply to gaLaYoung 19:36:09, 2012-04-22
  • @__Scheherazade 원곡인줄 알고 아네트 베닝의 허밍 소리를 기대했어요 ^^; in reply to __Scheherazade 19:41:56, 2012-04-22
  • @gaLaYoung 전 예전에 칼리토를 열 몇 번은 족히 본 것 같은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 in reply to gaLaYoung 19:49:24, 2012-04-22
  • http://t.co/KDny3Kul 19:56:03, 2012-04-22
  • @__Scheherazade 영화 속 그 장면 클립이 있네요 http://t.co/KDny3Kul in reply to __Scheherazade 19:56:56, 2012-04-22
카테고리: Twitter Archive | 태그: Tweets, Twitter | 댓글 남기기

Twitter Archive on (2012-04-09 ~ 2012-04-15)

Posted on 2012년 04월 16일
by CARLITO
  • 이제는 영락 없는 봄이구나. 봄은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겠지만 나는 이 때 우울해진다. 더 이상 계절이 바뀌며 기억을 소환하지 않으면 좋겠다. 00:10:10, 2012-04-09
  • 인터넷을 인격의 중요한 대안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기 편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내 넷자아를 모르고 있으면 좀 서운하다. 00:36:01, 2012-04-09
  • 씨네21을 또 3년 정기구독 연장 신청했다. 요즘 챙겨 읽는 빈도도 줄었고 봐도 아이패드 어플로 보고 있는데, 습관처럼…음… 14:47:51, 2012-04-09
  • 진보신당 팟캐스트, 초반에는 뻘소리만 하고 재미 없었는데, 최근에 몰아서 듣고 있는 각종 정책 이야기와 박노자 인터뷰는 아주 흥미롭다. 특히 박노자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놀랍다. 21:56:45, 2012-04-09
  • @Galmae_Namu 그러게요. 십 수년 동안 글로만 접했지 목소리는 처음이었어요. 처음에는 음성 변조한 줄 알았다는 ㄷㄷㄷ 그런데 계속 듣다 보니 이 분도 말로 글을 쓰는 분이더군요. 너무 논리 정연하고 문어체를 구사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22:08:03, 2012-04-09
  • 일단 내 동생은 비례대표 설득했다. 이 녀석이 얼토당토 않게 비례대표마저 민주통합당을 찍으려고 생각하다니… 22:09:51, 2012-04-09
  • @Goododi 저도 처음에 그 음색(?)이 도올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galmae_namu in reply to Goododi 22:29:42, 2012-04-09
  • 다들 진보신당 3% 넘으면 OOO 하겠습니다 공약을 하고 있구나. 23:33:37, 2012-04-09
  • 상상만 해도 좋다, 3%… 23:34:39, 2012-04-09
  • http://t.co/sR9fADCN
    http://t.co/5hgnQdNY
    http://t.co/wVrADGCv 23:47:15, 2012-04-09
  • @gyewonjo 계원, 오랜만~ in reply to gyewonjo 23:59:57, 2012-04-09
  • 혐오스러운 대상은 혐오하는 시선에게도 책임이 있다. 00:09:37, 2012-04-10
  • @addcorn 음…당장 떠오르는 건 연애를 하겠습니다, 또는 회사를 그만 두겠습니다? 이런 젠장…ㅠ.ㅠ in reply to addcorn 00:16:15, 2012-04-10
  • @addcorn 하지만 비현실적이죠? ㅠ.ㅠ in reply to addcorn 00:20:06, 2012-04-10
  • 투표가 가까울수록 간절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무심해질 필요도 있다. 과도하게 호소하지 말고 그만 마음 놓고 지내야지. 00:33:19, 2012-04-10
  • 마지막으로 이건 호소하고 싶다 ㅠ.ㅠ “@pimmcine: 홍세화 대국민 담화문 http://t.co/NlfoTaNl via @youtube 정당투표는 16번. 정경록도 드림.” 00:41:16, 2012-04-10
