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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rchive on (2012-01-02 ~ 2012-01-08)

Posted on 2012년 01월 09일
by CARLITO
  • 내 생각이 어떤 편인지 짐작은 하지만 내 생각을 진지하게 자기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딜레마다.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나마 의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여전히 벽 앞에서 떠드는 느낌;; 20:56:25, 2012-01-02
  • @opo28 형 어디로 가면 돼요? 조만간 한 번 놀러가 보겠슴다! (몇시까지 하는지도) in reply to opo28 20:59:10, 2012-01-02
  • 좌파와 우파에 대한 구분과 판단이 성근 경우를 보면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에 나온 한 예가 떠오른다. 눈을 일컫는 단어 수가 극지대 에스키모족과 적도 지역 부족이 같을 수가 없다고 -_-; 21:13:20, 2012-01-02
  • @opo28 왜 그래요. 함 가 볼랍니다 ㅋㅋ in reply to opo28 21:13:46, 2012-01-02
  • "넌 왜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니?" "긍정적인 상태라야 긍정적으로 보죠 -_-;" 21:47:53, 2012-01-02
  • 내가 아주 싫어하는 질문. "넌 왜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니" 21:49:52, 2012-01-02
  • @bantae77 방송콘텐츠계의 슈퍼갑들한테 뭘 바라겠냐. 그걸 모르고 있었다면 순진한 거지. in reply to bantae77 21:52:02, 2012-01-02
  • 그것까지는 몰라도 된다고 적극적으로 믿는 태도에 대해 조금 생각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이미 가담하고 있는데도. 흠… 22:02:36, 2012-01-02
  • 생각만 하게 되고 정리가 안 된다. 흠…ㅡ.ㅡ; 22:04:22, 2012-01-02
  • @clara1024 그렇죠! in reply to clara1024 22:06:00, 2012-01-02
  • 정리가 안 되니 괜히 아까 했던 말 곱씹자면 넌 왜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냐고 힐난하는 사람은 대체로 다루는 사안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다. 22:13:44, 2012-01-02
  • @bantae77 내일 오랜만에 점심이나 사. in reply to bantae77 22:55:11, 2012-01-02
  • @bantae77 아, 재수 없어~ in reply to bantae77 23:03:45, 2012-01-02
  • @bantae77 맞긴 한데, 회사가 크게 관련 없거나 관망세라 그런지 나 아는 게 거의 없어 -_-;; 내가 팔로하는 사람들도 미디어렙 관련해서는 얘기를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in reply to bantae77 23:20:19, 2012-01-02
  • http://t.co/FAmMTk13 23:44:15, 2012-01-02
  • 개콘 최효종의 정치풍자 개그에 대한 혐오감도 '넌 왜 그리 부정적이냐'는 힐난과 비슷한 반응인 것 같다. 반지성주의적인 반응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00:05:50, 2012-01-03
  • @passionlayla 반두비에 백진희 나오죠? (영화는 안 봤습니다만;;) in reply to passionlayla 00:06:20, 2012-01-03
  • 이 강렬한 무지에의 열망이 오히려 혐오스럽다. 00:08:28, 2012-01-03
  • @Demagogy 정말 트위터와 현실은 정치적 과잉 – 과소로 상쇄되는 균형을 이루고 있군요 -_-; in reply to Demagogy 00:09:55, 2012-01-03
  • @passionlayla 저도 백진희를 반두비로 알고는 있었는데 반두비를 정작 보지는 않았네요 ㅎㅎ; in reply to passionlayla 00:10:50, 2012-01-03
  • @Demagogy 이렇게 나와서 안 들어가려고요;; http://t.co/60asojnp in reply to Demagogy 00:12:15, 2012-01-03
  • @passionlayla 예전부터 한 번 봐야지 하면서 장기적으로 미루고 있는 영환데 언제 챙겨 보긴 봐야겠어요 ^^; in reply to passionlayla 00:21:09, 2012-01-03
  • 노자 선생님이 나를 아프게 찌른다. 흑흑. 00:28:00, 2012-01-03
  • 우리집 고양이도 늙었지만 영리한 고양이면 좋겠다. 10:03:48, 2012-01-03
  • 하지만 현실은 멍청한 고양이. 10:04:04, 2012-01-03
  • 눈이 이렇게 멋 없게 내리나디. 16:55:34, 2012-01-03
  • @clara1024 그러게요. 송이 송이 내려야 맞을 맛도 날텐데요 ㅎㅎ in reply to clara1024 17:28:02, 2012-01-03
  • 하이킥이 통속적인 연애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감정이입이 되고 있다 ㅡ.ㅡ; 20:49:43, 2012-01-03
  • 나는 고기에 감정이입하는 것이 과잉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그들이 진실로 인간의 마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 태도를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의 강박으로만 두는 한에서. 20:54:31, 2012-01-03
  • 트위터 바뀐 UI에 적응하고 나니 기존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패드 어플과 웹페이지가 마음에 안 든다. 21:27:43, 2012-01-03
  • 내 몸무게에 대한 걱정이 멈추지 않는 데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체중계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21:47:07, 2012-01-03
  • @Goododi 직시하고 난 다음에도 한 발 나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orz 여행은 잘 갔다 오셨나요? in reply to Goododi 22:16:25, 2012-01-03
  • @Goododi 전 술은 잘 안 먹는데 운동 부족 때문인 것 같아요. 주말마다 열심히 싸돌아 다녀야 하는데 ㅎㅎ 여행 후유증 잘 이겨 내세요~ in reply to Goododi 22:23:15, 2012-01-03
  • @Goododi 전 한 잔 마시면 빨개지고 다섯 잔 정도 마시면 가끔 쓰러집니다 ㅋㅋ in reply to Goododi 22:24:15, 2012-01-03
  • @Goododi 윽, 상상만 해도 끔찍한 암울함…ㅠ.ㅠ in reply to Goododi 22:24:53, 2012-01-03
  • @Goododi 최대치로 말씀드린 건데 ㅎㅎ;; in reply to Goododi 22:30:33, 2012-01-03
  • @Goododi 하나하나 제게도 해당되는 얘기네요 ㅠ.ㅠ in reply to Goododi 22:31:32, 2012-01-03
  • 드라마가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되는 건 몇 시간에 끝날 이야기를 단순히 늘려 놓아도 이야기에 대한 욕망을 유지하는 데 별 문제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 그냥 무언가 서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법이니까. 22:38:26, 2012-01-03
  • @Goododi 전 순간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에만 우울해지렵니다 ^^; in reply to Goododi 22:39:43, 2012-01-03
  • 한 당이 지도부 경선 투표를 전체 시민 대상으로 하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원도 당 강령도 의미 없이 인기와 이해관계에 영합하는 단순한 집합체에 가까웠다는 걸 자인하는 꼴이지. 아니면 자신이 국가 자체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건가? 16:41:35, 2012-01-04
  • 한 정당이 보수와 진보, 자본과 노동을 포괄하여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사기에 가깝다. 통합이라는 슬로건은 기만적이다. 그런데 그런 통합을 내세우는 정당이 총선 대선을 앞두고 두 개나 생겼다 ㄷㄷㄷ 17:06:05, 2012-01-04
  • 사실 우리 모두에게 자신이 무지하다는 자각은 필요하다. 그래서 어떤 각성에 대해 그게 얼마나 근원적이지 못한지 따질 때는 내가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가장하려 하는 데 스스로 자괴감이 느껴질 때도 있다. 22:33:13, 2012-01-04
