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 2016-12-11 Tweets by @calitoway

  • RT @woochick: 이금희 어머님… https://t.co/GhBiURm1QM 00:52:33, 2016-12-05
  • 빗소리. 하지만 춥다. 01:51:08, 2016-12-05
  • RT @ysimock: 김석기 “지금은 탄핵할 때 아니다” : 영남일보 모바일 https://t.co/d8PQnE7nnm 처벌은 커녕 그뒤로 더욱 출세가도 달리고 있는, 용산참사의 주역이 이렇게 입을 놀리고 있다 합니다. 14:06:47, 2016-12-05
  • 손목에 난 두드러기가 계속 가라앉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는데 전형적인 해파리 쏘인 상처란다. 괜히 지카 바이러스 어쩌고 의심한 듯. 쓸데없는 건강염려증 해소 ㅎㅎ 15:01:13, 2016-12-05
  • RT @jinbo27: 제 1호 법안이 환경미화원법입니다. 정세균 의장님이 국회청소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일인가요… 눈물 글썽이는 노동자 한분한분의 손 잡아드렸습니다. “의장님,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의장님 페북… 15:28:26, 2016-12-05
  • RT @sungmi1: 계산하는 인간은 계산하지 않는 이와 싸울 수 없다. 18:19:59, 2016-12-05
  • RT @2016_HOSEO_ANI: ✨1학기 과제전 우수작_누워서 학교가기✨
    ㅋㅋㅋㅋㅋㅋ스톱모션반 학생들의 명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영관을 웃음바다로 만든 ‘누워서 학교가기’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맨날 상상만 하던거 ㄹㅇ 현실화ㅋㅋㅋ… 21:25:03, 2016-12-05
  • RT @_paper_bird_: 역차별이라는 단어는 없는 것이라고 교육해야 한다. 남성도 백인도 어떤 상황에서는 차별 당할 수 있다. 그건 그냥 차별을 당한 것이지 역차별을 당한 것이 아니다. 차별은 여자와 비백인만이 당해야 하는데 감히 주류에게 했… 22:15:30, 2016-12-05
  • 법적 질서와 정치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명제로 다시 돌아온 시대다. 이게 한국 사회의 진짜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여기서 다시 시작해 법과 정치, 그리고 자본이 사회를 왜곡하고 군림하는 체제를 종식하는 걸 목표로 해야 하지 않을까. 23:02:09, 2016-12-05
  • 조금은 먹먹하게, 하나 마나 한 말이나 던지게 된다. in reply to calitoway 23:04:44, 2016-12-05
  • RT @shoon0312: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더이상 치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그저 내 키만한 소파에 서로 기대어 앉아 과자나 까 먹으며 티비 속 연예인에게 깔깔댈 수 있는 것. 그냥 매일 손 잡고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저녁이… 23:53:08, 2016-12-05
  • RT @zizek_bot: 어떤 주체가 너무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기에 ‘눈에는 눈이라는 보복률’에 따라 복수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가해자의 속죄 이후에 가해자와 화해하겠다는 약속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일 때, 유일하게 남은 일은 ‘불의에 대해 끈질기게… 00:06:56, 2016-12-06
  • RT @namufree: 내말이 맞아서 우쭐대고 싶은 욕망때문에 우리사회가 더 나빠지기를 바라지는 말길. 노무현정권이 실책할때마다 거봐 내말이 맞았지! 하며 좋아하던 사람들. 세상이 나빠진것에 슬퍼하기보다 적대자의 실패에 기뻐하던. 00:12:39, 2016-12-06
  • RT @sadlyamoral: “정치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진실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싫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닥터 지바고>에서 한 말. 정치인들이 착각하는 점이 이것 같다. 진실을 희생해서 정치적 승리를 얻어내는 건 아무 의미가… 07:45:53, 2016-12-06
  • RT @Beheeve: 2002년 문을 닫았던 종로서적이 그때 근무했던 사람들을 다시 모아서 개점할 계획이라고. 어떻게 수소문을 해서 어떻게 모이게 될까? 영화 같은 사실. 13:40:07, 2016-12-06
  • 집회 시위를 허가/금지/해산하려는 경찰의 행위는 위헌적. 일련의 금지 해산 시도에 대한 집회 참가자의 대응을 폭력 집회로 몰아 가는 검찰, 언론은 악의적. 신고자의 가처분 신청을 조건부 인용하는 법원은 비겁.
