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4 ~ 2016-11-20 Tweets by @calitoway

  • RT @berry_sck: “I’m Muslim and people call me terrorist. Do you trust me? If yes, hug me.” https://t.co/ItIGhv7CHV 00:59:46, 2016-11-14
  • RT @sungsooh: 국민이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렸는데, 헌재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구호가, 탄핵 국면이 되면 ‘헌법재판소는 똑바로 결정해라’는 구호로 전환되는데, 이게 바람직한 ‘전환’인지 의문. https://t.co… 11:59:45, 2016-11-14
  • RT @yoon_5: 송파세모녀는 복지지원 신청을 했었다. 거절당했고, 1년 뒤 죽음을 선택했다. 그런데 박근혜 당신, “있는 복지도 활용 못하면 어떡하냐, 홍보 강화하라” 고 공무원들 탓했지.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송세모녀법 내놓고 빈곤문제해결했다고… 12:42:24, 2016-11-14
  • RT @yoon_5: 이혼후 부산에 혼자 살던 신장투석환자는 부양의무자기준때문에 수급탈락 통보를 받고 자살했다. 이혼 후 보지도 못한 딸이 대학을 졸업해 소득이 생겼다는게 탈락 사유였다. 국가는 갓 졸업한 20대에게 한달 80만원의 요양병원료를 물리… 12:42:33, 2016-11-14
  • RT @yoon_5: 활동보조인이 없는 시간 주영언니는 집에 불이나 죽었고, 수도관이 얼어터져 방바닥에 고인물에 익사, 호흡기가 살짝꺾인 것을 바로잡아줄 사람이 없어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지우와 지훈이는 부모님이 일을 구하러 간 사이 화재로 목숨을… 12:42:40, 2016-11-14
  • RT @yoon_5: 복지혜택을 받는 빈곤층보다 못받는 빈곤층이 세배에 달하는데 박근혜가 뭐랬는지 알아? 잘 찾아보면 된대. 돈을 허투루 안쓰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면 된다는거야. 예산을 늘리지 말라는거지. 그렇게 공무원들은 부정수급찾기에 혈안이… 12:42:46, 2016-11-14
  • RT @yoon_5: ‘돈도 실력이야’ 라는 정유라의 글을 보고 밀려들었던 모욕감은 그런 것이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는걸 모르진 않았지만, 세상 더러웠던게 한두해는 아니지만. 정말 지옥같았다. 내가 아는 현실과 저들의 현실 중 무엇이 진실인지… 12:42:57, 2016-11-14
  • RT @yoon_5: ‘돈도 실력이야’ -정유라
    ‘안되면 뛰어내리세요’ -이재용
    경제위기때마다 정리해고 임금삭감 고통분담을 요구하던 경제인들과, 죽겠다는 국민들에게 대통합 운운하던 정치인들. 너희는 사람들의 피땀을 정말 우습게 알았구나. 참 헐값에… 12:43:56, 2016-11-14
  • RT @Reservoir_fox_: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최순실 특별법 마련 정도로 끝날 수 없고, 체제를 흔들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14:23:53, 2016-11-14
  • RT @sadlyamoral: 이런 날에는 늘 생각난다. 이 노래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https://t.co/Q7e97HX1nq나는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이 부분을 좋아하는데 헤어질 때 울 만한 감정… 14:26:57, 2016-11-14
  • RT @naengmyeonking: #인용
    “방금 외신기자와 DM하면서 나온 표현.한국 사회의 모든 구석구석이 박정희 시대의 유산을 토해내는 느낌이다.” 14:29:41, 2016-11-14
  • RT @Hansujin1: 땅굴냥이한테 사료랑 물줫더니 다음날 https://t.co/7jCLhj50FO 14:37:47, 2016-11-14
  • RT @selfpropaganda: #민주묘총 참여가 어렵다면 #화실련 으로!
    활엽식물, 침엽식물, 다육식물 등등
    살려야 할 화분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연합!