  • @directorsoo 아니, 리들리 스콧이 에일리언 프리퀄을 찍는다고요? in reply to directorsoo 22:34:21, 2012-01-04
  • 에일리언 시리즈는 에일리언 2가 흥행에 성공하고 난 후 한국에 개봉했다. 그래서 에일리언 1편은 '에이리언즈원'이라는 이상한 제목으로 개봉했었다 ㅎㅎ http://t.co/52zhV8qf 22:38:48, 2012-01-04
  • @directorsoo 으악, 봐 버렸습니다. 에일리언을 연상시킬 수 있는 장면들이 분명히 있네요!!!!!!!!!!!!!!!!!! in reply to directorsoo 22:42:37, 2012-01-04
  • Prometheus – Movie Trailers – iTunes: http://t.co/uh84R6PF 22:43:07, 2012-01-04
  • 외상적 사건이나 경험을 겪는 순간은 언어로 반응할 수 없는, 공백과 같은 것이리라. 22:44:42, 2012-01-04
  • @directorsoo 3편을 재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던데요. 아마 데이빗 핀처가 만들었기 때문에 사후적 재조명이겠지만. in reply to directorsoo 22:46:27, 2012-01-04
  • @directorsoo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in reply to directorsoo 23:11:25, 2012-01-04
  • @directorsoo 아무래도 제일 재미있는 건 2편임을 부인할 수는 없죠 ^^; in reply to directorsoo 23:18:09, 2012-01-04
  •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에일리언 2도 한 번 챙겨 보면 재미있을 듯. 스타크의 테란 유닛은 에일리언2에 명백하게 영감을 받았다. 아니, 드랍쉽의 멘트 같은 건 그대로 똑같다. 23:19:47, 2012-01-04
  • @directorsoo 1편은 너무 숨막혀서 ㅎㅎ; in reply to directorsoo 23:29:13, 2012-01-04
  • 어딜 봐도 자유롭지 않은 인생 ㅠ.ㅠ 00:02:47, 2012-01-05
  • http://t.co/alCnl7Hz 00:05:43, 2012-01-05
  • 우리는 저마다 떨쳐내지 못한 순진함이 남아 있다. 그게 그 사람의 성격을 이루는 핵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3:21:53, 2012-01-05
  • @NoamJumpsky 헉, 코닥 파산했나요? in reply to NoamJumpsky 23:26:14, 2012-01-05
  • 코닥이 파산하면 앞으로 TX400을 못 쓰겠구나. 하지만 나는 일포드가 망하는 게 더 두렵다. 델타 100은 포기할 수 없어. 23:27:14, 2012-01-05
  • @sweetung 떨쳐낼 수 없는 거겠지. 나도 그런 게 무지 많아서 고민이다. in reply to sweetung 23:29:10, 2012-01-05
  • 우리사주 조합과 노동조합의 관계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주실 분 없나요? ㅠ.ㅠ 23:30:19, 2012-01-05
  • @NoamJumpsky 다행히 아직 사라진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네요. 대신 필름 가격이 더 올라가게 생겼군요. in reply to NoamJumpsky 23:32:37, 2012-01-05
  • @sweetung 웅수사, 순진함이 어떤 한계라고 쳐도 나는 그게 절멸시킬 수 있거나 그래야 할 것으로 생각지는 않는다네. 오늘 내가 내뱉은 단어에서 떠오른 생각이기는 하지만 자네의 생각을 순진함으로 한계 지으려는 뜻은 없으니 오해는 말기를. in reply to sweetung 23:37:39, 2012-01-05
  • @NoamJumpsky 특허권이나 상표권, 기술까지 인수할 수 있겠죠. 사진 필름 회사 일포드나 비스타도 그렇게 생산 중단은 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코닥마저 휘청거린지 오래 됐으니 필름 영화는 점점 비싼 영화가 되겠네요 ㅠ.ㅠ in reply to NoamJumpsky 23:40:02, 2012-01-05
  • 아, 칼라필름을 생각 못했네. 나는 칼라필름은 코닥만 쓰는데…ㅠ.ㅠ 23:40:49, 2012-01-05
  • 필름 사진을 더 좋아하는 건 필름 특유의 그레인이나 계조가 주는 느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필름을 바꿔 쓰는 것만으로 느낌이 다른 사진이 손쉽게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디지털카메라는 (RAW 보정을 못하는 나로서는) 느낌을 쉽게 바꿀 수 없어 답답하다. 23:46:52, 2012-01-05
  • @NoamJumpsky 예,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in reply to NoamJumpsky 23:47:45, 2012-01-05
  • @NoamJumpsky 맞습니다 ㅠ.ㅠ in reply to NoamJumpsky 23:48:37, 2012-01-05
  • 기술이 미학을 견인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뒤쳐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은 점점 애호가의 전유물이 될 것이 분명하다. 23:57:47, 2012-01-05
  • 하지만 나는 여전히 필름 사진을 찍고 있다. 으허허. 23:58:08, 2012-01-05
  • 나는 디카가 흑백 필름 사진을 모방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필름 카메라를 계속 쓰고 싶다. 00:00:04, 2012-01-06
  • @NoamJumpsky 흑, 이 또한 맞습니다 ㅠ.ㅠ in reply to NoamJumpsky 00:01:40, 2012-01-06
  • @passionlayla 필름을 처분하셨나요? in reply to passionlayla 00:02:28, 2012-01-06
  • 필름이 완전히 사라진 시대에 지젝이 태어났으면 지젝은 얼룩에 대한 이야기를 디지털 이미지의 데드 픽셀의 예로 늘어놓았을까? ㅋ 00:10:03, 2012-01-06
  • @passionlayla 저도 냉장고에 담아 놓은 필름이 잘 안 줄어드네요. 예전에는 돈은 없고 필름은 모자라서 롤필름 사서 말아 쓰기도 했는데 ㅡ.ㅡ; 카메라는 손을 좀 보셔야겠네요? ^^; in reply to passionlayla 00:14:24, 2012-01-06
  • @bantae77 무슨 일이? in reply to bantae77 00:16:01, 2012-01-06
  • @passionlayla 제 병맛 같은 사진은 쪽팔리고요 ㄷㄷㄷ 카메라는 어떤 문제가 있길래 거금을 들여 고쳐도 말썽인 건가요? in reply to passionlayla 00:28:14, 2012-01-06
  • @bantae77 수신료 인상까지 한 큐에 해치우려 하다니! in reply to bantae77 00:29:03, 2012-01-06
  • @passionlayla 저도 잘은 모르지만 셔터막이나 배터리나 뭐 이것저것 원인은 많을텐데…수리점에서 제대로 면밀히 안 보고 한 부분만 손 본 거 아닐까요? 흠… in reply to passionlayla 00:45:50, 2012-01-06
  • 여러 모로 심란하다. 내일 또 어김없이 늦게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01:25:55, 2012-01-06
  •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는 차는 사고 가능성을 언제나 안고 달리는 거다. 좀. 08:50:48, 2012-01-06
  • 한 과 동기는 벌써 CEO의 자리에 올랐다. 말단사원인 나와는 삶의 경로가 천양지차. http://t.co/AGcRExiX 12:34:15, 2012-01-06
  • @jooseokoh 아, 그런가요? ㄷㄷㄷ in reply to jooseokoh 15:02:31, 2012-01-06
  • 저녁은 뭘 먹지… 20:09:30, 2012-01-06
  • @daa6 어제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ㅡ.ㅡ; in reply to daa6 20:10:55, 2012-01-06
  • @daa6 무슨 말씀인지;;; in reply to daa6 20:15:18, 2012-01-06
  • @daa6 아…하…제가 농담을 좀 잘 못합니다 ^^; in reply to daa6 20:18:09, 2012-01-06
  • 착한 부자라는 환영은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을 삶의 목표와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20:22:42, 2012-01-06
  •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하고 싶지만 사실 심신이 피로한 건 사실이다. 회사가 아주 짜증나게 돌아가고 있어. 20:54:30, 2012-01-06
  • @livelab 그러게 말이다. in reply to livelab 21:38:25, 2012-01-06
  • 학교 선배 결혼식 와서 오랜만에 학교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12:06:11, 2012-01-07