  • @addcorn 3%를 넘는 그날이 오면… in reply to addcorn 00:45:11, 2012-04-10
  • 앗, 아까 잘못 썼다. 00:55:02, 2012-04-10
  • 혐오스러운 대상에 대해 혐오하는 시선에게도 책임이 있다. 00:55:34, 2012-04-10
  • 여기저기 부탁하고 나니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22:38:19, 2012-04-10
  • 열 한 시간 남짓 잔 것 같은데 찌뿌둥… 11:30:38, 2012-04-11
  • @Galmae_Namu 직딩 강박 초기 증상에 시달리고 계시는군요 ㄷㄷㄷ in reply to Galmae_Namu 12:14:14, 2012-04-11
  • 씨네21이 개편을 예고하고 있는데 가장 아쉬운 건 전영객잔 남다은이 빠진다는 것 ㅠ.ㅠ 12:51:12, 2012-04-11
  • 회사 선배 추천 받고 동명여고 옆 티나의 식빵이라는 데를 와 봤는데, 애석하게도 식빵은 다 나갔다. 스콘만 몇 개 사 가는 중. 다음에는 꼭 여기 식빵을 맛보리라. 17:12:05, 2012-04-11
  • @mulll_ 동명여고와 송월타올 사이 골목으로 100미터를 내려가라고 어느 블로그에 적혀 있더군요. 전 뒷길 돌다가 찾아내기는 했지만. 빨강머리 앤 같은 처자가 하루 한 판만 구워 팝니다 ㅎㅎ 빵섭이로서 주말에는 꼭 한 번 먹어 볼 생각 ㅋ in reply to mulll_ 17:57:07, 2012-04-11
  • 버스는 떠났다. http://t.co/yOuX5q4g 18:03:03, 2012-04-11
  • 선거로 정치를 위임해 냈으니 할 일을 다 했다고 만족하지 말아야지. 18:03:36, 2012-04-11
  • 나도 정말 관심 없다. 18:04:15, 2012-04-11
  • 새누리당이 여전히 절반 가까운 의석이 유력시되는 걸 보면서 승리했노라 희망을 가지는 사람은 없겠지? 18:05:26, 2012-04-11
  • @huenne 빨간 약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 ㅠ.ㅠ in reply to huenne 18:57:08, 2012-04-11
  • @junibaum 그래도 오늘 내로 완료는 되겠죠? 19:04:07, 2012-04-11
  • @junibaum 고생하시네요 ㅠ.ㅠ in reply to junibaum 19:25:17, 2012-04-11
  • @mulll_ 동명여고와 송월타올 사잇길, 이것만 기억하면 성공할 겁니다 ㅎㅎ in reply to mulll_ 20:03:39, 2012-04-11
  • 대구, 고담 대구가 아니라 눈먼 자들의 도시다. 20:22:19, 2012-04-11
  • 외로워 하지 말자…ㅠ.ㅠ 20:25:39, 2012-04-11
  • 일본 공산당이 90년을 버텨 냈다고들 얘기하는데, 그건 수많은 비판적 지지와 자유주의자 안으로 투신하는 이탈자로 얼룩진 90년일 것이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 존재도 알려지지 못했을 90년일 것이다. 견뎌 내는 것만으로 위대한 일 아닌가. 21:03:36, 2012-04-11
  • @huenne 예, 여기서는 외롭지 않아요 ^^; in reply to huenne 21:05:24, 2012-04-11
  • 세상은 진보한다는 믿음보다 나는 억압 받는 자의 편이라는 인식이 중요한 시점 21:34:10, 2012-04-11
  • @a_hriman 요즘은 숙청 당해서 서울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 건가요… in reply to a_hriman 21:49:54, 2012-04-11
  • 내가 난 곳은 대구지만 내가 살 곳은 거기가 아니다. 무서워. 21:57:15, 2012-04-11
  • 아…그래도 막연히 바랐던 희망이 희미해지니 회사 그만 두고 싶던 마음도 연애 잘 해 봐야지 했던 마음도 희미해지는 느낌…하;;; 22:10:21, 2012-04-11
  • 오늘 밤은 너무나도 외롭구나… 22:41:02, 2012-04-11
  • 고착화된 양당체제가 절망만 끼얹고 있고 나는 외롭다. 23:11:29, 2012-04-11
  • 그래, 진보신당 당원과 연애해야겠다;; 23:13:44, 2012-04-11
  • 보태자면, 나는 그저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국회에 들어가길 바랐다. 23:27:07, 2012-04-11