    어느 화분이든 허무하게 죽지 않는 그런 사회를 만듭시다.
    ‘화분안죽… 16:33:39, 2016-11-14
  • RT @hadess1138: 그건 그렇고 인터내셔널가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2절이다
    “어떠한 높으신 양반 고귀한 이념도
    허공에 매인 십자가도 우릴 구원 못하네
    우리 것을 되찾는 것은 강철같은 우리의 손
    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내고 해방으로 나가… 17:57:48, 2016-11-14
  • RT @so_picky: 서울경찰청장 “앞으로도 율곡로 촛불집회 허용할수 있다”(종합) https://t.co/bDxQCijURX “허용”이라닛? 님아 집회는 신고제야. 18:18:28, 2016-11-14
  • RT @HuffPostKorea: 국제앰네스티가 한국의 집회·시위 현실을 단 107초에 정리했다. 경찰이 감히 집회를 ‘허용’한다고 말하는 그 현실을. (동영상) https://t.co/UswwKBOmk0 https://t.co/z6Z8s47Qfz 18:24:28, 2016-11-14
  • RT @yikim1952: 홍승희씨가 무죄 판결을 받았답니다. 기소한 검찰은 유죄입니다. https://t.co/XDTFJB7RB0 21:57:37, 2016-11-14
  • 정치의 사법화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민주주의의 정치적 실천을 사법적으로 대응하고 억압하는 사회. 법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이용하는 사회. 그 희생자가 너무 많다. 22:03:57, 2016-11-14
  • RT @c_fcat: 나는 SOS 보내면 무시하지만 지도자 욕 하면 바로 경찰이 오는건 공산주의 유머에서나 볼 수 있는건줄 알았어. 22:13:05, 2016-11-14
  • RT @TGTponeeey: 수원 토막 살인사건(오원춘 살인사건)의 피해자 신고전화. 이 나라는 망국이다.
    #나도리볼버있어 https://t.co/TFoU45MXGR 22:13:14, 2016-11-14
  • RT @JerrykMusic: 리볼버 트윗 사건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는 와중에 드립들이 웃겨서 낄낄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가까운 여성의, ‘진심으로 무섭다. 그동안 진짜 할수 있는데 안한 거면, 치안도 믿을 수 없다’란 말을 들었고 그제야 낄낄댈… 22:13:38, 2016-11-14
  • RT @asuka_nct: 세모녀사건때 그분들 가계부 쓴거 보신분? 나 울었다 이거보고 https://t.co/dwHGqAy3kL 22:22:11, 2016-11-14
  • RT @AdmPerry: 이제 슬슬 우리도 혁명의 상징을 정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고양이입니까, 장수풍뎅이입니까. https://t.co/oPG9Gr1tyR 22:43:43, 2016-11-14
  • RT @Mat3_AHN: 사람이 가난해지면 제일 먼저 취향과 감식안부터 버리게 된다 인테리어에 맞는 가구를 배치했고 물건을 적당히 쓰고 버릴 줄 알며 때때로 음악회에 가고 오븐에 케이크를 구워 직접 만든 잼을 발라주던 부모의 모습은 집이 한번 기운… 22:46:19, 2016-11-14
  • RT @antilope30: 불안을 감추기 위한 분노와 냉소로는 아무 것도 이루기 어렵다. 22:47:58, 2016-11-14
  • RT @tokyo_seoul_mom: 신화가 무너진 날. 한국은 학력사회. 공부 열심히 하면 그나마 살 수 있겠단 생각이 퍼져있는 사회고 미국은 정의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희망의 사회고 일본은 성실하면 그나마 직장을 주는 사회라 믿어져 왔는데, 22:51:54, 2016-11-14
  • RT @tokyo_seoul_mom: 한국은 정유라 건으로 시작한 엄청난 사태로 미국은 트럼프 당선으로 일본은 덴츠 사원의 자살로, 신화는 무너져내렸다. 22:51:55, 2016-11-14
  • 이 꿈은 더 꾸고 싶었는데. 이렇게 스스럼 없이 얘기 더 주고 받고 싶었는데. 03:34:52, 2016-11-15
  • 마중 나오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할 것 같다. 부러워. 20:17:59, 2016-11-15
  • RT @redparco: 집회 뿐이 아니야. 한국 사람들은 집안 어른에게 직장 상사에게 노동자는 재벌에게 여자는 남자들에게 너무 착해. 너는 약자고, 강자가 없으면 못 산다고 가르친지가 너무 오래 됐다. 우리는 약하지 않은데. 우리 덕분에 빌붙어 살… 21:25:18, 2016-11-15
  • RT @workersmag: [워커스 편집장 칼럼]https://t.co/WSiBkPwTP4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100만 촛불?
