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 2019-01-20 Tweets by @calitoway

  • RT @angnuite: 연이은 간호사들의 자살, 간호사 태움문제에 대해서 KBS 9시 뉴스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방송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정부 정책이랑 간협 대응을 더 신랄하게 까지 못 하고 온 게 아쉽네요.
  • 간호사가 말하는 만연… 00:52:52, 2019-01-16
  • RT @angnuite: 진짜 문제의 본질을 몰라서 간호대정원 확대같은 쓸모없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딱 그 정도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정책을 내놓은 것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 ‘그래, 너희가 아무리 죽어봐라… 00:53:11, 2019-01-16
  • RT @angnuite: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한”같은 확실한 해결책을 두고도 “간호대학 정원확대”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는 결국 ‘예산쓰기 싫은 정부’, ’인건비 아끼려는 병원’, ’등록금 장사하려는 대학’. 이 셋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00:53:18, 2019-01-16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한 감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일상이라 참 비루하다. 14:36:35, 2019-01-18
  • 사람들 흩어진 후에
    초승달이 뜨고
    하늘은 물처럼 맑다 23:32:27, 2019-01-18
  • 장률의 경주에 대해 생각지 못했던 단서를 듣게 되어 세상이 달리 보이는 것처럼 눈이 번쩍 뜨인다. 15:22:18, 2019-01-19
  • RT @yoon_5: 고 김용균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 노동자대회.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운 노동자들의 구호가 거리에 울린다. https://t.co/DyPd6SrBsF 15:28:58, 2019-01-19
  • 미래의 미라이를 보니까 조카 녀석들이 보고 싶어진다. 23:06:51, 2019-01-19
  • 씨네큐브를 참 좋아하기는 하지만 완만한 좌석 경사가 때로는 참기 힘든 고통을 안겨 준다. 앞자리에 앉은키가 큰 사람이 꼿꼿이 앉은 날이면 어떻게 용을 써도 자막을 볼 수 없어 좌절하게 된다. 16:02:53,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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