  • 허망한 하루가 지나갔다. 09:42:23, 2012-04-12
  • 일단은 좀 비워 놓고 있고 싶네. 12:52:04, 2012-04-12
  • 어차피 과도기적인 명칭이었는데, 연석회의가 이 정도면 너무 오래 간 거다. 20:59:53, 2012-04-12
  • 선거 정국의 멘붕에 대한 자가 치유의 일환으로…일단 특정 세대가 이렇게 화를 불렀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지적으로 나태한데 목소리만 큰 양반들을 발견하는대로 내쳐야겠다. 이런 사람들이 넘치는 현실을 타임라인에서조차 확인하고 싶지는 않아. 22:39:53, 2012-04-12
  • Can You See Me Now http://t.co/XTnZzB1N 23:04:05, 2012-04-12
  • 87년 체제는 박정희도 넘지 못한 것 같고 미래는 여전히 갇혀 있는 것 같고… 23:31:36, 2012-04-12
  • 진보신당 안녕. 다른 이름으로 다시 보자. 00:04:38, 2012-04-13
  • 미래를 기획하는 노력에 힘을 실어 주는 이라도, 그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기획을 역산하고 있는 거라면 그건 전혀 유물론적인 태도가 아니다. 23:21:13, 2012-04-13
  • @BHhja 고씨동굴! in reply to BHhja 23:42:21, 2012-04-13
  • 몇 달 전 찍은 필름을 아직도 스캔하지 않고 방치 중. 디카가 생기니 스캔 하기가 너무 싫다. 23:43:07, 2012-04-13
  • 비필름 보존처리 일 다시 하고 싶다… 00:22:36, 2012-04-14
  • 보존처리 일은 거 상시 해야 하는 일인데 항상 대책 없이 쌓아 두었다가 체계 없이 단기 계약직으로만 채용한다. 그 곳에서 하는 일은 쉼 없이 해야 하는 게 대부분인데, 비정규직의 산실 영상자료원. 00:28:38, 2012-04-14
  • @Galmae_Namu 연간 지원되는 국고는 그 인력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아마 거의 모든 공공기관이 다 그럴 거예요. in reply to Galmae_Namu 00:32:00, 2012-04-14
  • @BHhja 아, 그런 문제가…ㅠ.ㅠ in reply to BHhja 00:52:56, 2012-04-14
  • @pimmcine 그렇죠. 그 때 경록씨랑 같이 한 건 비필름 중에서도 주로 포스터였죠? in reply to pimmcine 00:54:34, 2012-04-14
  • @BHhja @pimmcine 그렇죠. 우리 모두 비필름 보존처리 단기계약직이었어요 ㅎㅎ in reply to BHhja 00:57:47, 2012-04-14
  • @pimmcine 비필름 관련 보존실은 대부분 그랬던 듯. 개인적으로 필름보존실 한 켠에 있던 스틸필름 보존실이 제일 좋았어요. 한여름에 거기서 일하면 정말 좋아요. in reply to pimmcine 01:02:41, 2012-04-14
  • @BHhja @pimmcine 어떤 용어든 모멸적입니다. in reply to BHhja 01:05:33, 2012-04-14
  • @pimmcine @bhhja 효율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의롭지도 못하죠. in reply to pimmcine 01:06:36, 2012-04-14
  • @BHhja @pimmcine 한여름에 필름보존고에서 일하는 건 정말 행복해요 ㅋㅋ in reply to BHhja 01:07:18, 2012-04-14
  • @pimmcine 전 고기도시가 좀더 장르적이길 기대했습니다 ㅋ @bhhja in reply to pimmcine 01:07:48, 2012-04-14
  • @pimmcine 그렇다고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를 찍을 필요는 없겠죠…하고 싶은 걸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요 ^^; @bhhja in reply to pimmcine 01:13:33, 2012-04-14
  • http://t.co/IjBbKBgl 02:03:33, 2012-04-14
  • 돈을 벌기 위해, 우리는 너무 잔인해졌다… 10:43:14, 2012-04-14