    https://t.co/t2DxscSnPg 14:31:30, 2016-12-06
  • RT @snk21c: 반드시 밝혀야 할 세월호참사의 진상 세가지.1.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과 책임

    2. 구조를 하지 않은 “이유”와 책임

    3. 정부, 여당, 언론 등이 피해자들을 악의적으로 모욕, 폄훼하며 조직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 14:38:17, 2016-12-06

  • RT @Bnangin: [단독]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올림머리하는데 90분 썼다
    https://t.co/xW3HCCFziD https://t.co/cVHKMuw5NG 18:21:57, 2016-12-06
  • 조금 전 들은 찌라시의 내용이 부디 사실이 아니기를 빈다. 이게 사실이라면 박근혜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이후 한국 사회에 미칠 해악이 심대할 것 같아. 19:38:10, 2016-12-06
  • RT @DARIM_0: 나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저 인간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말들을 입에 담지 않고 끝까지 진실규명이라는 초점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 지금까지 버텨오신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요즘 새삼 알게 된다. 23:44:31, 2016-12-06
  • RT @korean770: 동등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https://t.co/8uwHEhqMlK 23:48:52, 2016-12-06
  • 영화마다 기억하는 방식이 다르다. 어떤 영화는 줄거리는 거의 기억나지 않고 그 영화가 내게 알려 준 강한 메시지로 각인된다. 키에슬로프스키의 레드는 내게 이런 경우. 내게 남긴 메시지는 우리 모두 결국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것. 23:59:25, 2016-12-06
  • 불면 피로 예민 공허 먹먹 막 이런 상태로 쭉 가고 있다. 01:05:47, 2016-12-07
  • 2017년 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달력이 도착했다. 이번 달력은 벽에 달고 넘기기 더 좋아졌다. https://t.co/flaNWNf4LJ 13:46:49, 2016-12-07
  • RT @EdnaM100: “민주주의는 동료 시민을 동원의 대상으로 여기는 순간부터 파괴되고 부패된다. 그것이 바로 1987년 이후의 민주화가 우리에게 남긴 뼈아픈 교훈이다.” 16:49:03, 2016-12-07
  • @konigsberg__ 축하드립니다! in reply to konigsberg__ 20:21:25, 2016-12-07
  • RT @yunyop: 질서있는 퇴진 https://t.co/N2Rxj8cfnA 20:21:36, 2016-12-07
  • RT @cria01: ’72일’ 최장 파업 접은 철도노조… 최순실 사태에 파업동력 잃어 https://t.co/QzGluYEXOF 21:30:07, 2016-12-07
  • RT @cria01: 파업으로 급료를 받지 못해 무노동무임금 원칙으로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은 평균 1천 174만원 손실을 봤다고. 21:30:09, 2016-12-07
  • 영화에 심취했고 정치적 쟁점에 대해 관심 없던 나는 그 때 한총련 연세대 사태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 이후에도 지향이 다르다는 생각으로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이 기사를 읽다가 국가가 사회 운동을 어… https://t.co/boDMt6EyvK 23:07:16, 2016-12-07
  • 경찰이 운동에 대해, 그리고 약자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도 잘 알겠다. 96년 저 때로부터 지금은 얼마나 더 나아졌나. in reply to calitoway 23:12:35, 2016-12-07
  • 국정조사 청문회는 기대할 게 없어 보인다. 질문하고 추궁하는 수준이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23:29:48, 2016-12-07
  • RT @imaum0217: 성차별 이슈에 대해 트윗하고 공론화하는 것이 여성들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고. 3일 간 자신들이 정치, 미디어, 일상생활 등에서 느낀 성차별을 트윗한 여성들이 플텍걸고 하거나 안 한 사람들에 비해 행복도 향상 https://… 23:35:52, 2016-12-07
  • RT @hs_abab: 아이들은 이 감각을 이해한다. 내 주변에 나를 가장 사랑하던 남자도 절대 이해못하던 이 감각을(널 위해서 말 하는건데 어떻게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냐 광광)아이들은 이해한다. 왜냐면 아이들도 그렇게 제한당하기 때문이다. http… 23:37:01, 2016-12-07
  • 수면부족이 누적돼서 큰일이다. 주말에 폭면해야겠다. 00:27:26, 2016-12-08
