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2 ~ 2016-08-28 Tweets by @calitoway

  • RT @jhnha: [죽은 시인의 사회] 1989년 작품. 배우들의 변화가 흥미롭다. 아빠가 의사가 되야한다고 하던 닐은 나중에 닥터하우스의 윌슨박사가 되었고, 미래의 변호사라는 녹스는 굿와이프의 변호사 윌 가드너가 됨. https://t.co/Q2… 00:56:27, 2016-08-22
  • RT @jhnha: [죽은 시인의 사회] 생각해보니 소극적이던 토드 핸더슨(이단 호크)이 키팅 선생의 지도로 시를 방언터지듯이 읊는데…나중에 ‘비포 선셋’시리즈에서 작가가 됨. 죽은 시인의 사회의 자잘한 우연의 일치 https://t.co/V4D… 00:56:31, 2016-08-22
  • RT @dndvkrl_01: 모든 동물들이 뚱뚱하다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보고 죽을듯이 웃었는데 지금봐도 미치도록 기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eL54GP7NXV 01:03:21, 2016-08-22
  • RT @ilikesomeday: ‘나는 인간이 신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는 무신론자인데 나에게 그 무엇보다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곁에 있겠다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이다.’ https://… 01:19:27, 2016-08-22
  • RT @yoonah39: @Reggae_N_Peace 그래두 15살에 배우고싶어서 고시봐서대학에 들어가고
    늦게나마 혼자 독해서 성경을 일고
    그 덕에 뮤지컬도 하고
    트위터도 히히히
    기특하게봐주셔요 10:14:40, 2016-08-22
  • RT @yoonah39: 와~~여름길다 https://t.co/uOmD2V78Sf 10:15:25, 2016-08-22
  • RT @0_0bbbbbbbb: 오뉴블에서 기분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 그렇다 “feeling”과는 분명 다른 KIBUN ㅋㅋㅋㅋ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나의 품위 나의 자아 나의 모든것을 손상시켰다 로 받아들이는 한국인 https… 16:46:44, 2016-08-22
  • @sleepatdawn12 오…여기는 웬 일로? 이 학교는 딱 여기만 예쁘죠 ^^ in reply to sleepatdawn12 19:26:53, 2016-08-22
  • @sleepatdawn12 그 정도로 예쁜 학교는 아닐텐데 ㅋ 즐거운 관광 되시길 ㅎ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19:34:06, 2016-08-22
  • RT @_UNGUNG_: 이번 여름 폭염 어떤 느낌이나면최종_시안.png
    최종_시안_(1).png
    진짜최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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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_마지막_시아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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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png
    최종(2).png
    진짜진짜_진짜_최종.png
    위에거_다… 12:09:30, 2016-08-23
  • RT @imaum0217: 우호적 성차별(여성을 동일하고 독립된 인격체로 보기보다 남성의 보호 아래에 있어야 하는 존재로 인식)을 하는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성평등 정책에 찬성하는 편이나, 여성이 기존의 ‘여성스러운’ 일을 할 때만 선택적으로 찬성하는… 12:34:40, 2016-08-23
  • RT @imaum0217: 그 결과 겉으로는 성평등을 위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존의 성고정관념을 강화시키고 성별에 의한 역할/직업분리(occupational gender segregation)에 기여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Hideg &… 12:34:43, 2016-08-23
  • RT @RPanh: ? https://t.co/gp3b5LaL1z 15:15:52, 2016-08-23