  • My new sounds: 북극곰 http://t.co/ooLwqbOf on #SoundCloud 14:12:07, 2012-04-14
  • 물적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나 같은 사람을 많이 불러 모아서 당비를 내게 해야 하나… 14:52:42, 2012-04-14
  • ‘아나키스트’ 말고 ‘아나키적’ 운동 – http://t.co/k3XqyB55 15:05:13, 2012-04-14
  • http://t.co/iHyU7OK1 23:29:02, 2012-04-14
  • 뭔가 섬찟하고 자극적이며 흥분케 만드는 영화를 보고 싶다. 자욱한 밤안개를 보고 와서 그런가… 23:52:14, 2012-04-14
  • @huenne 인간다운 삶을 위해 주 20시간 노동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in reply to huenne 23:53:22, 2012-04-14
  • 고양이 녀석이 내 멘붕의 최종 저지선이다. 00:13:47, 2012-04-15
  • 그 식빵 굽는 가게 간다는 게 깜빡했다. 다음 주말에는 꼭 그 식빵 맛을 보고야 말리라. 00:26:39, 2012-04-15
  • 자도 자도 피곤하다. 11:37:43, 2012-04-15
  • 빨래 드라이 맡기는 게 귀찮고 아까워 그냥 울빨래를 해 보려다 포기. 어디를 검색해도 친구한테 물어봐도 안된다는 얘기만. 기름으로 빨아야 하는 옷은 왜 만드는 거냐! 13:46:25, 2012-04-15
  • @somewhere_nono 윽,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본질적인 질문이군요;;; in reply to somewhere_nono 13:49:22, 2012-04-15
  • 너무 오래 삐댔다. 일단 청소부터 하자. 14:10:23, 2012-04-15
  • 조금 걷고 지쳐 집에서 눈을 감았더니 지금 이 시간. 아, 허무하다… 20:01:16, 2012-04-15
  • 매년 찾아오는 봄이고 꽃인데 사람들은 왜 매번 감격하는지…감동 회로는 익숙한 패턴에 의해 더 잘 고양되는 것 같다. 21:32:57, 2012-04-15
  • 사람들이 이름으로 삼국지 능력치를 막 올리고 있는데, 그 시대에는 그냥 누구의 주목도 받지 않고 산중에 조용히 숨어 사는 게 가장 낫지 않았을까?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었을텐데. http://t.co/SgWZ66Xv 22:15:15, 2012-04-15
  • @mulll_ 3층 이상 캣타워 하나쯤은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살면 좋겠네요 ㅎㅎ in reply to mulll_ 22:16:59, 2012-04-15
  • @mulll_ 역시, 집사는 빵보다 장미군요 ㅎㅎ in reply to mulll_ 22:31:23, 2012-04-15
  • @mulll_ 음…가시 있는 메마른 장미? ㅋㅋ in reply to mulll_ 22:51:22, 2012-04-15
  • 요즘 영화를 너무 멀리 했다. 오늘은 자기 전에 꼭 뭐라도 하나 보고 자야지. 22:52:13, 2012-04-15
  • 블로그 리퍼러 로그를 훑다가 통사론이라는 시를 다시 꺼내 봤다. "우리 삶은 그처럼 결말만 있는 플롯은 아니지 않은가." http://t.co/JRtBD0qx 22:56:39, 2012-04-15
  • @mulll_ 연두는 4년째 같이 살고 있는 동거남에게도 얼굴 비추기를 저어하는 소심남입니다 ㅎㅎ; in reply to mulll_ 23:03:19, 2012-04-15
  • @mulll_ 정말 이 녀석 사교성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예요. 비좁은 집 안에서만 살아서 더 그런 듯. 마당 있는 집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살면 좋을텐데… in reply to mulll_ 23:19:12, 2012-04-15
  • 고민 끝에 J. 에드가를 보기로…너무 늦었나? 23:23:11, 2012-04-15
  • 고민하는 데 한 시간을 보냈어. 젠장… 23:23:57, 2012-04-15
카테고리: Twitter Archive | 태그: Tweets, Twitter | 댓글 남기기

Twitter Archive on (2012-04-02 ~ 2012-04-08)

Posted on 2012년 04월 09일