  • RT @RealKaracha: 대통령이랑 비서실장이랑 재벌 총수랑 전부 다 자기가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고, 출근도 안 하고, 했던 일도 기억 못 하고 그러고도 나라 잘도 굴러가는데 일개 노동자가 헌법상 권리인 파업하느라 일 좀 안 하는 것 가지고… 00:28:30, 2016-12-08
  • RT @sundayshoeson: 이거 좀 정겹고 좋은 듯해 https://t.co/ZTiRHBYfc9 01:04:14, 2016-12-08
  • 영화를 제대로 못 챙겨 보고 있는데 미씽, 나 다니엘 블레이크, 라라랜드를 그냥 흘려 보내고 싶지는 않다 ㅠ.ㅠ 01:11:05, 2016-12-08
  • @pourquoi_pas_3 음…보고 싶잖아요 ㅠ.ㅠ in reply to pourquoi_pas_3 01:19:46, 2016-12-08
  • @pourquoi_pas_3 놓친 영화가 많아요 ㅠ.ㅠ 전 줄리에타도 추천합니다. in reply to pourquoi_pas_3 01:21:51, 2016-12-08
  • @pourquoi_pas_3 아 곧 일 그만 두시죠. 초조함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를 잘 돌보는 시간이 되길 빌어요. 전 백수 때 왜 그리 쓸데없이 초조해 했나 모르겠어요 ㅋ in reply to pourquoi_pas_3 01:31:26, 2016-12-08
  • @pourquoi_pas_3 하긴 저도 요즘 나이 때문에 이유 없는 초조함이 밀려 와요 ㅎㅎ 느긋함을 응원하겠습니다! in reply to pourquoi_pas_3 01:36:57, 2016-12-08
  • RT @191710: 박권일, ‘천하제일 깃발대회’의 의미 https://t.co/vmxb1inczh
    “(4.16.이후 우리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가 실은 우리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깃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을 움직이는 글… 13:57:14, 2016-12-08
  • 탄핵 표결 D-1 https://t.co/LZfHEcP1pJ 18:25:37, 2016-12-08
  • https://t.co/FWcrKyWPih 20:20:15, 2016-12-08
  • @luddite420 노조에서 하는 거라 나가야죠 ^^ in reply to luddite420 20:55:01, 2016-12-08
  • 저 멀리 불꽃이 터지는 걸 구경하며 집으로 복귀. 20:58:38, 2016-12-08
  • https://t.co/zsOSEV3FEc in reply to calitoway 22:34:05, 2016-12-08
  • https://t.co/8VY18wuxeT in reply to calitoway 22:35:35, 2016-12-08
  • https://t.co/aBoMA6AGPY in reply to calitoway 22:36:56, 2016-12-08
  • RT @son5959: 김기춘의 묘비명으로 추천함,
    “이 묘는 누군지 모릅니다” 23:52:44, 2016-12-08
  • RT @mediamongu: 탄핵 가결, 국회 앞 모습. 무한알티. https://t.co/ltUV2O8amc 17:08:22, 2016-12-09
  • RT @golbin: 박근혜 탄핵 소추안 가결 득표수불참: 1,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

    = 1234567

    뭔가 우주가 만들어 준 운명같은 숫자 17:09:42, 2016-12-09

  • 국회 앞에 나온 시민들이 곧장 광화문으로 몰려 간다 ㅋ 17:13:07, 2016-12-09
  • RT @icariaa: 세월호 유가족들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6.12.9
    https://t.co/eHlkz3JkyS https://t.co/f9NSf0fZxv 17:13:47, 2016-12-09
  • RT @191710: 민주노총, 아주 적절한 플랑카드 만들어놓고 있다가 광속으로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DL2ldT59vm 17:19:56, 2016-12-09
  • RT @antipoint: 헌재 결정이 남아서 맘껏 기뻐하긴 이르다는 말, 헌재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말에 답했다. 우리는 맘껏, 더 많이, 더 미친듯이 기뻐해야 한다. 이걸 우리가 얼마나 원했는지 헌재가 알아야 한다. 숨죽이고 지켜보는 쪽은 우… 17:32:04, 2016-12-09
  • 끝이 아니라 시작 20:35:20, 2016-12-09
  • RT @womenlink: 12345678910. 그래서 10! 10일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 https://t.co/QYmEXEeBeW 22:32:24, 2016-12-09
  • 탄핵 표결을 숨죽여 지켜 보며 흐느끼는 세월호 유가족 장면은 볼 때마다 울컥한다. 지금까지 정말 힘든 시간이었고 이제 진짜 시작일 뿐이라는, 국가가 그들의 슬픔을 이제서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감회가 담긴 눈물이었다. 23:03:54, 2016-12-09
  • 너무 피곤한데. 엄청난 늦잠을 자고 싶다. 00:06:09, 2016-12-10