  • 십대 학생들 학교 구경시켜 주는 가이드도 있구나. 관광 명소가 된 건가. 12:11:05, 2012-01-07
  • 학교에서 아는 사람 만났다! 철이 형! 12:17:58, 2012-01-07
  • 서관 로비 서관 벤치 12:21:16, 2012-01-07
  • 내가 집착하는 사물들 중 하나. 서관 벤치 ㅋ http://t.co/53s4yz2u 12:39:55, 2012-01-07
  • 1학년 땐가 노컷 애들 모여서 민주광장 벤치 뜯어서 고기 구워 먹었던 게 생각났다 ㅋ 12:45:03, 2012-01-07
  • @clara1024 아 캠퍼스 투어라는 게 있군요 ㅎㅎ in reply to clara1024 12:51:48, 2012-01-07
  • @livelab 오늘은 학교 안을 거닐고 싶다 ㅋ in reply to livelab 12:52:10, 2012-01-07
  • @jooseokoh 앗, 이미 딴 데를 와 버렸네요;;; in reply to jooseokoh 15:06:12, 2012-01-07
  • 음…진중권의 배틀을 보니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해 생각을 좀 달리하게 된다…음.. 20:41:18, 2012-01-07
  • 고종석은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21:06:23, 2012-01-07
  • @elan79 그럼 얼만가요? in reply to elan79 21:12:29, 2012-01-07
  • 켄 로치 할배는 요즘 뭘 하고 계실까… 22:34:53, 2012-01-07
  • @livelab 두 배나 올랐구나! in reply to livelab 22:49:18, 2012-01-07
  • 갑자기 부끄러운 기억이 떠올라 술을 퍼먹고 싶어졌다. 22:51:39, 2012-01-07
  • 일단 대안으로 영화를 보기로… 22:53:26, 2012-01-07
  • @opo28 확실한 답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답이군요;; in reply to opo28 22:54:06, 2012-01-07
  • @livelab 아, 후배들 강의하는 거였어? in reply to livelab 22:54:25, 2012-01-07
  • 피피커피 사장 아저씨 직접 만들어 쓰는 로스터 기계 볼 때마다 나도 후에 따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 설계도를 훔쳐야겠다. 22:56:29, 2012-01-07
  • @livelab 난 다른 학교 가는줄 알았지 ㅋ in reply to livelab 23:01:13, 2012-01-07
  • @livelab 앞으로 바쁜 척 하지 말고 커피 번개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ㅋ in reply to livelab 23:04:51, 2012-01-07
  • @Goododi 있다 영화 보고 나서 한 캔 할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in reply to Goododi 23:09:01, 2012-01-07
  • 충무로에 포토탑이라는 현상소가 생겼던데 여기가 반갑게도 일요일에도 현상을 한다. 남은 포지티브 필름을 막 써 버려 볼까…(아마 내년 겨울에 현상하겠지) 23:13:04, 2012-01-07
  • @passionlayla 이 세상의 체중계는 모두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_-; in reply to passionlayla 23:13:51, 2012-01-07
  • @_dEjaVu2u 정말 유통기한 지나 버리기 전에 쓰긴 해야겠네요. in reply to _dEjaVu2u 23:15:12, 2012-01-07
  • @opo28 다음주에 한 번 찾아가 볼게요. in reply to opo28 23:16:11, 2012-01-07
  • @bantae77 다음 주에 파업이랬나? in reply to bantae77 23:17:17, 2012-01-07
  • 켄 로치, Route Irish, 2010. 이 영화는 왜 모르고 건너 뛰었을까. 일단 수색해 봐야겠다. 23:22:20, 2012-01-07
  • @passionlayla 체중계는 정신으로 승리해 봅시다! -_-; in reply to passionlayla 23:23:03, 2012-01-07
  • @bantae77 그렇구나. 우리 회사는 갑자기 이상하게 돌아간다. in reply to bantae77 23:23:28, 2012-01-07
  • @passionlayla 전 체중계에 한해 숫자 기호를 다르게 읽어 봐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5는 세 개를 뜻한다든가… in reply to passionlayla 23:29:39, 2012-01-07
  • @livelab 응~ in reply to livelab 23:31:18, 2012-01-07
  • @bantae77 신념도 중요하지만 지식도 필요하겠더라구 ㅠ.ㅠ in reply to bantae77 23:33:43, 2012-01-07
  • @passionlayla 음…사실 무게보다 몸매가 더 고민되네요, 흑… in reply to passionlayla 23:34:40, 2012-01-07
  • @opo28 몇 시에 문 닫죠? 평일에 들이닥칠지도 ㅋ in reply to opo28 23:35:46, 2012-01-07
  • @muckl_ 그래, 그래야겠다 ㅋ in reply to muckl_ 23:38:54, 2012-01-07
  • @passionlayla 전 바지가 낡기 전에 새 바지를 사야 하는 상황이 된 게 슬픕니다 ㅠ.ㅠ in reply to passionlayla 23:40:18, 2012-01-07
  • @bantae77 관심 분야가 아닌데도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 나무 많네. 잘 자~ in reply to bantae77 23:45:18, 2012-01-07
  • @passionlayla 아, 기타와 사진은 정신으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 패배. in reply to passionlayla 23:46:39, 2012-01-07
  • 가이 리치는 맨날 정신 없는 영화나 만들고 어휴 02:05:11, 2012-01-08
  •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계속 막혀 버린다 ㅠ.ㅠ 02:55:06, 2012-01-08
  • 말의 진위를 판단하는 것이 내용보다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라면 말은 진리를 밝히는 데 그닥 실용적인 수단이 아닌 거겠지. 03:07:04, 2012-01-08
  • @sinbi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in reply to sinbi 12:19:27, 2012-01-08
  • @sinbi 전 25까지 다 나옵니다 ^^; in reply to sinbi 12:23:14, 2012-01-08
  • 지금 쓰는 필름 스캐너 망가지면 Plustek Opticfilm 7600Ai를 고려해야겠다. 15:08:28, 2012-01-08
  • 내가 바라는 디카가 나올 듯 하다. 후지 X-Pro1. 오늘은 괜히 사진 장비를 계속 훑어보게 되네 ㅡ.ㅡ; 16:11:04, 2012-01-08
  • http://t.co/mdVu3uRa 16:54:30, 2012-01-08
  • http://t.co/V3Z5MSWV 16:54:39, 2012-01-08
  • 청소고 이발이고 팽개치고 일단 한 숨 자야겠다; 17:47:11,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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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rchive on (2011-12-26 ~ 2012-01-01)

Posted on 2012년 01월 02일
by CARLITO
  • 주말 동안 뿌리깊은 나무 끝까지 다 봐 버렸다. 한 번 보니 멈출 수가 없었다. VOD 정말 무섭구나. 09:30:41, 2011-12-26
  • 역사적 사실과 픽션이 과하게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어 거슬렸지만 시대의식은 잘 다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 밀본이라는 단체는 정도전의 사상과 대치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09:33:00, 2011-12-26
  • 그리고 강채윤 캐릭터는 정말 과잉이었다. 왕 앞에서 지랄 떨 수 있는 노비 출신 겸사복이라니 ㅎㅎ 09:35:10, 2011-12-26
  • 그래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건 세종이 사대부 체제의 최선의 사례를 성립시키기 위해 투쟁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성군 정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달까. 09:46:15, 2011-12-26
  • @scullyi 전 오히려 기괴하고 불편했습니다. in reply to scullyi 09:49:39, 2011-12-26