by CARLITO
  • 굵은 빗줄기 소리를 들으며 차 안에 있는 건 사치스럽고 아늑한 느낌. 21:46:03, 2012-04-02
  • @Galmae_Namu 그래서 전 지지율 여론조사에 눈감은 지 오래 ㄷㄷㄷ in reply to Galmae_Namu 22:08:53, 2012-04-02
  • 투표라는 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야 하는가. 누누이 하는 얘기지만 희망과 의지를 단순한 형태로 표출시키는 것만으로 충분한 행위일 뿐이다. 22:11:08, 2012-04-02
  • 홍세화 선생님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그 분 댁에서 맞담배를 폈고 대하는 태도와 인격에 감화를 받았었다;; 22:15:06, 2012-04-02
  • 그런데 지금 홍세화는 나를 팔로하지 않아서 조금 삐침. 쳇;;; 22:15:52, 2012-04-02
  • 하지만 나는 찌질한 유령당원일 뿐이니까. 암. 22:17:18, 2012-04-02
  • 후라이팬에 바짝 눌린 식빵 같다! “@cat_bot_kr: 고양이의 식빵자세를 밑에서 보면 어떻게 생겼는지 다들 알고있는거냥? http://t.co/Ss4hhIYb” 22:18:26, 2012-04-02
  • @Galmae_Namu 전 평소에 정말 싫어하는 거라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 in reply to Galmae_Namu 22:19:36, 2012-04-02
  • 빗소리 아름답다. 22:29:16, 2012-04-02
  • 정의롭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세상. 세상을 등지고 싶다. 22:38:21, 2012-04-02
  • @Galmae_Namu 관심은 없지만 알면 판단하고 행동하는 쪽과 아무 것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쪽이 있겠죠. 예술에 심취한, 다소 현실 문제에 덜 민감한 친구들에게 서명을 한 번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흔쾌히 서명을 했습니다. in reply to Galmae_Namu 22:53:43, 2012-04-02
  • @Galmae_Namu 비어 있지만 채울 수 있는 것과 텅 빈 채로 꽉 차 있는 경우랄까요… in reply to Galmae_Namu 22:53:50, 2012-04-02
  • @_dEjaVu2u @quilt4u3002 버티기만 삼십 여 년 째…ㅠ.ㅠ in reply to _dEjaVu2u 22:54:17, 2012-04-02
  • @Goododi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ㄷㄷㄷ in reply to Goododi 22:54:53, 2012-04-02
  • @Galmae_Namu 여기는 자아 증폭 공간일 뿐이죠? ㅠ.ㅠ @goododi in reply to Galmae_Namu 22:56:26, 2012-04-02
  • 구파발, 기자촌 사진을 훑어 보는 중… 23:05:59, 2012-04-02
  • 당신들은 왜 떠나고 사라져 갑니까! 23:07:41, 2012-04-02
  • @_dEjaVu2u 거기 꼿꼿이 계세요! (전 사라지고 싶지만;;;) in reply to _dEjaVu2u 23:12:52, 2012-04-02
  • http://t.co/kgOybGFm 23:17:12, 2012-04-02
  • @_dEjaVu2u 그럼 꼿꼿이 누워 계세요;; in reply to _dEjaVu2u 23:25:58, 2012-04-02
  • @siesta16 저도 그래서 설정 화면 들어가 계정 삭제하고 다시 아이디 생성하니 해결된 것 같습니다. 트위터 어플 안에 설정 말고 아이폰 설정 메뉴에서요. in reply to siesta16 23:27:57, 2012-04-02
  • 녹색당, 부디 이번에 의석 만들어 내기를… 23:31:52, 2012-04-02
  • 임파첸스 세 송이를 데려 왔는데 둘이 벌써 죽었다. 알고 보니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은 거라고. 과도한 사랑은 상대를 죽게 만드는데…또 반성… 23:56:32, 2012-04-02
  • @siesta16 해결됐다니 다행이네요 ^^ in reply to siesta16 00:13:05, 2012-04-03