    “결국 조선일보가 컨트롤하는 ‘평화시위-문화-축제-시민의식’ 프레임에 갇히게 되었다. 이제 남은 방책은 동남풍이 불… 22:12:48, 2016-11-15
  • RT @sub_plot: 얘네들 진짜 헌법 전문 안 읽어본 거 확실한데 한국은 데모해서 대통령 하야시킨 정신을 계승한다고 헌법 전문에 써 둔 나라잖아. https://t.co/lFU71tS1A2 23:45:47, 2016-11-15
  • RT @Auslaender98: “…이 판은 좌파의 판이 아니지 않은가. 퇴진도, 탄핵도, 하야도 좌파가 주도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지금 할 일이 있지 않은가.” https://t.co/kZB4aCNBpC 00:41:07, 2016-11-16
  • 보도 연맹 사건 오랜만에 다시 보고 다시금 놀란다. 반공주의 빨갱이 혐오는 학살 트라우마에 대한 자기 방어이리라. 학살 규모가 컸던 TK PK가 좌익의 메카에서 반공의 메카로 바뀐 것도 트라우마 때문일 거다. https://t.co/R0ZTsxPB7t 10:51:28, 2016-11-16
  • RT @myocat70: 운동 끝내고 나오다 웬 고양이 뒤를 백발성성 할아버지가 따르는 걸 봤다.불안해져 뒤따랐는데 내 눈치를 살피며 주저하다 담배를 꺼내시던 할아버지 소매에서 냥이 통조림이 톡 떨어졌다. 그분의 정체는 캣 그랜드 파더셨다… 10:53:09, 2016-11-16
  • 트라우마에 대한 자기 방어로 기존과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는 것. 생각하면 슬프다. 부인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는 얘기니까. in reply to calitoway 10:56:12, 2016-11-16
  • “시민들은 ‘집회에 참가하면 죽일 것’이란 경계마저 넘었다. 그럼에도 4·19혁명 결과 이승만이 물러났을 뿐이다.”
    “경계를 넘는 국민만이 권력에게 위협이었다.”