  • RT @Tong_Gae: 물 마시는 고양이 https://t.co/PE5bn5CDkA 16:28:07, 2016-08-23
  • RT @miss_everie: 모두에게 각자의 온도가 있다. 아마 나는 앞으로도 쭉 이대로 살 것이다. 내가 소중하다 여기는 좁은 울타리 속의 사람들에게 미적지근한 농담을 건네고 냉랭한 진심을 다하면서.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 순간에 정확히 쓰일… 18:54:32, 2016-08-23
  • 메이슨의 엄마가 “난 그냥, 뭔가 더 있을줄 알았어”라며 흐느끼는 장면을 다시 보면서 생각했다. 난 오랫동안 스스로 삶이 기대할 것 없는 먼지 같은 거라 여긴다고 생각해 왔지만 나도 삶에 무언가를 애타게 바란다는 걸. 먼지에서조차 의미를 찾는다는 걸. 23:01:09, 2016-08-23
  • RT @sevelhul: 무슨 소리야 난 살면서 웃으며 출근한적이 없어 https://t.co/Vsfex6GjLL 10:52:27, 2016-08-24
  • RT @eustino: 지하철 2호선에 있다는 산재보험 광고. 어떻게 하면 산재보험을 탈 수 있느냐가 아닌, 산재보험을 타면 어떻게 X되느냐를 소개하고 있다. #idwk #xsfm (photo credit: 이준희, 8/24/16) https://t… 11:54:45, 2016-08-24
  • 민주노총은 진전이 아니라 재확인만 하고 있는 것 같다. https://t.co/7Vlkg3NHwe 12:30:06, 2016-08-24
  • RT @standbymemong: 자기만의 틀이 확고하지만 이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수용할 마음이 된 사람<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가 되고싶은 사람이기도 함 14:40:04, 2016-08-24
  • RT @starlakim: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소리는 전혀 안 믿지만, 태도 혹은 시선이 외적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건 사실이다. 자신에게 편한 움직임의 속도와 방식을 잘 알아서 군더더기없이 정확하게 행동하는 사… 17:19:15, 2016-08-24
  • RT @witchlella: 너무 구역질난다. 박세리처럼 세계적인 커리어가 있는 골퍼도 결국엔 ‘요리도 잘하는 준비된 신붓감’으로 소비되는 사회 너무 싫다. 어떻게든 가부장제에 편입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어. 가부장제에 편입되지 않은 여자는 미완의 가… 17:46:34, 2016-08-24
  • 여권이라는 걸 만들어 봤는데,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https://t.co/imqTW5mGYa 18:02:34, 2016-08-24
  • @muckl_ 가게 된다면 북유럽이나 캐나다, 아니면 가마쿠라 가 보고 싶은데 ㅋ in reply to muckl_ 19:00:47, 2016-08-24
  • @scullyi 지금은 방사능이 무서워서…아무튼 여권 두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겁네요 ㅋ @muckl_ in reply to scullyi 19:18:14, 2016-08-24
  • 송정역에는 여인숙이 많다. https://t.co/omoEWo11wG 22:47:15, 2016-08-24
  • RT @womenlink: “페이스북 코리아에 가입할때 남성, 여성 단 두 개의 젠더 중에 골라야 하죠. 그런데 페이스북 UK에는 젠더가 몇 개로 나뉘어 있을까요? 다섯 개? 열 개? … 59개의 젠더 옵션이 있어요.” https://t.co/3… 23:01:45, 2016-08-24
  • @luddite420 회사 사람 문상 갔다 오는 길이에요. in reply to luddite420 23:43:37, 2016-08-24
  • RT @naggamurasang: 에어콘 제 1 법칙.
    켜면 춥고 끄면 덥다. 23:45:00, 2016-08-24
  • @luddite420 그러게요. 여관과 여인숙의 차이는 뭘까. 언제 다시 찾아서 사진 찍으며 어슬렁거려 보고 싶은 곳이네요. in reply to luddite420 23:46:24, 2016-08-24
  • RT @antipoint: 어쩌니저쩌니해도 밤은 익어가고 가을은 올거다 https://t.co/8v3JeWredA 23:47:58, 2016-08-24
  • RT @salstfu: ???Tea Bomb??? https://t.co/yIIu2W9eVz 23:49:31, 2016-08-24
  • RT @sadlyamoral: 한국어 자막도 나오는 거 같고, 내용도 짧지만 요약.
    1. 행복에서 제일 중요한 건 관계이다.
    1-1. 사회적으로 더 잘 연결된 사람이 더 행복했다.
    1-2. 중요한 건 관계의 수가 아니라 질이었다.
