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 2018-09-23 Tweets by @calitoway

  • 부산영화제 상영작을 훑어 볼 때가 되었구나. 11:00:41, 2018-09-17
  • RT @anjela17: 영화 어느 가족에서 ‘다들 고마웠어.’ 입모양으로만 말하던 대사는 키키 키린이 즉흥적으로 했던 것을 편집 과정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견하고 깜짝 놀라, 시나리오를 수정했다던 일화가 생각난다. 11:48:26, 2018-09-17
  • 무엇이 문제인지 분별하고 대화하는 것조차 난망해진 데에 지상파의 보도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치가 떨렸는데 최근 지상파, 특히 KBS의 보도가 많이 변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21:52:37, 2018-09-17
  • RT @guevava: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장면이다. https://t.co/TlmMT6tyzs 23:03:57, 2018-09-17
  • 모든 일에 열의가 줄어 트위터조차 시큰둥하지만 그런대로 살고 있다는 근황을 남겨 두는 정도로도 트위터의 쓰임새를 충분히 쓰고 있는 것 같다. 09:27:56, 2018-09-18
  • 정상회담 부디 좋은 결과 나오길, 퓨마 꼭 살아남길, 부산영화제 숙소 싸고 좋은 곳 고르길. 오늘은 바라는 일이 많다. 21:44:20, 2018-09-18
  • RT @honeybee_1226: 이 애의 이름은 호롱이. 사람에 의해 팔려와서 8년을 동물원 철창 안에 갇혀 살다가 사람이 실수로 열어놓은 문 밖으로 나왔다고 사람에 의해 사살된 퓨마. https://t.co/sSZuCGmXPj 22:27:47, 2018-09-18
  • RT @capcold: 퓨마가 사살되자 여기저기 표명된 많은 안타까움의 목소리들이, 한국에도 수익사업 압박 없이 종다양성을 지키고 연구에 집중하는 (=돈 많이 쓰는) 명실상부 국립동물원을 마침내 만드는 방향으로 모이면 좋겠습니다. 23:51:06, 2018-09-18
  • RT @ooyi5: 우리가 왜 동물원과 수족관을, 더 좁혀 동물 카페를 가면 안 되는지에 대해 아주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신 영상. https://t.co/SMSyJBhrEz https://t.co/9LdbZ2viL3 23:52:24, 2018-09-18
  • RT @2018_jiyeah: 수년간 우리에 갇혀있던 퓨마가 탈출하자마자 사살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인간의 유희를 위해 다른 종이 전 생애를 거쳐 유린, 학대를 당하는 건 매우 비인도적인 일이죠.
    동물없는 동물원이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23:55:48, 2018-09-18
  • RT @Elverojaguar: ???????????”Thank you and good bye guys … I’m getting late for lunch … ”

    Via kittensmajor #instagram

    ???? https:/… 10:57:24, 2018-09-21

  • RT @zizek_bot: 우리의 내면의 삶에 대한 우리의 경험, 우리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근본적으로 거짓말이다. 진실은 외부에, 우리가 하는 행동 속에 있다. 20:41:20,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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