    https://t.co/CcLERfo01i 17:54:44, 2016-11-16
  • RT @mediatodaynews: 2008년 기억나십니까. 언론은 ‘순수’했던 집회가 ‘변질’됐다고 비판했죠. 폭력을 쓰는 게 옳다는 건 아닙니다만, 언론이 ‘좋은집회’ ‘나쁜집회’ 구분짓고 다니니 이 때가 떠오릅니다. 이번에는 다를까요? http… 18:08:39, 2016-11-16
  • 평화 집회 프레임이 촛불 집회 내부를 분열시켜 시민의 대통령 하야 운동 동력을 희석시키고, 그렇게 이 정국이 제도 정치권의 통제에 들어가게 되면 결국 우리는 단죄하지 않고 수습만 하는 과오를 반복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반복되는 패턴… 18:12:15, 2016-11-16
  • 과거는 과거대로 덮어 둘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에서 분리된 과거는 없다. 무시하고 덮으려 해도 영원히 종결되지 않은 채로 과거는 현재에 망령처럼 살아 있다. 21:22:09, 2016-11-16
  • RT @Enfant_Manim: <더 나은 삶을 위한>
    1시간 운동
    2리터 물
    3잔의 차
    4개의 과일
    5번의 식사(스페인은 식사를 5번 함)
    6일의 섹스
    7분의 웃음
    8시간 수면
    정말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군! https://t.co/C3ibl… 22:35:14, 2016-11-16
  • 하루에 사과 하나씩 챙겨 먹어야지 하는 것조차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22:51:06, 2016-11-16
  • RT @nadaun: 세월호 아버님들 얼굴이 단단해졌다. 눈이 너무 깊다. 22:57:11, 2016-11-16
  • RT @dangerousshop: 대체 이렇게 많은 혐의가 쏟아져나오는데도 퇴진이 안된다면…대체 대통령이라는 자리란 어떤 죄에 연루되어야 퇴진하는 것인가? 23:25:07, 2016-11-16
  • 정치적 상황이 법과 제도를 압도하고 있는데 그 틀 안에서 해법이 나올 수 있을까. 23:33:02, 2016-11-16
  • RT @Walther_jkkim: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1 https://t.co/adkrZ6yFfy 00:05:57, 2016-11-17
  • RT @Walther_jkkim: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2 https://t.co/6tYnuRq6DL 00:06:00, 2016-11-17
  • RT @DARIM_0: 세월호 사고 나던 날 나는 출장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고…휴게소에서 전원구조 자막보고 별 일 아닌가 보다 하고 고속도로로를 달려왔는데 집에 오니…우리 엄마 모니터 손으로 쓸면서 아이들 어쩌냐고 울고 계셨다… 00:09:36, 2016-11-17
  •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고인다. 00:12:46, 2016-11-17
  • RT @murutukus: 난 세상에 천벌이라는 게 있을 거라고 믿지도 않고 기대도 안한다.정의는 인간의 손으로 구현되는 것이다. 벌 받아야 할 놈들이 있다면 인간의 손으로 벌을 주면 된다. 00:25:59, 2016-11-17
  • RT @antilope30: 종교는 없어도 기도는 할 수 있겠지.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살피면서 시대를 건너는 상상을 한다. 00:33:46, 2016-11-17
  • RT @w00uming00w: 산책길에 https://t.co/B4zGNuJXep 10:43:41, 2016-11-17
  • RT @didithethinker: 이십대를 시들시들맹숭맹숭 모든것을 겁내고 모든것에 전전긍긍하며 살았던 내가 친구에게 ‘좀더 막살것을 그랬어. 후회돼’ 했더니 나와는 반대의색깔로 이십대를보냈던 친구는 ‘난 막살았던 게 후회돼’라고 했었다. 정말 그… 16:24:04, 2016-11-17
  • 아직, 있다 https://t.co/MspAaKb6hJ 21:24:33, 2016-11-17
  • 오는 토요일은 밤 늦게 다음 토요일은 아예 참여할 수 없다. 왜 이렇게 아쉬울까. 21:43:59, 2016-11-17
  • RT @BuzzFeedVideo: Without cat vs. with cat ? https://t.co/BfplVw3UE4 09:55:48, 2016-11-18
  • https://t.co/mBH9ebhlYd 12:52:55, 2016-11-18
  • 오랜만에 극장을 가야지. 꿀꿀한 마음을 풀 수 있을 만한 영화 봐야지. 신비한 동물사전이면 괜찮을까. 20:51:26, 2016-11-18
  • 줄리에타도 개봉했구나. 이 영화가 미스테리의 분위기를 풍기는 건 줄리에타의 오랜 상처와 그리움이 담겨 있어서다. 딸 안티아가 갑자기 자기 삶에서 사라져 버렸고, 딸이 마음 먹은 다른 삶에 엄마의 자리는 없었다. 그 감정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 21:28:17, 2016-11-18
