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 2018-12-09 Tweets by @calitoway

  • 락 공연 소개를 맡기기에 배철수 임진모를 넘어서는 조합이 아직도 없는 거다… 00:06:21, 2018-12-03
  • 20년 전 술자리에서 임진모를 만난 일이 있는데 그 때 모습이 지금도 그대로라는 게 볼 때마다 놀랍다. in reply to calitoway 00:09:24, 2018-12-03
  • RT @leedongdong: <국가부도의 날> 관람. IMF 구제금융이라는 사건의 의미와 영화의 구성을 생각해보면 빅쇼트 짭이란 평가는 부당해 보인다.다만 영화의 묘사가 얼마전 읽었던 <한국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형성>에 기록된 IMF 협상과정과는… 00:19:17, 2018-12-03
  • RT @leedongdong: 5.영화에서 IMF가 요구하는 ‘노동시장 구조조정’은 오히려 위기를 활용해 한국경제를 구조조정 하려고 했던 한국 측 관료들의 계획이 반영된 결과물. 당시 IMF와 미국의 입장은 금융시장 개방과 자유화가 우선이었고. 노동… 00:19:20, 2018-12-03
  • RT @weedmm22: 야아악 입장 https://t.co/AeMYt9arI8 00:27:17, 2018-12-03
  • RT @ysimock: 캐나다 사는 누나한테 연락 왔는데.. 지금 미국이랑 캐나다 쪽 사는, 저때 라이브 에이드 출연했던 아티스트들.. 스팅, 클랩튼, 마돈나, 브라이언 아담스 등등 엠비씨 라이브에이드 중계 유튜브로 시청하려다 안 나와서 짜증내고… 00:33:17, 2018-12-03
  • RT @kwscws: 세계적 톱스타 자리에 오를 무렵이던 1985년 <라이브 에이드> 마돈나 Holiday 공연 중에서. 힘과 야망이 가득했던 시절인데 이 당시 마돈나의 목소리와 공연을 가장 좋아함. 에너지가 넘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그런 기운이… 01:39:41, 2018-12-03
  • RT @demobjectified: 퀸의 <We Will Rock You>가 가장 잘 사용된 예는 바로 이 영화다<A Knight’s Tale>(기사 윌리엄)(2001) 오프닝 씬.