  • 모든 게 그리워지는데, 어쨌든 강릉 초당 소나무 벽 한 켠의 작은 작업실을 상상하며 잠을 청해야겠다. 00:30:54, 2012-04-03
  • 지각도 하고 몸도 마음도 무겁고… 09:55:30, 2012-04-03
  • 얼른 집에 들어가 이불 속에서 노래나 듣고 싶다. 12:38:14, 2012-04-03
  • 그러게. 전문가라는 자들이 오히려 문제를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한계 내에서 꼼지락하려는 경향이 더 있는 것 같다. 12:55:19, 2012-04-03
  • 초당, 초당 가고 싶다. 13:05:01, 2012-04-03
  • 그럼 여름도 늦는 대신 오래 가는 것처럼 느끼겠구나… 19:45:20, 2012-04-03
  • 그렇구나. 잘못된 이야기였네;; 21:40:24, 2012-04-03
  • @solpurum 그렇군요. 그럼 4월인데도 여전히 추운 건 기후 변화로 설명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in reply to solpurum 21:41:11, 2012-04-03
  • 아주 설레는, 아주 비현실적인 노래 http://t.co/tzGu8HUc 21:58:38, 2012-04-03
  • 계피의 노래 소리에 담긴 감정 자체가 감동을 자아 낸다. 22:05:34, 2012-04-03
  • http://t.co/WItqwyUk 22:27:23, 2012-04-03
  • 요즘 멘탈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 듯… 22:53:03, 2012-04-03
  • 내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내가 일단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 22:57:25, 2012-04-03
  • http://t.co/GMV1Z2sv 22:59:10, 2012-04-03
  •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니면 다 잊어버렸니 괜찮아 01:11:12, 2012-04-04
  •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여전히 노래를 들으며 깼다. 01:11:35, 2012-04-04
  • 당연히 지금 진보신당은 물적 인적 조직적 기반이 약한 상태지. 민노당 시작할 때도 그런 게 갖춰져 있었나? 복지 권력 실현 가능한 정당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비지 논리다. 01:57:11, 2012-04-04
  • 이런 논리로는 어떤 대안 세력도 당장은 선택의 고려 대상이 되지 않겠지. 그 세력이 권력 기반을 갖출 때까지는. 이 또한 현실적인 정치적 판단이라고 존중할 수는 있다만 세력을 생성하는 데 참여하는 수준으로 볼 때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라고 본다. 02:05:48, 2012-04-04
  • 민노당을 잠식했던 자주파의 태도. 02:07:07, 2012-04-04
  • 큰일이다. 다시 잠들어라 제발… 02:12:21, 2012-04-04
  • [한윤형 칼럼] 진보신당을 지지해야 할 이유? http://t.co/EVRGPB4C 07:36:01, 2012-04-04
  • 요약정리의 왕 한윤형. 07:56:37, 2012-04-04
  • 캠페인 영상을 보고 울컥하게 되다니. 김순자 후보만은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조직된 노동으로부터도 배제되고 있는, 이 땅 절반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의원 하나 없이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 이건 배수의 진이다. http://t.co/54l3LRHu 22:04:31, 2012-04-04
  • 조직은 그 뒤에 숨어 수동적으로 움직이며 끊임없이 변명하도록 만든다. 나는 가급적 이 부자연스러운 조직이라는 괴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23:24:45, 2012-04-04
  • 정치적 – 미적 – 성격적 태도의 삼위일체 23:55:43, 2012-04-04
