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 2018-03-18 Tweets by @calitoway

  • 무겁게 짓눌리는 일들이 연달아 생기는데 힘을 낼 만한 근거가 별로 없어서 그러나 싶다. 어디서 활력을 찾아야 할까… 01:10:53, 2018-03-12
  • RT @KEECHANTA: 미투야말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성폭력과 착취를 공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여성차별과 학대가 구조적 문제라는 걸 보여주고 있지 않나? 성폭력이 여자 한 명이 재수없어서 겪는 일이 아니라 여자라서 겪는 일임이 지금보다 잘 입증된… 21:10:10, 2018-03-12
  • 인간의 언행과 감정에 일관성을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야…그렇기 때문에 일관된 태도를 지키려는 사람은 마땅히 존중 받고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20:28:18, 2018-03-15
  • RT @hogoowarts: “사랑하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면 우주는 대단한 곳이 아닐 것”스티븐 호킹이 남긴 마지막 말을 기억해야지 22:07:27, 2018-03-15
  • 얼마 전 군에 들어간 사촌 동생이 옷가지 등 남은 짐들을 내게 보내 왔다. 전쟁 같은 한 주를 보내느라 이제야 열어봤는데 그 박스 안에 나와 식구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더라. 편지를 읽다가 이 녀석, 군에… https://t.co/d8wDxT81zH 21:46:16, 2018-03-16
  • “기쁨이 지나가면 그렇지 않을 때도 올텐데 혹시 그게 두렵지는 않나요”
    “나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언젠가 돌아보지 않는 그런 날이 오겠죠”
    https://t.co/4QTP61Sm3C 01:13:43, 2018-03-17
  • 버스 창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기분 좋은 계절이다. 이 바람 같기만 하면 좋겠네. 16:01:51, 2018-03-17
  • 해머맨은 왜 일을 멈춘 걸까. 16:34:18, 2018-03-17
  • @outlier2 아 그래요? 지금껏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in reply to outlier2 19:35:38, 2018-03-17
  • @outlier2 영화 보러 왔죠. 한 주에 영화 한 편은 봐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9:52:27, 2018-03-17
  • 이 지긋지긋한 후회회고형 인간. 01:07:31, 2018-03-18
  • RT @kkamdong_HOON: 영상자료원 류재림 원장은
    1. 성희롱 발언
    2. <위로공단> 상영관련 프로그래머 보복성 인사
    3. 업무시간 중 헬스클럽 이용
    4. 낙하산 인사 의혹
    등으로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직원분들이 어… 11:39:02,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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