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 2018-09-09 Tweets by @calitoway

  • 컴퓨터와 씨름하다 밤을 새 버렸다. 잠을 얼마 못 자 몽롱한 상태로 비 소리 들으며 소설 뒤적거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자책하게 됨. 15:48:01, 2018-09-03
  • RT @vinaidayo: 특수학교 설립반대 비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무슨 큰 감투를 쓴 것인냥 저렇게 위세를 떨며 언론에 등장해서 충격받았다. 가명에 마스크 쓰고 나와도 모자를 판에. 이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다. http… 12:32:31, 2018-09-08
  • 친구가 만든 회사 이름을 거기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단번에 알아 들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는 데 놀랐다. 메이저톰. 퍽 근사한 이름이다. 23:19:28,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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