  • 신비한 동물사전 괜찮은데. 스캐맨더 마법사의 다음 모험 이야기도 궁금하다. 00:18:40, 2016-11-19
  • RT @mediamongu: 현재 농민들이 트랙터 몰고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아닌 다음주 토요일 촛불집회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농기계 1,000여대가 광화문에 모입니다. https://t.co/iKMgc2d6NY 11:09:48, 2016-11-19
  • RT @so_picky: 나이 들면서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늙지 않는 것이다 11:19:47, 2016-11-19
  • RT @flaneuroh: “나는 왜 항상
    늙은 기분으로 살았을까
    마흔에도 그랬고 서른에도 그랬다
    그게 내가 살아본
    가장 많은 나이라서”―황인숙, 「송년회」(『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2016) 中에서 11:22:10, 2016-11-19
  • RT @_yabam_: 볼때마다 눈물터지는 영상ㅜㅜ 21세기 미술관에 온 반고흐 https://t.co/icQWBQ6Ao2 11:26:20, 2016-11-19
  • RT @_yabam_: https://t.co/xGQpCeTxst 11:26:23, 2016-11-19
  • 가을색은 은행의 짙은 노랑이 아닐까 잠시 생각했다. 12:19:14, 2016-11-19
  • “해피엔딩이란 새로운 가능성에 나를 던지는 것이다.” 18:30:53, 2016-11-19
  • 덕수궁 쪽으로 합류. 오늘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봐야 하니 일찍 집에 가야지. 19:24:48, 2016-11-19
  • https://t.co/z4iGz2LJ6q 20:11:40, 2016-11-19
  • RT @mediamongu: 50만 촛불이 부르는 걱정말아요 그대 https://t.co/DcFz0pMSdO 20:28:11, 2016-11-19
  • 뒤에 선 아저씨가 전인권 목소리 흉내 내며 따라 부르는데 너무 못 불러서 듣고 있기 좀 힘들었다. 20:28:58, 2016-11-19
  • 광화문 광장 – 흥국생명 해머맨 – 신문로빌딩 – 서울지방경찰청 – 경복궁역 행진 코스는 처음이다. 21:31:51, 2016-11-19
  • RT @uthpartydg: 이 곳은 다름아닌 #대구
    #대구시국대회 진행 중입니다.
    대구에서 끝장냅니다.
    #박근혜퇴진 #무당보다_청년당 https://t.co/Jd6eHyn3JS 21:38:58, 2016-11-19
  • 내 뒷머리와 자켓에 촛농이 ㅠ.ㅠ 23:12:38, 2016-11-19
  • 그것이 알고 싶다고. 00:39:32, 2016-11-20
  • RT @mind_mansion: 그 7시간 동안 대통령이 뭘했는지가 중요하냐고? 중요하다. 온 국민이 배가 가라앉는 것을 실시간으로, 속수무책으로 바라보았다. 우리모두가 어떤 의미의 유족이고, 이 시스템을 불안해하고 있다. 진실된 공개와 반성이 이… 00:40:24, 2016-11-20
  • RT @mind_mansion: 우리는 그때부터 다들 앓고 있다. 거리에 나가고, 서명을 하고,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닌다. 유족들에게 용서를 빌라.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라.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라.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청와대가 함께 말이다. 00:40:39, 2016-11-20
  • RT @anjai02: 그알팀이 모든 걸 다 파헤쳐낼 취재력이 있다면 방송 이름이 그것이 알고싶다가 아니라 그것을 알고 있다겠지… 00:43:39, 2016-11-20
  • RT @891205V: 김상중이 한 말처럼 7시간 동안 뭘 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7시간 동안 왜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나를 근본적으로 따져야하는 문제 https://t.co/SevCEGIAex 00:51:38, 2016-11-20
  • RT @hadess1138: 요즘의 연이은 국정 스캔들을 보면 레너드 코헨의 이 가사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죠
    “세상 모든 것에 흠결이 있으니 빛은 그리로 든다” 01:02:36, 2016-11-20
  • RT @good_person3: 솔직히 그알에 대해 기대가 많았던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이 경찰도 검찰도 아닌데..
