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 2021-01-17 Tweets by @calitoway

  • RT @JINSUK_85: 어제 그저께
    두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30대 남성노동자는 하반신이
    기계에 끼어 죽고
    50대 여성노동자는 파쇄기에
    상반신이 갈려 숨졌다
    누더기 중대재해법에 의하면
    한곳은 유예기간이 적용되고
    한곳은 5인미만이라 처벌대상이 아니다… 12:56:31, 2021-01-12
  • RT @so_picky: “언택트가 언” 게 아니라 노동인권이 지켜진 거지. 하튼 말하는 4가지 하고는 https://t.co/uWFXpixsyW 20:39:29, 2021-01-12
  • RT @kyunghyang: 안 간호사는 가중되는 업무량과 인력 부족으로 임계치에 이른 코로나19 병동 상황과 간호인력을 확충해 달라는 호소를 편지에 담았다. 의료진의 희생으로 버티고 있는 K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https://t.c… 10:41:05, 2021-01-13
  • 난생 처음으로 한파로 인한 불편을 겪으면서 당연한 것의 소중함을 실감한다. 재택근무하면서 마음 놓고 설겆이하고 빨래를 돌리는 지금 마음이 편안해졌다. 14:51:35, 2021-01-14
  •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심란해 하면서 나는 이 집을 진작에 떠났어야 했던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15:55:28, 2021-01-16
  • 수용을 마법의 단어로 쓰는 사람과의 대화가 참 힘들다. 18:12:25, 2021-01-16
  • RT @zizek_bot: 내가 또 다른 주체와 대면할 때, 균형 잡힌 상호관계란 결코 있을 수 없다. 겉으로 보이는 평등은 언제나 주인과 노예, 보편적 지식을 소유한 자와 그 가르침의 대상, 도착증과 히스테리 등 비대칭적인 담론의 대립축에 의해 지… 18:14:02,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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