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난다는 것은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온갖 착각 속에서 살고 난 후 얻을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하니, 누구든 세상에 난 것을 축하하기보다는 위로해 줘야 할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