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 2018-04-15 Tweets by @calitoway

  • RT @mbcjuyeon: <이주연의 영화음악> 마지막 방송을 마쳤습니다. 슬프고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건 감사의 마음입니다.
    영화와 함께 영화음악과 함께 울고 웃고 감동하고 감격했던 그 숱한 날들 잊지않겠습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00:21:37, 2018-04-09
  • 이주연의 영화음악이 끝나기 전에 사연 하나 보내야지 생각했는데 이미 늦어 버렸다. 아네트, 오랜 시간 영화음악을 지켜 줘서 고마워요. 이영음 덕분에 얻은 행복한 시간의 총량이 얼마나 큰지…새삼 고맙습니다. 고마웠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00:29:43, 2018-04-09
  • 이영음을 되살리자는 청취자들 움직임까지 있는줄은 몰랐다. 나도 그럼 좋겠다. 이주연이 돌아오면 좋겠다. 가혹하지만 정년퇴직 하지 말고 홍동식 PD도 같이 ㅎㅎ 게다가 11시나 자정에 시작하면 더 좋고. 거친… https://t.co/HGcD3L5JvT 00:21:33, 2018-04-10
  • 황사를 몰고 오는 바람 소리가 태풍보다 더 음험하다. 20:26:42, 2018-04-10
  • 벚꽃이 제대로 흐드러지지도 못하고 져서 흩날리는 것 같다. 나는 이미 늦은 것 같고. 12:16:56, 2018-04-11
  • RT @mbcjuyeon: 마지막 방송이 끝나면 잠도 좀 자고, 아픈 것도 좀 나을줄 알았는데 변화가 없다.
    게시판에 계속 올라오는 그리움의 글들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 것도 여전하다.
    시간이 더 걸리려나보다. 한참 더..덧.그래도 게시판이 살아있… 23:50:52, 2018-04-13
  • RT @mirrorinfilm: https://t.co/bVLiJVVFXY*감독들이 사랑한 거울들을 나열하는 비디오 에세이입니다 01:40:55, 2018-04-14
  • RT @leejuyeonmovie: “난 죽은 사람까지 붙들고 막 투정부리는 여자인가봐요.” (러브레터, 1995)
    오래 자주 붙잡고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은 미처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_20170414 이영음 오프닝 https://t… 01:44:01, 2018-04-14
  • 드라이샴푸에 의존하며 버티다가 1주일 만에 머리를 감으니 너무나도 상쾌하다. 16:44:10, 2018-04-14
  • RT @mediamongu: ?세월호 4주기 광화문광장? https://t.co/hVNDLMkB9I 16:45:32,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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