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 2019-01-06 Tweets by @calitoway

  • 버드박스가 눈물 나는 이야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새해 맞아 첫 트윗이 이런 걸 거라고도 생각 못했다. 00:38:58, 2019-01-01
  • @outlier2 고마워요. 까미유도 좋은 사람 좋은 일 많은 해가 되기를! in reply to outlier2 01:22:40, 2019-01-01
  • RT @talkingboutanne: “모두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를 찾고 있어요!”
  • We wish you a splendiferous new year!
  • https://t.co/dWatHpE3Ue 13:31:31, 2019-01-01
  • RT @zizek_bot: 마녀가 슬로베니아 농부에게 “네 이웃에게는 두 배로 해주는 조건하에서 나는 네가 원하는 모든 걸 들어주겠다”라고 하자 농부는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내 눈 하나를 가져가시오”라고 요구한다. 19:06:07, 2019-01-01
  • RT @antipoint: “나는 관계 속에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를 존재하게 하는 관계가 있을 뿐이다. 하루를 살면 하루치의 쓰레기가 남듯, 어떤 관계는 단지 일상의 흔적, 단지 살아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맺어지는 관계도 있다. 나를 존재하게… 12:10:03, 2019-01-02
  • RT @castellio: 오늘 누군가 또 말했다.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에요.” 나는 또 대답했다. “그건 누구나 그래요. 모르고 봐도 좋은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죠.” 16:34:37, 2019-01-02
  • RT @berrycake94: 우울과 예술의 상관관계 트윗이 보여 말하자면, ‘예술을 해서 돈을 못 벌면 생계가 어려워 우울해진다. 예술을 해서 돈을 버나 유명세로 대중에게 시달리면 우울해진다. 생계나 명성에 상관 없는 예술을 하는 사람은 우울하지… 17:03:23, 2019-01-03
  • RT @gentoo210: 경사가 가파른 언덕 위에 사는 펭귄들도 있다. 아슬아슬 잘도 다니지만 가끔 굴러 떨어지기도. 한번은 다리를 심하게 다친 녀석도 봤다. 참 힘들게 사는구나. 조사를 위해 나도 매일 오르락 내리락. 참 힘들게 사는구나.
    <20… 15:52:01,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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