  • 뿌듯하면서도 쓸쓸한 기분이다. 00:06:41, 2016-12-10
  • RT @ekctu: 박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민주노총 “또 다른 투쟁의 출발” https://t.co/LdknzLNUgv https://t.co/80i1So9AH4 00:11:23, 2016-12-10
  • RT @imagolog: 나도 모르는 새 너무 많은 걸 포기했었나보다. 한동안 희망을 갖는 느낌이 어떤건지 잊었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처럼, 결국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끼리 돕는 광경을 보았다. 사는 동안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00:11:43, 2016-12-10
  • RT @foodnjoy: 서부지역노점상연합은 생업으로 촛불시위에 함께하지 못한 점이 미안하다며 오늘(10일) 1시부터 홍대 9번출구, 신촌 7그랜드마트 앞과 애슐리 앞, 이대 정문 앞에 떡볶이차 한대씩 놓고 바로 조리해 시민들에게 탄핵축하 떡볶이를… 11:40:52, 2016-12-10
  • RT @EdnaM100: 여러분 물대포 추방과 경찰 살인진압 특검실시를 위해 서울시청 전광판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백남기 https://t.co/UCBqgayC1O 12:07:26, 2016-12-10
  • RT @nonguri_eli: 난 엄빠 앞에서 개처럼 살고싶다는 말을 안하는데 그 이유는 똥싸고온 쿠키(13세, 개)한테 엄마가 아이 잘했다~하시는걸 보고”저런걸로도 칭찬받는 삶..부럽다”고 한마디 했다가 화장실 갔다 나올 때마다 온가족이 박수를 쳐… 14:08:59, 2016-12-10
  • RT @desertcockkiry: 여기사회의 정치혐오 정서에 편승해서 숟가락 얹겠다는 시도에 불과함. 제도권 정치를 불신하고, 폄하하는 세력이 기승을 부릴수록 노가 나는 건 언제나 기독권 세력뿐촛불민심 대변 온라인시민의회 대표단 선출한다 htt… 14:55:41, 2016-12-10
  • RT @MySICNESS: 제도권 정치에 대한 불신은 왜 매번 정치혐오의 형태로 나타나고 결국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일까… 14:57:34, 2016-12-10
  • 오늘은 자하문로를 아예 열어 놨다. 한참을 걸어 다니고 나니 어지럽고 힘이 없어서 냉면 한 그릇 먹으러 들어옴. 17:16:45, 2016-12-10
  • RT @yoon_5: 먹는다 탄핵 떡볶이!!! https://t.co/xEMp2zv9YD 17:17:03, 2016-12-10
  • RT @yoon_5: 광화문 농성장에 있으면 관심가져주시는건 고마운데.. 정책 짜는 학자, 공무원 이 사람들을 실제 만나야지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느니, 방송을 자주타야한다느니 지적지적하시는 분들 넘 많..여러분 우리가 그런거 왜 안한다고 생각해? 그… 17:17:56, 2016-12-10
  • RT @yoon_5: 장관도, 대통령 후보들도 만나보고 다 했어요. 그 사람들이 약속한다고 바뀌지 않더라구요.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아요. 당신이 알고 지지해주면 됩니다. 왜 자신의 힘을 믿지 않나요? 권력자를 만나라고 하지말고 내가… 17:17:57, 2016-12-10
  • 권진원 나온 김에 나의 노래도 들려 줬으면 좋으련만. 그냥 내 욕심이지 ㅋ 18:27:17, 2016-12-10
  • RT @wjdwntlr: 여러분 저를 시민대표로 추천해주세요. 제가 대표가 되면 200만 촛불 민심을 대변하여 저 괴모임을 즉시 해산시키겠습니다. https://t.co/W5H5Y2Tn7y 18:43:44, 2016-12-10
  • 온돌 아랫목이 생각나는 추위다. 20:02:22, 2016-12-10
  • 노동당 로고는 참 예쁘다. 20:03:29, 2016-12-10
  • 청운동에서도 폭죽이 터졌다. 진짜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 https://t.co/bTuO0zacyA 20:53:48, 2016-12-10
  • RT @line4beggar: 미치겠다 청운동 주민센터 앞 2차 집회에서 폭죽 애매하게 한 두개 터지기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주최측도 걍 “이렇게 된 거 그냥 다 쏘시죠” 해서 펼쳐진 장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의도 불꽃축제를 뛰어넘는 #탄핵불꽃… 21:37:11, 2016-12-10
  • RT @walkingonmyway: 통인동 커피 공방 앞에서 세월호 어머님들이 따뜻한 보리차를 시민들께 나눠주고 계신다. 그간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이렇게나마 보답하시겠다고. 서로를 보듬어 안는 마음들이 우리가 지닌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증오나… 21:40:25, 2016-12-10
  • RT @soisoc: 광주 밤하늘 수놓은 朴대통령 ‘탄핵 축포’ https://t.co/5YcV9jKd4D 21:41:09, 2016-12-10
  • RT @iinjjun: 반기문 앞에서 기습시위하는 한 영국인 https://t.co/bQeDsJpi7b 21:58:19, 2016-12-10
  • RT @Helgeland9: 집회 마지막 풍등 날리기.