  • 강채윤은 당시 감히 불가능했을 왕과의 독대와 막말을 거리낌 없이 해 댄다. 이 과잉 캐릭터는 밀본보다 더 이 드라마를 판타지로 만드는 것 같았다. 09:58:26, 2011-12-26
  • 그리고 이 캐릭터가 왕에게 호소하는 백성의 카타르시스라는 데 동의할 수 없는 건 왕에 대한 적대에서 감화로 움직이는 인물의 방향성 때문이다. 09:58:29, 2011-12-26
  • 음…아무튼 내 감정을 가장 크게 건드린 장면이 있다면 세종이 자책하고 있을 때 소이가 '전하의 책임이 아닙니다'라고 반복하여 간할 때. 10:01:25, 2011-12-26
  • 죽음이나 자살이 포기라는 의미로만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죽음의 방식은 생물학적 포기를 통해 사회적 집착을 드러내기도 하기 때문에. – 순교라는 단어를 보고 문득 드는 생각. 14:15:41, 2011-12-26
  • 한국 드라마는 되도록 보지 말아야지… 14:49:55, 2011-12-26
  • ㅡ.ㅡ; http://t.co/DDybcn2F 15:17:07, 2011-12-26
  • @passionlayla 제주도 산굼부리 가는 길이었어요. in reply to passionlayla 15:28:16, 2011-12-26
  • 자고 싶다. 15:31:36, 2011-12-26
  • 감기약 – 가을방학 http://t.co/PgN5Qr8y 15:43:07, 2011-12-26
  • @passionlayla 헉, 뱀파이어. 제주도면 도깨비가 더 어울릴지도;; in reply to passionlayla 16:04:09, 2011-12-26
  • @ezez_e_e 아니요.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in reply to ezez_e_e 16:05:46, 2011-12-26
  • @ezez_e_e 인간의 성장에 어떤 제도적 법칙이 있는 건 아닙니다. 비혼자는 모두 성장을 멈춘 사람들이라는 뜻인가요? 역시 가부장적이야…ㅋㅋ in reply to ezez_e_e 16:22:03, 2011-12-26
  • @passionlayla 날이 추워서 배터리가 금방 소모될 거예요.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가거나 카메라를 감싸서 좀 녹여 줘야 할 것 같은데요… in reply to passionlayla 16:23:31, 2011-12-26
  • 통과의례를 거치고 나면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안도하게 될 뿐이다. 16:39:22, 2011-12-26
  • 결혼을 해 봐야, 아이를 낳아 봐야, 뭘 해 봐야 인생을 깨닫고 성숙해진다면 주변에 널린 미성숙한 노령 개체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이건 논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소시민적 순진함이다. 제 스스로 성찰하지 않고 뭘 하면 알게 될 거라는 순진함. 16:45:29, 2011-12-26
  • 그러니까 통과의례는 자격증 같은 거다. 실질이 아니라 명목을 보증해 주는 것. 16:51:40, 2011-12-26
  • @sleepatdawn12 동성아트홀은 어디 있는 건가요?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 in reply to sleepatdawn12 17:04:22, 2011-12-26
  • @sleepatdawn12 대구극장은 아닐 것 같고…왠지 예전 아세아극장일 것 같네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17:07:56, 2011-12-26
  • @sleepatdawn12 아세아극장은 지금 씨네아시아고, 동성아트홀은 예전부터 동성아트홀이었나 보네요. 그러고 보니 그 근처에 그런 극장이 있었던 것도 같고 가 보기도 한 것 같은데 이렇게 기억이 흐릿하다니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17:16:14, 2011-12-26
  • @sleepatdawn12 일 년에 두 번 가서요;;다음에 내려가면 대구에 있는 극장 위치나 좀 캐고 다녀야겠네요 ㅋ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17:23:59, 2011-12-26
  • @sleepatdawn12 전 만경관을 참 좋아했었는데 ㅎㅎ 접속을 거기서 봤을 거예요 아마. in reply to sleepatdawn12 17:32:47, 2011-12-26
  • @sleepatdawn12 으악! ㄷㄷㄷ in reply to sleepatdawn12 17:34:25, 2011-12-26
  • http://t.co/7R6rBo4d 20:03:58, 2011-12-26
  • 오늘 하루 나는 멍하게 흘려 보냈는데 동거남 두 녀석은 추운 날 고생이구나. 21:34:44, 2011-12-26
  • 이번 달은 그래도 월급이 3일은 머물다 스쳐갔네. 22:48:12, 2011-12-26
  • @passionlayla 기계식 카메라가 아니면 다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배터리도 동상을 입으니까요 ㅋ in reply to passionlayla 23:03:43, 2011-12-26
  •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거나 비를 좋아하는 거나 그 각성되는 느낌만큼이나 피할 수 있는 곳에 거처하고 있어서 느끼는 안정감 때문이겠지. 따뜻한 아랫목이 좋다. 23:07:33, 2011-12-26
  • @sleepatdawn12 덕분에 찾아봤는데, 음…제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지…?;;; in reply to sleepatdawn12 23:22:08, 2011-12-26
  • @sleepatdawn12 일단 제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사례라서요 ㅎ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23:34:28, 2011-12-26
  • clearly 때문에 크롬을 쓰고 싶지만 reading list 때문에 사파리를 버릴 수 없네. 딜레마다. 10:29:14, 2011-12-27
  • 지젝의 말을 따르면 차기 정권은 소위 민주화 세력이 두 번째로 패배하는 시기가 될 것 같다. 11:27:05, 2011-12-27
  •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http://t.co/ITGiOOUB 22:27:58, 2011-12-27
  • @moonlightbay 이 앨범은 버릴 곡이 없는 것 같아요. 1년여 동안 저를 지배한 앨범 ㅎㅎ in reply to moonlightbay 22:36:08, 2011-12-27
  • @uglykidcooler ㅇㅇ in reply to uglykidcooler 22:38:53, 2011-12-27
  • @moonlightbay @uglykidcooler 지근거리에 앉아서 트윗질임다. 더더 1집 delight 들으면서 군대 시절 기억 공유하고 ㅋㅋ in reply to moonlightbay 22:43:04, 2011-12-27
  • @uglykidcooler 난 꼽으라면 산들산들과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moonlightbay in reply to uglykidcooler 22:43:23, 2011-12-27
  • 슬픈 노래 http://t.co/kTC0g2lj 22:46:26, 2011-12-27
  • @mulll_ 겨울쯤 되면 한 번은 꺼내 들어 봐야죠 ㅎ in reply to mulll_ 23:08:42, 2011-12-27
  • @faith12321 그래, '나는'도 좋지~ in reply to faith12321 23:08:58, 2011-12-27
  • 숨길 수 없어요 http://t.co/1WUMsEtv 23:10:57, 2011-12-27
  • @passionlayla 랜덤으로 듣고 있다가 롤러코스터에서 멈춰 오랜만에 막 돌리고 있어요 ㅋ in reply to passionlayla 23:20:56, 2011-12-27
  • 습관 http://t.co/o0SCpoxl 23:23:44, 2011-12-27
  • @mulll_ 아까 정환이도 '나는'이 제일 좋다던데요. '나는' 들으면 직장생활의 비애가 느껴져요 ㅠ.ㅠ in reply to mulll_ 23:26:06, 2011-12-27
  • @mulll_ 그럴 땐 인생은 금물을 들어야겠네요 ㅋ in reply to mulll_ 23:39:01, 2011-12-27
  • @mulll_ 고개만 끄덕끄덕 in reply to mulll_ 23:57:10, 2011-12-27
  • 큰일났다.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었다 ㄷㄷㄷ 02:36:58, 2011-12-28
  • 눈이 온다. 15:31:14, 2011-12-28
  • Dressed to Kill “Museum Encounter” http://t.co/3TkrSGBR http://t.co/coZ0of7s 18:00:58, 2011-12-28
  • 내일 휴가를 냈으니 오늘은 마음 놓고 늦게 자야지~ 23:24:48, 2011-12-28
  • 내가 요즘 경박하고 수다스러워진 것 같다. 이게 다 트위터 때문이라고 하면 다들 비웃겠지;; 23:10:57, 2011-12-29
  • @Galmae_Namu 온라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말을 경박장황수다스럽게 해 대는 것 같아요;; in reply to Galmae_Namu 23:21:21, 2011-12-29