    1-3. 관계와… 00:32:15, 2016-08-25
  • 선선한 밤공기. 01:24:34, 2016-08-25
  • RT @books79: 철학자 발터 벤야민이 생수 광고지에 쓴 글. 그는 종이 살 돈이 없어 남는 종이에 글을 썼다. 이면지, 광고지, 명함, 처방전 등 모든 여백을 활용했는데, 각각의 종이에 맞춰 창의적인 글을 썼다. https://t.co/8tx… 13:12:22, 2016-08-25
  • RT @191710: 상하차 작업은 새벽의 '노동지옥'이었다 https://t.co/xV7N506Mcf
    이런 기사가 중요하고 좋은 기사. 나도 미처 잘 알지 못했던 힘든 노동 현실이다. 13:36:11, 2016-08-25
  • RT @Amanza_bot: 삶은 극적이지 않다. 나에게 삶이란, 마음속에 남아있는 모든 극적인 가능성을 하나하나 찾아내 지우는 것의 연속이었다. 영화 같은 멋진 변화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 같은 건 없었다. -41화 [예측불허] 19:07:02, 2016-08-25
  • 이 비가 오고 나면 다른 공기가 흐르기를. 19:37:02, 2016-08-25
  • RT @hadess1138: 고양이의 기원이 수만년 전 스스로 숲에서 나와서 인간들의 마을에 정착한 다섯마리 정도의 들고양이라는 설 너무나 신화같고 좋다. 스스로 인간 옆에 살기로 한 부드럽고 작은 야생동물.. 19:44:35, 2016-08-25
  • RT @hadess1138: 고대 이집트인들은 식인과 파괴를 일삼는 사자에게 술과 음악을 바쳐 진정시키자 사자의 특성을 가졌으나 작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로 변하여 인간 옆에 머무르는 축복을 내려주었다고 믿었다 함. 19:44:38, 2016-08-25
  • RT @anes_nurse: 한쿡말 잘하는 외쿡애를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형제 있어요?
    외쿡인 : 네 형 한마리 있어요
    나 : ㅋㅋ사람은 명이고 동물은 마리라고 세요
    외쿡인 :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5:31, 2016-08-25
  • RT @Alloysa_Ally: https://t.co/6O6re7b7sn<고스터 바스터즈>가 출연여배우들 뿐만 아니라 소녀들의 롤모델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다룬 기사
    리부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멋진 영화다. 19:52:06, 2016-08-25
  • RT @zizizi99: 택시기사가 운전 중 갑자기 심장이 멎어 사고를 내고 정신을 잃었는데, 뒷자리 승객들은 그냥 트렁크에서 짐 꺼내 다른 택시 타고 휙 가버렸다. 기사는 결국 사망. 공항버스 시간이 생명보다 소중했던 인간들.https://t.… 22:30:26, 2016-08-25
  • 세상에 기대할 만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겠다. 크게 실망할 일들이 이렇게 많고 멈추지 않는데.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을텐데. 세상 참 실망스럽다. 22:36:53, 2016-08-25
  • RT @IJy9s98ipn8vtQk: 괜찮은거야? https://t.co/iIpceUWgKP 22:37:56, 2016-08-25
  • RT @lotusid: 취해 하는 말인데, 후일 아무도 내가 죽은 것을 슬퍼하지 않을 때가 되면, 죽음을 선택할 거다. 그러기 위해서 철두철미한 악인이 되거나 그림자가 되어야 할텐데,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더 가야 한다. 23:44:54, 2016-08-25
  • RT @koreafeminism: 왜 페미니스트를 하냐고? https://t.co/fkEep0UiSx 23:52:04, 2016-08-25
  • RT @shimjaemyung: “사람들은 언제나 시간이 약이며 고통을 잊게 될 거라고 말한다.(중략)..나는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다. 나는 그 고통을 기억한다. 진짜 잊어버리는 건 사랑이다.”-<I remember nothing> 노라 에프런 08:31:02, 2016-08-26
  • 도로에 서 있는 저 나무들이 지금 당장 누런 잎을 떨어뜨릴 것 같은 날씨다. 08:44:15, 2016-08-26
  • RT @septuor1: 자기를 객관적인 자리에 놓고 본다는 것은 남들의 시선으로 본다는 뜻이 아니다. 가능한 한 자기 자신을 합리적이고 윤리적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을 만들어 그 시선으로 본다는 뜻이다. 12:02:29, 2016-08-26
  •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는 고성이 오갈뿐 대화에 진전이 없다. 내가 모자란 탓이겠지. 13:39:42, 2016-08-26
