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정치의 가장 추악한 측면을 지금 목도하고 있다.
친구가 우스갯소리로 한 말처럼 나치가 민주적인 절차로 정권을 획득한 그것과 이 곳의 현재 모습이 어찌 다르다 할 수 있겠는가?
현대 민주주의 속에 숨은 히스테리가 폭발하는 것만 같다.
이 상황에 정상적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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