  • 몇 일 남지 않은 2011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슬프고 화 나고 지치고 외롭고…음…느꼈던 감정들을 정리해 보기는 싫구만. 23:28:30, 2011-12-29
  • @Galmae_Namu 심은하 외모라도 모든 걸 용서할 순 없습니다! ㅋㅋ in reply to Galmae_Namu 23:29:44, 2011-12-29
  • @Galmae_Namu 아니요 뭘 죄송까지. 전 경박장황수다스럽고 심은하를 좋아하기까지 하는 게 사실이니까요! ㅋㅋ in reply to Galmae_Namu 23:31:43, 2011-12-29
  • 외장하드가 갑자기 마운트되지 않는다. Mac OS는 마운트도 되지 않는 하드디스크를 백업하고 포맷하란다. 어쩌라고. http://t.co/dAhRtopf 23:48:39, 2011-12-29
  • @livelab '중박' ㅋㅋ 차분해 보일 때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듯. @galmae_namu in reply to livelab 23:49:49, 2011-12-29
  • 외장하드를 결국 포맷해 버렸다. 그 동안의 데이터들 안녕~이제 다시 시작해 보자꾸나~! 23:52:54, 2011-12-29
  •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명복을 빕니다… 07:47:01, 2011-12-30
  • 오늘은 꼭 회사 잠바와 노조 쪼끼를 들고 가서 빨아야겠다. 09:19:53, 2011-12-30
  • 이근안의 후안무치한 자기 용서…도대체 이 사회는 언제까지 당한 이들에게서 응징할 권리를 박탈하고 화해라는 기만을 반복할 건지…단죄하지 않고 용서는 없다. 다시금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구나… 09:36:51, 2011-12-30
  • @ezez_e_e 그냥 시커먼 잠바예요;; in reply to ezez_e_e 11:47:33, 2011-12-30
  • @chung_hyo 수영아, 리트윗은 가급적 네이티브 리트윗을 이용하는 게 좋다. in reply to chung_hyo 13:04:53, 2011-12-30
  • 내게는 어떤 상식이 되어 있는 생각을 사사건건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사건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좀처럼 쉽지 않다. 17:59:32, 2011-12-30
  • 그래서 구차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란 지독하게 어려운 일인 것 같다. 18:00:09, 2011-12-30
  • http://t.co/eJYWkcfR 20:15:38, 2011-12-30
  • http://t.co/2khybhqI 20:16:29, 2011-12-30
  • http://t.co/gK3J58ze 20:18:01, 2011-12-30
  • http://t.co/swu85scQ 20:18:17, 2011-12-30
  • http://t.co/X7ZgzACj 20:18:47, 2011-12-30
  • http://t.co/UdSO8Qjy 20:19:37, 2011-12-30
  • http://t.co/uzUcuA4I 20:19:52, 2011-12-30
  • http://t.co/g5VWPmxZ 20:20:27, 2011-12-30
  • http://t.co/Emuo3ewv 20:21:16, 2011-12-30
  • http://t.co/gbQYiKyr 20:21:30, 2011-12-30
  • http://t.co/GNdjH4Eh 20:21:49, 2011-12-30
  • http://t.co/m816WSFl 20:22:13, 2011-12-30
  • http://t.co/yMyxL8UH 20:23:37, 2011-12-30
  •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ㅡ.ㅡ; 20:24:03, 2011-12-30
  • @mulll_ 죄송합니다; in reply to mulll_ 20:32:33, 2011-12-30
  • 너무 일찍부터 맥주캔을 땄나 보다 ㅡ.ㅡ; 20:37:59, 2011-12-30
  • 어 취한다~ Good Golly Miss Molly http://t.co/BkMGI7ut 20:44:56, 2011-12-30
  • 도어즈나 라커스 가고 싶다~ 20:45:22, 2011-12-30
  • 나는 직장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각기 다른 인격을 갖고 있는데 그 간극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좀 든다. 나는 직장에서의 인격은 없애 버리고 일상에서의 인격을 인터넷에서의 인격으로 끌어 올리고 싶다;; 20:51:57, 2011-12-30
  • Love Will Come Through – Travis http://t.co/g0GYBW2M 20:53:16, 2011-12-30
  • 음악 랜덤으로 돌려 놓고 잠시 쓰러져야겠다. 20:56:22, 2011-12-30
  • 고양이 눈빛은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보게 되면 빠져들게 된다. 20:57:51, 2011-12-30
  • 보옴이 오면 모두들 한번쯤 뵙고 싶어요 http://t.co/z0cV3n4j 22:56:58, 2011-12-30
  • 홍대여신 한희정…홍대는 수많은 여신과 요정이 사는 이상하고 무서운 곳 ㅋㅋ 22:58:38, 2011-12-30
  • @mulll_ 이거 공식 뮤직비디오는 아닌 것 같은데(디시인사이드 ㄷㄷ) 독특하게 잘 만든 것 같네요. in reply to mulll_ 23:14:19, 2011-12-30
  • @GoEuntae 이 노래 저도 참 좋아합니다! ^^; in reply to GoEuntae 23:14:54, 2011-12-30
  • 난 학교 다닐 때 일찌감치 과외 알바를 포기했는데 그건 내가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그런데 과외를 안 하기로 하니까 남는 건 대부분 몸으로 하는 일들;; 23:26:10, 2011-12-30
  • 내 알바 이력도 다양한 편인 듯. 나름 이것저것 해 봤단 말이지…잡기에 능하군?;; 23:28:35, 2011-12-30
  •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김근태와 이근안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비슷하게 또 말하자면 이근안은 한국 사회가 시대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 봉합해 왔는지 잘 보여 주는 인물인 것 같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막무가내로 용서를 강요하고 결론지어 버리는. 23:34:11, 2011-12-30
  • 아까 두 시간 가까이 잠들었다 이 노래 듣고 깼다. http://t.co/xzsNbwp0 23:37:11, 2011-12-30
  • 순간 존 레논이 생각나지 않았다. 잘 아는 이름이나 단어가 갑자기 턱 막힐 때가 많은데, 이 때마다 스스로 치매를 의심하게 된다. 무섭다 ㄷㄷ 23:38:20, 2011-12-30
  • @clara1024 극중에서 수애는 자기 이름도 까먹었나요? ㄷㄷㄷ in reply to clara1024 23:41:01, 2011-12-30
  • 겨울에 이불 뒤집어 쓰고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러니한 쾌감! 01:01:43, 2011-12-31
  • 뉴걸을 볼 때마다 한마디씩 해 주고 싶어진다. "이 사랑스러운 속물들아!" ㅋㅋ 02:37:08, 2011-12-31
  • 멜랑콜리아 홈페이지는 영화 첫 시퀀스의 느낌과 비슷하구나 http://t.co/ZlDRa1WR 12:44:22, 2011-12-31
  • 가을방학 아무나 좋아하지 말란 말이다! #일그러진팬심 13:53:54, 2011-12-31
  • 강정이 살아 남았구나!!! 13:56:09, 2011-12-31
  • 도시는 온통 새 옷을 권해 난 눈길도 주지 않지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사람 꿈 속의 이슬~ http://t.co/3TrmXHpb 14:12:53, 2011-12-31
  • 가을방학을 들을 때마다 좀 침울해져서 안 들으려고 자제해 왔는데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끝낼 수가 없다 -_-; 14:20:24, 2011-12-31
  • @NoamJumpsky 어서 주변에 비닐봉지를 찾으세요! in reply to NoamJumpsky 15:01:16, 2011-12-31
  • @dreaminplant 우와! 이건 무슨 어플인가요? 4square와 swift를 섞어 놓은 것 같은데요? in reply to dreaminplant 15:23:02, 2011-12-31
  • @dreaminplant 예, 좀 살펴보니까 swift보다는 뭐랄까…음…아주 다양하군요. 심플하면서 복잡해 보이고 독특하기도 하고 ㅎㅎ; in reply to dreaminplant 15:31:58, 2011-12-31
  • @dreaminplant 인스타그램 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 같네요. 제게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 in reply to dreaminplant 15:39:54, 2011-12-31