    못밝혔다고 실망이라고 할건 또 뭔가…
    지금 울 친척도 저런 7시간 얘기가 있는지 처음 알았단다.. 공중파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 01:03:08, 2016-11-20
  • RT @kwak_nim: 아직도 내 동생은 sns는 휘둘리는 사람들이 의혹 증폭 시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앤데- 그게 sns 안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함.걔는 오늘 그알보고 겁나 깨달은게 많음. 그리고 방송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안함… 01:04:34, 2016-11-20
  • RT @Sohum96: 새눌당, 재벌총수, 청와대, 종편, 검찰수뇌부 싹 다 한 감방에 몰아넣고 니탓이네 네탓이네 쌈질하는 거 생방으로 볼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 01:05:16, 2016-11-20
  • RT @rainygirl_: MBC 지분 30% 는 정수장학회 소유.
    박정희+육영수 의 그 정수장학회 입니다.소유구조는 MBC 재난의 시작과 끝입니다. 이제는 몰수할 때도 되었습니다.

    https://t.co/X8GtFmRq0G 01:21:26, 2016-11-20

  • RT @momotheyellow: 박근혜가 퇴진하고 감옥가야 향후 일반 사회의 상식선이 유지될 것… 01:23:13, 2016-11-20
  • RT @o__neul: 지난주 광화문 갔을 때 세월호 유가족분들 행진 보자마자 같이 있던 사람들 다 눈물 터졌는데 유가족분들 표정이 너무 단단해서 아무도 감히 울지도 못한 거 알긴 하냐고 01:24:27, 2016-11-20
  • RT @dangerousshop: 너무나 실망스럽고 쪽팔린 세월을 몇년 동안 살아왔더니, 정말이지 우리에게는 ‘승리’가 간절히 필요하다. 01:28:58, 2016-11-20
  • RT @luddite420: 오늘 그알싶에서 7시간 제대로 못밝혀내서
    실망하신 분들 많으신 거 같은데내내 세월호 유가족 험담 카톡보고 세월호 욕하던
    저희 어머니가 오늘 방송보고 7시간이 뭘 의미하는지
    깨닫고 박근혜씨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01:40:46, 2016-11-20
  • RT @abmanse: 시위대가 폭력시위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물리적 폭력이 주가 된다면 신체적 능력이 약하거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할 마음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시위의 현장에서 소외되기 때문이죠. 대중들이 더 많이 참여할수록 그 비율은 더 높아지… 02:05:31, 2016-11-20
  • 집회 시위의 자유에는 시민을 훈육하고 길들이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저항하는 행위의 자유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02:09:03, 2016-11-20
  • RT @function_not: 시민이 의경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은 닭장차에 스티커 떼기, 쓰레기 치우기 그런 게 아니라 좆같은 불법진압 명령 내리는 경찰 윗대가리 모가지를 날리는 거다. 강신명 같은 자에게 본때를 보여줘서 후임자들이 그 짓 못하… 02:15:05, 2016-11-20
  • RT @Hadrianus753: 2015년 11월 14일은 내 인생 최초의 대규모 집회 참가였고 인생에서 세번째 집회 참가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책 두 권에 와이셔츠, 코트를 입고 마스크 같은 건 챙겨야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https:… 02:22:54, 2016-11-20
  • RT @Hadrianus753: 지금 트위터 등등에서 자기검열에 분개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나처럼 처음에는 경찰을 이해하고 국가를 믿었으나, 결국은 포기(당)하게 된 사람들일 것이다. 오래 지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싸우려면, 이런 의견들도 아무쪼… 02:23:17, 2016-11-20
  • RT @EdnaM100: 내 아빠는 ‘강신명’ 또는 ‘물대포’의 형상을 한 정부와 마주친 거라고 02:25:52,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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