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8 ~ 2016-01-24 Tweets by @calitoway
- 잠들 수 있을까. 04:04:03, 2016-01-18
- 두 시간이라도 자야 할텐데… 05:00:53, 2016-01-18
- RT @Ryuzeh: 여기가 윈터펠이냐 22:42:20, 2016-01-18
- 심란하다. 심란해… 23:19:44, 2016-01-18
- RT @lil_rose_M: 내일은 서울성곽 너머에서 아더들이 넘어온다고 합니다. 모두 흑요석 칼을 준비하고 집에서 꼼짝하지 맙시다. 23:26:02, 2016-01-18
- RT @zizek_bot: 남자는 오직 여자인 척할 수만 있다. 여자만이 여자 행세를 하는 남자인 척할 수 있다. 오직 여자만이 그녀 자신(여자)인 척할 수 있다. 07:56:25, 2016-01-19
- RT @IzzadZahari: 100 years of fashion: women vs. men
https://t.co/qZeHv295yI 07:59:19, 2016-01-19 - RT @busanfilmfest: “WE ARE ALL WATCHING” 차이밍량&리캉생의 영화보다 더 화끈한 ‘#ISUPPORTBIFF’ 영상 공개! https://t.co/RmHamvAO7X 14:11:08, 2016-01-19
- RT @novelpia: 스스로의 진심을 알게 되면 때로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다. 얼마나 많은 편견,의무감,죄책감,윤리관 등에 진심이 가려져 있는지. 내가 생각보다 더 악하며 무책임한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자 마음이 더 가벼워졌다. 발목에 달린 족… 19:26:19, 2016-01-19
- 심란한 가운데 야근은 독이다. 이제 퇴근해야겠다. 23:16:03, 2016-01-19
- @sleepatdawn12 오늘 하루종일 괴롭네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23:19:24, 2016-01-19
- @sleepatdawn12 안 됩니다. 살 쪄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23:55:05, 2016-01-19
- @sleepatdawn12 이게 관리라면 체중이 이 모양은 아니었겠죠;; in reply to sleepatdawn12 00:05:08, 2016-01-20
- RT @SmokeValley: 가게 준비한다고 하니 지인들이 불안하지 않냐고 한다. 불안하다. 근데 불안은 삶의 기본 세팅이다. 그걸 감당하면 내 인생 사는 거고 감당하기 싫으면 남의 인생 사는거다. 08:21:02, 2016-01-20
- 단시간에 퍼부은 술 때문에 오히려 잠들지 않고 괴롭기만 하다. 23:38:53, 2016-01-20
- 취하면 시름이라도 잠시 잊을 수 있든가…몸과 마음 모두 어지러워. 23:40:45, 2016-01-20
- 자고 싶다… 00:10:21, 2016-01-21
- RT @HistoricalPics: Inside a train, circa 1800s. https://t.co/irbYI4FguJ 09:22:40, 2016-01-21
- 오늘은 꼭 잘 자자. 00:47:26, 2016-01-22
- RT @_9shin: 레이저 포인트로 동네 고양이 능욕 https://t.co/eJ9ylXyka8 23:52:22, 2016-01-22
- RT @septuor1: 듀나씨는 듀나라는 이름으로 얼굴 없는 인격체 하나를 완성했다. 이 성공은 그가 지닌 재능과 지식의 뒷받침도 뒷받침이었으려니와 얼굴 없음을 일종의 권력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 이름에 책임을 지고 여러 방식으로 그 이름을 영예롭… 13:04:55, 2016-01-23
- RT @nilstrav: 육지사람의 영혼은 겨울 한 철에 풍마되어 결국 주먹만한 돌멩이로 남는다는 것이다. 14:03:36, 2016-01-23
- RT @eatggg: 2016년에 시작된 인류 멸망의 혹한기에서 오로지 온몸을 뽁뽁이로 감은 현명한 사람들만이 잔인무도한 긴 겨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의 여러분, 어서 뽁뽁이를 뒤집어 쓰세요. 저는 지금 2066년에서 말을 걸고 있습니… 20:03:05, 2016-01-23
- The Washing Line, Slow West https://t.co/Z3zEQwkcu7 22:42:20, 2016-01-23
- https://t.co/J7JnRlwreo 23:46:45, 2016-01-23
- https://t.co/v9qXHgr42n 00:05:27, 2016-01-24
- RT @94xxS2: 우리집 본가고양이 ^.^….엄마가 어부바해서 재우는 사진 동생이 보내쥼… https://t.co/mnHJzBMCSe 00:18:45, 2016-01-24
- RT @aransistore: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그럼 대안을 제시해봐. 어디다 구멍을 내면 될지 네가 결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양보할게.
B: 아니 그러니까 날 송곳으로 찌르지 말라고
A: 대안도 없이… 11:58:03, 2016-01-24 - RT @aransistore: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새로 숨구멍을 더 열어주는 호흡개혁이라고 생각하렴
B: 어떻게 그게 숨구멍이냐 치명상이지
A: 치명상이라니 어쩌면 그렇게 폭력적인 단어를 쓸 수가 있니? 다… 11:58:08, 2016-01-24 - RT @aransistore: A: 너의 목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도 되겠니?
B: 아니
A: 그러지 말고 협상을 해보자. 관통은 안 시킬게
B: 아니 사람 목에 구멍 자체를 내지 말라고
A: 어쩌면 그렇게 일방적인 주장을 할 수가 있니? 대화를 모르… 11:58:10, 2016-01-24 - RT @nilstrav: https://t.co/dXBmGiHuyp 12:54:34, 2016-01-24
- RT @bellojyjdari: 간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대신해서 붕어빵 장사를 한다는 중학생이라네요 마음씨가 너무 예쁜 ㅠㅠ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다?? (전주 대자인병원-홈플러스 쪽으로 건널목을 건너면 있다고 하네요) https://t.co/RCAs… 14:37:11, 2016-01-24
- @outlier2 도대체 뭐길래 저렇게까지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9:02:59, 2016-01-24
- RT @FROSTEYe: 노조? 맨날 시위나 하고 종북 빨갱이들 아냐 그거?이러던 여러분 지금까지 참 잘하셨습니다.선물로 정부가 쉬운 해고를 여러분께 선물하겠다고 합니다. 19:05:33, 2016-01-24
- RT @HesseBot_kr: The truth is lived, not taught. 22:46:55, 2016-01-24
- RT @_kafka__: 50년대 홍콩을 바라보았던 사진작가 Fan Ho https://t.co/eIzXic2gvX 22:51:13,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