  • @dreaminplant 인스타그램도 귀찮아서 조금 쓰다 말았거든요. 트위터 하나만으로도 아직은 벅찬 듯 ^^; 패스에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되면 친구 추가하겠습니다 ㅎㅎ in reply to dreaminplant 15:47:36, 2011-12-31
  • 올해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외장 하드도 포맷해 버리고 컴퓨터도 정비를 했는데 정작 집구석은 엉망진창이다 ㅎㅎ 15:50:02, 2011-12-31
  •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변함없이 처 자는 자폐고양이. http://t.co/ZkkYNmpd 16:01:50, 2011-12-31
  • 나는 딱히 뭘 하고 있지는 않지만…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by Zooey Deschanel and Joseph Gordon-Levitt http://t.co/Wb8RRIjG 16:08:06, 2011-12-31
  • @outlier2 안 씻은 지 몇 달은 됐습니다만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6:29:14, 2011-12-31
  • @outlier2 딴 짓 안 하고 잠만 자면 된다고 전해 주세요 ㅋㅋ in reply to outlier2 16:38:32, 2011-12-31
  • @GoEuntae 종교적 광기라고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참 지겨운 반응들입니다 ㅠ.ㅠ in reply to GoEuntae 16:40:46, 2011-12-31
  • 뭔가 미련이 남아 라커스로 달려간다! 22:58:03, 2011-12-31
  • 라커스!!!!!!! http://t.co/ZoSjpuS9 23:42:01, 2011-12-31
  • 담배 연기 자욱. 으악, 좋다! http://t.co/PEY5DWJA 23:49:14, 2011-12-31
  • 나를 처음으로 맞은 노래는 No Woman No Cry. 이 노래는 내 뮤직카페에 대한 기억의 원경험에 속한다. http://t.co/I9xupT33 23:53:19, 2011-12-31
  • @mulll_ 여기 거의 2년 만에 오는 것 같아요 ㅎㅎ in reply to mulll_ 23:54:07, 2011-12-31
  • 내가 신청한 노래 나온다!!! 나 마구마구 신청하고 싶다!!!! http://t.co/b4bUn3T5 00:34:58, 2012-01-01
  • 으아~에~인~지~! 취한다~!! 01:25:52, 2012-01-01
  •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01:47:06, 2012-01-01
  • 됴타~! 01:53:52, 2012-01-01
  • @_dEjaVu2u 지금 노래와 맥주에 적당히 취했거든요. 하하~ in reply to _dEjaVu2u 02:14:51, 2012-01-01
  • 새해 첫날부터 나는 집에서 무위도식하고 있다. 16:53:01, 2012-01-01
  • @outlier2 먹는 것에 흥분하시다니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6:54:22, 2012-01-01
  • @outlier2 예, 머리 속에 떠도는 음식은 먹어 줘야죠. 저는 컵라면 같은 걸로 대충…;; in reply to outlier2 17:02:14, 2012-01-01
  • 소피아 코폴라의 섬웨어는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23:06:23, 2012-01-01
  • @CamilleClaudel7 전 공감도 안 되고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07:53, 2012-01-01
  • @CamilleClaudel7 멍때린 기분, 그거 딱 맞네요 ㅎㅎ 오늘 하루 우두커니 멍했고 영화도 멍하고 힘이 없네요 ^^;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0:37, 2012-01-01
  • 어제 야밤에 괜히 신을 내서인지 오늘 하루는 늘어지고 가라앉았다. 힘이 없다. 2012년에는 부디 평화와 정의와 사랑을. (응?) 23:12:46, 2012-01-01
  • @CamilleClaudel7 이 영화는 뭔가를 해소해 주지는 못할 것 같아요;;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4:20, 2012-01-01
  • @passionlayla 하지만 이 나라는 꼰대피아. in reply to passionlayla 23:15:07, 2012-01-01
  • @CamilleClaudel7 예, 유감스럽게도 제게는…;; 숙면하는 새해 되세요 ^^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6:19, 2012-01-01
  • 극장을 안 간 지 두 달 가까이 된 건가? 그동안 뭘 한 걸까 엉엉 23:17:17,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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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rchive on (2011-12-19 ~ 2011-12-25)

Posted on 2011년 12월 25일
by CARLITO
  • "에이블린은 내 진짜 엄마야." 열 네 살에 가정부 일을 시작해 열 일곱의 아이를 돌본 에이블린에게 그 마지막 아이 매 모블린이 남긴 말. – The Help 02:02:18, 2011-12-19
  • @faith12321 그건 뭐냐?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하나 사 주라. in reply to faith12321 09:34:44, 2011-12-19
  • @faith12321 나는 둘마트를 거의 안 가거든;; in reply to faith12321 10:32:05, 2011-12-19
  • 헉 김정일 사망 12:06:28, 2011-12-19
  • 17일에 사망했는데 지금 속보로 뜨다니 12:13:36, 2011-12-19
  • FTA는 또 어떨게 될지… 12:19:30, 2011-12-19
  • 팀장이 종종 나더러 생각은 진보적인데 일하는 방식은 보수적이란다. 사업적 혁신을 진보와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래서 나는 진보와 보수라는 구분을 좋아하지 않는다. 16:04:13, 2011-12-19
  • 자본의 증식을 위해 내부의 혁신을 거치는 과정을 진보적이라고 말하는 게 과연 온당한 건지 나는 모르겠다. 나는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소극적, 수동적으로만 대하고 싶은데 이것이 보수적 태도라고 한다면야…어쩔 수 없다 ㅠ.ㅠ 16:08:05, 2011-12-19
  • 피곤했는지 밥 먹고 바로 잠들었다가 지금 덜컥 깨 버렸다. 이제 뭘 해 볼까?;; 22:40:06, 2011-12-19
  • @opo28 일단 스캔중. in reply to opo28 22:57:38, 2011-12-19
  • 실버패스트 8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에러도 많고 6 버전에도 잘 되던 기능들이 구현이 안 돼 있다. 6으로 되돌려 달라고 하고 싶지만 안 해 주겠지? 엉엉. 23:54:39, 2011-12-19
  • 아, 먼지 덩어리들 ㅠ.ㅠ 00:22:51, 2011-12-20
  • 10년 가까이 이 먼지들을 참고 스캔하고 있으니 나 도 닦을 만한 재능이 있는 건가? ㅡ.ㅡ; 00:25:13, 2011-12-20
  • swift.fm은 몇 일째 리뉴얼 중. 00:33:55, 2011-12-20
  • 두 스트립 스캔. 이걸로 만족. 00:38:46, 2011-12-20
  •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는 내가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생각이 통용되는 이상한 세상에서 느끼는 고립감. 이걸 섬 컴플렉스라고 해도 되려나. 00:44:55, 2011-12-20
  • 주변 사람들은 너무 순진해서 종종 막말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으흐흐… 00:46:20, 2011-12-20
  • 내게는 두 가지 부류의 불편한 타자가 있는 것 같다. 한쪽은 반성 없는 주체, 다른 한쪽은 내 경계와 한계가 무엇인지를 폭로하는 말 그대로의 타자. 나는 양쪽 어느 타자에 대해서도 의연하지 못한 것 같다. 00:55:28, 2011-12-20
  • 예전에 추운 겨울 한동안, 사진 찍는다고 골목 어슬렁거리다 잠시 담배 하나 물 때는 꼭 이 곡을 들으며 도취했었다 ㅎㅎ The Weight of Smoke – 마이 앤트 매리 http://t.co/NtOjHuPZ 01:07:47, 2011-12-20
  • 슬퍼진다. 자자. 01:10:24, 2011-12-20
  • 아직도 안 자고 있다 -_-; 02:04:39, 2011-12-20
  • 뒷다리살 배고 자야지 http://t.co/lrHuKudI 02:08:45, 2011-12-20
  • Clearly는 이것. 사파리의 읽기도구나 크롬의 iReader 같은 기능이면서 동시에 스크랩도 가능한. http://t.co/QcjQ5Ioe 19:47:48, 2011-12-20