  • @livelab 응. 정말 오랜만에 가 볼까 싶네. in reply to livelab 23:59:46, 2012-04-04
  • @livelab 초당은 이상하게 감동적인 동네야… in reply to livelab 00:04:07, 2012-04-05
  • @livelab 그래, 가게 되면. in reply to livelab 00:09:02, 2012-04-05
  • 나는 일찍이 꽃 화분 네 개를 샀고 지금은 단 한 개가 죽었다 살아났다. 나는 식물을 잘 가꾸지 못하는구나 자책하게 된다. 처음으로 식목일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있다. 21:42:33, 2012-04-05
  • 만성으로 장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데, 장담하지만 이거 회사 그만 두고 한량 되면 나을 병이다. 22:41:03, 2012-04-05
  • 노동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이 노동자 계급의 정당한 논리로 다뤄지는 게 나는 싫다. 노동자는 더욱 적은 노동, 게을러질 권리, 동시에 그럼에도 굶지 않을 권리를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저건 사장이 직원 채찍질하는 얘기, 똑같은 프레임이라고. 23:18:47, 2012-04-05
  • 성실 이데올로기도 마음에 안 들고. 23:27:40, 2012-04-05
  • 최소한의 노동, 공평한 분배, 더 많은 게으름! 이게 사는 건가! 23:32:59, 2012-04-05
  • 진보, 보수로 나누는 것도 마음에 안 들어. 나는 과연 역사가 전진한다고 믿는 사람인가? 23:45:55, 2012-04-05
  • 삐뚫어질테다. 23:46:06, 2012-04-05
  • @Goododi 배터리 방전입니다 ㅠ.ㅠ in reply to Goododi 00:10:55, 2012-04-06
  • @Goododi 멘탈 붕괴 전에 피지컬 붕괴입니다;; in reply to Goododi 00:21:44, 2012-04-06
  • 바람아 모두 날려 버려라~ 13:25:54, 2012-04-06
  • http://t.co/yMFswbbo 23:11:48, 2012-04-06
  • http://t.co/WYHVtL7S 23:53:22, 2012-04-06
  • 언젠가 신의를 지키는 것도 사랑의 한 방식이라고 친구에게 말한 적이 있다. 신의는 환상의 종착지가 아닐까. 나는 이게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01:05:10, 2012-04-07
  • 초당은 난설헌 축제 기간인가 보구나. 허균도 허초희처럼 기리고 있겠지? 꽃피지 못하고 스러진 허초희의 재능보다 혁명을 꿈꾼 허균의 정의감이 더 아름답지 않은가. 17:19:19, 2012-04-07
  • 하긴, 허초희도 가부장제에 의해 희생된 거지. 당대 허씨 가문 모두 체제에 불화하는 인물들이었다. 그들의 울분이 징후처럼 버티고 있는 초당은 그래서 좋다. 17:26:29, 2012-04-07
  • 요즘 달이 너무 커서 멜랑콜리아 같다. 21:34:21, 2012-04-07
  • http://t.co/jqNR4uQA 23:16:49, 2012-04-07
  • http://t.co/75vH6PsK 23:43:02, 2012-04-07
  • 상상력과 투쟁과 이성! 18:52:58, 2012-04-08
  • 온통 선거판인 이 와중에 쌍용자동차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현대판 안티고네들이 부르주아 민주주의를 비웃고 있는 느낌이다. 19:02:05, 2012-04-08
  • 진보신당 홍보 자켓을 벗고 쌍용차 분향소를 찾아가는 정진우…나는 이 사람이 안겨 준 감동만큼만이라도 진보신당이 보답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t.co/SLbFUVot 19:46:17, 2012-04-08
카테고리: Twitter Archive | 태그: Tweets, Twitter | 댓글 남기기

포스트 내비게이션

← 이전 글
새 글 →
  • Twitter
  • Facebook
  • Flickr
  • Last.fm
  • RSS Feed
This site is powered by WordPress and styled with SemPress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