  • RT @septuor1: 궁지에 들었을 때 살아나오는 길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줄기차게 하는 것이다. 14:06:23, 2016-08-26
  • RT @HesseBot_kr: 우리의 목표는 상대방의 세계로 넘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식하는 거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존중해야 한단 말이야. 그렇게 해서 서로가 대립하면서도 보완하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지. 02:23:16, 2016-08-27
  • RT @hanitweet: 소년의 공이 내게로 넘어온다_로이터사진전 이 한장의 사진/손미나
    https://t.co/IjagupmJwI https://t.co/Rmcy5FCnqs 10:45:16, 2016-08-27
  • RT @leesongheeil: 봄, 가을에 가장 많이 살해되는 건 ‘날씨’다. 날씨 죽인다, 날씨 죽이네….. 12:30:26, 2016-08-27
  • 마음 찡하게 만드는 하늘이다. 13:02:53, 2016-08-27
  • RT @akajinki: 정말 믿는다는 것은 믿는다는 말조차 하지않을때이다. 16:39:40, 2016-08-27
  • RT @likeamike2011: 9년을 투쟁하며 건강이 상할 대로 상한 50줄의 두 노동자가 새누리당 코앞에서 45일, 13일 굶으며 요구해도 모르쇠하던 김무성이.. 법원 판결 이후 ‘깔끔하게’ 사과하는 걸 보면서 대권을 향한 그의 욕망이 얼마나… 17:05:08, 2016-08-27
  • RT @zizek_bot: 한 사람의 성격은 그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에서뿐만 아니라, “그러한 한계의 위치에서 우리가 어떤 일은 할 수 없으며 다른 일들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드러난다. 그리고 나는 내… 19:12:07, 2016-08-27
  • RT @AccountantInLaw: 계속 해 계속 https://t.co/3EtYiB5IN3 22:28:12, 2016-08-27
  • RT @poppyseedcookie: 드라마 등에서 배역이 곤란한 일에 빠지거나 창피를 당하거나 하면 보기 힘들어짐 빨리감기하거나 채널을 돌리는데 남들도 이런가 했더니 10명 중 1명이 겪는 현상이며 “공감성수치”라고 부른다고 한다 명칭을 가진 현상… 02:01:24, 2016-08-28
  • https://t.co/BhNIZKzh9G 13:09:02, 2016-08-28
  • RT @udaqueness: https://t.co/CiiYkYPldD 주인과 함께 아일랜드 전통춤을 추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독 Secret https://t.co/7SmdaWeyoG 13:10:19, 2016-08-28
  • 무지개 16:52:28, 2016-08-28
  • RT @antipoint: ‘실망했다’는 말을 건넬 사이는 그닥 많지않다. 그런 말을 해도 될만큼 가까운 관계는 또 말하지 않아도 이미 얼굴로 안다. 실망은 그냥 조용히 혼자 하는 것이다. 사랑처럼. 내 조용한 실망이 의미 없을 관계라면, 그걸 말로… 18:00:58, 2016-08-28
  • RT @hankookilbo: 요리노동의 구원자 ‘쿠킹박스’ 해먹어봤더니
    https://t.co/qpWfYVA4fa https://t.co/0OCoCew1NI 18:03:50, 2016-08-28
  • 내가 하는 짓마다 못나고 모자란 것 같아 부끄럽다. 21:04:30, 2016-08-28
  • @pourquoi_pas_3 저도 극복은 못하고 괴로워만 하고 있네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07:25, 2016-08-28
  • RT @yommimi: 고난에 정통으로 직면한 사람의 말 속에서 경이로운 유머 감각을 발견할 때, 잠깐 동안 인간의 삶이 아름답다고 느낀다.
    #나는매번시쓰기가재미있다 #서랍의날씨 #유계영 22:15:28, 2016-08-28
  • @pourquoi_pas_3 둘 다인 것 같아요. 하는 말마다 바보 같고…요즘 제 자신이 참 싫네요. (푸념만 하는 트윗)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30:22, 2016-08-28
  • @pourquoi_pas_3 나 자신에 대해 너그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가까운 사람이 너그러이 받아 주는 것도 필요할테고…아, 지금 그게 안 돼서 이러고 있는 거죠? ㅠ.ㅠ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37:18, 2016-08-28
  • @pourquoi_pas_3 전 관계에서 너그러워지기가 절실하네요. 이 늪에서 잘 빠져 나오시길 빕니다 ^^ in reply to pourquoi_pas_3 22:44:02,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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