    14세기 잉글랜드 마상창시합이 배경인 영화지만 퀸을 사용함으로… 22:28:14, 2018-12-03

  • 넷플릭스에서 본 것 중 뭐가 제일 좋았냐고 누가 물으면 아무래도 나는 빨간머리 앤이라고 망설이지 않고 말하게 될 거다. 00:00:25, 2018-12-04
  • RT @basuretaa: Me liberas ?? https://t.co/AMTG2FLHej 00:08:51, 2018-12-04
  • RT @stella_stelli: @basuretaa Thanks for watching my film Side Effects! I’m grateful that people enjoyed the film. Here’s the link to the o… 00:09:27, 2018-12-04
  • RT @mindpager: 한국 시위대는 촛불 들고 노래 쫌 부르다가 경찰한테 칭찬받으려고 닭장차 스티커도 떼주는데 미개한 프랑스인들은 폭력으로 얼룩진 시위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그러니 혁명 같은 거나 하고 일도 주당 35시간만 하고 휴가… 10:41:16, 2018-12-04
  • RT @ultranomad1: 프랑스 경찰 중 일부 병력이 시위대에게 연대를 표시하며 스스로 무장해제를 하는 장면..https://t.co/k8RK4EY1pu 13:15:33, 2018-12-04
  • RT @rainygirl_: 클리앙에서 <한국, 남자> 저자 최태섭 선생님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 사람이 누군지 캐는 글이 등장했다. 민주노총 IMC게임즈 규탄 트윗 RT했다고 메갈이라며 나무위키에 박제하던 이들이 떠오른다. 23:04:09, 2018-12-04
  • 소위 문빠와 한남이 극성을 부리면서 날로 유해 커뮤니티가 되어 가고 있는 클리앙을 보면 이런 흐름으로 망해 가는 게 남초 커뮤니티의 어떤 법칙 아닌가 싶다. 23:11:39, 2018-12-04
  • RT @mipeng: 지금이니까 가능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의 질서정연한 시위문화에는 광주의 기억이 없다고 부정할 순 없을 것같다. 위에서 탱크를 끌고 올수도 있기 때문에 빌미를 만들면 안 된다는 트라우마. 아니면 한국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00:59:39, 2018-12-05
  • RT @ifnotlater: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가 불만이면 다 때려부수는 시민권력 만세로 읽히는 것 같은데, 이 시위는 미국에서 트럼프가 선출된 것과 동일한 흐름임.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로 가기 위해 지역, 경제 양극화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지… 11:36:43, 2018-12-05
  • 또 하나 지나치지 못해서 마음이 시끄럽다. 물러나고 지나치기를 2주 동안이라도 해 보라는 숙제를 받았는데 결국은 실패했네. 00:32:52, 2018-12-06
  • RT @F_teatime78: 전에도 리트윗했지만 금성출판사 문학 교과서에 최은영 작가의 ‘씬짜오, 씬짜오’가 실리게 된 것이 참 다행스럽다 이 소설은 베트남계 가족과 한국계 가족의 우정이 무지한 발언으로 어긋나는 상황을 보여준다 ‘한국은 다른 나라… 01:19:17, 2018-12-06
  • 퇴근하고 빌라 입구로 들어서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차 밑에서 쳐다 보길래 참치캔 하나를 오랜만에 집 뒷켠에 두고 왔다. 부디 내일 언 참치를 보는 일 없기를. 21:32:00, 2018-12-07
  • RT @intifada69: 황진미가 본 #국가부도의날 https://t.co/8N6q8dDBRO 그의 정책적비전이 무엇이었고,그가 욕망한 자신의 미래가 무엇이었는지 더알고싶다면 당시 재경원 차관자리에 있던 실존인물 강만수의 사례를통해 엿볼수있다.강… 01:57:39, 2018-12-08
  • 생각을 돌이키겠다고 잘못된 맥락장에 뛰어들지 말자. 그건 옳지 않은 동기이고 자해행위일 뿐이다. 간극을 좁혀 보겠다는 건 오만에 불과하고 잘못된 맥락에 뛰어 들면 그저 내 말을 잃을 뿐이다. 헛소리를 듣고… https://t.co/vIigdYyAJ2 02:28:34, 2018-12-08
  • 타이어 가게를 들락거리는 길냥이라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난로가 있는 고객 대기실에 들어와 산다. 햇볕 쬐며 손님들한테 쓰다듬어 달라고 부비는 걸 보니 나도 여유롭다. https://t.co/mc8GOraQQP 15:31:10, 2018-12-08
  • 그리고 지난 주에 목격한 후 물욕을 참지 못하고 사 버린 빨간머리 앤 알라딘 다이어리. https://t.co/lKIHByqfbd 15:33:26, 2018-12-08
  • RT @hadess1138: 구조자가 침착하게 머리를 계속 숙이고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것이 인상적이다. 구조하려는 대상이 맹금류니까 자극하지 않는게 중요하겠지. 동물은 내 선의를 모르니까
    https://t.co/2prREdsxsu 19:47:12, 2018-12-08
  • RT @uweresoyoung: 하이퍼텍 나다 가고 싶다 언제였나 영화 끝나고 커튼이 걷혔을 때 눈 덮인 풍경에 관객들이 쏟아낸 탄성이 아주 일품이었는데 영화적인 한 순간으로 남았다 01:58:57, 2018-12-09
  • RT @Theslimevids: How it’s made. ? https://t.co/3XjOw4gIkg 13:53:40, 2018-12-09
  • RT @brrandin: *sobs* https://t.co/nn85FLtyaB 14:09:21, 2018-12-09
  • RT @MikiBear_: (왜냐하면 실제로 노사관계이기 때문이다) https://t.co/jBfTQHCCpS 14:15:56,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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