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 2022-04-03 Tweets by @calitoway

  • RT @yejinsoul: 그리고 묘하게 기분 나쁜 misogynistic 상황임. ‘남의’ 아내 조크 하는 남자, ‘내’ 아내 ‘지킨다’는 남자. 불쾌한 당사자는 사라지고, 두 남자의 대결만이 자리함. 내가 제이다 핀켓이라면, 둘 다에게 지랄하고… 08:05:17, 2022-03-29
  • RT @climb_chairman: 오늘자 전장연 시위,한 비장애인 시민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더니 활동가를 향해 “이 사람들 서민을 볼모로 한다.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한다.

    당신이 그 타고 내린 그 엘레베이터, 그거 ‘아주 나쁜 사람’… 20:19:12, 2022-03-29

  • RT @zizek_bot: 우리가 위험한 선택의 사회에 살고 있다는 건 분명 사실이지만 그 사회에서는 소수만이 선택하기(choosing)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기(risking)를 한다…… 22:47:25, 2022-03-29
  • 휴가를 내고 이런저런 일들 처리하는 중 뜻밖의 횡재를 했다. 2004년에 가입하고 완전 잊고 있었던 주택마련저축 계좌 60만원에 이자가 37만원이 붙었다. 15:22:14, 2022-03-31
  • 영화에 대한 어떤 글을 읽으면서 내 편견이 강화됐다. 미학이나 영화 공부하는 사람들 중 실재계를 잘못 이해하거나 모르고 막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10:43:50, 2022-04-02
  • 이번에는 스물 다섯 스물 하나가 끝이 났네. 아프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결말이었다. 아니, 이해할 수 있지만 아프다고 해야 할 것 같다. 22:47:47,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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