  • 하지만 난 사파리의 읽기 도구와 읽기 목록 기능으로 아이폰과 연동해서 쓰는 게 훨씬 좋다. 19:53:19, 2011-12-20
  • 내동댕이쳐졌지만 실수로만 치부할 수도 없지만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 ㅠ.ㅠ 20:34:53, 2011-12-20
  • 시와 같은 전통적인 예술이 죽어 가고 있는 건 그게 자본주의적으로 산업화하기 힘든 생산양식을 갖고 있기 때문일 거다. 뻔한 말이기는 하지만. 21:28:19, 2011-12-20
  • 우리는 '왜'에 집착하는 걸까. 인과관계에 대한 지식이 실효성이 없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실연당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나를 왜 떠났는지를 아는 것보다 그 사람이 떠났다는 사실 자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23:42:35, 2011-12-20
  •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방학이 그립다. 00:59:57, 2011-12-21
  • 방학 없이 일만 하라니 비인간적이다. 01:00:44, 2011-12-21
  • @Misery08 아, 그렇겠네요. 하나둘씩 시험 마치고 겨울방학에. 그립다, 방학… in reply to Misery08 01:01:51, 2011-12-21
  • 민주 세력이 통합을 가치로 내세우는 것은 오래 된 아이러니다. 통합이라니. 차이가 그대로 부딪치고 드러나고 공존하는 상태가 싫다는 거 아닌가. 반민주 앞에 통합 단결을 외치는 민주 세력이라니. 잠시 공상하다가 새삼 끔찍하게 느껴진다. 오염된 가치들. 09:52:37, 2011-12-21
  • 윈도우용 애플 프로그램은 확실히 저질이다.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사파리도 퀵타임도 다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11:14:27, 2011-12-21
  • 눈 내릴줄 알고 카메라를 들고 나왔더니 비가 오네. 12:29:13, 2011-12-21
  • 노자봇도 있었구나. 13:06:54, 2011-12-21
  • CGV 영화관람권은 계속 들어오는데 쓸 데가 없다(?) ㅡ.ㅡ; 15:18:28, 2011-12-21
  • 고양이가 불러도 반응도 않고 말귀 못 알아 먹는다고 멍청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 집 고양이는 적어도 내가 밥을 주려고 할 때, 창문을 열어 주려 할 때,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돌리려 할 때 내가 마음만 먹어도 바로 알아차리고 준비한다. 22:02:53, 2011-12-21
  • @siesta16 고양이에게 관심법은 기본 스킬인 듯 합니다 ㅎㅎ in reply to siesta16 22:13:38, 2011-12-21
  • @mulll_ 정말인가요? ㅎㅎㅎㅎ in reply to mulll_ 22:13:56, 2011-12-21
  • 내가 필름 속지로 프린트파일을 고수하는 이유는 그 특유의 냄새 때문이다. 담백한 사골국물 같은 냄새. 22:15:43, 2011-12-21
  • 날도 추워지는데 주말에 따뜻한 남쪽 나라를 가 볼까. 제주도도 가고 싶고 통영도 가고 싶고…(하지만 결국 집에서 뒹굴겠지) 22:17:40, 2011-12-21
  • @BHhja 경록씨한테는 어떤 구호물품을 보낼 생각인가요? in reply to BHhja 22:26:33, 2011-12-21
  • 회사 송년회만 세번 네번 한다. 이것만 봐도 한국 조직문화가 얼마나 소모적이고 가학적인지 알 수 있지. 22:29:04, 2011-12-21
  • @Galmae_Namu 팀, 본부, 전사, 협력사 등등 이리저리 묶을 명목은 많죠. 어떤 식으로든 만들어서 뭉쳐야 하거든요. 올해는 본부나 전사 송년회가 생략이지만 그래도 세 번+알파 ㅠ.ㅠ in reply to Galmae_Namu 22:36:01, 2011-12-21
  • @outlier2 지금은 두 장 밖에 없어요. 조만간 드립죠. in reply to outlier2 22:38:00, 2011-12-21
  • @Galmae_Namu ㅠ.ㅠ in reply to Galmae_Namu 22:40:31, 2011-12-21
  • @outlier2 경록씨 주소는 받았죠? in reply to outlier2 22:42:15, 2011-12-21
  • @BHhja 제 주변에는 온통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뿐;; @pimmcine in reply to BHhja 23:17:47, 2011-12-21
  • 나도 구호받고 싶다… 23:18:03, 2011-12-21
  • @somewhere_nono 헉! ㄷㄷㄷ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25:25, 2011-12-21
  • @uglykidcooler 아마 맞을 것 같다 ㅎㅎ in reply to uglykidcooler 23:26:01, 2011-12-21
  • @somewhere_nono 학교나 직업이 중요한 건 아니고요…어…음…;;;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32:29, 2011-12-21
  • @somewhere_nono 생각이나 취향이 통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소개팅이 그래서 참 한계가 많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당황스럽군요;;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35:35, 2011-12-21
  • @somewhere_nono 예…(내가 왜 구박을 당하고 있는 거지;;;)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38:16, 2011-12-21
  • @somewhere_nono 저도 한 캔 마셨는데…덕분에 취기가 가셨습니다;;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42:54, 2011-12-21
  • @somewhere_nono 이거 왠지 말려드는 기분이;;; 회사 사람은 차마 미안하고…어디 보자…음…음…다 결혼을 했나…음…;;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46:18, 2011-12-21
  • @somewhere_nono 아니, 회사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게 아니라 다들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인 것 같아서 소개시켜 드리기가 미안하다는 거죠;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48:06, 2011-12-21
  • @mulll_ 아, 이 요망한 것들 ㅎㅎ in reply to mulll_ 23:49:37, 2011-12-21
  • @somewhere_nono 까이다니요;;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50:24, 2011-12-21
  • 스캔하는데 영 노출이 이상하다. 23:53:43, 2011-12-21
  • @uglykidcooler 카메라 가방은 결국 어떤 거 썼냐? 00:02:27, 2011-12-22
  • @Goododi 어디 가시나요? in reply to Goododi 00:04:09, 2011-12-22
  • 노출이 왔다갔다 하는 게 내가 현상을 잘못한 것인지 스캔 프로그램이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00:09:30, 2011-12-22
  • @passionlayla @uglykidcooler 아마도 노예 악독하게 부려 먹는 미국 남부지역의 농장주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군요. in reply to passionlayla 00:25:28, 2011-12-22
  • 나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도운 적은 있어도 손을 내민 적은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손 내밀 만한 사람도 없었지만), 그만큼 누가 나를 좀 도와 주면 좋겠다는 막연한 억울함도 있다. 이게 비겁한 심리인 걸까? 00:52:04, 2011-12-22
  • @passionlayla @uglykidcooler 그런 멋있는 컨셉 말고 반드시 누군가를 부당하게 착취했을 거예요 ㅋㅋ in reply to passionlayla 00:53:06, 2011-12-22
  • @Goododi 음…저는 따뜻한 남쪽 나라가 가고 싶군요. 잘 다녀 오세요~ in reply to Goododi 00:53:35, 2011-12-22
  • @pimmcine 학센이 뭔가요? @outlier2 @bhoolhyoja in reply to pimmcine 00:56:52, 2011-12-22
  • @Goododi 오…보헤미안의 나라! 그런데 갑자기 호스텔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죄송합니다;;; 감기 떨쳐 버리고 잘 다녀 오세요! in reply to Goododi 01:00:49, 2011-12-22
