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 2019-09-29 Tweets by @calitoway

  • 부산영화제 예매 개시 5분전. 긴장된다. 12:55:29, 2019-09-24
  • 켄 로치를 부여잡고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놓쳤다. in reply to calitoway 13:53:37, 2019-09-24
  • 매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되면 어김없이 눈 주변이 부어서 보기 흉하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다가 주말이 되면 사라진다. 왜 이런 걸까. 정말 출근 알러지인가. 15:12:42, 2019-09-26
  • RT @RealEOC: Maggie Cheung and Tony Leung dancing in a deleted scene from In the Mood for Love https://t.co/gR2wYz9B7c 00:49:59, 2019-09-27
  • “애도는 상실한 대상을 일정한 방식으로 상징화시켜 일상적 삶으로 복귀하는 과정이다…애도는 자기기만을 동반하지 않으면 완수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애도의 기획이 삶으로의 복귀를 결심했을 때 완수된다는… https://t.co/7aPjJLwmXc 16:00:21, 2019-09-27
  • 집에서도 느껴지는 화창한 볕을 더 이상 못 참겠다. 바깥 산책하러 엉덩이를 움직인다. 16:28:44, 2019-09-29
  • 벌새의 두 배우 김새벽과 박지후가 우연히도 모두 왼손잡이였다고. 고려하지 않았지만 벌어진 영화의 기적이었다고. 23:18:24, 2019-09-29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