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 2021-01-03 Tweets by @calitoway

  • RT @stainboycw: 비평의 편지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비평의 기능에 대해 거듭 고민하고, 독자분들께 의미 있는 담론을 전달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독자가 저희에게 소중한 타자인 만큼, 저희도 독자분들께 소중한 타… 17:54:31, 2020-12-28
  • 12월 비평의 편지 ‘집에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본 영화’를 읽고, 디지털 시대 영화 체험에 대한 내 옛날 트윗을 상기하며 중언부언해 봤다. https://t.co/tzUgU0ZD2N 10:58:31, 2020-12-29
  • @sweetung 웅 신부, 언제나 건강하기를. in reply to sweetung 10:59:36, 2020-12-29
  • 그러고 보면 언젠가부터 영화관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나는 여전히 극장이라는 말이 익숙하다. 영자원, 부국제라는 이상한 줄임말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료원, 부산영화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나는 옛날 사람이 된 걸까. 11:05:27, 2020-12-29
  • RT @d_suh: 스무살쯤 첫앨범을 마친후 삶의 기로에서 이분과 마주쳤다. “팬입니다” 촌스런 한마디만 마친 풋내기에게 이분은 환히 웃으며 “나 자기 알아요. 전람회죠?” 라며 인사해주었다. 그 놀랍고 짧은 순간이 내게 오래도록 큰 힘과 응원이 되… 11:09:22, 2020-12-29
  • 새해 해돋이를 방에서 보면서 곧 이사 가고 나면 창가 전망을 가장 아쉬워 하겠지 생각한다. https://t.co/APhXhHd9QZ 08:54:45, 2021-01-01
  • @sweetung 웅 신부 자네도! in reply to sweetung 11:23:50, 2021-01-01
  • 얼마 만에 길게 잤는지 내가 기특하다. 09:32:13, 2021-01-02
  • RT @enie_latente: 위로가 되는 시 https://t.co/dGAdG1Od6j 14:29:36, 2021-01-02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