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발전은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훨씬 더 독립할 수 있게 해주지만 동시에 다른 차원에서는 자연의 변덕에 더 좌우되는 상태에 이르게 했다.

『팬데믹 패닉』, 슬라보예 지젝 지음, 강우성 옮김, 2020,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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