    끝이 아닌 이제 시작.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https://t.co/Atfodz1wjf 22:02:24, 2016-12-10
  • RT @EdnaM100: 노동당 디제잉박스도 봤음? https://t.co/JePOMVrVWb 22:02:46, 2016-12-10
  • RT @segyuny: ….. https://t.co/K0LhQCkyd3 22:03:41, 2016-12-10
  • 더 살펴보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다. 체력이 소진됐어. 몸이 축나는 것 같음. 22:08:53, 2016-12-10
  • RT @sewol0416: 5살 권OO양의 베트남인 할아버지 판만차이(62)씨는 실종상태인 권양의 아버지이자 사위 권재근(51)씨와 손자 혁규(6)군을 찾아달라고 팻말을 들었다. https://t.co/I9UHY79mmi #세월호 https://t… 22:39:57, 2016-12-10
  • RT @____Amat: 앱솔루트 광고 https://t.co/UulEzURDEG 22:48:02, 2016-12-10
  • RT @Raiyns: 광화문역 앞에 사람들이 뭔가 둘러싸고 있길래 뭘까 하며 다가갔다가 할 말을 잃고 서있었다 https://t.co/xNKZWhuLj1 22:48:11, 2016-12-10
  • RT @babylehrin: “그알”의 세월호 철근 이야기와 강정 기지 얘기에 놀라신 분 많으신데, 이거 다 세월호 특조위와 청문회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정부는 특조위를 무력화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고, 그 중 한명이 지금 민정수석.… 01:35:42, 2016-12-11
  • RT @EdnaM100: 헌법재판소 여러분 혹시 까먹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일 년 전에 물대포 운용지침과 직사살수에 대해 위헌성 판결해달라고 소장 접수한 게 있거든요. 이것도 퀵 판결 부탁드립니다.. 01:50:55, 2016-12-11
  • RT @mind_mansion: 정중식 씨의 글을 읽고 착찹해졌다. 주변에 많은 남/녀 후배들이 월수입 200이하로 생활하지만 다 그런 식으로 살지 않는다. 그리고 그 피해자의 고통이 너무나 큰 리벤지포르노를 보는 것을 마치 평범한 일반 남성처럼 묘… 11:16:56, 2016-12-11
  • RT @mind_mansion: 인간은 때때로 스스로가 검나 불쌍한 시기가 온다. 실제 상황이 정말 안 좋을 수도 있고, 유독 더 자기연민이 강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다. 이때 한동안 끙끙대는 것, 불평하는 것, 징징대는 것 다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 11:16:57, 2016-12-11
  • RT @seoulrain: 폭력과 비폭력 : 민주노총의 청와대 집회를 앞에 두고 – 민주노총이 옛 방식 고수하면 그들을 격리조치해야. https://t.co/FmHbetYSwP 반론: https://t.co/u5guQ9dEkT (두 글 모두 pps… 12:10:29, 2016-12-11
  • RT @NMinusOne: ‘억울하다’는 마음은 독이다. 일시적으로 그런 마음이 들었을 때는 입을 다물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지속적으로 그런 생각이 마음 밑바닥에 계속 깔려 있다면 모든 선택에서 자기합리화 기제만 작동한다. ‘억울’이 망치는 사… 12:12:02, 2016-12-11
  • RT @dodaeche_J: “개님,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기운낼 방법이 있을까요?”
    “있지”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릴 적에 먹었던 가장 맛있는 개껌을 떠올려 보거라” https://t.co/dCEbsgo3le 14:08:26, 2016-12-11
  • RT @dlklee: 켄 로치 <나, 다니엘 브레이크>
    자막이 올라가는 순간 조용했던 극장에선 훌쩍이는 소리들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도 따라 훌쩍였다. 아니 영화를 보는 동안 몇 번 눈물을 찍었다.
    결코, 슬퍼서가 아니었다.
    나, 다니엘 브레이크.… 14:17:33, 2016-12-11
  • RT @septuor1: 아름답다는 것은 현실에서 현실과 어울려 아름답다는 것이다. 현실의 현실다운 요소를 제거한 속에서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14:19:31, 2016-12-11
  • RT @heroesclub_my: 아비정전의 1분이 4월 16일이었구나 https://t.co/Fahg4IOgYD 17:31:15,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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