  • @BHhja @pimmcine @outlier2 신빙성 있는 가설입니다 ㅋㅋ in reply to BHhja 01:01:16, 2011-12-22
  • @pimmcine 이 사람은 독일 가는 걸 아주 쉬운 일로 말한다니까 ㅋ @bhhja @outlier2 in reply to pimmcine 01:03:14, 2011-12-22
  • @Goododi 죄송합니다;; in reply to Goododi 01:05:19, 2011-12-22
  • 내가 외부에 의존하고 싶어 한다고 크게 실망한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실제로 의존할 수 있는 대상이 없고 객관적으로 자립해 있으며 다만 혼자 버티는 데 지쳐 있어 나오는 반대심리일 뿐이라고 뒤늦은 변명을 해 본다 ㅎㅎ 01:25:25, 2011-12-22
  • @BHhja @pimmcine @outlier2 무슨 수다를 이리 떠나요? 경록씨, 됐고, 내 평생 먹어 보지도 못한 꽃등심 거하게 쏠테니 그냥 한국 한 번 들러요. in reply to BHhja 01:26:20, 2011-12-22
  • 자자. 내일은 고된 하루. 01:26:57, 2011-12-22
  • 오늘은 밤이 가장 긴 동지. 08:25:39, 2011-12-22
  • 만성지각 모드 ㅡ.ㅡ; 09:12:40, 2011-12-22
  • 회식 정말 싫다. 회식이 뭐야 회식이. 09:55:33, 2011-12-22
  • @Galmae_Namu 굳이 구분하자면 사랑보다 연애에 그런 면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연애에 나르시시즘은 중요한 요소인듯. in reply to Galmae_Namu 09:58:33, 2011-12-22
  • @Galmae_Namu 자기애적 상태를 유지시켜 주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하다니…그건 참 피곤한 일이네요 ㄷㄷ in reply to Galmae_Namu 10:08:26, 2011-12-22
  • 사법기관 더러워 죽겠다. 10:48:22, 2011-12-22
  • 오늘 세 건의 판결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를 이용해 법은 더 교묘하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걸 보여준다. 더럽다. 10:53:03, 2011-12-22
  • 아, 강기갑 판결은 별개. 10:56:37, 2011-12-22
  • 사법기관 개혁 없이 민주화라는 게 가능할 리 없다. 11:03:23, 2011-12-22
  • @passionlayla 영화 보고 몇 일 동안 쭉 떠오르고 생각하게 되는 게 영화 보는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ㅎㅎ in reply to passionlayla 11:40:39, 2011-12-22
  • 아, 열 받아. 11:41:47, 2011-12-22
  • 내 친구 중에 법학 박사 친구가 생겼다. 이제 뻘소리하면 마음 놓고 갈궈야지. 13:24:33, 2011-12-22
  • @elan79 전 이렇게 어둑어둑한 때가 더 좋아요. 어둠의 자식. in reply to elan79 13:28:41, 2011-12-22
  • @Galmae_Namu 허황하지만 한편으로는 간절한 -_-; in reply to Galmae_Namu 13:29:52, 2011-12-22
  • @ezez_e_e 실제로 보상 받는 게 없으면 심리라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겠죠. in reply to ezez_e_e 13:31:10, 2011-12-22
  • @elan79 그냥 밤이 가장 긴 동지가 낫슴다~ in reply to elan79 17:33:04, 2011-12-22
  • @chung_hyo 어떻게, 우편으로 부쳐 줄까? 이제 네 개 남았다 ㅎㅎ in reply to chung_hyo 23:31:02, 2011-12-22
  • @bantae77 우와, 너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팔로한 거냐? 나보다 더 많네. in reply to bantae77 23:46:34, 2011-12-22
  • @passionlayla 덕분에 팔로~! in reply to passionlayla 23:49:10, 2011-12-22
  • 송년회 음주 후 춥고 어지러워서 내 차 안에 들어와 버렸는데 히터를 틀어놓고 나니 나가기가 싫어서 두 시간 가까이 차 안에서 버티는 중. 정말 춥다. 00:01:12, 2011-12-23
  • @passionlayla 외로움은 둘째 치고 일단 스틸컷들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in reply to passionlayla 00:02:26, 2011-12-23
  • @squeezlemon 뭔가, 축하할 일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in reply to squeezlemon 00:03:26, 2011-12-23
  • @outlier2 다른 데로 이사 가는 건가요? in reply to outlier2 00:04:46, 2011-12-23
  • @Galmae_Namu 무사귀환했습니다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00:50:12, 2011-12-23
  • "주목해야 하는 것은 세상은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순을 품고 있다는 것이고 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한편으로는 긍정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회의하게 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http://t.co/4j5pORWu 00:59:35, 2011-12-23
  • @FROSTEYe 항상 야간 근무를 하시는 것 같던데 힘드시겠습니다. 비타민이라도 챙겨 드시길. in reply to FROSTEYe 01:01:05, 2011-12-23
  • 현실에서 지배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피억압자를 언제나 모순을 직시함으로써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된 존재로 볼 수만은 없겠지. 그들은 변화할 수 있는 존재인 동시에 싸워야 하는 대상이기도 한듯. 존재는 인식하되 의식과는 싸워야겠지. 먼말이냐;; 01:09:39, 2011-12-23
  • @FROSTEYe 건강 조심하시압! in reply to FROSTEYe 01:10:08, 2011-12-23
  • 큰일이다. 가장 두꺼운 스웨터를 이미 써 버렸는데 내일이 더 춥다. 이래서 아이템은 적절한 타이밍에 쓰는 게 중요하다. 필살기를 조무래기 잡는 데 다 쓰고 나면 끝판왕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01:13:54, 2011-12-23
  • @Galmae_Namu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in reply to Galmae_Namu 01:17:56, 2011-12-23
  • @chung_hyo 내년 언제까지인 것 같던데? 그런데 그러고 보니 지금 나 달라는 경쟁자가 몇 명 있다. 깜빡하고 있었어 ㅎㅎ;; in reply to chung_hyo 01:37:58, 2011-12-23
  • @outlier2 그렇군요. 저도 대구 집에 고교 때까지 흔적이 창고 한켠에 박혀 있어요 ㅎㅎ 한쪽에는 군대 가기 전까지 사 모은 씨네21도 쌓여 있을테고. 아, 옛날 입던 옷가지도 몇 개 있겠네요. 어디에 박혀 있든 흔적 남겨 놓으면 발견의 재미가ㅎ in reply to outlier2 01:54:07, 2011-12-23
  • @bantae77 내가 중독이란 말인가? ㄷㄷㄷ in reply to bantae77 09:21:31, 2011-12-23
  • 사진달력 도착했다. http://t.co/xQzC3sPX http://t.co/j2snIFIt 17:06:36, 2011-12-23
  • 날씨 어플에서는 지금 눈이 오고 있다고 계속 알려 주는데 여기 지금 눈도 안 오고 하늘도 맑다. 19:37:24, 2011-12-23
  • 눈이 미세하게 내린다. 20:40:46, 2011-12-23
  • 우리 집 고양이가 내 치약과 스킨 냄새에 꽂혔다. 내 입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내 손을 핥지를 않나. 양치질한 입냄새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산 스킨이 약간 허브향 나는 것 같은데 이걸 좋아하는구만 ㅋㅋ 21:53:19, 2011-12-23
  • 눈이 펑펑 내리는구나. 내가 잠든 동안 타임라인은 분주했겠다. 01:22:39, 2011-12-24
  • 괜히 뿌리깊은 나무를 건드려서 쉬지 않고 달렸다. 잠시 친구 얼굴 보고 와서 또 보기 시작. 끊을 수가 없구나. 20:27:25, 2011-12-24
  • @chung_hyo 뭘? in reply to chung_hyo 20:35:14, 2011-12-24
  • @livelab 응, 난 VOD를 괜히 만졌다가 쉬지 않고 연달아 보게 되네. 이거 은근히 재미 있는데? in reply to livelab 20:51:16,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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