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지도 찌푸리지도 않은, 아무렇지도 않은 하늘…
아무렇지 않은 한 고교의 스케치로부터 파국의 순간이 뛰쳐나온다.
파국은 무차별적인 우연과 같이 찾아왔다.
그 어떤 원인과 해결책도 중심을 빗겨나는, 그야말로 외상으로 찾아온 실재와의 대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엘리펀트를 보고 곤과 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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